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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대만·일본 관광객 유치 마케팅 ‘본격화’

부산시·부산관광공사가 고유가·고환율·국제 정세 불안 등 대외 변수에 대응해 대만·일본 근거리 핵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지난 20~24일 대만 타이베이·타이중·가오슝 현지 관광업계 40개사를 대상으로 B2B 세일즈콜을 진행했다. 진에어·스타럭스항공의 타이중-부산, 타이베이-부산 신규 노선 취항에 맞춰 항공사와 공동 모객에 나서며 6월 1~4일 김해공항에서 중화권 관광객 대상 환대주간을 운영한다. 크루즈 분야에서는 대만항만공사 가오슝 본사를 방문해 부산-대만 상호 크루즈 활성화를 협의했다.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글로벌 여행 플랫폼 kkday와 MOU도 체결했다. kkday 조사에서 부산은 대만인 선호 해외 여행지 2위, 3일 단기 여행 1위를 기록했으며 2024년 대비 올해 부산 관련 상품 매출은 한국 전체 대비 17.2%, 비짓부산패스 매출은 50.4% 증가했다. 일본 시장에서는 골든위크를 겨냥한 마케팅이 한창이다. 부산은 익스피디아 선정 일본 골든위크 가성비 해외 여행지 1위, 여행 앱 뉴트(NEWT) 전 세계 인기 관광 도시 9위에 올랐다. 공사는 지난 9~12일 오사카·도쿄 'K-관광 로드쇼'에서 웰니스·K-POP 콘텐츠를 홍보하고 여행사 30여 곳과 금정산 트레킹, 미식·에코 힐링 등 특수목적관광(SIT) 상품 개발을 협의했다. 오는 30일 후쿠오카 로드쇼에서는 돼지국밥·밀면·씨앗호떡 등 부산 미식 7종을 테마로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대만·일본 주력 시장 마케팅을 지속해 부산 관광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6:5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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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양산선 개통 전 ‘시설물 검증 시험’ 시행

부산교통공사가 양산선 개통을 위한 철도종합시험운행의 핵심 절차인 시설물 검증 시험을 오는 2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시설물 검증 시험은 신설 노선의 정상 운행에 앞서 철도 시설의 안전 상태와 차량 운행 적합성 등을 종합 점검하는 단계다. 공사는 앞서 지난 2월 우진메트로양산과 함께 4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사전 점검단을 꾸려 철도종합시험운행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이후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기술기준 검토도 완료했다. 이번 시설물 검증 시험은 4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41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경전철 시스템이 적용된 양산선 본 구간과 부산2호선 양산역~양산선 양산중앙역을 잇는 2호선 연결 구간이다. 점검 항목은 총 207개로 신호, 통신, 전기, 관제설비, 선로 구조물, 차량 등 철도 운행과 직결된 모든 시설물이 대상이다. 시설물 검증 시험이 완료되면 실제 운행 상황을 가정한 영업 시운전 단계로 넘어간다. 영업 시운전에서는 종사자 업무 숙달도와 열차 운행 체계를 최종 점검하며 이를 거쳐 오는 12월 양산선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부산교통공사는 연내 개통 목표 달성을 위해 신속 대응 체계도 가동하고 있다. 정기 회의를 매월 2회 열어 부서별 현안을 점검하고, 양산시·우진메트로양산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개통 일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양산선이 개통되면 노포역과 양산중앙역을 중심으로 노포~북정 구간이 연결돼 양산시와 북부산, 서부산을 잇는 광역 교통망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부산·경남 생활권 통합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모든 항목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양산선 개통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6:50: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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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대표 콘텐츠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 인기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대표 콘텐츠로 내세운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화려한 공연과 몰입감 높은 연출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개막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많은 관람객에게 호평받고 있다. 축제 기간 매일 1회 이상 진행되는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는 문복주 송원대학교 교수가 총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나비와 황박이의 빛나는 모험'을 주제로 펼쳐지는 퍼레이드는 시청각을 아우르는 화려한 연출로 나비대축제의 대표 콘텐츠로서 관람객들에게 높은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퍼레이드 시작 전부터 대열 주변에 모여 공연을 기다리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화려한 퍼레이드카와 대규모 공연, 환상적인 퍼포먼스는 축제 기간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군은 공연으로 인해 많은 인파가 집중된 상황에서도 동선 관리와 함께 안전요원 배치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질서 있는 관람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퍼레이드 종료 후 진행되는 캐릭터 포토타임도 관람객에게 인기다. 함평군의 대표 캐릭터인 '황박이', 퍼레이드 연기자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려는 관람객들이 몰리며 또 하나의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에 보내주신 큰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축제 기간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16:50: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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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선정… ‘담빛마실 노리투어’ 본격 시동

담양군이 체험·식사·숙박 결합한 체류형 관광으로 '머무는 담양'을 구현한다. 담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머무는 담양'을 위한 농촌관광 모델 구축에 나선다. 담양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담양군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대표 추창호)를 중심으로 민간 전문여행사와 긴밀한 협의체를 결성했다. 이들은 담양만의 색깔을 담은 브랜드 '담빛마실 노리투어'를 만들고, 지난 24일 첫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농촌크리에이투어란 농촌과 창조(Creative), 여행(Tour)의 합성어로, 농촌 자원에 민간의 창의적 기획력을 더해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만드는 사업이다. 방문객이 농촌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담양의 이번 사업은 '머무는 담양'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의 '잠시 들렀다 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숙박과 지역 소비를 유도해 농촌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여행상품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마을 주민과 국악 체험을 하고 농촌 밤하늘 아래 하룻밤 머무니 담양과 정이 든 기분"이라며 담양만의 깊은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추창호 담양군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 대표는 "이번 상품은 담양 농촌관광의 진수를 맛볼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담양이 전남을 대표하는 체류형 농촌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16:49: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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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촌진흥사업 최우수 성과 이어 조직 역량·상생 강화

전남 나주시가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조직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행정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7일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를 활용해 직원 소통 강화와 지역 상생 활동을 병행했다. 센터는 지난 23일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활용한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나주로컬푸드를 통해 마련한 돼지고기와 오리고기, 채소, 잡곡 등 약 200만 원 상당의 농축산물 꾸러미 40박스를 지역 푸드뱅크에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 행사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어 24일에는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과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협업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직원과 간부 공무원 간 의견을 공유하고 조직 유대감을 높였으며 '2026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형남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는 내부 결속력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동시에 실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지역 농가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6:14: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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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우주산업 거점,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 ‘순조’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구축과 기업 유치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나로우주센터 인근 약 46만 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 이후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향후 발사체 기업 및 연관 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와 자립 기반 마련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 우주발사 핵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흥군은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5년간 우주·항공 기업을 대상으로 약 1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술개발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성능 검증,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입주 기업의 조기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프라로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우수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우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를 목표로 중앙부처, 국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4-27 16:13:5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