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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짐바브웨 람사르총회에서 바다학교 홍보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열리는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가해 인천의 습지교육 모델을 국제사회에 공유한다. 바다학교와 학교습지,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 생태전환교육 전반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의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가 오는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짐바브웨 빅토리아폴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을 포함한 9명의 습지교육 관련자들이 참가한다. 방문단은 23일 저녁에 출발해 두바이와 짐바브웨 하라레를 거쳐 총회가 열리는 빅토리아폴스로 이동하며 25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람사르협약은 전 세계 습지를 보호하기 위해 1971년 체결된 국제협약으로 현재 172개국이 가입해 있으며 2,500여 개의 습지가 람사르습지로 지정돼 있다. 총회는 3년마다 열리며, 이번이 15번째다. 2024년 5월 무손다 뭄바 람사르협약 사무총장이 인천광역시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바다학교 운영 사례를 청취한 뒤 도 교육감을 총회에 공식 초청한 것이 이번 참가로 이어졌다. 총회 기간 중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습지도시 포럼과 습지교육 사이드이벤트에 참여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와 함께 지난 제14차 총회에서 채택된 'XIV.11 공교육에서의 습지교육 확대' 결의안의 이행 결과를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 국내 유일의 해양·연안습지 교육 프로그램인 바다학교, 도시형 학교습지 조성, 이동 생물 기반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인천의 다양한 생태교육 정책이 소개될 예정이다. 바다학교는 인천의 섬과 연안 환경을 교육 현장으로 활용하는 국내 최초의 해양습지교육 프로그램이다. 중학교 1학년 시기에 섬을 방문해 생태와 문화, 해양쓰레기 문제 등을 통합적으로 학습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 자연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내 생태습지와 논을 포함한 녹색 공간을 조성해 도시 속 생물다양성 보존을 실천하고 있다.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 가능한 생태습지는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기후위기 대응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습지를 기반으로 한 국제 교류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인천 연안은 도요물떼새와 저어새 등 다양한 철새의 서식지로 이들의 이동 경로에 위치한 도시들과 협력해 생물 보호와 생태교육을 연계하고 있다. 세계로배움학교를 통해 인천은 2021년부터 홍콩, 일본, 몽골 등과 온라인·오프라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람사르총회 참석단은 짐바브웨 교육부 장관 및 주한 짐바브웨 대사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두바이 경유 중에는 미래박물관과 총영사관을 방문해 인천의 미래교육 방향과 연계한 정보 교류도 계획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기후위기 시대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습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기후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최대 과제이며,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은 온전한 자연환경 위에서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교육청이 잘하고 있는 생태전환교육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다른 지역의 우수한 사례도 배우겠다"고 전했다.

2025-07-17 08:46:2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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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방학 ‘예비 교사와 함께하는 교육희망캠프’ 운영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경주시 소재 초등학교 2곳에서 대구교육대학교와 함께 '예비 교사와 함께하는 교육희망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희망캠프'는 2014년부터 도내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체능 체험 중심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왔으며, 2019년부터는 교육소외학생과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게 발전해왔다. 올해 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이주배경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경주 지역 초등학교 2곳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언어 장벽을 넘어 예체능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캠프에는 경주 지역 초등학생 멘티 100명과 대구교육대학교 지도교수 및 재학생 멘토 3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5일간 하루 4시간씩 음악·미술·체육 분야의 11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이 캠프는 학생들에게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동시에, 예비 교사들에게는 교직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이중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캠프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20일 대구교육대학교에서 사전 협의회를 개최해 프로그램 수요를 파악하고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7월 9일에는 캠프 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대구교육대학교, 해당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들과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농산어촌 및 교육소외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희망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에게는 맞춤형 정서 지원을, 예비 교사에게는 경북교육 이해를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기초학력 지원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7 08:45:0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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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 기관’ 선정

칠곡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 달성도와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칠곡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간부회의 및 전 부서 실적보고회를 수시로 열며 전 부서가 참여하는 체계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해왔다. 내부 행정망을 통한 실적 공개와 독려 등 전방위적 대응으로 집행률 제고에 힘썼다. 그 결과, 칠곡군은 경북도가 제시한 상반기 집행 목표액 2,288억 원을 넘어 2,484억 원을 집행하며, 목표 대비 196억 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민생경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한 확장적 재정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2025년 1분기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 기관, 경북도 평가에서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총 4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책임 있는 재정 운영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25-07-17 08:44:4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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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민선8기 공약 검증 ‘주민 참여 행정’ 본격화

군위군은 7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이행현황 점검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약의 체계적 조정과 실질적 평가를 통해 군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자리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의 협력 아래 진행됐다. 주민배심원단은 군위군에 거주하는 주민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령·성별·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선발 방식으로 대표성을 확보했다. 이는 다양한 군민의 목소리를 공약 점검에 균형 있게 반영하겠다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1차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공약 이해를 위한 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강의, 분임 구성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민배심원단은 분임별 토론과 검토를 거쳐 공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필요 시 조정·보완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군 정책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 활동은 향후 2~3차 회의로 이어지며, 공약의 실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배심원제 운영은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군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 눈높이에서 공약을 평가받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정주 여건 개선, 균형 발전, 대구 편입에 따른 미래 전략 수립 등을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삼고 있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어 2025년 5월에는 최우수 등급(SA)을 획득하며 군정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2025-07-17 08:44:3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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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AI로 홍보영상 직접 제작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는 생성형 AI(Generative AI)를 활용해 홍보영상을 공사 내부에서 직접 제작,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본격 송출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도는 공공기관의 기존 외주 중심 제작 방식을 벗어나, 내부 인력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매체 확산까지 실행한 새로운 사례다. 제작 된 영상은 총 2편으로 ▲경기관광 홍보영상 '사랑도 여행도 경기도(30초)'와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영상(60초)이다. 특히 '사랑도 여행도 경기도'는 한 여성의 유년기부터 노년까지, 인생의 순간마다 경기도가 함께했던 추억을 담아 낸 감성 영상으로, 빠른 전개와 AI 기반의 고화질 이미지로 몰입감을 높였다. 영상은 경기관광 유튜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AI 활용 영상 제작을 통해 비용·시간·저작권·관리 면에서 혁신적 개선을 이뤄냈다. 기존 홍보 영상 제작을 위해서는 외주 업체를 통한 계약이 필요 해 행정절차에 따른 예산, 촬영 시간, 모델 저작권 등 제약이 있는 반면 AI 영상제작은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효율적 제작, 관리가 가능하다. 또 AI 상업용 라이선스를 활용한 저작권 확보, 콘텐츠 재사용 및 확산 관리의 용이성 등 실질적 혁신 효과도 얻었다. 공사는 이번 영상 기획, 제작, 편집 모두 약 7일이 걸렸고 예산은 AI 월 구독료만 사용했다고 밝혔다. 영상을 기획, 제작 한 공사 홍보마케팅팀 관계자는 "AI는 미래가 아닌 현재"라며 "기존 촬영에만 수개월이 걸리고 예산이 수천만 원 필요하던 방식을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AI라는 수단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러한 방식을 공사 전 직원이 함께 체득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도 병행했다. 16일 오전에는 홍보제작 담당자가 직접 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AI 콘텐츠 제작 실무 노하우 교육'을 진행, 직원들의 AI 활용도와 관심도를 높였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부터 경기관광플랫폼(누리집)에 챗GPT 기반의 'AI 챗봇 서비스'를 도입, 고객이 보다 효율적으로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조원용 사장은 "AI 활용의 정도가 곧 업무 효율을 결정하는 시대"라며, "공사는 앞으로 단순 AI 도입을 넘어 홍보, 상품 기획, 고객 응대 등 다양한 부문에 AI를 활용, 업무 효율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7 08:39: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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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역사문화유산원,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투개더' 참가자 모집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행사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투개더'를 오는 7월 26일과 8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이 행사는 역사문화탐방로인 경기옛길을 반려문화와 기후행동 실천의 장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1회차 행사는 7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2회차는 8월 9일 같은 시간에 열린다. 각 회차별로 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시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경기옛길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문의는 경기옛길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행사 장소는 영남길 제3길 구성현길(탄천)와 삼남길 제8길 오산생태하천길(맑음터공원)이다. 1회차 행사는 집결지인 구성역 1번 출구에서 시작해 참가자 등록과 반려견 매너장비 확인을 시작으로, 반려견 매너 교육과 리플릿 배포,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이 이어진다. 이후 약 2.8km의 탐방로를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종료 후에는 기념촬영과 함께 기후행동 기회소득앱 인증 안내도 이루어진다. 기후행동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는 회당 2,000원의 기회소득이 적립된다. 2회차 행사도 동일한 구성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배변봉투, 간식, 소정의 기념품 등 물품이 제공된다. 행사 진행 전 과정에 안전요원과 운영인력을 적절히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이번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투개더' 행사를 통해 반려가족과 함께 자연을 걸으며 환경실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 참여형 탐방 프로그램으로 경기옛길의 가치를 재조명할 방침이다. 또한 반려동물 매너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반려문화와 공공장소 이용문화의 조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과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옛길이라는 공간이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환경과 반려동물, 그리고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길 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걷기 좋은 길로서의 경기옛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과 도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7-17 08:39: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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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7개 동이 하나로 ‘수성7GO’ 체육대회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2025년 우리마을 교육나눔'에 참여 중인 7개 동(범어1동, 황금1동, 파동, 지산1동, 지산2동, 범물2동, 고산2동)의 청소년과 가족 70개 팀, 추진위원 등 300여 명이 함께한 '하나로 뭉쳐! 수성7GO!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간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 활동과 놀이를 통해 이웃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유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고무신 양궁', '판 뒤집기', '지구를 넘겨라', '꿈을 향해 던져라' 등 다양한 게임이 펼쳐졌으며, 청소년과 학부모가 팀을 이루어 참여하며 웃음과 열기가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뚜비 2행시 짓기', '뚜비 아빠(구청장)에게 소원을 말해봐!',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이 마을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관심과 이웃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이 하나 되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우리마을 교육나눔'의 진정한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뚜비와 함께한 율동이 정말 즐거웠고, 수성구에 살고 있어서 행복하다"며 "매년 이 행사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성구는 앞으로도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마을, 모두가 함께 키우는 마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07-17 08:28:56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