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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 당하면 ‘1395’로 신고…내년 개통 예정

내년부터는 교사가 악성 민원이나 교육활동 침해를 당한 경우 '1395'에 연락하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1395'를 교권침해 신고 특수번호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교권침해 긴급 직통전화 '1395' 특수번호가 개통되면, 민원인(교원)은 발신 지역의 시도교육청 교권민원팀과 즉시 연결돼 ▲교권침해 사안 신고 ▲법률상담지원 ▲마음건강진단·치료 프로그램 안내 등 통합 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된다. 서울에서 1395를 누를 경우 서울시교육청 교권 민원 상담으로 연결되며, 서울에서 강원도교육청에 전화민원을 하고자 하는 경우, 지역번호(033)와 '1395'를 누르면 강원도교육청 교권 민원 상담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개통시점은 내년 1월이 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에서 '1395' 특수번호 부여 절차를 완료하면, 교육부는 교권침해 긴급 직통전화 '1395' 특수번호의 실제 운영을 위해 4분기 동안 조달청 입찰 등을 통해 운영·관리업체를 공모해 선정하고, 관련 시스템을 신속히 구축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원이 더 이상 악성민원 등 교권침해 상황을 혼자서 감당하게 해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교권침해 긴급 직통전화 1395 특수번호 지정으로 교원이 교권침해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0 14:09: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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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분석·트렌드 담은 랩어카운트 2종 출시

IBK투자증권은 '참 좋은 국내주식 IBKS(리서치) 랩'과 '참 좋은 국내주식 체슬리(박세익) 랩'등 2종의 랩어카운트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 배경에 대해 "최근 증시·주가 조정으로 가격 메리트가 높아진 상황에서 하반기 이후 국내 주식 회복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참 좋은 국내주식 IBKS(리서치) 랩'은 IBK투자증권 리서치본부의 분석력에 랩운용부의 운용 역량이 더해졌다. IBK투자증권 리서치본부가 주식가격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어닝 팩터(Earning Factor)'를 직접 구성하고, 2단계의 검증 과정과 더불어 최근 시장 상황과 경제 이슈 등을 반영해 종목을 선정해 기존 퀀트 모델 상품과의 차별성을 강화했다. 리서치본부가 최종 선정한 코스피·코스닥의 5개 내외의 종목에 랩운용부가 1개월 미만의 투자 기간 원칙(종목 리밸런싱 주기)을 지키며 투자해 수익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참 좋은 국내주식 체슬리(박세익) 랩'은 기업가치 변화 시점을 포착해 투자하는 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대표이사의 자문을 받아 만들어진 국내주식 자문형 랩 상품이다. 현재 트렌드를 주도하는 섹터를 발굴, 해당 섹터 내의 핵심 대형주를 중심으로 수혜를 입는 중소형주도 추가로 편입해 변동성 관리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랩어카운트 2종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수수료 유형은 만기 또는 해지 시 사전에 합의한 절대수익률을 초과하는 금액을 성과보수로 수취하는 성과보수형(A형)과 고객과 합의한 절대수익률 도달 시 현금청산하는 목표상환형(B형) 중 선택할 수 있다. 현진길 IBK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 본부장은 "작년부터 이어진 증시 부진과 금리 인상 등으로 일임형 랩어카운트 시장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이번에 출시하는 2종의 랩어카운트 상품이 자산 증식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10 14:09: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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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공립대 대학 성비위 연 70건 넘는데…내년 예산은 반토막

최근 3년간 전국 국공립대 대학 38곳의 성비위(성희롱·성추행·성폭행) 건수가 3년 연속 연 70건이 넘으며 줄지 않고 있지만, 이를 담당하는 대학 내 전담기구 지원 예산은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국공립대 대학 38곳 내 성비위 건수가 ▲2020년 77건 ▲2021년 84건 ▲2022년 69건으로 연 70건이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 올해는 7월말 기준 46건에 달했다. 가해자 신분은 학생이 17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직원이 91건, 기타(외부인·미상)이 10건이었다. 미투 운동이 대학 등 교육기관으로 확산되면서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전담기구 역할 강화 요구가 증대돼 왔다. 이에 교육부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전문기관을 사업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체계 구축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하지만 강득구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4년도 대학 내 성범죄 근절 및 안전환경 조성 사업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에 대한 예산은 2023년 4억9100만원에서 2024년 2억4500만원으로 약 절반가량 줄었다. 교육부에서 2024년 예산안으로 6억9200만원을 요구했지만, 예산은 반토막 났다. 또한, 기존에 전문 연구기관에 위탁하던 방식에서 직접 수행으로 수행방식도 전환됐다. 강득구 의원은 "지난해 3월부터 모든 대학 내 인권센터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전담기구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전문기관을 통한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대학 전담기구의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유일한 국고 사업인만큼 대학 분야의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충분한 예산 확보와 전문기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0 14:08: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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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 이동관 방통위원장 "연내 가짜뉴스 근절 종합대책 수립

방송통신위원회가 연내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을 추진한다. 이동관 방통위 위원장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방통위 대상 국정감사에서 "가짜뉴스가 정교하게 조작돼 중대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연내 종합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방통위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 과정을 발표하면서 "사실상 언론의 역할을 하고 있는 포털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포털의 책임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포털 내 매크로 사용금지 범위 특정, 포털 대표자 책임성 제고 등 입법 보완을 국회와 협업해 추진하고 입법 시 국내외 사업자 간 형평성을 확보해 국내 사업자에 대한 역차별을 방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포털 사업자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짜뉴스 정책대응팀을 신설했다"며 "이를 통해 연내 가짜뉴스 근절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 분야와 관련해서는 '미디어 통합법제' 마련과 '공영방송 협얍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중장기 디지털·미디어 정책비전 설계와 방송의 공적책임 강화를 위해서다. 아울러 미디어의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방송사업자 재허가·재승인 심사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디지털 분야에서도 플랫폼 사업자의 불공정 행위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할 종합 계획 수립과, 디지털·미디어상 국민 피해 실태를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및 법제도를 종합 검토하겠다고 했다. 또 디지털 플랫폼 자율규제 지원을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제6기 방통위는 글로벌 미디어 강국 도약을 추진하고 공영방송 체질을 개혁하는 한편 가짜뉴스 등으로부터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고 포털의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0-10 14:07: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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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제15회 머스트 라운드 투자설명회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부산시와 함께 10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제15회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머스트 라운드'는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이다.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의 벤처투자자와 증권회사, 자산운용회사 등의 자본시장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제15회 머스트 라운드'에서는 정보통신업, 인공지능(AI) 로봇 제조업,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선박 제조업 분야 혁신 기술기업 4개사가 투자유치에 나선다. 해당 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투자유치에 나서는 기업은 현장에서 기업 설명(IR)을 하고, 머스트 참여 투자사들이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개별적으로 기업과 접촉해 투자심사와 심층 면담을 이어간다. 임규목 금투협 부산지회장은 "앞으로도 유망기업의 IR을 통한 투자유치 지원으로 부울경내 더욱 많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10 14:07:2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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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전통시장의 활력...디지털 전환으로

전통시장에 쿠팡이츠가 입점하면서 골목식당들도 활력을 얻고 있다. 쿠팡이츠는 전국 전통시장의 배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쿠팡이츠 입점 시 중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또한 와우회원 대상 최대 10% 할인 혜택은 쿠팡이 100% 부담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쿠팡 와우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음식값의 최대 10%를 할인해주는 와우 할인을 도입하면서 주문 수가 크게 늘었다. 쿠팡이츠는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전국 135개, 1600여 개 점포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섰다.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에서 생닭 가게와 프라이드 치킨 매장을 함께 운영하는 뽀빠이치킨 김경남 사장은 "직접 배달을 할 때는 신경 쓸 게 많아 힘들었는데 쿠팡이츠 입점 후부터는 그런 고민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쿠팡이츠 입점 후 닭 손질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 김 사장은 현재 쿠팡이츠 배달과 포장으로만 치킨을 판매한다. 아울러 일요일에는 장사를 하지 않는다. 홀 장사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주문이 끊이지 않아서다. 김 사장은 "쿠팡이츠 주문이 너무 많으니 다른 배달앱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며 "지금이 우리 가게의 전성기"라고 덧붙였다. 지난 1966년부터 시작된 어머니의 가업을 이어받아 긴 세월 금남시장을 지키고 있는 골목냉면 이규호 사장도 쿠팡이츠 입점 후 매출 효과를 보고 있다.이규호 사장에 따르면 이동 시간이 길면 맛이 떨어지는 면 요리도 정확하고 빠른 쿠팡이츠로는 배달이 가능하다. 또한 배달 앱 중 유일하게 영문 버전을 지원해 최근에는 외국인 고객들도 늘어났다. 숯불 향을 가득 입힌 '소떡갈비'로 금남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담양 3대 숯불 돼지갈비 한재한 사장은 3년 전 가게를 열자마자 쿠팡이츠를 시작했다. 특히 그는 점심시간 배달 주문을 더욱 효과적으로 늘리기 위해 광고를 집행하는 등 앱 내 각종 기능을 적극 활용해 매출을 26% 늘렸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맛 좋은 음식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닿게 하는 것이 배달 앱의 근본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전통시장 내 중소상공인들이 앞으로 더 많은 기회와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14:03:5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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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빅데이터와 맞춤배송으로 실적 '리바운드'

홈플러스가 빅데이터와 상품 전략, 맞춤배송 서비스 등을 활용해 실적을 상승시키는 데 성공했다. 홈플러스는 실적 '리바운드'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적화 상품으로 오프라인 마트를 재단장한 집객 전략이 통했다. 특히 식품 경쟁력이 주효했다. 고객의 구매행동을 분석해 상품을 구성한 결과, 홈플러스 오프라인 매장의 식품 매출 비중이 증가추세를 보였다. 지난 9월 한 달간의 식품 전체 매출만 지난 2022년에 비해 6% 이상 증가했다. 고객당 신선식품 구매 빈도도 월평균 약 3회를 기록했다. 식품 차별화 전략은 점포 리뉴얼에도 반영됐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리뉴얼 2년 차 점포들의 재단장 후 1년간 매장 전면에 배치한 베이커리, 델리 등이 식품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홈플러스는 품질 확보 전락도 마련했다. '홈플러스 신선농장' 브랜드를 도입해 약 1000개의 지정 농가가 상품 생산에 집중하도록 해 우수한 상품을 제공했다. 물가 고공 행진으로 소비자 부담이 높아지는 가운데 노하우를 집약한 PB 전략도 적중했다. 지난 9월에는 고객의 높은 호응을 얻은 PB 200여 종을 주축으로 몽골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아울러 홈플러스는 점포를 고객 체험 공간뿐만 아니라 온라인 배송 기지로 운영해 매출을 극대화했다. 소비자들이 매장 상품을 온라인으로 쇼핑하면서 온·오프라인의 강점을 두루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배송하는 '마트직송', 주문 즉시 배송하는 '1시간 즉시배송', 매장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맞춤배송' 등이 있다. 홈플러스는 이 같은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호점과 홈플러스 온라인 '맞춤배송'에 기반한 재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전국 주요 점포 리뉴얼, 온라인 확장 가속화를 위한 전략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투자, 매출 증가, 이익 증가, 재투자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투자가 올해 상반기부터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지속성장 본궤도에 진입한 만큼 2023년을 이익 증가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0 14:01: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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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우흥정 부사장 합류...범용 항바이러스 시대 개막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우흥정 신임 부사장과 함께 '범용 항바이러스 시대'를 연다. 현대바이오는 우흥정 한림대 의대 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부사장으로 새로 합류했다고 10일 밝혔다. 우흥정 신임 현대바이오 부사장은 대한감염학회 부이사장,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 30여 년 동안 감염내과 전문의로 활동했다. 아울러 감염병 분야의 전문가로 국내·외 유명 제약회사의 감염질환 관련 임상에도 참여했다. 무엇보다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미국 감염학회인 보스턴 아이디위크(ID week)에 참가해 세계 최초로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의 코로나19 임상시험 결과와 그 의미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학회는 미국 감염 및 항바이러스 관련 3대 학회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현대바이오에 따르면 우흥정 부사장은 현재 국내에서 진행 중인 제프티의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승인을 비롯해 미국 국립보건원과 공동으로 진행중인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적응증 확대 임상을 총괄한다. 또한 뎅기열, SFTS(살인진드기) 등 치료제가 없는 비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개발도 담당한다. 우흥정 현대바이오 부사장은 "현대바이오의 '제프티'는 코로나19 등 여러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뿐 아니라 뎅기열, SFTS, 원숭이두창 등 비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을 해결할 게임체인저 약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세계 최초로 하나의 물질로 여러 RNA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범용 항바이러스제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0 13:59:17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