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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 소통·협치 '성과'

전북특별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은 2025년 한 해 동안 '소통과 협치로 신뢰받는 대외협력 구현'을 목표로 도정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였다. 정치권·민간단체·출향도민 등 다양한 주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전북사랑도민증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해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플랫폼을 구축했다. 도는 정치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국가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정치권과 68회 소통을 이어갔다. 매월 정책간담회를 통해 대광법 개정안 통과, 국가예산 10조원 달성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으며, 도의회와도 1,541건의 의안심의 자료 제공, 상임위-실국원 전략 간담회(67회) 등을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민간단체와의 네트워크 확대에도 힘썼다. 새마을운동, 바르게살기운동, 자유총연맹 등과 협력해 지역 활력을 높였으며, 자원봉사자 등록률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자원봉사관리자의 날' 지정, 해외의료봉사단 파견 등으로 지역사회와 국제사회 연대를 동시에 강화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시행 3년 차에 접어들며 기부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도는 시·군과 기금사업 매칭, 중앙부처 합동 홍보 등을 추진해 제도 활성화를 도모했으며, 가정위탁 아동용품 지원, 장애인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등 지정기부 사업을 발굴해 기부와 복지가 선순환되는 체계를 마련했다. 출향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전북사랑도민증은 가입자가 4,500명에서 7만 명으로 급증했다. 도는 생생장터, 투어패스 등 플랫폼을 연계해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을 441개소까지 확대했다. 또한 전북도민회중앙회와 협력해 하계올림픽 유치 등 주요 현안에 출향도민 참여를 이끌었다. 외국인 인재 유치와 정착 지원도 성과를 냈다. 도는 광역형 유학비자 모델을 설계해 670명 규모의 쿼터를 확보했으며, 외국인력 611명과 가족 808명이 지역에 정착했다.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고, 도내 13개 시·군에 외국인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체류·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국제교류도 활발히 전개됐다. 인도네시아 서부수마트라주, 한-아세안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우크라이나·아프리카·우즈베키스탄 등과 협력 채널을 확보했다. 상하이 교류 20주년, 오사카 엑스포 공동 참가, 미국 뉴저지주와 교류 재개 등으로 지방외교를 강화했으며, 브라질·짐바브웨에서 공공외교 한마당을 개최해 외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도정 브랜딩에도 집중했다.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전북사랑도민증 가입 홍보영상을 제작해 수도권 전광판 등에 송출했고, 김성한 전 야구감독 등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또한 정책브랜드 자문단을 구성해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았다. SNS와 디지털 홍보 성과도 두드러졌다.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총 36만여 명이 도정 소식을 접하고 있으며 '2025 올해의 SNS'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숏폼 영상과 인터넷방송 '전북생생TV'를 통해 젊은층 유입을 확대하고, 도민 공감 콘텐츠 제작으로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수도권·세종 지역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국회·정부와의 소통을 통해 대광법 개정, 피지컬AI 실증사업 유치,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등 성과를 거뒀으며, 국가예산 10조834억원을 확보해 사상 첫 10조원 시대를 열었다.

2026-01-08 08:36:46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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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정성주 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정성주 김제시장이 2026년 한 해를 "어떠한 도전과 난관 앞에서도 초지일관 흔들림없는 시정을 이어가기 위해 하루하루 정성과 열정을 다해 헌신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7일 2층 시청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2026년 김제를 이끌 '8대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 8대 역점 시책은 기업과 시민이 함께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도시', 오늘의 도전으로 내일을 여는 '신산업육성도시', 첨단으로 일구는 농생명의 새로운 지평 '스마트농업도시', 미래의 물결이 이끄는 기회의 땅 새만금, '해양항만도시', 365일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심케어도시', 모두가 더불어, 촘촘하게 누리는 '교육복지도시', 김제만의 특별함으로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시민의 행복이 우선하는 '시민중심도시'다. 정 시장은 "무엇보다 눈부신 수치가 김제의 저력을 증명한다"면서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는 2026년까지 시 최초 4년 연속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인구 또한 2024년 대비 1,041명이 증가해 민선 최초 인구 증가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자평했다. 시는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입지 강화와 경제기반 다지기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난 것으로 보고 2026년은 변화와 성과를 동력 삼아 김제의 미래를 완성해 나갈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정성주 시장은 "지금의 김제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며, 시민의 목소리는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과 같다"며 "급변하는 대내외적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절대로 낭비하지 말라'는 격언처럼, 거센 위기의 파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김제의 새로운 미래 지표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번에 날아올라 하늘 높은 곳까지 이른다는 일비충천(一飛沖天)의 자세로 지평선처럼 넓게 보고 새만금처럼 담대하게 비상하겠다"며 "전북권 4대 도시로 응비하는 김제를 위해 필요한 일은 멈추지 않고 끝까지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8 08:36:22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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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

창녕군이 40~50대 군민의 노후 대비를 돕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130명을 모집한다. 군은 오는 19일부터 소득 구간별로 순차 선착순 방식의 1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은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중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군민이다. 모집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개인 연소득 3896만 8428원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2차는 26일부터 5455만 5799원 이하, 3차는 2월 2일부터 7793만 6856원 이하, 4차는 2월 9일부터 9352만 4227원 이하 소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NH농협은행이나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차 모집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서둘러야 한다. 선정자는 2월 28일까지 협약 기관인 두 은행에서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 계좌 개설은 대면과 비대면 모두 가능하다. 가입 후에는 납입 주기와 금액 제한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군은 개인이 8만원을 납입할 때마다 지원금 2만원을 적립해주며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지원기간 동안 경남도 내에 주민등록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 성낙인 군수는 "정책 사각지대에 있던 40~50대의 기대가 매우 높다"며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모범 정책으로 자리잡도록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08:35: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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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부경대 둘레길’ 이름 시민 공모전 개최

국립부경대학교가 대연캠퍼스에 새롭게 조성한 둘레길의 이름과 안내도 디자인을 공모한다. 국립부경대는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둘레길 네이밍과 안내도 디자인 2개 부문이다. 이번 공모전 대상인 둘레길은 지난 11월 완공됐다. 광안리와 가까운 캠퍼스에 역사·자연·문화 등 3가지 테마로 17개 명소를 연결한 3.3㎞ 코스다. 가칭은 '3길 17경'이다. 17개 명소에는 세계 최초로 한글 이름을 가진 공룡 부경고사우루스, 한국전쟁 때 미8군 임시 사령부였던 워커하우스, 한국 원양 산업 개척을 상징하는 백경탑이 포함됐다. 벚꽃 명소인 백경광장, 단풍으로 유명한 은행나무길, 대학 인물을 기념하는 PKNU 명예의 숲도 둘레길에 자리한다. 대학 측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산책과 운동 장소로 알려진 대연캠퍼스를 시민 의견을 담은 열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밍 부문은 1월 18일까지, 안내도 디자인 부문은 2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각 분야 1~3등 수상자에게는 총 225만원의 상금과 20만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국립부경대는 둘레길 명소의 상징성과 대학 정체성을 살린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전 세부 사항은 국립부경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8 08:30: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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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지역신보 보증사업평가 ‘최우수’ 선정

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부산신보)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사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5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중기부의 보증사업평가는 신용보증의 질적 향상과 계획적 운용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보증 목표 달성도, 출연금 확보 노력도, 리스크 관리 개선도, 보증 정책 효율화 노력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한다. 재단은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역대 최대 규모인 687억원의 출연금을 확보했고, 총보증 공급이 누적 100만건을 돌파했다. 전국 최저 수준 보증료율을 운용하며 신규 보증과 사고 관리 생산성에서도 17개 지역신보 중 최상위를 기록했다. 이차 보전 업무에 RPA를 도입해 효율성을 높였고, 역대 최대 이차 보전 자금을 지원했다. 고객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영업점 2곳을 새로 열었다. 재단은 지난해에도 대내외에서 인정받았다. 어린이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국가생산성대회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지역 사회공헌 인정의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구교성 이사장은 "지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경제 성장과 소상공인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기관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08:2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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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로 재충전’ 동계 전지훈련지 인기

완도군이 온화한 기후, 잘 갖춰진 체육 시설 등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해마다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선수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올해 초까지 5개 종목, 67개 팀의 1,842명이 완도를 찾아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며, 지난 26일부터 경기대학교와 수원대학교 등 8개 축구팀이 훈련을 진행 중이다. 1월 중순부터는 배드민턴, 소프트 테니스, 테니스, 초등부 축구팀이 순차적으로 찾는다. 완도는 '해양치유 1번지'로 청정한 해양 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활동인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선수들의 체력 회복 및 힐링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전국 최초의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16개의 테라피를 이용할 수 있다. 16개의 테라피 중 특히 저주파 테라피는 근육 강화 및 통증 완화, 명상 풀은 전신 이완, 비쉬 테라피는 수압 마사지로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건강 측정실의 체형 분석기를 통해 체형 측정 및 분석(체성분 검사, 인바디 등) 서비스를 제공하여 해양치유 프로그램 전후 신체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전지훈련 선수단 전용 그룹 운동(GX)룸을 개방하여 스트레칭 및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고등부·대학교 축구팀 선수들은 훈련 후 진행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곽태원 수원대학교 축구팀 감독은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처음 해 봤는데 선수들이 컨디션을 단계적으로 회복하는 데 도움이 돼서 매년 완도를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해양치유를 접목한 전지훈련은 완도에서만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전지훈련 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선수들이 완도를 찾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15:58:5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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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 역대 최대 매출 274억원 달성

해남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2025년 매출로 27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242억여원에 비해 32억원이상 증가하며, 13%가량 매출이 늘었다. 소비위축으로 대형 유통채널 등도 축소되고 있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같은 성장세는 전국 지자체 쇼핑몰 운영의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주요 품목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해남배추의 전국적인 명성에 힘입은 절임배추가 114억 7,200만원을 판매해 전체 매출의 약 42%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45억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해남미소의 핵심 전략 품목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쌀과 잡곡 품목이 뒤를 이어 57억 9,000만원, 각종 가공식품이 52억 3,000만원, 고구마 13억 1,500만원, 채소품목이 12억 7,800만원 등을 기록했다.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이 대부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남미소를 통한 판로확보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미소의 지속적인 성장은 지자체 직영 쇼핑몰이라는 구조적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운영 방식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해남군은 유통·마케팅·고객관리 전반을 담당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고객 응대, 주문·배송 관리, 상품 품질 관리를 일원화해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왔다. 또한 생산자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해남미소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기와 고객 특성에 맞춘 맞춤형 할인 및 기획전을 통한 합리적 가격으로 신규 고객 유입과 객단가 상승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이와 같은 운영 역량과 콘텐츠 경쟁력이 결합되면서 해남미소는 단기적인 이벤트 중심의 판매를 넘어 지속가능한 매출 성장 구조를 구축했고, 매년 최대 매출 경신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기후변화와 사회·경제적 여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지역 농어민들의 정성과 농어촌수도 해남을 믿고 찾아주신 전국 소비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해남미소를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우리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5:58: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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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인천시와 근대건축문화자산 공동운영 업무협약 체결

인천도시공사(iH)는 7일 인천광역시와 개항장 활성화를 위한 근대건축자산 활용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인천의 역사적·건축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iH가 근대건축자산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뒤 시민들에게 지역문화공간으로 제공하는 문화재생 사업이다. iH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천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근대건축문화자산을 지역문화 콘텐츠 운영 거점으로 활용해 공공문화공간화를 추진함으로써 개항장 일대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1월 8일부터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인 '이음 1977'에서는 김수근 건축가와 이음 1977 관련 아카이브 전시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해당 공간은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근대건축문화자산 3호 '이음 1978'은 '1883 개항살롱'과 시민 체험공간으로 운영된다. iH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건축자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공간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나아가 인천 개항장이 세대 간 문화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 인천의 고유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7 15:58:16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