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현장 방문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서은경)는 24일, 성남시 분당구 율동에 위치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을 방문하여 성남시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연수원에 대한 20억원 편성이 타당한지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서은경 위원장을 포함한 행정교육위원회 소속 김선임 의원, 최현백 의원, 김장권 의원, 윤혜선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위원회는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의 연수원의 운영현황과 연수원 시설 현대화와 관련한 보조금 사용 내역 등을 청취했다. 위원회는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이 행정안전부 소관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성남시의 예산이 반복적으로 투입되는 것이 적절한지 여부와 그간 제출된 보조금 정산자료가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보조금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하여 보조금의 구체적인 사용 내역과 관련 자료 제출을 공식 요청했다. 서은경 위원장은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가 직접 추진해야 할 시설개선사업에 성남시가 20억원을 편성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확인하는 것은 시의원의 기본적 책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는 시민의 세금이 적절하게 쓰일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예산 20억은 연수원 시설 현대화에 17억 5천만원, 맨발산책길 조성에 2억 5천만원으로 편성 요구되었으며, 2025년 제2회 추경 심사시 행정교육위원회에서는 부결되었으나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된 바 있다.

2025-06-25 15:29: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의회,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식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5일, 호텔 푸르미르(안녕동)에서 열린 제75주년 6.25 전쟁 기념식에 참석해 참전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배현경·송선영·오문섭·유재호·위영란·이용운·이은진·전성균·조오순·최은희 의원 등 16명의 시의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고 참전유공자와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함께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정신을 되새겼다. 배정수 의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6.25 참전 영웅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은 단지 과거가 아니라 민족의 유산이자 불멸의 정신"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영웅들의 혼을 되살려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따듯한 배려로 그 희생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은 ▲전쟁의 기억과 전우 영상 상영 ▲화성시 학생 대표 감사 편지 낭독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영상 편지 ▲ 김현제 6·25 참전유공자회 화성시지회장의 답사 ▲ 화성시 소년소녀합창단의 추모 공연 등으로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청림중학교와 남양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쓴 참전 영웅께 드리는 감사 편지 수백 장이 전시되어 뭉클함을 더했으며, 다양한 역사 홍보 영상과 전시물도 함께 선보여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참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 강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6-25 15:29:3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자살 유가족 자조모임 '기억나무' 운영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9일, 자살 유가족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기억나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기억나무'는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자살 유가족 지원 프로그램으로, 갑작스러운 상실을 경험한 유가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짐을 덜어낼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이다. 이번 모임에는 기존 참여자뿐만 아니라, 처음 센터를 찾은 신규 유가족들도 함께해 따뜻한 지지의 시간을 나눴다. '기억나무'라는 이름은 '기'억해요, '억'지로 참지 마세요, '나'의 감정을, '무'시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는 유가족들이 겪는 불안, 우울, 죄책감,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고,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유가족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마음건강키트'가 새롭게 제공되고 있다. 이 키트는 감정 정리에 도움을 주는 '마음챙김노트'와 하루 감정을 기록할 수 있는 '기분달력', 그리고 심리 전문가의 위로 메시지 등이 담겨있는 '유족을 위한 도움서', 정서적 안정감을 위한 수면안대 등으로 구성돼, 일상 회복과 자가 돌봄에 실질적인 지지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억나무' 자조모임은 올해 분기별로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유가족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1:1 개별 애도 과정 심리상담도 상시 지원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현재의 심리적 고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변에 자살로 인한 상실을 겪는 이들이 있다면, 센터의 전문적인 지원을 안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06-25 15:29: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가족돌봄수당 지원' 편차 심각···"도 차원 지원 필요"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4일 열린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에서 산업, 환경, 돌봄 등 다양한 분야 주요 사업들의 저조한 집행률과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책 개선과 실효성 있는 예산 운영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먼저 '가족돌봄수당 지원' 사업과 관련해 "시군별 재정 여건 차이로 인해 정책 형평성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육아 부담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 않은 만큼, 도가 적극적으로 보완 장치를 마련해 도민 모두가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문형 긴급돌봄 강화' 사업에 대해서는 "신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홍보 부족과 미흡한 시군 협력 체계로 실집행률이 44.2%에 그쳤다"며, "단순한 실적 달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긴급돌봄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구조와 운영 방식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복귀 투자보조' 사업에 대해 "총 7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도 단 한 푼도 집행하지 못한 것은 심각한 행정적 허점"이라며, "기업 측의 단순 포기 통보에 따라 전액 불용 처리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 검증 체계와 대응 방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수소·전기·전기이륜차 보급' 사업과 관련해서는 "모든 사업이 70% 이하의 저조한 집행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도민 혈세 낭비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고보조사업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핑계로 삼지 말고 보다 정확한 수요 예측과 도비 부담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강력히 건의해 이러한 예산 낭비가 반복되지 않도록, 도가 보다 능동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끝으로 "앞으로도 본 의원은 예산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꼼꼼한 점검과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5 15:28: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6·25전쟁 75주년 행사 개최…참전용사 희생 기려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잠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행사'를 열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지회장 이춘술)가 공동 주관했으며,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6·25 전쟁 관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태극기와 UN기, 22개 참전국 국기가 차례로 입장하며 전 세계의 연대와 희생을 기리는 의미 깊은 장면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유공자 표창, 회고사, 헌시 낭송, '6·25의 노래' 및 군가 제창, 만세삼창 등이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부대 행사로는 포항시 재향군인회 여성회와 청년단이 전투식량 체험, 호국사진 전시회를 마련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국가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참전용사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의 역사를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알리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 15:28:39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SKT 영업 재개에도 시장은 조용…‘보조금 전쟁’은 7월부터

"손님이 많이 몰리진 않았어요. 이번 주에 대대적인 프로모션(판촉행사)이 있을 거라 기대했지만, 지난주 조건이 더 좋았어요." 50일 만에 문을 다시 연 SK텔레콤, 현장은 아직 조용했다. 단통법 폐지와 갤럭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통신 유통 현장은 숨고르기에 들어간 분위기다. 기대됐던 파격 보조금은 아직 없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SK텔레콤 대리점주 A씨에 따르면, 이번 주 SK텔레콤 번호이동을 통한 갤럭시 S25 가입 시 조건은 출고가 115만원(256GB 기준)에 공시지원금 50만원(5GX 플래티넘 요금제 기준), 70만원 추가 지원금, 5만원 페이백(현금지원금)이다. 지난주에는 3만원대 요금제로도 같은 조건으로 가입할 수 있었다. 이탓에 일부 대리점은 번호이동 고객을 보조금 수준이 높을 때 스마트폰 구매를 미리 계약한 후 영업재개일부터 개통하는 선 예약제를 진행하기도 했다. "주변에선 좀 더 기다려보자는 분위기예요. 단통법 폐지 이후가 진짜 시작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SK텔레콤이 유심(USIM) 신규가입까지 영업을 재개하면서 50일 만에 처음으로 가입자 수가 순증했다. 그러나 일선 대리점에서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이 7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신규 가입유치 영업 재개 첫날인 24일 SK텔레콤에서 KT·LG유플러스로 이동한 가입자는 5190명, 반대로 KT·LG유플러스에서 SK텔레콤으로 넘어온 가입자는 5447명이었다. 이로써 SK텔레콤 가입자는 하루 만에 257명 증가했다. 지난 4월 22일 처음 핵심 서버의 유심 정보 해킹 사태가 발생한 후 SK텔레콤과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에서 통신사를 이동한 사람의 수는 81만 6000명에 달한다. SK텔레콤은 지난 5월 1일부터 정부 권고에 따라 신규 가입 영업을 중단했으며, 이심(eSIM) 신규가입이 재개된 지난 16일까지 조치를 유지했다. SK텔레콤 가입자에 대한 유심 교체를 우선시 하기 위해 유심 물량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였다. 그러나 SK텔레콤이 유심 교체 예약자에 대한 교체를 마무리 함에 따라 지난 23일 신규 영업 중단을 해제했다.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이 향후 교체 수요 이상으로 유심 물량을 확보할 수 있고, 지난 20일부터 변경된 새로운 유심 교체 예약시스템이 안정화됐다고 판단했다. 신규 영업이 가능해지면서 SK텔레콤이 파격적인 지원책을 쏟아낼 것이란 기대와 달리, 현장 분위기는 비교적 차분했다. 이미 이심 가입 재개 시점에 일부 프로모션이 진행되긴 했지만, 다음 달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폐지와 갤럭시Z 폴드·플립7 신제품 출시 등이 맞물리며, 본격적인 경쟁에 앞서 숨고르기에 들어간 상태라는 설명이다. 단통법은 다음달 22일을 기점으로 폐지 될 예정이다. 단통법은 이통사와 제조사가 지급할 수 있는 보조금 상한선을 정해 과도한 보조금 경쟁을 막기 위한 법이었으나 폐지되면 통신사나 제조사가 자율적으로 보조금을 책정할 수 있게 된다. 상반기까지만 해도 이미 자급제, 알뜰폰 시장의 활성화로 보조금 출혈경쟁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SK텔레콤의 가입자 비율 40%가 깨졌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단통법 폐지를 기점으로 지원이 쏟아질 것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여기에 더해 갤럭시Z 폴드·플립7 공개도 하나의 변수로 떠올랐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9일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Z 폴드·플립7을 공개하는 언팩 행사를 연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영업 중단 해제) 조치로 그동안 유심 교체에 집중하던 전국 2600여개 T월드 매장에서 신규 영업이 가능하게 됐다"며 "전국 유통망과 협업해 신규 가입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유심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며 "최근 개편된 (유심 교체 예약) 신청 사이트를 활용해 고객 희망 일정에 맞춰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과기부는 최근 국정기획위원회에 SKT 해킹 사고 조사 최종 발표를 이달 말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SKT는 당국의 조사 결과가 나온 뒤 고객 보상안과 재발방지책 등 후속 조치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6-25 15:28:29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지역 맞춤형 도시계획 논의의 장 마련

봉화군은 지난 24일 봉화청소년센터에서 '도시재생 상생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도시재생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토론에서는 지역 자산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전략, 주민 주도의 참여 구조 확대, 공동체 회복과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주민들은 생활 기반시설 확충, 지역 정체성 보존 등 일상과 직결된 현실적인 제안들을 제시했다. 봉화군은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사업 계획에 반영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민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공동체 기반의 도시재생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도시재생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봉화형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5 15:28:2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공모사업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이충동에 있는 이충 골목형상점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인 '시장경영패키지'에 선정돼 진행된 사업으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축제 현장에는 ▲먹거리 부스 ▲캐리커쳐 ▲노래 경연 ▲룰렛 돌리기 경품행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마술쇼 ▲버블쇼 ▲밴드 공연 ▲검도 시범 등 풍성한 무대 공연도 함께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평택시는 올해 골목형 상점가 확대를 통해 골목상권의 단합과 경쟁력을 높이고, 각종 공모사업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2022년 평택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충 골목형상점가는 현재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이충 골목형상점가 이건묵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골목형 상점가에 관심과 지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인 간 협력과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상권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06-25 15:28: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다자녀 가정에 ‘행복한 한 컷’ 가족사진 선물

경주시가 다자녀 가정을 위한 특별한 추억 선물로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추억만들기 사진전'에 참여한 가족들을 초청해 가족사진 증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진 촬영에 참여한 다자녀 가족 20명과 촬영을 맡은 한국프로사진협회 경주시지부 회원 6명 등 총 26명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된 사진을 나누고 육아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둥이 가정 가족사진 지원사업'은 저출생 시대에 다자녀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경주시가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올해 가족사진 촬영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2주간 화랑마을 일원에서 진행됐다. 완성된 작품은 6월 2일부터 17일까지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와 경주시청 민원실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가족은 우리 삶의 중심이자 사회의 든든한 뿌리이며, 특히 다자녀 가정은 저출생 시대에 더없이 소중한 존재"라며 "가족사진 속 환한 미소처럼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25 15:28:01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