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미래 교통 중심 도시철도 전환 계획 발표

부산교통공사가 '변화와 도약, 뉴 메트로(New Metro)' 비전 아래 안전관리 체계 혁신과 고객 중심 서비스로 도시철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공사는 공사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교통 중심 도시철도로의 전환 계획을 1일 발표했다.㎢ 이병진 사장은 앞서 취임식 대신 취임 당일부터 유니폼을 착용한 채 건설 현장과 차량기지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을 실천해 왔다. 이런 리더십은 조직 전반에 안전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 공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철도 안전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모든 노선에 철도 통합 무선 통신망(LTE-R)을 설치했고, 리튬배터리 화재를 사전에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으며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적오류 발생 위험 요인을 미리 차단했다. 시설 개선에도 적극 나섰다. 25년 이상 운행한 1·2호선 노후 전동차 440칸을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해 1호선 200칸 교체를 완료했다. 신규 전동차에는 넓어진 좌석, 위생적인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전자 노선 안내 표시기,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됐다. 에스컬레이터 658대 안전장치 개량 작업도 당초 계획보다 6년 앞당겨 올해 완료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공사는 2024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93.47점을 받아 전국 24개 철도기관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창사 이래 최고 점수이자 최우수 기관 선정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중대재해 발생 건수는 0건을 유지하고 있다. 일상 속 도시철도 공간도 문화와 생활이 어우러진 장소로 탈바꿈했다. 광안역과 범내골역에 문은 연 복합문화 플랫폼 '메트로 라운지'는 미디어 아트 전시, 버스킹, IP 캐릭터 체험 행사, 라디오 공개 방송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신평역에는 신노년층 커뮤니티 공간인 '하하센터', 동래역과 광안역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력한 디지털시험센터가 들어섰다. 노포차량기지에는 부산시 등록 문화유산인 1호선 1편성 전동차를 전시관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했다. 서비스 개선도 가시적 성과를 냈다. 2024년 부산의 도시철도 수송 분담률은 19.0%로 시내버스(18.8%)를 처음 앞질렀다. 이동편의시설 확충, 환승 안내 개선, 승강장 안전문 역명 표지 설치, 민간 플랫폼 실시간 열차 정보 제공 등이 주요 개선 사항이다. 2024년부터 도입한 고객 경험 관리 체계를 통해 대중교통 최초 현금 영수증 자동 발급 시스템, 위챗페이 연계 모바일 QR 승차권, 부산역 비대면 동시통역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공사는 앞으로 AI·IoT·빅데이터 기술 기반 안전 관리, 신규 노선 확장 및 철도망 연계를 통한 부·울·경 메가시티 구현, 부산형 MaaS 도입 등을 추진하며 미래 대중교통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병진 사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임직원과 함께 미래 교통의 기반을 다진 것이 가장 의미 있다"며 "지난 40년간 변화의 중심에는 늘 시민이 있었고, 이제는 시민과 함께 부산 대중교통의 새 시대를 여는 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5-10-02 13:03: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사하구, ‘안녕하세요 어르신’ 사업 10년 성과 공개

부산 사하구는 2014년부터 운영해온 '안녕하세요 어르신' 사업이 10년간 2만 명이 넘는 어르신들에게 안전망을 제공하며 지역 복지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고 1일 밝혔다. 사하구는 매주 2차례 독거노인 가정에 건강 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이 사업을 통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해왔다. 문을 두드리며 건네는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 실제로 배달원이 며칠간 현관 앞에 쌓인 음료를 발견해 고독사를 조기에 발견한 사례, 어르신의 어두운 표정을 눈치채 고혈압 위기를 막은 사례 등이 보고됐다. 작은 관심이 생명을 살릴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이 사업이 10년간 지속될 수 있었던 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의 꾸준한 후원이 큰 역할을 했다. 공단은 2020년 이후 매년 1000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사업이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와 연계된 돌봄 모델로 발전하도록 뒷받침해왔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 사업이 10년 넘게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건강보험공단의 꾸준한 후원 덕분"이라며 "공단의 지원이 없었다면 우리는 어르신 곁을 지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 전문가들은 복지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으로 '지속성'을 꼽는다. 이미 주민과 어르신들에서 성과와 필요성이 확인된 만큼 건강보험공단이 앞으로도 장기적인 파트너로 함께한다면 고독사 없는 마을, 안심할 수 있는 노후를 만드는 모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02 13:03: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추석 맞아 복지시설 방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1일 부산은행, 경남은행, 해강비엔피와 함께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과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격려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육류 가공·제조 전문 식품업체인 해강비엔피는 1등급 한우 등심 및 곰거리 등 총 1억여 원 상당의 식품을 올해 말까지 해당 시설을 포함한 10개 시설 등에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하늘정원에는 박성호 청장, 김영수 경남은행 용원금융센터장, 정영신 해강비엔피 대표, 소양무지개동산에는 박성호 청장, 김영돈 부산은행 녹산공단금융센터장, 정영신 대표가 각각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하늘정원은 사회복지법인 드림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거주시설로 30명의 장애인들이 거주하며 의료재활, 사회재활 서비스 등을 제공받고 있다. 소양무지개동산은 1946년 강원도 춘천시에서 소양 보육원으로 개소했으나, 6·25 전쟁 발발로 부산으로 피란했다가 1951년 가덕도에 정착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로 정원 142명이 입소 가능하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전달식에는 부산·경남은행과 해강비엔피가 함께해 지난 설 명절 때보다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경자구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5-10-02 13:02: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설공단, 식물 나눔 행사 및 야생동물 보호 캠페인

울산시설공단이 오는 3~4일 이틀간 울산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환경 보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일 오전 9시 30분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 입구에서는 탄소 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식물 나눔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생태여행관에서 자체 생산한 관엽식물과 다육식물 5종 총 150본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눈다. 일상 속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을 통해 자원 순환과 정원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울산대공원 동물원에서는 세계 동물의 날 기념 야생동물 보호 캠페인 '울산 야생을 기억하다'가 개최된다. 울산야생동물구조센터와 협력해 준비한 이번 캠페인은 멸종위기종 보호의 중요성과 생명 존중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법 밀렵 및 서식지 파괴 문제를 알리는 사진 전시, 현장 참여형 캠페인, 시민 설문 조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시민 참여 행사가 탄소 중립 실천과 생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울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13:01: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2026학년도 수시 1차 경쟁률 9.95대 1 기록

춘해보건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573명 모집에 5699명이 지원해 평균 9.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학과별로는 물리치료과가 정원 내 35명 모집에 734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2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방사선과 16대 1, 간호학과 12대 1, 응급구조과 10대 1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수시 1차 모집에서는 대부분의 학과에서 지원율이 전년도보다 상승했으며 특히 방사선과,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등이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춘해보건대는 올해 복수 지원 기준을 확대해 수험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지난해까지는 최대 3개의 전형에만 지원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최대 4개 전형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동일 학과의 경우 기존에는 1개 전형만 지원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2개 전형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평생교육상담과와 글로벌뷰티과를 신설해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학습자들에게 전문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최영진 입학처장은 "올해 수시 1차 모집은 전반적으로 지원율이 상승했다"며 "이는 간호·보건계열 학과의 높은 사회적 수요와 본교가 가진 57년 전통의 보건의료 특성화 교육, 그리고 우수한 취업률이 결합된 결과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춘해보건대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면접 고사를 진행하며 인성·태도·학과 진학 의지·졸업 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10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며, 결과는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시 2차 모집은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2025-10-02 13:01: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