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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중1 대상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박람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3~4일 이틀간 대구학생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기부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이 있는 기관을 심사해 교육부로부터 인증마크를 부여받은 기관을 말한다. 이번 박람회는 2학기부터 처음 자유학기제를 시작하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진로와 미래사회를 바라볼 시야를 넓혀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될 계획이다. 올해는 민간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총 30개의 지역 진로체험 인증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 ▲코딩 ▲로봇 조종 ▲드론 ▲사물인터넷(IoT) ▲미래 농업 ▲범죄 프로파일링 ▲물리치료사 ▲스킨봉합실습 ▲진로적성검사 등 35개의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특진로탐색의 출발점인 자기이해를 돕기 위한 흥미 및 성격검사, VR기기를 이용한 직성 및 진로탐색, 긍정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공예와 체험이 포함돼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급변하는 미래사회는 첨단분야에 대한 정보와 그에 맞춘 학업설계가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유학기제를 앞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미리 자신들의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3 13:57:20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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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위원장, "이주노동자 주거·생활환경 개선 시급"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병점2)은 지난 2일 열린 제2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주노동자의 주거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 위원장은 "화성은 전국에서 이주노동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 중 하나로, 약 6만8천 명의 외국인 주민 가운데 2만6천여 명이 이주노동자"라며 "공장, 농장, 건설 현장에서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발생한 컨테이너 숙소 매몰 사고와 공장 화재 사례를 언급하며 "부실한 냉난방 시설 등 열악한 숙소 환경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존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외국인·이주노동자 전담부서 설치 ▲화성시 차원의 주거실태 전수조사 ▲공장 폐업·이직 시 기숙사 상실자에 대한 임시 거처 지원 등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전담부서 설치를 고민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민간 쉼터 연계 사례를 참고해 최소한의 주거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장 위원장은 "이주노동자는 잠시 머무는 손님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자 동반자"라며 "이들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는 일이 곧 화성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뢰를 지켜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2025-09-03 13:32: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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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유망기업 대탐방 참여청년 모집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9월 26일 진행하는 「하남청년 지역유망기업 대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미취업 청년 20명을 오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대탐방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는 '하남청년메이트'의 제안을 반영해 마련된 진로 탐색형 현장 체험으로, 지난 7월 IT솔루션 기업 ㈜에어패스 탐방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이번 방문 기업은 덕풍동에 위치한 글로벌 식품 선도기업 ㈜베이크플러스다. 1994년 설립된 베이크플러스는 프랑스 유가공 전문기업 사벤시아(SAVENCIA) 그룹의 자회사로, 최고급 식품재료 공급과 제과·제빵 기술 전파에 앞장서며 4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기업 문화를 인정받고 있다. 탐방 프로그램은 ▲기업 현장 탐방 및 회사 소개 ▲기업 직무 안내 ▲현직자가 알려주는 이력서 작성법 및 면접 요령 ▲사벤시아 제품 시식 체험 등으로,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고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탐방이 청년들에게는 구직 의욕을 높이고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과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 제고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하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9월 24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2025-09-03 13:32: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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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영장례'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최고사례 선정

무연고 사망자 등 장례를 지원하는 안양시의 '공영장례'가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 최고사례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2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정부혁신 최초·최고 선정기관 인증패 수여식'에서 최고사례 인증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민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혁신 사례를 최초로 도입하거나 특정 분야에서 최고로 운영하는 기관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안양시 공영장례는 종교단체나 상조업체에 위탁하지 않고 시민 공영장례봉사단이 장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시는 행정 절차와 장례비용을 지원하고, 안양장례식장과 메트로병원 장례식장은 장례 물품과 빈소를 제공하며, 안양시 자원봉사센터는 공영장례봉사단을 구성해 장례 봉사를 수행한다. 2021년 발족한 '우리동네 공영장례봉사단 리멤버(ReMember)'는 대리 상주 역할을 맡아 장례부터 봉안·안치·산골까지 동행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존엄하게 지킨다. 현재 5기 34명의 봉사단이 활동 중이며, 발족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총 87회의 장례를 치렀다. 또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무연고 사망자 부고를 게시해 유가족이나 친지를 찾을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따뜻한 장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증패 전달식에서 "시민이 주축이 되는 공영장례 서비스가 국내 최고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무연고 사망자가 소외되지 않고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13:31: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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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5 사회적경제한마당' 개최

오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형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9월 20일 '2025 사회적경제한마당'을 연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인근 오산천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참여형 소비·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념식에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이익을 나누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0여 개 사회적경제 주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먹거리존 ▲홍보존 ▲판매존 ▲체험존이 운영되며, 시민들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하늘소리문화예술단, 오산소년소녀합창단 등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이해하고, 관내 기업이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13:30: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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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교류 간담회 열고 협력 방안 논의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 대표단과 경제교류 간담회를 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성시에서 정명근 시장과 관계 공무원,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안상교 회장과 문종경 글로벌통상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웨이하이시에서는 장산둥(?善?) 부시장과 교통운수사업센터장, 글로벌파트너사업센터장, 주한웨이하이대표처 대표 등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화성시와 화성상공회의소 소개, 웨이하이시 투자환경 설명이 이어졌으며, 지역 기업인들은 현지 진출과 협력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질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양 도시가 산업적 강점을 공유하고 경제협력의 구체적 가능성을 논의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 평가됐다. 장산둥 웨이하이시 부시장은 "따뜻하게 환대해 준 화성시에 감사드리며, 오늘 논의된 투자 기회가 양 도시 기업 간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은 "양 도시의 경제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과 교류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 7월 웨이하이시 방문에 이어 짧은 기간 내 다시 만나게 돼 뜻깊다"며 "이번 만남이 화성 기업들의 중국 진출 기회를 넓히고, 웨이하이시에는 우수한 한국 기업과 협력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9-03 13:30: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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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28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안성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9월 2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28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꿈꾸는 미래 평등한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유관기관 및 단체장, 양성평등 유공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평등 인식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전상건 마술사의 공연과 김진 목사의 '양성평등에 대해'라는 특별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참석자 모두가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공동의 다짐을 나눴다. 김미경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성평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여성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평등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성시가 성별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의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09-03 13:30: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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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결혼지원사업 모집 결과 1만 2천 쌍 지원

경기도가 청년 신혼부부 2,650쌍을 대상으로 100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 청년 결혼지원사업' 모집 결과, 총 12,029쌍이 신청해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 청년 결혼지원사업'은 2024년 청년참여기구 제안을 바탕으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다. 자격 요건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경기도 주민등록자 ▲1985년 1월 1일~ 2006년 12월 31일 출생 청년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 완료 ▲2024년 부부 합산 소득 8천만 원 이하 등 네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8월 1일부터 29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남성 평균 연령은 31.8세, 여성은 30.5세였으며, 2024년 합산 평균 소득은 5,078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원시가 1,217쌍으로 가장 많았고, 화성시(1,018쌍), 고양시(880쌍)가 뒤를 이었다. 가장 신청이 저조한 시군은 가평군(32쌍)으로 나타났다. 도는 신청자의 자격과 제출 서류를 검증하고, 최근 5년간 경기도 거주기간과 전년도 부부 합산 소득수준을 반영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2,650쌍에게는 11월 중순부터 100만 원이 지급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모집 결과로 청년층 결혼에 대한 사회·경제적 지원 수요가 매우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3 13:30:0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