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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2025 수성그린 전국파크골프선수권대회’ 성황리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한 「2025 수성그린 전국파크골프선수권대회」를 수성파크골프장과 팔현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시·도에서 500여 명의 파크골프 동호인이 참가해 이틀간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 첫날인 7일에는 일반부 예선이, 8일에는 일반부 결선과 3세대부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결과, 남자부는 강원도 양양의 김정현 씨가, 여자부는 같은 지역의 정은주 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3세대부에서는 대구 수성구를 대표한 임영구, 임재언, 김지호 씨 팀이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과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특히 3세대부 경기는 조부모·부모·자녀가 한 팀을 구성해 출전하는 경기로, 파크골프가 체력 부담이 적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스포츠임을 잘 보여줬다. 이러한 점은 수성그린 전국파크골프선수권대회만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세대 간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일반부 결선과 3세대부 경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BC에서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수성구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수성구가 전국적인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1 09:05:1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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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월롱면에 '다락카페&마을방앗간' 개소

2022년부터 경기도와 파주시가 함께 추진해 온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의 대표 성과인 '월롱 다락카페 & 마을방앗간'이 10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마을활력사업'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수익과 공동체 활력을 동시에 창출하는 경기도의 대표적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도는 2022년부터 7개 시군(고양, 파주,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3월에는 새롭게 접경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을 포함해 총 8개 시군서 사업을 한다. 파주 마을활력사업은 마을활력사업 우수 사례로, 3년에 걸친 사업을 통해 1·2년 차 주민역량 강화와 마을 비전 수립, 2·3년 차 시설 조성 및 소득기반 마련 과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그동안 경기도 지원과 컨설팅, 파주시의 시설조성 등 실질적 기반 마련과 역량강화 지원, 지역주민의 공동운영체계 마련 등 지난 3년간 긴밀한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 평범한 방앗간을 주민중심의 소득시설과 커뮤니티 시설로 발전시켰다. 경기도는 이번 마을사업을 시작으로 다른 접경지역 마을에서도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 모델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단위 사업과 연계해 ▲생활SOC 확충 ▲문화·관광자원 개발 ▲빈집 정비 등 접경지역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월롱 다락카페&마을방앗간 개소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경기도는 접경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마을활력사업 발전 모델을 확대하고, 균형발전과 생활여건 개선을 통해 경기북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09:04:5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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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고통위원회, '건설·교통 분야' 2025 행정사무감사 돌입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가 "민생 중심 책임행정"을 강조하며 경기도청 소관 실국 및 기관에 대한 '2025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돌입했다. 위원회는 제387회 정례회 기간인 10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철도항만물류국, 경기국제공항추진단,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대상으로 첫 감사를 시작했으며, 11일에는 건설국과 건설본부, 12일에는 교통국과 경기교통공사, 경기도교통연수원, 17일에는 종합감사를 진행하는 등 총 8개 소관 실국 및 기관의 지난 1년간 업무 성과와 책임행정을 평가할 예정이다. 허원 위원장은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도정 발전과 도민 삶을 중심으로, 행정기관의 책임행정을 꼼꼼히 점검하는 '민생 행감'을 원칙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1대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는 허원 위원장(국힘, 이천2)을 비롯해 문병근(국힘, 수원11), 김동영(민주, 남양주4) 부위원장과 강태형(민주, 안산5), 김성수(민주, 안양1), 김영민(국힘, 용인2), 박명숙(국힘, 양평1), 박옥분(민주, 수원2), 서성란(국힘, 의왕2), 성복임(민주, 군포4), 안명규(국힘, 파주5), 양운석(민주, 안성1), 이영주(국힘, 양주1), 이홍근(민주, 화성1) 의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11-11 08:07: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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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2025 의장배 야구대회 개최…생활체육 활성화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9일 서탄야구장에서 '2025 평택시의장배 야구대회'를 열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진흥을 응원했다. 약 500명의 시민과 선수단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화합과 건강한 경쟁의 장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해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 이기형·유승영·최재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평택시 체육회장과 평택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도 함께했다. 행사는 ▲평택시야구소프트볼협회 고문의 개회선언 ▲평택시체육회장의 인준서 전달 ▲협회장의 장학금 수여 ▲의장의 대회사 ▲선수 대표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 "야구는 팀워크와 전략, 꾸준한 훈련이 조화를 이루는 종목으로, 선의의 경쟁과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평택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 다양한 종목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스포츠 평택을 만들기 위해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택시체육회 주최, 평택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42개 클럽, 약 1,200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인 협회 소속 동호인들의 체력 증진과 교류 활성화,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2025-11-11 08:06: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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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검찰 항소 포기 규탄…"대장동 부패 재발 방지" 정책 강화 촉구

성남시는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판결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데 대해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하며, 시민 재산 피해 회복과 부패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적 대응을 촉구했다. 성남시는 10일 발표한 입장에서 "검찰의 항소 포기는 장기간 유착 관계에 따른 부패 범죄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 부당한 결정"이라며 강력 규탄했다. 1심 재판에서 검찰은 성남시 수뇌부와 민간업자의 결탁으로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약 4,895억 원 규모의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항소를 통해 이를 바로잡을 기회를 포기했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시민 재산 회복에 중대한 걸림돌이 생겼다며, 민사소송을 통한 피해 환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검찰 항소 포기 과정에서 법무부나 대통령실의 외압 등 직권 남용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제도적 개선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 마련을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의 세금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행정적·법률적 조치를 총동원하고 공익 보호와 사법 정의 확립을 위한 정책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공기관 부패 예방과 투명성 강화, 시민 피해 회복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2025-11-11 08:06: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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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울교육청, ‘읽걷쓰-독서토론' 교육 협력…수도권 교육 혁신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읽기·걷기·쓰기 교육(읽걷쓰)과 심층 쟁점 독서토론을 중심으로 한 교육 혁신을 추진한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수도권 교육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읽걷쓰 교육' 및 심층 쟁점 독서토론 기반의 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교육청이 각각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교 현장의 혁신을 지원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교육 연구의 폭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읽걷쓰 교육과 심층 쟁점 독서토론의 공동 연구와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원 연수, 정책 포럼, 성과 분석 연구 등 다층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교육의 질적 변화를 도모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협력은 사회적 대화와 성찰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공동 연구와 현장 적용을 통해 수도권 교육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생들의 일상 속 읽기와 걷기, 쓰기 경험 확대는 앎을 삶으로 연결하는 교육적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하는 읽걷쓰 교육의 가치가 서울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1 08:06:0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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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테크노밸리 ‘계양AX파크’로 재탄생…AI 첨단산업 거점 추진

인천광역시가 인공지능 중심의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새 이름을 '계양AX파크(Geoyang AX Park)'로 확정했다. 인천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이번 리브랜딩을 추진하며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계양AX파크'는 계양(Geoyang)과 AX(AI Transformation), 파크(Park)를 결합한 명칭으로,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산업 전환과 친환경 첨단산단 이미지를 상징한다.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를 산업 구조 전반에 적용하는 'AI 전환' 개념을 담아 인천의 미래 산업 비전을 구체화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LH와 인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산업단지의 매각성과 홍보 효과를 높이고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인천시는 새 브랜드를 통해 산업단지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계양AX파크'는 인공지능 원천기술 연구와 실증, 사업화가 연계되는 통합 플랫폼으로 조성된다. 기업의 AI 전환 지원, 스타트업 육성, 인력 양성,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산학협력 등 AI 융복합 산업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인천시와 LH,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브랜드를 활용해 공동 투자유치와 홍보활동을 본격화한다. 국내외 투자설명회와 다양한 홍보물 제작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하고, 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 확대를 추진한다. 현재 '계양AX파크'는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1단계 구역에 별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향후 2단계 구역 지정 절차가 완료되면 공식 명칭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계양테크노밸리를 AI 기반의 첨단 산업과 주거가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조성 중"이라며 "이번 리브랜딩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천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1 08:05:3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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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국회 찾아 국비 확보 총력

창원시는 10일 오전 장금용 권한대행이 국회를 방문해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날 의창구 지역구인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과 면담을 진행하고, 국비 확보 등 지역 현안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과 예결위원인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방문해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김종양 의원과의 면담에서 장 권한대행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통과의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명곡동~동읍 북부순환도로 개설사업 및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조성 절차의 조속한 진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형수, 임미애 의원과는 창원시 필수 국비 반영 사업을 논의했다.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 확산 및 실증 지원 기반구축 ▲문화 다양성 축제 맘프(MAMF) ▲국도5호선 거제~마산 건설 사업 등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장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차원의 도움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정부 예산안이 최종 의결되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국회의원실 관계자 모두가 국비 확보에 힘을 모아줄 것을 건의했다.

2025-11-11 08:05:0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