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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폭염 총력 대응

경기도가 25일 10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는 등 폭염에 대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9시 현재 경기도 8개 시군에 폭염경보, 23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경기도는 25일 오전 김성중 행정1부지사 명의로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을 당부하는 특별 지시를 각 시군에 전파했다. 김 부지사는 ▲극한 호우 발생과 함께 폭염이 이어지는 이상기후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부단체장 중심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출 것 ▲생활지원사, 지역자율방재단 등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 등 보호 활동을 강화할 것 ▲재난안전문자·마을방송, 전광판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낮시간 농어업인, 야외근로자 작업자제 등 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할 것 등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폭염특보 확대 발표에 따라 재난상황관리, 긴급생활 안정지원 등 6개 반 15개 부서에서 시군과 함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도는 장마 종료 후 폭염 집중시기 건강취약계층, 야외근로자, 논밭 작업자 등 취약분야 보호대책 강화를 위해 지난달 24일 재난관리기금 21억 원을 시군에 지원한 바 있다.

2024-07-25 14:37: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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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구, 지역 기업들과 ‘ESG 경영 상생 협약’ 체결

부산 사하구는 지난 24일 오복식품, 올빚찬주, 사하구상권활성화추진단과 함께 'ESG 경영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괴정상권, 디지털 상권르네상스 시범사업' 가운데 '향토 기업과 ESG 협업 사업'의 하나로, 지역 기업과 ESG 경영 협업을 통해 상권 매출과 유동 인구 증대를 유도하고, 사하구 향토 기업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 및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복식품은 괴정골목시장에서 7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오복데이'를 진행, 장류 1200개를 기부할 계획이다. 오복데이에는 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장류를 거점을 통해 무료로 지급할 예정이다. 올빚찬주는 괴정 샘터상가 내 점포에 대표 제품인 '딸기막걸리'를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며, 상권에서는 막걸리 1병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지역 내 단체 또는 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 사하구 상권활성화 추진단은 막걸리 주문 시 제공될 막걸리 전용잔을 사은품으로 제작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사하구와 추진단은 상권 서포터즈를 활용한 SNS 연계 마케팅을 활용, 향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및 협력 관계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고 향토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ESG 경영 상생 협약은 지역 상권과 기업 간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4-07-25 14:3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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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수 본격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4일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 '2024년 제6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전남 고흥: (사업비) 민간 발사장 1,199억 원,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259억 원, (사업기간) 2024년~2030년 동 사업은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신속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8월 국가연구개발사업(R&D)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됐으며, 이후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계획 및 총사업비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수행해 왔다. 이번 적정성 검토 결과, 올해부터 2030년까지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조성을 위해 특구별 우주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민간의 우주개발 역량강화 및 자생적인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이 집중될 예정이다. 먼저 민간 발사장 구축사업은 고흥 나로우주센터 내 민간 우주발사체 발사를 위한 전용 발사장과, 발사체·탑재체 조립·시험에 필요한 조립시험시설이 구축되며, 이를 통해 발사체 기업의 애로 해소는 물론 국내 상업발사 서비스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발사체 특구의 거점센터인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는 발사체 핵심 구성품의 성능평가·검증을 수행하며 기업지원을 위한 전담 지원센터로서 민간 발사체 산업 육성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민 군수는 "지난달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가 예타면제사업으로 최종 확정되고, 이번 민간 발사장과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사업의 적정성 검토가 완료된 만큼 우주산업 클러스터 핵심 사업들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주항공청을 비롯한 발사체 기업 및 연구기관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고흥군을 중심으로 하는 민간 주도 우주산업 생태계가 완성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를 토대로 우주항공청·전남도와 협의해 향후 사업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민간 전용 엔진연소시험시설 등 필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신규사업 건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7-25 13:52: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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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전화 결제 이벤트 진행

부산문화재단은 부산 지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화 결제 이벤트 '누리 따르릉!'을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국내 여행, 체육 활동 분야를 1인당 연간 13만원 지원하는 카드이다. 이에 부산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카드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일 전화 결제 가맹점 홍보 자료를 만들어 205개 부산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했다. 전화 결제 서비스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가 구매할 수 있는 가맹점에 전화로 물건을 결제하고 택배로 배송받는 방식이다. 누리 따르릉! 이벤트 참여 방법은 '부산문화누리'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7월 8일~26일 오후 6시까지 전화 결제한 영수증과 상품 사진 등 신청자 정보를 네이버 폼에 입력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휴대용 무선 선풍기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1일 개별 안내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더 편리하게 문화 향유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카드 잔액과 사용 내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 또는 NH농협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5 13:5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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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7~28일 ‘제26회 기장갯마을축제’ 개최

부산 기장군은 오는 27~28일 이틀간 일광해수욕장에서 기장갯마을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제26회 기장갯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장갯마을축제는 올해 26회째를 맞는 기장군의 대표적인 바다 문화축제다. 오영수 작가의 단편 소설 '갯마을'의 배경지이자 1965년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김수용 감독의 영화 '갯마을'의 촬영지인 일광해수욕장에서 매년 펼쳐진다. 올해에도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피서철을 맞아 일광해수욕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7일에는 퍼레이드, 개막식, 뮤지컬 공연 등이 진행되며 둘째 날인 28일에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갯마을 콘서트가 열린다. 또 축제 기간 후릿그물 당기기, 물고기 잡기, 물총 서바이벌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함께 '행운의 조약돌을 찾아라'는 새로운 경품 행사가 마련되는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축제는 갯마을이란 지역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는 기장군의 대표적 여름 문화축제"라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기장의 천혜의 자연 환경과 함께 축제를 즐기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5 13:51: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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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Decarbonization 매거진’ 여름호 발간

한국선급(KR)은 탈탄소 기술연구 활동과 국제동향 등을 담은 'KR Decarbonization 매거진 여름호(No.7)'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KR Decarbonization 매거진은 국제해사기구(IMO) 및 유럽연합(EU) 등 국제 온실가스 규제 강화로 해사 산업계의 발 빠른 대응이 요구됨에 따라 고객들에게 다양한 탈탄소 기술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해 효율적 대응을 돕기 위해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발간되고 있다. 7번째로 발간된 매거진에는 KR이 그동안 몇몇 국내외 선사와 협력해 탈탄소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해 온 선대 분석 과정과 결과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 내용에는 KR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기술적 조치와 운항적 조치를 다양하게 조합해 마련한 10개 내외의 추진안에 대해 유럽연합 배출권거래제도(EU ETS)와 해상연료기준(FuelEU Maritime) 규제를 바탕으로 탄소세 등 전체적 비용을 추정해 경제적으로 최적의 탈탄소 추진안을 선별한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 또 현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암모니아 운반선과 액화수소 운반선 발주가 예상됨에 따라 이번 호에는 전 세계의 수소 생산량, 운송량, 수요량 예측과 함께 암모니아와 액화수소 운반선의 장단점 분석,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및 액화수소 운반선의 개발 현황 등의 내용을 게재했다. 특히 액화수소 운반선에 대해 한국과 일본의 건조 계획을 집중적으로 비교한 내용이 눈여겨 볼 만하다. 이 밖에도 선박 바이오 연료 전문가 HMM 서대식 책임의 인터뷰 내용도 실렸다. 바이오 연료의 수급, 기술적 문제, 화주에서의 보상 및 실증 계획 등 바이오 연료에 대한 정보가 종합적으로 다뤄져 사용 계획을 갖고 있는 선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R 친환경선박해양기술연구소 송강현 소장은 "해사업계는 규제의 불확실성 속에 다양한 대체연료와 신기술을 마주하고 있다"며 "이에 KR Decarbonization 매거진은 앞으로도 규제 개발 동향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KR Decarbonization 매거진은 국문과 영문 2가지 언어로 발간됐으며, Decarbonization 매거진 전용 페이지 또는 KR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2024-07-25 13:51: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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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후반기 상임위 활동 시작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이애형)는 24일 첫 상임위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후반기 상임위 활동 개시를 알렸다. 이날 첫 회의에서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훌륭하신 위원님들을 모시고 함께 교육행정위원회 활동을 할 기회가 주어져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과 함께 더 나은 경기교육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늘 소통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행정위원회는 이날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소개와 소관부서인 경기도교육청 단독과(감사관, 운영지원과, 지방공무원인사과) 및 교육행정국과 소관 직속기관(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25일엔 융합교육국, 인재개발국과 소관 직속기관(경기평생교육학습관, 경기교육도서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등 11개 기관)에 대한 업무보고가 이어질 예정이다. 첫 회의를 마치며 이애형 위원장은 "교육에 여야가 있을 수 없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경기교육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위원장으로써 동료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열정이 경기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늘 소통하면서 위원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4-07-25 13:51: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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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원 내 물놀이 수경시설 연장 운영

광주시가 지역 내 운영 중인 물놀이 시설을 연장 운영한다. 시는 공원 내 물놀이 수경시설 19개소 중 10개소의 운영시간을 2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름철 도심 내 열섬 완화와 폭염 해소에 기여함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공원 내 물놀이 수경시설 19개소를 지난 6월 2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물놀이 수경시설은 기존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했으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10개소 운영시간은 20시까지 2시간 늘려 운영하며 기간도 당초 8월 25일에서 9월 1일까지 7일간 연장해 운영한다. 공원 내 물놀이 수경시설은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지역에서 물놀이를 쉽게 즐길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여름방학과 함께 이용객이 증가하며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광주도시관리공사에서 위탁 운영 중인 물놀이 수경시설 운영시간 및 기간은 이용 추이 및 기상 상황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우리 지역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수경시설을 연장 운영 하기로 결정했다"며 "운영시간 및 기간이 연장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피해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5 13:50: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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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도민 92% 경기교육법률지원 시스템 구축·운영 긍정평가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이 경기교육법률지원 시스템 구축·운영을 잘한 조치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활동 보호 대책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로는 학부모와 학생의 인식 개선을 가장 높게 꼽았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8월 16일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조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대한 인식' 여론조사는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발표 1주년을 앞두고 실시한 것으로, 해당 정책에 대한 경기도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요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대한 평가로는 경기교육법률지원 시스템 구축·운영이 92%로 가장 긍정적이었고,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확대 운영 89% ▲학부모 소통시스템 구축·운영74% ▲아동학대 신고 대응 교육감 의견서 제출 72%에서 긍정 응답을 했다. 교육활동 보호 대책에 따른 효과로는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의 인식 개선(23%)을 가장 기대한다고 꼽았다. 이어 ▲악성 민원 감소(14%)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13% ▲교직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11% ▲학생 학습권 보장 10% ▲교사의 적극적 생활지도 10% ▲교사의 수업 전념 분위기 조성 9% 순으로 응답했다. 주요 교육활동 보호 과제에 대한 효과성에 대해서는 ▲학부모 및 외부인 출입 관리 강화 85% ▲학교 밖 분리교육 프로그램 80% ▲민원대응팀 및 민원면담실 운영 74%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부모교육 강화 73% 순으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에 부응해 교육공동체의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정책의 현장 적합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교육활동 보호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1,200명 대상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했다. 여론조사기관은 한국리서치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83%p이다.

2024-07-25 13:50: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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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홈페이지 내 6급 팀장 미만 직원 실명 비공개 전환

하남시가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하남시 홈페이지 조직도 내 6급 팀장 미만 주무관 실명을 26일부터 비공개 전환한다. 이번 실명 비공개 전환은 이현재 시장이 지난 2일 민선8기 2주년 월례회의에서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확대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단행한 조치다. 시는 홈페이지에 공개된 이름을 악용해 온라인에 신상정보를 게재하는 등 일명 '좌표 찍기'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6급 팀장 미만 주무관의 실명을 비공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 홈페이지 조직도에는 주무관의 이름은 비공개로 전환되며, 담당 업무와 내선 번호만 공개한다. 다만 직원 실명 비공개로 책임·소통 행정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비공개 범위는 6급 팀장 미만 주무관으로 한정했다. 아울러 시는 악성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욕설 및 폭력을 행사할 경우 기관 차원에서 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고, 피해 공무원에게는 변호사 선임·변호 비용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앞서 하남시는 지난 15일 개발제한구역 위법사항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하던 공무원에게 폭언 및 폭행을 가한 민원인을 기관 차원에서 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한 바 있다. 이현재 시장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홈페이지 조직도에 6급 팀장 미만 주무관들의 실명을 비공개로 전환하게 됐다"며 "하남시는 공직자 보호 대책을 토대로 주무관의 실명을 비공개로 전환하지만 정책실명제 확대 운영 등 책임행정 강화 및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과 혁신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4-07-25 13:50:2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