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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RISE사업단, 캡스톤 디자인 과제 계획서 특강 실시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달 11일부터 16일까지 창조관 일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머리 교육 특성화 과정'의 하나로 '캡스톤 디자인 과제 계획서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일머리 교육 특성화 과정의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을 수강 중인 재학생에게 문제 정의, 근거 설정, 해결방안 제시 등 과 제계획서 작성에 필요한 핵심을 지도하고, 실무형 연구 및 보고서 작성에 대한 역량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일머리 교육 특성화 과정을 주제로 심규민 툰즈 대표와 김화경 경남대 RISE사업단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5Y(Why) 기법을 활용한 문제 원인 탐색 ▲문제 해결 과정의 팀 토론과 원인 분석 방법 ▲연구 자료 탐색 방법 ▲효율적인 글쓰기 및 보고서 작성 전략 등 사례 중심 방법론이 공유됐으며, 회차별로 약 100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권정숙 일머리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체계적인 과제 계획서 작성 능력을 습득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실무 적응력을 동시에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학연 협력 기반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1 09:16: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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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혁신 대상’ 4년 연속 수상

급격한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의 붕괴 속에서도 울진군이 다시 한 번 국가적 '혁신'의 이름으로 주목받았다. 행정혁신 분야에서 4년 연속 대상을 거머쥔 울진군의 전략은, 청정에너지 산업이라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에서 출발한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9월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행정혁신 부문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 시상식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JTBC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속 가능한 혁신성과를 이룬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가운데, 울진군은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을 주도한 지방정부 사례로 선정됐다. 울진군은 오랜 시간 구조적 위기와 마주해왔다. 1960년대 12만 명에 달했던 인구는 현재 절반 이하로 줄었고, 학교, 병원, 문화 인프라까지 쇠퇴하면서 지역 생존 자체가 흔들리고 있었다. 그러나 손병복 군수 체제의 울진군은 이 위기를 '청정에너지'로의 산업 대전환 기회로 삼았다. 군은 원전 자원을 활용해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했고, 단순한 연구 실증 단지를 넘어, 기업 투자가 가능한 실질적 산업기지로 방향을 선회했다. 이 과정에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는 물론, 국내 대기업들의 투자 의지 확보 등 민관협력 체계도 주도적으로 구축됐다. 그 결과 울진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되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라는 실질적 행정 성과까지 확보했다. 울진군은 여기서 더 나아가 수소특화단지 지정을 추진 중이다. 지정이 완료되면 세제·재정 혜택, 규제 완화 등으로 기업 투자 여건이 대폭 개선되며, 지역은 수소 산업 생태계의 핵심 기지로 재편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기업 유치가 아닌, 지역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이 만들어가는 혁신의 여정은 단순한 지역 개발이 아니라,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이라는 인류의 과제에 대한 해답이기도 하다"며 "울진을 세계 속의 원자력 수소 산업 허브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01 09:16:0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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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려인 동포 아동 맞춤형 정착 교육 추진

경주시는 고려인 동포 아동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8일 노서 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놀이터학교'를 운영했으며, 프로그램은 고려인 동포 밀집 지역인 성건동과 노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환경·질서·안전·예절 등 4개 주제를 바탕으로 놀이와 체험을 결합해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분리수거와 환경보호 △횡단보도 이용 기본 수칙 △생활 속 안전 수칙과 심폐소생술 체험 △기본 인사법과 생활 예절 등으로, 아동기부터 한국 사회에 필요한 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고려인 동포들의 정착 과정에서 문화적 차이와 적응의 어려움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기부터 체계적인 적응 교육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숙 경주시 저출생대책과장은 "경주시는 고려인 동포 거주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많은 가족들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포 아동들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 연말까지 성건동 일대 놀이터에서 '찾아가는 놀이터학교'를 5회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2025-10-01 09:15:28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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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운영 만료 BTL학교 인수인계 실무 연수 실시

경남도교육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경남교육청 교육정보원과 교육연수원에서 도내 임대형 민자 사업(BTL, Build-Transfer-Lease)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관리 운영 종료를 앞둔 124개 학교의 체계적 인수인계 준비와 2024년 이후 새롭게 운영을 시작하는 13개 학교의 시설 관리 이해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2027년부터 임대형 민자 사업 학교의 운영 기간이 차례대로 종료됨에 따라, 인수인계를 주도하는 행정실장의 전문성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대형 민자 사업 학교의 인수인계 절차 이해와 소통, 성과 평가 및 운영 실무, 수선비용충당금 사용 사례 공유, 학교 시설 운영 관리 및 질의응답 등으로 이뤄졌다. 경남도교육청은 2007년 이후 총 137개 임대형 민자 사업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리 운영 종료 시점부터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하는 인수인계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학교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지침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학교와 함께 준비하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며 "행정실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수인계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임대형 민자 사업 학교 행정실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학교 시설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0-01 09:15: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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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추석 앞두고 군 장병 노고에 ‘따뜻한 감사’ 전달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군부대를 찾아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민 지원과 지역 재난 대응에 앞장선 국군 장병들의 헌신에 대한 존경과 격려의 마음이 함께 담겼다. 군의회는 지난 9월 30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군부대를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명절 인사 차원을 넘어, 지역의 재난·재해 발생 시마다 현장에서 발 빠르게 협조해온 군 장병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초 대형산불 당시 군부대의 즉각적인 대응과 헌신이 지역 사회의 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성호 의장은 장병들과의 만남에서 "군 장병들의 희생과 봉사는 지역사회의 안보는 물론이고, 실질적인 군정 협력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특히 산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보여준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처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과 떨어져 보내는 명절이지만, 모든 분들이 따뜻하고 평안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며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한편 영덕군의회는 지역 안보와 대민 협력에 있어 군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2025-10-01 09:15:0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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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추석 맞아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 개최

부산시설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어린이대공원, 비콘그라운드,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등에서 진행되며 도심 속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한다. 부산어린이대공원 만남의 광장에서는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보름달 엽서 소원 적기' 이벤트와 함께 매일 선착순 어린이 30명에게 선물이 증정된다. 공원 진입광장에는 대형 보름달 포토존이 설치되고 광장 바닥분수는 연휴 기간 특별 연장 운영된다. 수영구 비콘그라운드 비콘스퀘어 야외광장에서는 '비콘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사방치기, 투호던지기, 딱지치기 등 민속놀이와 함께 시민이 직접 소망을 적어 거는 소원 엽서 모빌도 운영된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승하차장 입구에는 귀성객과 시민을 위한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마련된다. 윷놀이, 팽이돌리기, 제기차기 등과 함께 '2025 추석 소망 나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추석은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소중한 명절"이라며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겁고 따뜻한 한가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1 09:14: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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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심성현 교수, 국가AI전략위 지역TF 위원 위촉

국립창원대학교는 인공지능융합공학과 심성현 교수가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지역 태스크포스(TF)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30일 밝혔다. 국가AI전략위원회는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AI) 전략을 총괄·조정하는 대통령 직속 기구다. 기존 8개 분과에 교육·보안·지역 TF를 신설해 지역 기반 AI 생태계 확산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 TF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대학, 산업계를 연결하는 AI 거버넌스 허브 역할을 한다. 지역 산업 및 인재 양성 정책을 국가 AI 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것이 주요 임무다. 심 교수는 AI 기반 스마트 항만·물류, 제조, 방위산업 등 관련 대형 국가 연구 개발 과제와 다양한 산학 협력 과제를 수행하며 산업·학계·공공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번 위촉으로 경남과 창원 국가 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 산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스마트 제조·방산·물류 혁신 전략과 인재 양성 정책을 발굴하고 국가 AI 전략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심성현 국립창원대 교수는 "국가의 AI 전략이 지역 산업과 교육 현장에 뿌리내려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대학, 기업과 협력해 정책과 사업을 구체화하겠다"며 "AI를 통한 균형 있는 지역 발전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09:1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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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의료·문화시설 잇는 새 버스노선 증설…지역균형 교통망 구축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남부지역의 교통 사각지 해소를 위한 실질적 조치에 나섰다. 10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신규 농어촌버스 노선은 의료, 체육, 문화시설 접근성을 한층 개선하며 지역민의 이동권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지역 내 대중교통 불균형 해소와 공공시설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복지 강화 방안의 일환이다. 신설 노선에는 친환경 전기저상버스가 새롭게 도입되었으며, 해당 노선은 울진군의료원에서 출발해 남울진국민체육센터, 평해, 매화역을 경유해 후포면까지 연결된다. 이를 통해 의료·체육·철도 등 주요 생활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됐다. 울진군은 이번 노선 증설이 단순한 교통편 증대 차원을 넘어, 지역 간 교통 격차 해소와 균형 있는 정주 여건 마련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저상버스를 투입함으로써 교통 약자 이동권까지 포괄하려는 정책적 의지도 반영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노선 신설은 지역민들의 의료 접근성과 문화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교통 서비스 강화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0-01 09:14:0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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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해운 산업 ‘AI·디지털 전환’ 논의의 장 마련

한국선급(KR)이 AI 기술을 활용한 해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KR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KR 디지털 기술 세미나 2025'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s Expansion and Transformation in the Maritime Industry'를 주제로 AI 기술의 해운 분야 적용과 발전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 KR은 디지털 선급 전환을 앞당기고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Grand Plan을 수립해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AI 기술의 실무 적용 방안을 심층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세션에서는 유현경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의 여정'을 비롯해 장화섭 KR AI융합센터 센터장의 'AI 에이전트 출항 MariNote.AI', 김준범 KR 사이버안전기술팀 팀장의 '스마트 선박 사이버 보안 모델 개발' 등 디지털 기술의 현장 활용 사례가 소개된다. 2세션에서는 이정훈 KR ICT솔루션팀 선임연구원의 '효율적인 설계를 위한 구조 해석 및 평가 자동화', 김종오 KR AI융합센터 수석 연구원의 '멀티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차세대 설계 및 엔지니어링 시스템 구축', 신용덕 KR DT시스템개발팀 선임 연구원의 '선급 및 강선규칙 웹 시스템 개발 및 AI 적용' 등 선급 업무의 디지털 혁신 방안이 다뤄진다. 김대헌 KR 연구본부장은 "AI 기술은 해운 산업의 미래를 바꾸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업계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실질적 기술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여는 온라인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2025-10-01 09:13: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