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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최고위과정 1기 수강생 수료식 개최

용인특례시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소재·부품 특성화대학원인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과 공동으로 운영한 '반도체 최고위과정' 1기 수강생의 수료식을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고위과정 수료식에는 '반도체 최고위과정' 1기 수강생을 비롯해 김성엽 UNIST 공과대학장과 용인특례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반도체산업의 변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한 '반도체 최고위과정'에는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의 임직원과 연구기관장이 참여했으며, UNIST 교수진과 반도체 앵커 기업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전·현직 임원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했다. 최고위과정 수료생들은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강의에 만족감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 중인 용인특례시는 UNIST와 협력해 반도체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최고위과정을 통해 반도체산업의 소재·부품·장비·설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와 UNIST는 '반도체 최고위과정' 1기에 이어 8월 22일까지 2기 원우를 모집 중이다. 2기 교육기간은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용인특례시청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2024-07-25 14:47: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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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SK E&S-언더독스와 업무 협약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지난 24일 SK E&S, 언더독스와 함께 플랫폼 기반의 지역 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시민과 기업이 주도하는 '부산 ESG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ESG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상호 협력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부산 ESG 플랫폼은 부산창경과 SK E&S, 언더독스가 공동 주관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BEF 1차년도 참여 기업의 연계 지원 사업이자 SK의 지역 상생 사업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누구나 지역 내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을 기업과 시민 등 여러 주체가 논의하고 해결할 구조와 체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는 BEF 2차년도 선정 기업 18개사와 SK E&S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선정 기업 5개사가 참여한다. 특히 SK E&S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에는 BEF 1차년도 사업 참여 기업 3개사가 선발돼 Scale-up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부산창경 홍다예 PM은 "ESG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을 고민해 온 SK E&S와 창업 교육 전문 기업 언더독스와의 협업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중소·창업 기업 육성 및 지역 문제 해결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5 14:46: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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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하반기 이용자 모집

창원시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하반기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장애인 보조기기 렌털 ▲영유아 발달 지원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인터넷 과몰입 아동·청소년 치유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성인 심리 지원 ▲정신건강 토철 케어 ▲아동·노인 연극교육 서비스 ▲몸튼 마음튼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찾아가는 건강운동 서비스로 총 10개 분야에 73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신분증 등 사업별 준비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선정된 대상자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2개월 동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을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회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24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모집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2024-07-25 14:46: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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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시티투어, 폭염으로 일시 중단… 하반기 새로운 노선 개발 예정

파주시는 7월 30일부터 8월 24일까지 폭염으로 인해 파주시티투어의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상반기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관계자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투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차량 정비도 실시된다. 아울러, 파주시는 새로운 기획 노선을 개발하여 하반기에는 더욱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파주시티투어는 4월 2일부터 운행을 시작하여 주요 관광지들을 권역별로 연계한 정기 노선과 기획 노선을 운영해왔으며, 지난 3개월간 총 1,447명이 탑승했다. 정기 노선은 요일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요일에는 감악산 출렁다리와 율곡수목원(산림치유 프로그램), 수요일에는 마장호수 출렁다리와 용미리마애이불입상, 목요일에는 오두산통일전망대와 맛고을, 장단콩웰빙마루, 금요일에는 파주출판도시와 임진각관광지, 토요일에는 6.25납북자기념관과 디엠제트(DMZ) 평화관광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운행 중단 기간을 통해 투어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여 하반기에는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5 14:45: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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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시아 세계 수학 올림피아드(AIMO)' 개최...22개국 3천여 명 참여

인천광역시는 22개국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특수목적 관광객 3천여 명이 '아시아 세계수학 올림피아드(AIMO)' 참가를 위해 오는 7월 27일 인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홍콩의 AIMO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세계수학경시대회는 각국에서 예선전을 거쳐 통과한 초등부와 중등부 학생들이 수학 문제를 풀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를 선발하는 대회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홍콩, 태국, 대만에 이어 인천에서 개최된다. 인천시는 그동안 대회 개최를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를 대상으로 해외 파트너 여행사들과 함께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쳐 왔다. 대회 유치로 중국,싱가포르,태국,호주,홍콩,인도,베트남,터키 등 세계 각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3천여 명이 27일부터 8월 1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천을 방문하게 된다. 이들이 인천에서 머무는 4일간 상상플랫폼, 개항장, 차이나타운, 신포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돼 원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열정과 실력을 아낌없이 펼쳐 새로운 배움과 도전이 가득한 소중한 학습 경험을 쌓기 바란다"며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세계적인 관광도시 인천에서 서로의 역량과 세계의 문화교류를 통해 미래에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하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는 이러한 글로벌 문화교류와 협력의 장으로서,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7-25 14:45:2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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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재해복구자금 지원

인천광역시는 최근 장마철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로 피해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재해 피해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재해기업은 관할 지자체에서 '재해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을 발급받아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재해복구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조건은 최대 1억 원 이내에서 재해 피해 금액만큼 신청 가능하며, 대출금리 연 2%(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5년(거치기간 2년 포함), 보증료는 연 0.5%로 재해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금리와 보증료를 최저 수준으로 설정했다. 재해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자연재해 등이 종료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시장·군수·구청장 또는 읍·면·동장에게 피해 신고가 가능하며, '재해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을 발급받은 후 해당 서류 및 사업자등록증, 신분증을 지참해 재단 관할지점에서 보증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예약 없이 사업장이 소재한 인천신용보증재단 관할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이번 지원책이 피해기업과 시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5 14:44:23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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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특사경, 축산물 표시 기준 위반 및 영업장 불법행위 등 집중단속

인천광역시는 7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관내 축산물 가공·유통·판매 업소에 대해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소비자들이 즐겨 섭취하는 돼지고기와 닭고기 등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총 27개 축산물 가공·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식품 표시의 기준 위반 ▲축산물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위반 ▲축산물 보관 방법 위반 ▲축산물 미신고 영업 등으로 총 4곳의 위반 업소가 적발됐다.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르면, 일반 식육·포장육은 ?2℃~10℃에서, 다른 육류보다 쉽게 변질되는 닭과 오리 식육은 ?2℃~5℃에서 보존·유통해야 한다. 또한 오염 방지 및 품질 유지를 위해 적절하게 포장해 보관·운반·진열·판매해야 한다. 단속 결과, 'ㄱ'식육판매업소는 축산물 표시의 기준에 따라 식육의 종류·등급·소비기한 및 보관 방법을 표시하지 않았으며, 냉동 식육을 냉장창고에 보관해 적발됐다. 'ㄴ'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는 가금류 보존 및 유통 온도가 냉장(-2∼5℃) 또는 냉동임에도 불구하고 생오리·삼계닭·토종닭 등을 실내 상온 상태에서 진열·판매했다. 'ㄷ'식육판매업소는 냉장 식육을 냉동창고에 보관했으며, 'ㄹ'업소는 식육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국내산 육우, 미국산 등심 등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인천시는 적발한 업소에 대해 특별사법경찰과에서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축산물의 기준 및 규격 위반,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고, 미신고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물 표시의 기준을 위반한 경우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전태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인천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산물 유통 질서를 위해 축산물 취약 부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14:43:3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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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건립 본격화

울산시가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주기 지원망 구축을 위해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건립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통합지원센터는 울산시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5대 전략의 13개 중점 과제 중 하나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구축 지원을 위해 건립이 추진된다. 5대 전략은 ▲이차전지 전주기 지원망 구축 ▲초격차 기술력 확보 ▲첨단기술 혁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밸류체인 연계 협력 플랫폼 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제도 개선이다. 총사업비 약 21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10월 진행설계에 들어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유니스트, 울산대학교 등 이차전지 지원 기관과의 상승 효과를 위해 기술 지원 기반 활용도가 높고 기술 개발·장비 활용·인력 양성 지원 등이 쉬운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에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이차전지 장비 구축공간, 이차전지 기업 공간, 교육 공간, 회의실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건립이 완료되면 울산테크노파크가 운영을 맡아 이차전지 관련 창업 지원, 공동 장비 운영, 기술 개발 기획·발굴, 인력 양성 등을 통한 기업 지원에 나서게 된다. 특히 울산시가 추진 중인 ▲고출력 이차전지 소재 부품 대응용 성능 검증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리튬 인산철 배터리 고효율 공정 기반 구축 사업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개발 및 실증 사업 등과 함께 차세대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의 건립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후 '통합(One-Stop) 전주기 기업지원 통합포탈시스템'의 맞춤형 기업 지원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근 투자 유치되고 있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4-07-25 14:42: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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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시민·직원 대상 공단 개선 아이디어 공모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9월 30일까지 공단과 관련한 시민 체감형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제2기 행복ON 상상대로 제안 공모는 공단에 관심있는 시민이나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 예산 절감, 안전 강화, 시민 편의 향상 등 일상 속 작은 아이디어와 공단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제언 등을 하면 된다. 단, 기존에 추진 완료돼 시행 중이거나 특허권 등 이미 등록 또는 제안 채택된 사항, 구체적 개선 내용이 없거나 실현 불가능한 것, 단순한 주의 환기·진정·비판·건의 또는 불만 표시에 불과한 것, 공단에서 시행할 수 없는 것은 제외된다. 시민제안 공모는 공단 누리집 '제안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효과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0월부터 12월초까지 3단계 심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채택, 포상한다. 공단은 채택 등급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제안 공모 추첨 이벤트를 통한 상품권·기프티콘 등을 포함해 총 500만원 규모의 포상을 준비중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이 직접 체감할 변화와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모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5 14:42: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