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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테니스 아카데미 강사 대상 '휴먼북 데이'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5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 강사들을 대상으로 '휴먼북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공약인'1인 1체육' 실현을 위한 남양주시 어린이 체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아카데미에 재능기부 중인 테니스 동호인 28명을 격려하고 향후 운영 예정인 아카데미 3기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 체육정책 자문관이자 전 국가대표 선수인 임지헌 삼육대학교 교수 △전 국가대표이자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유진선 선수 등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은 아카데미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 소감을 나누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제3기 아카데미의 운영 방향, 참여 확산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시는 이번 '휴먼북 데이'를 계기로 재능기부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아카데미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참여 강사들이 보람을 느끼며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어린이 대상 체육 저변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테니스는 어린이들에게 전략적 사고력과 상황 대처 능력은 물론 예절 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종합 체육 활동"이라며 "아카데미는 강사와 아이들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시는 모든 시민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1인 1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6 13:27:4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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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부동산 중개업소 10일간 합동점검… 전세사기 방지 총력

경주시는 전세사기 예방과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16일부터 26일까지 관내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상북도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북도지부와 협력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되며, 부동산 중개업의 건전한 운영을 유도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업공인중개사의 권리관계 확인·설명 의무 이행 여부 △무자격·무등록 불법 중개행위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 △부동산 중개시장의 비정상적인 거래 관행 △전세사기 의심 거래 가담 사례 등이다. 이와 함께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에 따른 과태료 부과 규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등록 취소, 업무 정지 등 행정처분은 물론 사법기관 고발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에도 관내 부동산중개사무소 33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등록 취소 1건, 영업정지 2건, 과태료 21건, 시정조치 8건 등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무자격 중개행위가 확인된 2개소는 수사기관에 의뢰한 바 있다. 최정수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개정 법령을 중개업계에 정확히 안내하고, 법령 준수를 유도해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정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6 13:27:21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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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교통약자 서비스 제도개선 방안 모색

경기교통공사(사장 민경선)는 지난 12일부터~13일까지 양일간 수원시 해든 호텔에서 개최한 경기도 장애인콜택시 시군 이동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하여 이동지원센터 간 우수 성과 사례 발표 및 공유와 서비스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이동지원센터 간담회를 통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시군 이동지원센터 성과 공유,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추진 실적 발표, ▲유관기관 주제발표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다. 민경선 사장은 "도내 각 지역에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교류와 제도개선의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과 성과들이 향후 정책 개선과 제도 발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작년에 콜센터 AI 상담원 도입을 통해 작년 1월 대비 12월 콜센터 응대율을 81.6%에서 94.6%로 13.0%p 증가시켰고, 통합배차 시스템 운영을 본격화하면서 배차 대기시간을 88.2분에서 42.4분으로 45.9분 단축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장애인콜택시 배차 분석과 피드백을 기반으로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바우처 택시 플랫폼 활성화 등 다양한 대체 수단을 도입함으로써, 수요 분산을 유도하고 교통약자의 효율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올해에는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앱·웹 개편을 통해 장애인, 고령자 등 이용자의 앱과 홈페이지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정보 접근성(WA/MA) 인증을 취득하였고,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시군별 맞춤형 개선 방안 수립·시행 및 이동지원센터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국정원 보안성 검토를 통과한 공인 협업툴을 도입함으로써 교통약자에게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 가능한 교통약자 이동지원 체계 구축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16 13:27: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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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에너지 취약계층에 최대 70만원 ‘에너지바우처’ 지원

경주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에너지원을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을 저소득층 가구에 제공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중 다음 요건 가운데 하나를 충족하는 가구다. 기준은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노인 △201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이다. 경주시는 올해 약 6,800가구가 지원 대상에 해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가능하다. 바우처 이용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5월 25일까지며, 동·하절기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인 가구 29만 5,200원, 2인 가구 40만 7,500원, 3인 가구 53만 2,700원, 4인 이상 가구는 최대 70만 1,300원이 제공된다. 해당 바우처는 지정된 에너지 요금 납부나 연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경주시는 하절기와 동절기 에너지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대상 가구가 적기에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2025-06-16 13:27:0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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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 본격 가동

포항시는 여름철 폭염과 태풍·풍수해 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노숙인·아동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2025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마련해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생활안전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복지정책과와 노인장애인복지과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응급관리요원 등 재난도우미 489명을 배치해 폭염 정보를 제공하고 전화·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체계를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경로당 641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경로당에는 연 33만 원, 사회복지시설에는 월 10만~50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해 쾌적한 쉼터 환경을 제공한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복이음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 발굴하고, '똑똑안부확인서비스', '포항희망톡',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 등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 대응도 강화한다. 또한 '함께모아행복금고' 사업을 통해 냉방기기 등 필수 가전제품을 지원하며, 재가의료급여 서비스도 병행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동 급식 지원도 확대된다. 방학 중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에게는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급식카드, 도시락 배달 등을 통해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공휴일까지 하루 최대 2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245가구에는 인견이불, 유산균, 미숫가루, 쿨토시, 벌레퇴치세트 등 여름용품이 담긴 '시원한 여름나기 꾸러미'를 제공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폭염이 일상화된 시대,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난에 강한 안심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6 13:26:5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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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서부권에도 '똑버스'온다"… 오는 17일부터 시범운행 '시작'

양주시가 오는 17일부터 관내 서부권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 10대를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 8월 '옥정신도시'에서 10대의 '똑버스'가 운행된 이후 지난달 '회천신도시'에 이은 세 번째 개통으로 서부 지역의 대중교통 연결과 균형발전이 한 걸음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서부권 똑버스'는 ▲1구역(백석읍, 광적면), ▲2구역(은현면, 남면), ▲3구역(장흥면) 등 3개 권역으로 구성됐다. 권역별 구역 내에서 '호출형'을 기반으로 운행되나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는 1구역은 양주역, 2구역은 덕정역 등 지역 환승 거점과 연결해 대중교통 환승과 지선 연결에도 한몫할 예정이다. 투입 대수는 권역별 ▲1구역(4대), ▲2구역(3대), ▲3구역(3대) 등 중형 및 소형 승합차로 구성된 총 10대로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된다. 단, 호출 마감 시각은 오후 10시 30분까지이다. 시범운행 기간인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는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있으나 정식 운행이 시작되는 25일부터는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성인(1,450원), ▲청소년(1,010원), ▲어린이(730원)의 요금을 받게 되며 이 요금은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서부권 똑버스 도입으로 대중교통 인프라는 더욱 균형 있게 발전하게 될 것이다"며 "교통을 넘어 서부권의 정주 환경을 개선할 '똑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인 '똑타' 앱을 통해 승객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고 호출하면 인근 정류장으로 승차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전화 호출(☎1688-0181)을 통한 이용도 가능하다.

2025-06-16 13:26:4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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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1회 사랑나눔 건강걷기’ 행사 개최

경주시는 지난 14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앞 광장에서 '제21회 사랑나눔 건강걷기 및 건강체험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시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는 경주시보건소, 경주시청년연합회,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장애인과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해 경주시를 대표하는 건강증진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하공연으로는 황오동 건강마을위원회의 라인댄스, 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의 고고장구 공연, 지역가수 김연재의 무대가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당초 참가자들은 황성공원에서 장군교를 경유하는 약 5km 걷기 코스를 완주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시민운동장 트랙으로 장소를 변경해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궂은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한마음으로 함께 걸으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부대행사인 '건강체험 한마당'도 큰 호응을 얻었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걷Go 나누Go 지체장애 체험관', '알아가요 치매예방! 함께해요 치매극복!' 등 13개의 건강체험관과 '찾아가는 상상버스 스마트 체험관'이 운영돼 다양한 건강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건강은 삶의 기본이자 행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걷기 행사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건강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6 13:26:18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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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간투자사업 인건비 소송서 승소…예산 90억 지켜

전국 지자체를 상대로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인건비 증액 요구 소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포항시가 의미 있는 승소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포항시는 최근 장량하수처리시설 운영사가 제기한 인건비 증액 요구 소송에서 법원이 포항시의 손을 들어줬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18년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주 최대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제한되면서 비롯됐다. 운영사는 잔여 운영 기간 동안 발생할 추가 인건비 약 90억 원을 포항시에 요구하며 2022년 12월 대구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지난달 15일 법원은 포항시의 대응 논리를 전부 수용하며 운영사 패소 판결을 내렸다. 포항시는 이번 소송을 위해 광주고등법원 2012년 판례를 비롯한 유사 사례 18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변호사·회계사·연구원 등 전문가 자문과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대응 논리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재판부가 두 차례 교체되는 상황에서도 끈질긴 대응 끝에 승소를 이끌어냈다. 이번 승소로 포항시는 90억 원 규모의 예산 낭비를 막았을 뿐 아니라, 현재 120억 원 규모의 인건비 증액을 요구 중인 타사와의 분쟁에서도 유리한 선례를 확보하게 됐다.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민간투자사업 인건비 증액 문제는 전국 지자체가 직면한 공통 과제로, 이번 판결은 타 지방자치단체에도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포항시는 2022년부터 환경기초시설 민간투자사업 관련 비송사건, 손해배상 중재, 대수선비 반환 중재 등 10건의 분쟁에서 모두 승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1년부터 올해 4월까지 민간투자사업자와의 협상과 중재를 통해 총 441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이창우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민간투자사업은 구조상 대기업과의 비대칭 분쟁이 불가피한 복잡한 분야지만, 이번 승소는 공무원들의 집념과 사명감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전국 지자체와 사례를 공유해 지방재정 건전화와 책임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6 13:26:04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