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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캠퍼스 탐방 교육 기부 프로그램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경상권 교육 기부거점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연제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연제중 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립부경대 대외 홍보대사 블루의 안내로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 시설과 교육 환경을 체험했다. 이어 국립부경대 수산과학대학 관상어 동아리 P.A.R.K 소속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수산 분야 전공을 소개했다. 이기한·박세원·권윤지·장승우·박소윤 학생은 해양 생물 강의와 골든벨 게임 등을 진행했다. 한편, 2일에는 P.A.R.K 동아리가 연제중을 방문해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동아리는 2024년부터 생태·해양·환경 분야 교육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학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수·해양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상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중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탐방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 경상권 교육 기부거점지원센터는 2023년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정으로 설립됐다.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지역 유·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10-04 13:47: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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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본부, 추석 맞아 지역 나눔 및 봉사활동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일과 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울주군 서생 지역에서 복지 단체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과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에는 신암 및 신리마을 일대에서 추석 맞이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서 새울본부 직원들은 해안 및 주택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2일에는 남부권 지역아동센터에서 울주군 관내 복지단체 33곳에 쌀 372포와 배 162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과 풍성한 먹거리를 나눴다. 이날 새울본부는 간절곶나눔회와 함께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매달 2회 간절곶나눔회가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서생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35세대에 전달하고 있다. 소유섭 본부장은 "추석 명절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새울본부는 매년 추석, 설 맞이 나눔 활동을 비롯해 사랑 나눔 김치 나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5-10-04 13:47: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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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수원, 해외 해기교원 역량 강화 연수 수료식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아시아·중남미 국가 해기교육 이해관계자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사업(TTT) 수료식을 지난 9월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차년도를 맞은 TTT 프로그램은 8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2개월간 진행됐으며 개도국 다국적 해기교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미래 자국 선원 훈련 및 교육 정책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이론 학습과 실습 교육 등 8개 모듈로 구성됐다. 지난해 신임 교원 입문 과정에 이어 올해는 경력직 교원 심 화과정으로 진행된 TTT 프로그램에는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멕시코, 필리핀, 베트남 등 7개국 해기교원 및 선원 정책 분야 이해관계자 21명이 참여했다. 이날 TTT 수료식은 해양수산부 및 주한 멕시코 대사관 무관 등의 축사, 연수 기념 영상 시청, 소감 발표, 연수생 특별 공연, 우수 연수생 시상, 수료증 수여 및 기념 촬영으로 진행됐다. 각국 연수생 대표들은 수료 소감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미래 해운 기술 역량 강화와 최신 이론 습득뿐 아니라 글로벌 문화의 다양성과 의사소통 능력 등을 함양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글로벌 해기교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반이 돼 각국 해기교육 기관 간 소통과 해양 교육 발전에 중요한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종 원장은 "2개월간의 TTT 교육을 성공리에 수료함을 축하하며, 연수생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해기교육 시스템 개선에 기여하고 국제 해운 시장 내 경쟁력 확보에 힘쓰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04 13:45: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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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산업단지공단, AI 기술 고도화 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2일 산단공 대구 본사에서 산업 에너지 분야의 AI 기술 고도화와 데이터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최초로 생성형 AI 'KEMI'를 구축 운영 중인 남부발전 사례를 참고해 산단공의 'KICOX 생성형 AI 포털'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각자 보유한 산업단지와 발전소 운영 데이터베이스를 상호 공유하고 결합해 에너지 효율성 제고, 탄소 저감, 신사업 발굴 등 정책적·산업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협력 내용으로는 AI 구축 운영 경험 공유 및 기술 자문, 데이터 공동 활용 및 결합 데이터 기반 신규 서비스 발굴, 산업단지 입주 기업 대상 AI 확산 교육 지원 등이 진행된다. 이번 협약으로 산업단지와 발전소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이 구축되면서, 산단공은 산업단지의 AI 활용과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남부발전은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탄소 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에너지 산업과 산업단지가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산업 혁신과 녹색 성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와 에너지 산업이 함께 만들어갈 디지털 혁신의 성과가 국민과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4 13:44: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