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목포시, 시민 자율 홀·짝제 참여 확산 위해 대시민 홍보 캠페인 전개

목포시가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시민 자율 홀·짝제 대시민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10일 출근시간대 시를 관통하는 주요 대로변에서 대시민 홍보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고 다음날인 11일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량이 가장 많은 아침 출근길 대시민 홍보활동을 위해 10일에는 도청입구 사거리부터 9호광장까지, 오는 11일 수요일에는 목포역에서부터 버스터미널까지의 각 4.3km 구간 양쪽에서 희망찬 목포만들기 실천추진단과 목포시청 직원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인 1피켓 인간 띠를 형성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 동참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매체를 통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함과 더불어 각 행정복지센터별 실천추진단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홀·짝제 시행 전에 대규모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는 13일부터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목포시를 찾는 대규모 방문객에게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줌은 물론, 원활한 차량 소통을 지원하여 성공적 전국체전 개최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시행될 시민 자율 홀·짝제는 차량 끝번호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 각각 운행이 제한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대상은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 및 승합차이다. 다만, 장애인·국가유공자·외교용·보도용·임산부·유아동승, 타 시·도차량 등은 제외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양대 체전의 성공적 개최는 우리 지역 전반에 걸쳐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성공적 전국체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홀·짝제 시행에 전 시민의 동참을 당부했다.

2023-10-10 16:20:51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부산대병원, 무인수납기-순번대기 시스템 통합 운영

양산부산대병원은 더 나은 환자 경험과 편의성 제공을 위해 무인수납기 및 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을 통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9월부터 운영하며 10월 초 제증명 출력 기능까지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환자 및 보호자들은 수납대기 시간 감소와 더불어 지능적인 순번대기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병원은 기존에 무인수납기(KIOSK)와 순번대기 시스템을 각각 운영했으나 최신 기기로 교체(추가 설치)해 통합 운영함으로써 이용객 동선 축소 및 업무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규 설치되는 시스템은 중앙진료동, 외래진료동, 재활병원, 어린이병원 등 모든 접수·수납 창구에 적용하며 총 KIOSK 30대, 창구 표시기 38대, TV 현황판 11대로 운영된다. 이어 외래진료동 1층에 별도의 무인수납기 존을 마련해 수납 및 처방전과 제증명(서류)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시스템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전담 인력을 배치 및 안내하고 있다. 특히 제증명 발행기는 출력 가능 서류를 기존 '연말정산용 납입확인서'에서 실손 청구 등 수요가 많은 '진료비계산서영수증', '진료비세부내역서', '보험사 제출용 납입확인서'를 추가해 더 많은 이용객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재 운영하고 있는 양산부산대병원 모바일 앱(2023년 6월 1일 출시)과 연계해 앱으로 번호표 발급이 가능할 뿐 아니라 대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환자가 원하는 업무의 창구 번호표 발급도 가능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발급과 동시에 환자 정보가 원무 창구에 전송, 직원들의 업무 시간 단축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상돈 병원장은 "양산부산대병원은 항상 환자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무인수납기 및 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 통합 운영 기술을 도입하게 됐다"며 "이번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수납 및 서류 발급대기 시간을 최소화해 효율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16:20: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개인·외인 '팔자'에 하락...2402.58 마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증시가 하락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15포인트(0.26%) 하락한 2402.58을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771억원, 2081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홀로 5882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1.99%), 증권(1.54%), 비금속광물(1.48%) 등이 오르고 의료정밀(-3.25%), 기계(-2.97%), 철강·금속(-2.87%)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네이버(0.16%), 삼성전자(0.61%), 삼성SDI(1.87%) 등이 상승했다. 반면, 포스코퓨처엠(-5.56%), 포스코홀딩스(-4.09%) 등 2차전지주와 자동차 관련주인 현대차(-1.98%), 기아(-1.29%)는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262개, 하락종목은 628개, 보합종목은 4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39포인트(2.62%) 내린 795.00에 마침표를 찍으면서 7개월 만에 800선이 붕괴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193억원, 567억원을 사들이고 개인은 664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3.43%)와 펄어비스(0.55%) 등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특히 에코프로비엠(-5.31%), 에코프로(-6.32%), 엘앤에프(-3.90%) 등 2차전지주와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4.00%)와 에스엠(-6.67%) 등 엔터주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상한종목은 6개, 상승종목은 306개, 하한종목은 2개, 하락종목은 1255개, 보합종목은 47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위축된 거래대금 속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2차전지, 엔터주 전반 매물이 출회되며 코스닥이 장중 2%대까지 하락했다"며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도 상승 폭을 줄이며 보합권 등락을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에 미국산 장비 공급 허용 결정에 중국 공장 운영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되면서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349.5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0 16:17:2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김병수 김포시장 "라베니체 도심축제, 김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김병수 김포시장이 '2023년 김포시 라베니체 도심축제'를 나흘 앞둔 10일 라베니체 일원에서 '10월 현장 현안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김포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라베니체 도심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구역별 이벤트 등 준비사항들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회의 이후 축제 주최, 주관부서 관계자 및 국·소장 등 20여명과 함께 축제 장소를 돌며 ▲행사장 공간배치 ▲관람 동선 ▲셔틀버스 운행 ▲방역 및 안전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현장점검을 가졌다. 특히, 축제 기간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수상불꽃공연 메인장소인 문보트 선착장과 인근 육교 등의 안전성에 대한 현장점검 후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라베니체 도심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김포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바란다"며 "축제의 시작과 종료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모두가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그동안 진행됐던 라베니체 축제가 타 지역축제 대비 차별화된 콘텐츠와 관광 유인 요소가 부족하다는 김포시민들의 목소리에, 올해부터는 전면 개편해 수상불꽃공연, 각종 버스킹, 콘서트 등의 체험형 행사로 탈바꿈했다고 설명했다.

2023-10-10 16:12:25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화장품업계, 색조제품으로 브랜드 역량 강화

화장품 업체들이 각 브랜드마다 색조 제품을 띄우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헤라'는 최근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 제품 대비 수분량을 늘린 파운데이션이다. 메이크업 제품을 78%의 스킨케어 성분으로 만들어 수분감을 높였다. 헤라에 따르면 수분감으로 인한 빛은 얼굴의 윤곽을 입체적으로 살려준다.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브랜드 '에뛰드'는 쉐딩 스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 '재창조 메이커'는 앞서 그림자 쉐딩 기획세트에서 구성했던 쉐딩 스틱에 대한 인기를 이어간다. 에뛰드에 따르면 기획세트 출시 당시 소비자들의 단독 출시 요청이 많았다. 아울러 '재창조 메이커'를 통해 콧대 음영, 립 라인 음영, 언더 음영, 페이스 라인 음영 등 원하는 부위에 섬세한 쉐딩이 가능해 초보자들도 쉽게 음영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또한 에뛰드 신제품에는 섀도우 팔레트, 글로우 틴트, 블러셔 등으로 구성된 '셀러뷰리티 컬렉션'도 있다. '셀러뷰리티 컬렉션'은 흑화한 듯 다크한 분위기의 아이돌 무대에서 영감 받은 제품이다. 채도를 낮춘 핑크와 퍼플 계열 색상이 특징이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는 배우 최수영을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 이를 통해 에이지투웨니스는 '아름다움은 내면의 젊음을 기반으로 하는 건강함에서 비롯된다'는 브랜드 철학을 강화할 방침이다. 클리오의 뷰티 얼리어들을 위한 감성 치트키 브랜드 '페리페라'는 '약과몰입 컬렉션'을 출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페리페라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했다. 신제품의 메인 콘셉트인 약과에 과몰입해 약과와 관련한 오브제들로 공간을 채워 소비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0 16:11:5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LGU+, 한국외대와 '메타버스 취업박람회' 개최

LG유플러스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메타버스 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LG유플러스와 한국외대는 이달 내 대학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 '유버스(UVERSE)'를 통해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직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측은 앞서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된 박람회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취업 박람회는 약 50여개 기업이 부스 형태로 입점해 기업 홍보 및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 재학생과 교직원 뿐만 아니라 타 학교 학생, 학부모 등 외부인의 입장도 허용된다. 양사는 이번 취업 박람회가 가상공간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는 만큼 접근성을 높여 학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외대 메타버스 캠퍼스는 LG유플러스가 유버스를 통해 구축한 공용캠퍼스의 대학 특화 기능들을 적용해 시공간 제약없는 새로운 캠퍼스 경험을 제공한다. 이미지·영상 등 자료를 업로드 할 수 있는 '홍보관', 화상 및 채팅으로 그룹 스터디 기능을 제공하는 '도서관', 화상 상담을 진행하는 '상담실', 최대 500명이 동시에 수강할 수 있는 '대강당' 등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양측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타버스 캠퍼스에 배치된 선배의 경력사항을 클릭하면 실제 동문 선배에게 학업 및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는 '동문 선배 멘토링 프로그램'과 한국외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관련 현장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표준 현장 실습 학기제' 등을 운영해 향후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한국외국어대학교의 메타버스 캠퍼스가 글로벌 대학들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주도해 가는데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시공간 제약없는 글로벌 결연대학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강점인 외국어 및 글로벌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이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도 빼어난 영향력을 행사하길 기대한다"며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및 지역학 자산을 LG유플러스와 공유해 양 기관이 글로벌 대학들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0-10 16:11:21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글로벌 침체 뚫고 또 역대급 3Q 실적…영업이익 0.99조

LG전자가 여전한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또다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혁신 성과를 확인했다. 생활 가전 사업이 순항하는 가운데, 전장 사업도 연간 매출 10조원 고지에 한발짝 더 다가선 모습이다. LG전자는 3분기 매출 20조7139억원에 영업이익 9967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2.2% 줄어든 수준, 영업이익은 무려 33.5%나 증가하며 역대 3분기 최고 수준을 지켰다. LG전자는 이날 사업별 실적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간단하게나마 사업 현황을 소개하며 위기 속에서도 견조한 쇄신 성과를 공유했다. 가전과 전장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B2C 노하우를 기반으로 B2B 비중을 확대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주력 사업인 생활가전에서 볼륨존을 공략함과 동시에 냉난방 공조를 앞세운 B2B 비중 확대로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북미와 유럽에서 3분기 출시한 업가전 반응이 좋다며, 늘어나는 친환경 및 고효율 수요에 대응한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장 사업은 연간 매출액 10조원에 더 가까워졌음을 암시했다. 연말 수주잔고가 1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매출 확대 및 안정적 수익성을 확보하는 등 고속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며 주력 사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역별 생산 기지 구축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TV사업이 수요 감소를 겪고는 있지만 효율적 운영으로 흑자를 지켰음도 확인했다. 콘텐츠와 서비스 사업이 의미 있는 성장을 통해 사업 확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양한 콘텐츠 공급업체와 협업 확대 및 TV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등 성과를 소개하고 'webOS TV'를 2026년까지 3억대로 확대한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비즈니스솔루션 사업은 IT 수요 둔화로 부진했다면서,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폴더블 노트북 등 프리미엄 IT 라인업으로 고객 경험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전기차 충전 사업도 신성장동력으로 언급했다. 앞서 지난 7월 LG전자 조주완 사장은 ▲B2B 영역 성장 ▲Non-HW 사업모델 혁신 ▲신사업 동력 확보를 중점 추진하며 가전을 넘어 고객의 다양한 공간과 경험을 연결·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미래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LG전자는 이달 말 실적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0-10 16:06:4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국감현장] 국세청 "고액·상습체납자 등 재산은닉 조사 강화"

국세청이 10일 고액·상습체납자의 은닉행위를 비롯해 가상자산 등의 신종 호황업종 탈세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또 특수관계자 간 양도와 증여 등 재산거래, 허위 근저당 설정 등 재산은닉행위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현황을 기획재정위에 보고했다. 국세청은 고액체납자에 대한 체납징수 활동 강화, 고액·중요사건 불복 적극 대응 등을 통해 올 연말까지 세수를 관리를 면밀히 하겠다는 정책방향을 밝혔다. 또 신종 호황업종이 공정경쟁을 훼손한다고 설명했다. 불공정거래와 민생밀접분야, 역외거래, 가상자산 등이다. 대응책으로 포렌식 조사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타인명의의 고가주택 거주자, 호화생활 영위자 등 강제징수 회피 고액체납자에 대한 은닉재산 수색 등 현장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 청장은 "엄정한 세정 운영으로 공정 과세를 실현할 것"이라며 "먹튀주유소, 불법 리베이트 등 거래 질서 문란에 대해서도 조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올해 8월까지 국세청 소관 세수실적은 236조4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조6000억 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세수 진도비도 60.9%로 같은 기간 12.2%포인트(p) 줄었다. 김 청장은 "매달 세수 실적으로 기재부에 제공하고 있는데 세수 여건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입장을 냈다.

2023-10-10 16:00:13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