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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영양읍 현리 670 일원)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작년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자유이용권 15,000원(영양사랑상품권 5,000원 환급). 특히 얼음낚시터와 눈썰매장을 보강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빙어튀김을 비롯한 다양한 겨울철 먹거리도 대폭 늘렸다. 축제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당일 기상 상태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의 운영 시간이나 운영 여부가 조정될 수 있다. 영양군은 무엇보다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안전요원 배치, 시설 점검 등 철저한 관리 속에 축제를 진행할 방침이다.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얼음낚시와 눈썰매 등 겨울 대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 제3회 축제에는 지난해 4만 명을 넘어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희경 문화관광과장(직무대리)은 "지난해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재미있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이번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통해 일상의 지루함을 벗어나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추운 겨울 속 특별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8 13:53:2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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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시민안전보험 가입

고양시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로피해를 입은 고양특례시민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2026년 고양특례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보험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고양시 지역 내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상항목은 ▲사회재난 사망·후유장해·상해진단 위로금(감염병 제외) ▲자연재해 사망·후유장해·상해진단 위로금(열사병,일사병 포함)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망·후유장해·재난비용지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전세버스 포함) ▲개인형 이동장치(공유용) 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총 14개의 항목이다. 특히 올해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 개인형 이동장치(공유용)사망?후유장해 보상 항목을 신규 추가해 보상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보험사 통합상담센터 전화 문의 ▲청구서·필요서류 접수해 보험금 신청 ▲보험사 서류심사(지급여부 판단, 필요시 사고조사) ▲보험금 지급 순으로 진행되며, 사고발생일 등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8 13:53: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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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행안부 재정분석 평가 ‘가등급’ 획득…재정 건전성 최고 수준

성남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2024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재정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현황과 운영 성과를 전년도 결산자료를 기준으로 종합 분석·평가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운영 결과를 공개해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건전성·효율성·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재정지표를 인구와 재정 여건이 유사한 자치단체 유형별로 비교·분석하는 상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성남시는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2022년 평가(2021회계연도)에서 받았던 '마등급'에서 크게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재정 건전성 분야에서는 최고 등급을 받아 안정적인 재정 구조와 책임 있는 재정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그동안 중장기 재정 관리와 지출 구조 개선을 통해 재정 안정성 확보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평가 결과가 그 성과를 입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가등급 획득은 2026년 채무제로 도시를 목표로 책임 있게 재정을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분야에는 과감히 투자하는 균형 잡힌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3:52: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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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월 27일까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수원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으로, 외국인도 포함된다. 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현장 방문, 등기우편 중 선택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군소음'을 검색하면 된다. 소급 보상을 원하는 주민은 과거 연도별로 각각 신청해야 한다. 현장 신청은 세류2동, 평동, 구운동, 곡선동 행정복지센터, 서둔동 커뮤니티센터(권선구 서호로 138), 탑동시민농장(권선구 서둔로 155)에서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1월 13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적용되며, 월요일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등기우편 신청은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공항이전추진단 군소음보상팀'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신청인 명의 통장 사본, 실거주지 확인 서류 등이며, 대상자별로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 보상금은 실제 거주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며, 전입 시기와 직장·사업장 거리 등을 고려해 감액될 수 있다. 심의위원회를 거쳐 5월 말 보상금 지급 대상이 통지되며,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은 지급 누락이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8 13:52: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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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태평1·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본격 추진

성남시가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8일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생활권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두 개 구역에 대해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 대상지는 태평1구역 7만3269㎡와 은행1·금광2구역 11만7999㎡로, 노후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그동안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성남시는 생활권 단위의 체계적인 재개발을 통해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정비계획에는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시설 배치,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 방안, 건축물에 관한 계획을 비롯해 교통 개선 대책, 환경 보전과 재난 방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사항 등이 종합적으로 담길 예정이다. 성남시는 토지와 건축물,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 현황은 물론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 사회·경제·문화적 특성을 종합 분석한 뒤,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각 구역의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7년 상반기까지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의 생활 여건과 도시 기능을 함께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6-01-08 13:51: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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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업무협력

김포시가 7일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김포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역교통시설 연계, 입주기업과 특화시설 유치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협력할 예정이다. 김포시가 물·에너지·도시 분야 역량을 갖춘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및 융복합 수변도시 조성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변 정책 수립 및 협력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 2023년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체결된 이번 협약은 김포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양 기관이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안정적 이행력을 확보하는 한편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7일 김병수 김포시장과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청에서 개최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양 기관 경쟁력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신규 협력사업의 발굴·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작년 7월부터 추진 중인 사업추진전략 수립 용역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을 마련하고, 2027년 12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목표로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는 지역사회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을 아우르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의 수변 및 도시 관리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8 13:47:59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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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 접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경작하며 농업 체험을 할 수 있는 '2026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을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받는다. 이번 체험텃밭은 탑동시민농장, 두레뜰 공원, 물향기 공원, 청소년 문화공원 등 4곳에서 운영되며, 총 1,900세대가 참여할 수 있다. 배정 면적은 탑동시민농장 16㎡(1,500세대), 두레뜰·물향기 공원 10㎡(각 140세대·180세대), 청소년 문화공원 5~10㎡(80세대)이다. 체험 기간은 3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65세 이상 고령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에는 50% 우선 배정되며, 나머지 50%는 일반 시민에게 배정된다. 세대당 1개 텃밭을 배정한다. 신청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또는 수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방문(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과 등기우편 신청도 가능하다. 추첨 결과는 2월 12일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체험료 납부 및 사전교육 이수 후 최종 대상자로 확정된다. 탑동시민농장은 체험료 1만 5,000원, 공원 텃밭은 무료다. 참여 시민은 키 큰 작물, 덩굴작물 등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작물 재배를 금지하며, 비닐·화학비료·화학농약 등 화학자재 사용 없이 친환경 도시생태농업을 실천해야 한다. 수원시는 이번 체험텃밭이 시민들에게 농업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과 도시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08 10:1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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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모바일 전자고지로 2025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 4.8%P 상승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 대비 4.8%P 상승해 세입 136억 6,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의 효과로 분석된다. 모든 세목에서 납기 내 징수율이 상승했으며, 주요 상승률은 면허세 3.0%P, 자동차세 6.3~8.3%P, 재산세 2.3~2.4%P, 주민세 6.5%P 등이다. 특히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납기 마감 8일 전부터 3일 전까지 미납자 17만 7,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해 8.3%P 상승, 27억 원을 추가 징수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카카오·KT 등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활용해 대상자 본인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며, 기존 종이고지서와 달리 고지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지서 분실·오배송 문제를 해소하고 체납 발생을 사전에 차단했다. 수원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고지 시점·대상·방식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해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는 단순한 고지 수단 변화가 아닌 시민 생활 방식에 맞춘 행정 혁신"이라며 "지속가능한 디지털 행정 모델로 발전시켜 시민 편의성과 재정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1-08 10:15:4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