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울산항만공사-울산해양경찰서, 온실가스 배출 감축 업무협약 체결

울산항만공사(UPA)가 울산해양경찰서와 육상전원공급설비(AMP) 분야 온실가스 감축 외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AMP는 항만에 정박 중인 배에 필요한 전기를 육상에서 공급하는 설비를 뜻한다. 온실가스 감축 외부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배출시설에서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감축량을 배출권으로 인정받아 거래할 수 있는 제도다. 두 기관은 정부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2050 탄소 중립 시나리오를 적극 이행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함께 추진했다.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수익금은 울산항 발전과 사회공헌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UPA는 협약 이행을 위해 지난해 취역한 방제 13호함이 부두에 계류할 때 연료 대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AMP를 설치했다. 방제 13호는 이를 통해 연간 약 8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변재영 사장은 "지속 가능한 환경의 조성은 모두가 협력해야 성공할 수 있는 과업"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분야 및 기관과 협력해 기후 환경 위기를 헤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UPA는 이번 사업 외에도 태양광 전력 생산을 통해 감축한 온실가스를 배출권으로 확보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 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9-26 11:15: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설명회 개최

영주시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편에 앞서 농가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인력 배정 방식과 근로 여건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지난 25일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한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신청 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제도 변경 사항과 고용주 준수사항, 권익 보호 방안을 안내하며 농가의 현장 적응을 돕고자 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근로자 배정 원칙, 재입국 제도, 운영방식 확대 등 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들이 소개됐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의 농가형, 공공형 방식 외에도 농업법인을 통한 위탁형 고용이 새롭게 도입된다.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관련한 지침도 강조됐다. 고용 농가는 월 2,156,880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야 하며, 숙식비는 월급의 15~20% 이내에서만 공제 가능하다. 산재보험 또는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은 의무 사항이며, 비닐하우스·창고 개조 숙소 등은 불허된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거주 환경 제공이 필수로 안내됐다. 간담회 시간에는 농가 간 경험 공유와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신규 농가는 배정 기준과 도입 절차를 집중적으로 문의했고, 기존 농가는 언어 소통 문제와 단기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영주시는 권역별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농가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상숙 소장은 "이번 설명회가 농가들이 제도 변화와 권익 보호 지침을 이해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11:14:3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日 후쿠오카와 바이오 스타트업 교류 행사 실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일본 후쿠오카와 바이오 스타트업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창경는 일본 후쿠오카 지쇼와 함께 일본 후쿠오카 CIC(Cambridge Innovation Center)에서 한·일 바이오 스타트업 교류 행사인 Plug in : fukuoka #2를 공동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후쿠오카 지쇼는 오피스·리테일·주거·물류·호텔 등 부동산 전 영역을 아우르는 개발사로, 2017년부터 스타트업 허브 Fukuoka Growth Next를 운영하며 혁신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과 후쿠오카를 연결하는 바이오 스타트업 협력 플랫폼으로, 일본 국립대학인 규슈대학교 부속병원 캠퍼스 안에 2026년 초 개소를 목표로 후쿠오카 지쇼가 추진하고 있는 후쿠오카 마이다시 라이프 사이언스 랩 프로젝트(Fukuoka Maidashi Life Science Lab Project)와 연계해 기획됐다. 지난 8월 사전 모집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한국 스타트업 5곳을 비롯해 일본 스타트업·VC·CVC·기업·연구 기관 등이 참여해 비즈니스 발표 및 피드백 미팅, 기술 교류, 협업 파트너 탐색, 후쿠오카 생태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창경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전략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 창업 생태계와 교류·협력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부산창경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후쿠오카 지역의 바이오 생태계와 한국 유망 스타트업 간 실질적 협력, 글로벌 지역 창업 생태계 간 교류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9-26 11:14: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릉군, ‘바가지 논란’ 계기 삼아 관광 신뢰 회복 총력

울릉군은 일부 상인의 부당 영업 행위로 불거진 '바가지 논란'을 반성과 개선의 기회로 삼아, 관광 신뢰 회복에 나서고 있다. 군은 청정 관광지 이미지를 되찾기 위해 친절·청결·소통을 핵심으로 한 개선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지난여름 일부 업소의 요금 과다 청구로 관광 이미지가 훼손되자, 울릉군은 남한권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친절관광 캠페인'을 전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섰다. 아울러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서비스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그 결과 올해 누적 관광객 수는 ▲7월 21만 명 ▲8월 25만7천 명 ▲9월 현재 약 28만 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는 여객선터미널 3곳에 '울릉울렁 마음함'을 설치해 관광객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숙박 점검 및 청결한 환경 조성 등 편의 개선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논란은 군민 모두에게 큰 아픔이었고, 관광객께도 실망을 드린 일"이라며 "군민의 마음을 모아 다시 찾는 새 울릉을 만들고, 울릉을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섬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11:13:05 박병률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위한 TF팀 구성

봉화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TF팀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지역공동체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 시범사업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농정축산과, 기획예산실, 미래전략과, 새마을경제과 등 실무 핵심 부서가 참여한다. TF는 정부의 공모 계획에 발맞춰 시범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게 된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정부가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한 해법으로 추진 중인 정책이다. 전국 69개 인구감소지역 중 6곳 내외를 선정해, 2026년부터 2년간 해당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봉화군은 인구 2만8000명, 고령 인구 비율 40%를 넘는 대표적인 지방소멸 고위험 지역으로서 시범사업의 정책 효과를 검증하기에 최적지라는 판단을 내렸다. 군은 TF를 중심으로 순환경제 체계 마련, 사회서비스 강화, 지역공동체 회복 등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있다. 특히 군은 관내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행정 역량을 결집해 정부 공모에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범사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봉화군의 궁극적인 목표다.

2025-09-26 11:12:5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부산보건대 현장실습지원센터, 취업 브릿지 데이 개최

부산보건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오후 2시 교내 강의실에서 '2025 취업 브릿지 데이[B-IU]'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재학생 중 현장 실습을 다녀온 학생들과 실습을 나갈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주관해 지역 청년들에게 인지도가 낮은 지역 내 우수 기업, 관심 기업 등을 발굴해 기업 소개와 해당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위한 찾아가는 기업 설명회로 진행됐다.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이론, 실습을 통한 현장 실습생을 위한 자기소개서 항목별 작성법, 이력서 기본 구성 및 차별화 방법, 실제 합격 자소서 사례 분석 및 실습 등을 주제로 문주현 커리어연구소A 강사의 특강이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후 부산보건대의 가족 회사 기업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직접 방문해 실습생들에게 기업 및 직무, 채용 절차 안내 및 기업 문화와 복지 등 기업 세부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허성은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취업 브릿지 데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우수 기업과의 직접적 만남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부산TP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보건대는 지역 유일의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다양한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의료 기관 및 관련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한편 부산보건대는 부산형 RISE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했으며,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국가 재정 지원 사업을 통해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현장 직무 중심의 교육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5-09-26 11:12: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2025년 제조 DX·AX 기술 교류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제조 DX·AX 기술 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의 하나로 중소·중견기업의 애로 기술 해결과 시행 착오 최소화를 위한 제조 DX·AX 추진 전략과 산업별 솔루션 구축 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전담 부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담 기관으로 참여하며 경남도, 창원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경남TP, 경남대학교, 창원대학교 등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경남TP는 지역 DX·AX 산업 협력을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 정보·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교류회에서는 제조 특화 생성형AI 도입을 통한 AI 협업 공장 구축, 자율 제조 구현을 위한 AI와 차세대 핵심 기술, 탄소 중립형 생산 일정 계획 수립을 위한 이중 목표 최적화 모델 설계 및 제조 기업 적용 사례 등 제조 DX·AX 최신기술 동향과 산업별 구축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경남 지역 제조 기업과 연구 기관, 솔루션 공급업체가 DX·AX 관련 최신 기술과 산업별 적용 전략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추진 사례와 기술적 노하우를 직접 청취하며 자사 공정 혁신과 생산성 향상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정환 원장은 "이번 기술 교류회가 지역 기업의 제조DX·AX 혁신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11:11:5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