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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문화예술회관, ‘바리톤 이응광과 유럽의 별들’ 개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관장 배정화)에서는 기획공연 '바리톤 이응광과 유럽의 별들 - 세상의 모든 멜로디'를 오는 10월 23일 19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천에서 나고 자라 월드 스타로 자리매김한 바리톤 이응광과 유럽의 스타 음악가들이 함께 뜨거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바리톤에 이응광, 소프라노 안나 치마루스티, 소프라노 안 마린 쉬르, 뮤지컬배우 존 아이젠, 그리고 피아니스트 이소영이 더해져 오페라 갈라 콘서트 형식의 완성도 있는 무대를 연출한다. 바리톤 이응광은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으며,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스위스 바젤 오페라극장 전속 주역 가수로 인정받으며 스위스의 바젤 신문에서는 "그의 소리를 한번 들으면 그것에서 쉽게 헤어 나올 수 없다."라는 찬사를 보낼 만큼 현재 유럽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투란도트, 돈 조반니,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부터 이탈리아 칸초네 메들리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오페라, 뮤지컬 가수들의 아름다운 아리아로 시민들에게 가을밤의 낭만적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3-10-06 10:58:5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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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10일 정신건강 캠페인 개최

부산 사하구 보건소는 오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사하구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캠페인 및 비대면 자가검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캠페인은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2청사 앞 외부마당에서 진행되며,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관련 OX퀴즈 ▲생명존중서약운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안내 ▲심리안정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10~20일 비대면 정신건강 자가검진(우울증검사)을 실시한다. 비대면 자가검진은 바쁜 주민들도 짧은 시간 내 검사가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 스캔 후 참여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사하구 보건소는 오는 10일 '정신건강 날'을 맞아 사하구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캠페인 및 비대면 자가검진 이벤트를 진행한다.사하구 보건소는 오는 10일 '정신건강 날'을 맞아 사하구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캠페인 및 비대면 자가검진 이벤트를 진행한다.사하구 보건소는 오는 10일 '정신건강 날'을 맞아 사하구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캠페인 및 비대면 자가검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3-10-06 10:51: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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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포항시의원,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원이 지난 10월 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기초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은 포항시의회 재선의원으로 지난 제8대 후반기 경제산업위원장으로 활동하였으며, 조례안 발의와 5분 자유발언, 지역을 위한 예산 확보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제9대 의회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히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등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의미가 깊다. 특히 「포항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 「포항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및 인근지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도록 하는 등 지역 실정 맞춤형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의원은 "이번 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역 맞춤형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및 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공무원 및 사회단체 등을 선정해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수여하는 상이다.

2023-10-06 10:50:4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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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남 탄천에 바들치가 돌아왔다"· · ·'탄천수질 1급수' 회복

경기 성남시 지역을 관통하는 탄천 수질이 '1급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 탄천 수질이 평균 1급수로 나타나기는 수질 측정을 시작한 1998년도 이후 처음이다. 성남시는 올해 1월부터~9월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탄천 오리보, 돌마교, 수내교, 하탑교, 대곡교 등 10곳 지점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을 측정한 결과 수질이 1급수 수준인 평균 1.8㎎/ℓ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BOD는 하천수 생활환경기준 중 대표적인 지표이며, 미생물이 물속 유기물을 분해할 때 쓰이는 산소의 양을 말한다. 수치가 낮을수록 오염물질이 거의 없는 청정상태임을 의미한다. 총 7개 단계로 구분돼 2㎎/ℓ 이하면 1급수, 3㎎/ℓ 이하는 2급수, 5㎎/ℓ 이하는 3급수 등으로 평가한다. 탄천 내 10곳 지점 수질 측정치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간 연평균 2급수 수준을 유지해 왔다. 지난해 8월에는 폭우로 퇴적물이 발생해 수질이 일시적으로 3급수까지 떨어졌다. 시는 지난해 12월 1년 동안의 탄천 백현보(길이 107m, 높이 2.75m) 철거를 마무리하고, 수생태계 연속성을 확보한 것이 탄천 수질을 1등급으로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봤다. 이와 함께 ▲올해 3~7월 탄천과 지천 바닥에 쌓인 퇴적물 3만6350㎥를 파내는 준설작업 ▲하천 내 발생하는 부유물 7.6t 제거 작업 ▲67곳 우수관거에서 탄천으로 유입되는 생활하수 차단 조치 ▲우수토실 보수작업으로 수질이 확연히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하천의 수질 정화 효과로 이어졌다. 시는 백궁교, 방아교 등 탄천 곳곳에서 1급수에만 서식하는 버들치를 발견했다. 시 관계자는 "탄천은 용인시 기흥구에서 발원해 성남시 구간(15.7㎞)을 관통, 서울을 거쳐 한강으로 흘러드는 총길이 35.6㎞의 준용 하천"이라면서 "성남 탄천 수질이 1급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수질개선 사업을 지속해 시민 문화·휴식 공간으로 가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06 10:48: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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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증 농식품 최대 30% 할인행사 개최...농식품부, 11일부터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일부터 11월12일까지 지마켓·오아시스·위메프에서 국가인증 농식품 할인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소비자들에게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저탄소인증, 지리적표시 등 농식품 국가인증제도를 소개하고, 소비자들에게 인증 농식품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배, 저탄소인증 사과, 이천쌀, 무농약 쌈채소, 식품명인 쌀조청, 전통식품 인증 포기김치 등 약 1000여 개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지마켓·오아시스·위메프 누리집과 서울·경기·울산지역의 오아시스 매장에서 인증 농식품이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농식품부는 우리 농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품질 향상,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여러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안전하게 생산·관리된 농산물(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품질이나 제조방식이 특색있는 농식품(지리적표시, 식품명인 지정, 전통식품 품질인증, 술 품질인증),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생산된 농축산물(무농약 농산물 인증, 유기식품 등 인증,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이 대표적이다.

2023-10-06 10:42:22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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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데이, 유연근무제 확대하는 농식품부...조직문화 새바람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부터 유연근무제를 확대하고 매주 금요일에는 편안한 복장으로 근무하는 '캐주얼 데이'를 운영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을 적극 나서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6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과 틀에 박힌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관행 격파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며 "직원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캐주얼 데이 지정·운영, 유연근부제 등으로 공직문화에 유연하고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유연근무제는 현재 개인이 다양한 형태로 실시 중이나, 특히 금요일에 상사나 동료보다 빨리 퇴근하면 주변의 눈치를 보게 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따라 대국민서비스 등 업무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주 40시간 범위에서 특정 요일에 집단(과·국 단위)으로 조기 퇴근하는 '집단유연근무제'를 도입했다. 근무시간선택제를 활용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기본근무 초과시간을 금요일에 활용해 집단으로 2시간 조기퇴근하는 방식이다. 캐주얼 데이의 경우 편안한 복장으로 업무 집중도를 향상시키고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장관을 비롯 간부진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고, 인증 이벤트(무엇이든 입어보살)를 통해 개인과 과별로 포상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일하는 방식 개선의 디지털 혁신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를 도입해 11개 업무에 운영중이다. 현재 민원 배정, 농축산물 도매가격 동향 및 친환경 인증식품 점검 등 직원들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면서 시간을 과다 소요하는 업무에 적용해 운영 중이다. 앞으로 자동화를 통한 업무 경감 등 효율성 증대를 위해 적용 분야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내년부터 건강검진과 동호회 활동 등에 대한 비용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에도 힘쓰고 있다. 강형석 기획조정실장은 "활기차고 유연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며 "청년세대를 포함한 직원들과의 소통의 장을 확대해 효율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10-06 10:42:20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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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7호선 증회 운행...9호선 증차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요금 인상에 따른 서비스 개선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출·퇴근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지하철 4·7호선의 열차 운행횟수를 늘린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은 이달 7일부터 150원 오른다. 공사는 요금 인상 수익이 시민의 지하철 이용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손질키로 했다. 우선 공사는 장기수선으로 임시 운휴했던 차량 운행을 재개하는 방식 등으로 4호선의 운행횟수를 4회 확대한다. 작년 3월 진접선 개통으로 4호선의 혼잡도가 종전 162%에서 186%로 증가하면서 1~8호선 중 가장 높은 혼잡도를 기록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증회로 4호선의 최고 혼잡도가 186%에서 167%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7호선은 출근시간대와 퇴근시간대 각 1회씩, 총 2회 증회 운행한다. 증회가 이뤄지면 혼잡도가 161%에서 148%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열차 운행횟수가 늘면 체감 혼잡도가 줄어 열차 내 쾌적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높은 혼잡도를 보이는 9호선은 12월 말부터 단계적으로 열차 증차 작업이 진행된다. 공사는 내년 2월을 목표로 8개 편성 48칸을 증차할 예정이었으나 시민 편의를 위해 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 9호선의 증차가 완료되면 열차 운행횟수가 평일 출·퇴근시간대 총 24회(급행열차 12회, 일반열차 12회) 늘어나 급행열차 기준 최고 혼잡도가 194%에서 163%로 낮아지게 된다. 증차 효과로 평일 출·퇴근시간대 평균 배차 간격은 3.6분에서 3.1분으로 단축되고, 일반열차의 최고 혼잡도는 131%에서 110%로 감소할 것으로 공사는 분석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증차나 증회 운행 외에도 주요 역에 혼잡도 안전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혼잡도를 낮추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운임인상을 통해 얻은 수익이 시민의 편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06 10:31: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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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ESG경영 '선도 기업' 목표 달성

KB금융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선도 기업이란 목표를 달성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ESG 경영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ESG 경영 선도 기업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KB금융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탄소배출량 등 ESG금융 관련 정보를 적극 공개하고 있다. 또한 사회책임경영을 위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물론 위험관리 체계 확립과 이사회 중심의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여 전사적 차원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하고 있다. KB금융는 지난 2020년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치해 안정적인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그룹 내 전 계열사가 실질적인 ESG경영을 이행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윤종규 회장 취임 이후 ESG 경영은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해 2022년 12월 한국ESG기준원이 주최한 '2022년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부문 대상을 단독 수상하였으며, 같은 해 12월 미국 S&P Global이 발표한 2022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월드지수(World Index)에 7년 연속 편입되며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ESG기준원의 KCGS 우수기업 시상식의 경우 지난 2002년부터 국내기업의 환경경영과 사회책임경영을 활성화하고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ESG부문 우수기업을 매년 선정해 왔다. 최신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평가 모형을 개편한 후 총 974개의 상장회사를 평가했는데, 이중 KB금융이 단독 선정됐다. 전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경제·지배구조 ▲환경 ▲사회 등 기업의 ESG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지수로서 1999년 최초 평가가 시작된 이래 올해로 24년째를 맞이했다. 금융사 중에서는 KB금융을 포함해 BNP파리바(프랑스), 산탄데르(스페인), BBVA(스페인), 국립호주은행(호주) 등이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KB금융의 경우 2016년부터 7년 연속 DJSI 최고 등급인 월드지수에 편입되었으며, '자금세탁방지', '인권', '인재유지', '사회공헌', '금융포용'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KB금융은 ESG평가인 '2022 KCGS ESG 평가'에서 금융회사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전 부문 A+등급을 획득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ESG평가 지수 DJSI에서도 7년 연속 월드지수에 편입됨으로써 국내외에서 가장 권위있는 ESG평가 기관으로부터 모두 우수한 ESG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KB금융이 국내외 ESG평가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전 계열사가 그룹 차원의 ESG 경영원칙을 바탕으로 ESG경영에 역량을 집중하고 각 부문별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점에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탄소중립 추진 전략 'KB Net Zero S.T.A.R.', ESG 투자전략인 'Green Wave 2030'의 전사적 추진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사회 분야에서는 2027년까지 계층 및 성별 다양성 확대를 목표로 중장기 추진전략 'KB Diversity 2027'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 실천방안을 이행하고 있다. 또한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치하여 그룹의 ESG전략과 정책을 전사적으로 수립, 이행 및 관리 감독하는 등 모범적인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KB금융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평가 AA등급 획득 ▲S&P 글로벌 2022 지속가능 어워드 골드 클래스 수상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국내 금융사 유일 리더십A 획득 ▲블룸버그양성평등지수 국내 기업 최초 4년 연속 편입 등 ESG경영 성과에 대해 국내외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최상위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KB의 지향점은 공존과 상생을 통한 '세상을 바꾸는 금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고객-직원-사회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고 미래세대에 기여하는 것" 이라며 "선한 영향력을 사회에 펼쳐 KB가 추구하는 가치가 세상에 전달될 수 있도록 '목적이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0-06 10:24:1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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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4일 제33회 율곡문화제 개막…율곡이이 가르침 되새겨

파주시는 10월 14~15일 파주이이유적지 및 도심지 일원에서 율곡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3회를 맞은 율곡문화제는 우리 민족사의 대선현이신 율곡이이 선생의 유덕을 추앙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선생의 가치를 되짚어 보는 축제다. 이번 율곡문화제는 '전통과 현대를 잇다'라는 주제로 옛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추향제, 유가행렬, 전통공연, 농악 등과 더불어 현대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율곡가치찾기 프로그램, 앙상블 공연, 거리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과거 급제 후 고향으로 돌아오는 행차를 재현한 유가행렬은 지난해까지 법원읍 한 곳에서만 실시했으나, 올해는 ▲법원시가지(13:00 율곡고~법원사거리) ▲문산시가지(14:10 삼일주유소~하나로마트) ▲금촌 금빛로(15:20 금릉중~금릉 중앙광장) ▲운정호수공원(17:00 호수공원주차장~꽃마당) 등 4곳의 도심지에서도 펼쳐져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율곡이이 선생에 대해 알아보는 역사해설 프로그램과 퀴즈 형식의 율곡 탐험, 율곡이이 전시 등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운서원과 율곡이이 선생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10월 14일에는 율곡백일장과 사임당미술제가 열리고 거품 공연, 풍선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문화관광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백일장, 미술제, 역사해설은 정보무늬(QR코드)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전통과 현대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가을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06 10:14:2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