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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찾아가는 군민민원상담관' 시범 운영

양평군은 군민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군민민원상담관'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양서면과 용문면 2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기존 군청에서만 제공하던 민원 상담 서비스를 주민 생활권으로 확대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민원상담관'은 양평군 행정동우회 소속 퇴직 공무원을 위촉해 운영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종 행정 민원에 대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가 직접 상담에 나서 민원인의 궁금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군민민원상담관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다만, 상담관 일정에 따라 운영 요일은 변동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운영 효과와 주민 만족도를 분석한 뒤,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행정 경험이 풍부한 민원상담관이 직접 군민을 찾아가 상담함으로써 주민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20:30: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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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이재민에 ‘희망 우편함’ 설치…맞춤형 복지 실현

청송군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산불 피해로 주거 기반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생활 밀착형 복지 지원에 나섰다. 우편함 설치를 통해 복지 정보의 전달체계를 복구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진보면 디딤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정락)가 지난 6일 산불 이재민을 위한 '희망 우편함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시주거시설이나 주택 복구 중에 있는 18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형 산불 이후 주거지가 소실되거나 복구 중인 가구들이 우편물 수령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행정 고지서나 복지 안내문이 전달되지 않는 사례가 반복됐다. 이에 협의체는 우편함 설치를 통해 일상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설치 대상은 진보면 내 이재민 가구 중 우편물 수령이 원활하지 않은 곳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우편함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현장 점검을 통해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등 촘촘한 복지 활동을 병행했다. 손정락 민간위원장은 "비록 작은 사업이지만 행정과 이재민을 잇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 역시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민관이 협력해 생활 불편을 해소한 모범 사례"라며 "군에서도 산불 피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09 20:29:5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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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소규모 제조업 산업안전 관리 강화…중앙정부와 합동점검 실시

화성특례시는 9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간담회'를 열고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앙정부와 기초지자체가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관리체계를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경기청, 화성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청 상황실에서 산업안전지킴이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관내 제조업체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화재, 전기, 유해물질, 추락 등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산업안전지킴이와 근로감독관이 함께 개선 방향을 안내했다. 점검 이후에는 간담회를 열어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협업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는 산업안전 강화를 위해 재난대응과와 노사협력과를 신설하는 등 안전관리 전담 조직을 개편하고,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운영과 공장지역 화재 위험지도 구축 등 사전 예방과 체계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산업안전지킴이를 통해 연간 5천여 개소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점검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 위험요소의 70% 이상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부터 산업안전지킴이 인력을 확대하고,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의 합동점검과 위험도 기반 선제 관리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제조업 도시로, 대부분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인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속이 아닌 상시 점검과 개선 지도를 통해 산업재해를 줄이는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빈틈없는 산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지자체는 산업현장과 정책을 잇는 모세혈관 역할을 한다"며 "기초자치단체장이 실질적인 안전관리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2025년 전국사업체통계조사 기준 사업체 수 12만6,252개소, 제조업체 2만5,624개소, 제조업 종사자 26만8,715명으로 직주근접 전국 1위 도시로 나타났다.

2026-01-09 20:29: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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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축구 전지훈련으로 스포츠 도시 입증...전국 35개 팀 참가

겨울 바다보다 더 뜨거운 축구 열기가 경북 영덕을 달구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200여 명의 선수들이 영덕군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지훈련에 참여하며 지역이 활기를 띠고 있다. 영덕군이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을 불러 모았다. 이번 훈련에는 총 35개 팀, 1,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겨울 추위를 잊은 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훈련은 초등부와 고등·대학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등부 18개 팀은 5일부터 12일까지, 고등·대학부 17개 팀은 7일부터 25일까지 훈련에 돌입했다. 선수들은 영덕의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 시설을 기반으로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 2011년부터 동계 전지훈련 유치를 지속해왔으며, 매년 참가 팀 수와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전지훈련에 참여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 숙박업과 식음료업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군은 이번 훈련이 끝난 뒤에도 곧바로 '2026 STAY 영덕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대회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지역은 연이어 이어지는 축구 행사로 한층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 조광운 소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곧바로 이어지는 중등 축구대회 역시 빈틈없이 준비해 선수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20:29:2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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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초등 여학생 대상 맞춤형 댄스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댄스 교육이 영덕에서 시작된다. 영덕군가족센터가 여학생들의 신체활동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새 학기와 함께 창의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가 2026년도 초등 맞춤 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초등 여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신체 활동을 기반으로 한 예술 교육을 통해 표현력과 창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영덕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기존 K-POP 댄스 중심 커리큘럼에 더해 올해는 '왁킹(Waacking)' 장르를 추가해 개성과 감정을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댄스를 통해 아동들의 신체 감각과 사회성, 자존감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 목표다. 전문 강사진은 포항 MJC댄스 아카데미 소속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경력을 갖춘 강사들이 참여한다. 수업은 기본 체력 훈련과 리듬감 익히기부터 장르별 안무 구성, 팀별 퍼포먼스 창작까지 체계적으로 단계별 진행된다. 과정에서 완성된 퍼포먼스는 연말 발표회 등 공연 무대에 반영돼 참가자들에게 무대 경험도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은 2026년 3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덕군가족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신청은 1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 여건에 맞춘 문화·여가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역 안에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20:29:1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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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8회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개최

의왕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2월 1일까지 왕송호수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8회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에서는 겨울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중심형 축제로, 눈썰매와 눈 놀이터 등 다양한 겨울놀이 프로그램과 포토존, 먹거리존을 무료로 운영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슬로프형 눈썰매장은 길이 50m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를 위한 눈동산·이글루 체험과 눈사람 만들기 등의 눈 놀이터,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레일기차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대형 눈사람과 겨울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과 함께, 우동·떡볶이·어묵 등 겨울철 간식을 판매하는 먹거리존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매주 토요일 점심시간에는 마술, 서커스,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스카이레일과 조류생태과학관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관광자원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축제 기간 동안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가 시민들에게는 겨울철 특별한 추억을, 방문객에게는 의왕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9 20:29: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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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비치 골프&리조트 조재관 회장, 영덕군에 1천만 원 기부

지역 대표 골프장으로 자리 잡은 오션비치 골프&리조트가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한 나눔에 다시 한 번 동참했다. 조재관 회장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영덕군에 1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동해안 대표 골프장으로 알려진 오션비치 골프&리조트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이 기업은 매년 사업장이 위치한 강구면과 남정면에 각각 500만 원씩 기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기부를 실천하며 영덕군의 대표적인 ESG 실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부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꾸준한 나눔으로 이어지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조재관 회장은 "추운 겨울이 되면 특히 소외된 이웃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공생하는 기업으로 남고 싶다"고 전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 같은 행보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기부를 반복적인 실천으로 이어가는 점에서 다른 기업과의 차별성이 부각되고 있다.

2026-01-09 20:28:5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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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현장지원 정책' 전국 만족도 조사 '1위' 기록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추진해 온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전국 단위 공식 조사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주관한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 만족도 조사에서 인천시교육청 학교지원단의 '학교 현장지원 정책'은 업무지원 전반 만족도, 행정업무 부담 감소 체감도, 직무만족 향상 체감도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학교지원단이 학교 현장 지원 정책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로 평가된다. 학교지원단은 교무·학사 업무 지원을 비롯해 학교행정 업무, 교육환경 개선, 인력 채용 관리, 학교시설 안전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선 학교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해 왔다. 이를 통해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왔다. 특히 성과의 중심에는 인천시교육청 전 기관이 함께 추진한 「인천 학교현장지원 방안 100선」이 있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실무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실행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현장 체감형 업무 경감을 실현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전국 1위 달성은 인천시교육청이 하나로 힘을 모아 학교 현장을 지원한 노력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20:28: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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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실시…7개 과정 운영

경북 영덕군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시작한다.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7개 과정이 마련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으로 추진된다. 영덕군은 14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 일정은 14일 화상병 교육을 시작으로, 15일 두릅, 20일 양봉, 21일 사과, 22일 수도작, 28일 한우, 29일 GAP 과정까지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품목별로 특화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며, 영농 준비와 품질 관리 등 실용적인 지식이 전달된다. 교육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해 접근성이 높고, 일정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은 이번 실용 교육 이후에도 지역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복숭아, 배, 포도 등 특화 품목을 대상으로 한 고도화된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이번 실용 교육이 영농 현장의 고민을 해결하고 한 해의 성공적인 농사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농업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20:28:09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