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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광덕 시장,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3회 2025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자체뉴스가 주최,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조직위원회가 주관,민생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통·도시·행정 전반에서 추진해온 균형발전 정책과 현장 중심 행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양주시는 2025년을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120만㎡ 확보 및 유망기업 투자유치 △광역교통망 확충 △왕숙신도시 등 공공개발 추진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생활밀착형 현장행정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불암산 일대 무허가 건축물을 철거하고 자연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이는 공공자연의 불법 점유를 바로잡고,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조치이며, 시는 원칙과 공익에 기반한 강력한 현장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수상은 74만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남양주는 인구 100만 메가시티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남양주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26 22:11:4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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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역사문화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획득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문화시설로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배리어 프리, Barrier-Free)' 본 인증(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모든 이용자에게 차별 없는 접근성을 보장하고,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국가 인증 제도로, 고령자·장애인·임산부·아동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불편 없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축물의 설계·시공·관리 전반을 종합 평가하여 부여된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전시실 및 편의시설의 무장애 동선 확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내·편의 서비스 확충 ▲안전과 접근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더불어 전시 공간에는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UD)을 적용하고 촉각체험물을 마련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누구나 동등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모두에게 열린 문화시설"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건축물 환경에서의 무장애 구현과 전시·정보 접근성 확대까지 아우르며, ESG 경영의 가치를 충실히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모든 관람객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이자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6 22:10: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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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도의회가 함께 만들겠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9월 25일 「2025년 경기도 아이돌봄 우수사례 공유회」 행사에 참석해 아이돌보미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도의회가 돌봄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정윤경 부의장은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보물인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신 아이돌보미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곧 가정의 웃음이 되고,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유공 표창을 수상한 관계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특히 경기도 아이돌봄 서비스가 지난해보다 27% 성장한 것은 단순한 수치가 아닌, 돌봄을 선택한 가정의 평안과 아이의 웃음, 부모의 든든함이 담긴 성과"라며 "이 결실은 현장의 땀과 사랑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공유된 사례의 의미를 높이 평가하며 "우수사례 하나하나는 누군가의 삶을 바꿔낸 생생한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가 함께 배워야 할 지혜"라며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모을 때 아이돌봄 서비스는 더 큰 울림과 신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윤경 부의장은 "늘 현장을 살피며 든든하게 이끌어주시는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박인자 센터장님과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경기도 돌봄의 품격이 높아졌다"며 감사를 전했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도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하겠다"며 "여러분의 작은 손길이 모여 더 큰 희망의 숲이 되길 바라며, 오늘의 만남이 그 길을 밝히는 따뜻한 등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 아이돌봄 우수사례 공유회'는 아이돌보미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격려하고,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돌봄 서비스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경기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2025-09-26 22:09: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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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 나주영산강축제’ 특별무대서 ‘천연염색 패션쇼’ 실시

전라남도 나주시가 천년의 색채를 통해 전통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나주시가 오는 10월 9일 '2025 나주영산강축제' 주무대에서 천연염색의 전통과 현대 패션을 결합한 특별한 패션쇼를 선보인다. 국내외 디자이너와 예술가가 참여해 색채와 음악, 무대연출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나주 천연염색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특별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2025 나주영산강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천연염색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나주는 국내 유일의 공립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있는 곳으로 영산강 유역을 배경으로 천연염색과 직물 생산이 활발히 이뤄져 왔다. 특히 지리적으로 쪽 재배에 유리한 환경이 형성되며 역사적으로 천연염색 발전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2016년 천연염색재단을 설립해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운영, 전통 계승, 산업 진흥과 대중화에 힘써왔다. 이번 패션쇼는 그간의 성과를 집약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국내외 패션 디자이너와 작가들이 참여해 전통의 색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패션쇼를 펼칠 예정이다. 절제된 무채색과 한국 고유의 색이 만나 속 깊은 미학을 표현하며 세계적 패션·텍스타일 작가인 대만의 임청매(林靑梅)가 함께해 국제적 교류의 의미를 더한다. 디자이너 윤성윤은 쪽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상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변주와 깊이를 더한다. 특히 한복의 전통미와 블루진의 실용성을 결합한 'K-블루' 무대는 천연염색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여기에 프랑스에서 활동 중 일시 귀국한 거문고 연주자 이정주와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시몽의 라이브 무대가 어우러져 패션과 음악이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피날레는 '제20회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 대상 수상작이 장식하며 천연염색의 예술성과 가치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윤병태 이사장은 "전통과 현대, 국내와 해외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라며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색다른 감동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연염색 패션쇼'는 오는 10월 9일 오후 5시 30분 나주영산강축제 주무대에서 진행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5-09-26 22:09: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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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활동 전개

무안군(군수 김산)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곳곳으로부터 이웃사랑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무안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사)대한한돈협회 무안남부지부(지부장 장근우) 돼지고기 300박스(800만 원 상당), ▲한국도로공사 함평지사(지사장 안제섭)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 ▲한국전력 무안지사(지사장 구희준)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이 각각 전달됐다. 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홀로 보내는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보탬이 되고 있다. 김산 군수는 "매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각 기관·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무안남부지부는 매년 명절마다 돼지고기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사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도로공사 함평지사와 한국전력 무안지사 역시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5-09-26 22:09: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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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바이오 위크 X AI 커넥트 위드 지페어 2025’ 성료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공동 개최한 '지바이오 위크 X 에이아이 커넥트 위드 지페어 2025(G-BIO WEEK X AI CONNECT with G-FAIR 2025)'가 국내외 기업인, 전문가, 시민 등 4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24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미래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바이오와 인공지능(AI) 분야의 융합을 촉진하고, 기술·산업·정책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스탠포드대학교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책임자이자 AI 기반 신약개발 스타트업 twoXAR의 공동 창업자인 앤드류 라딘(Andrew Radin)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AI가 어떻게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AI 기반 생명과학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글로벌 이노베이션 서밋에서는 바이오, AI, 양자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해 기업 및 연구자들이 기술개발 방향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자리가 됐다. 둘째 날부터는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 'AI 포럼', 'G-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규제과학 콘퍼런스', '법률 전략 세미나', '바이오헬스기업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전문 포럼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로 7회를 맞은 광교바이오헬스 포럼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변화 전망과 정책 방향을 조망하는 자리로 글로벌 바이오경제 변화 속에서 국내 바이오기업의 성장 전략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장이 됐다. 기술포럼에서는 차세대 의약품 모달리티, 합성생물학, AI플랫폼 등 미래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들이 소개돼 산업계와 학계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G-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은 기술투자, 대·중소 기업 간 기술 매칭, R&D 전략 컨설팅, 기술이전, 사업화 전략 컨설팅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원스톱 비즈니스 상담 플랫폼이다. 이번 밋업에서는 총 160여 건의 1:1 매칭 상담이 성사돼 기업들의 기술 협력과 투자 기회를 창출했다. 유망 기업과 투자자 간 연결을 위한 '투자상담라운지'와 대웅제약, 한독, 파마리서치, 한림제약 등 중견기업과의 공동연구 또는 기술상용화를 통한 동반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중소 동반성장 커넥트존'은 많은 바이오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기술마켓플레이스에서는 대학, 연구소, 기업 등이 출품한 600여 건의 특허 기술이 공유되며, 연구자 간의 정보 교류와 기술이전 검토 등이 활발하게 이뤄져 기술의 선순환을 촉진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규제과학 콘퍼런스에서는 최근 AI 등 첨단기술이 신약 개발의 초기 단계는 물론, 임상시험, 허가, 시판 후 관리 등 바이오헬스 전 주기에 걸쳐 활용되며 산업 전반에 빠른 변화를 이끌고 있는 현상에 주목하여, 규제과학의 중요성과 제도적 대응 전략을 집중 조명했다. 법률 전략 세미나에서는 기업 운영과 상용화에 필수적인 인허가,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계약, 규제 대응 전략 등 전문 정보 및 법률상담을 제공하였다. 바이오헬스기업 통합채용설명회에서는 8개 기업이 향후 인력 채용 계획을 발표하고, 약 300명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된 이번 광교 양자바이오 서밋은 국제적 위상을 확립했다. 세계 석학 15명과 글로벌 기업 대표 30명이 참여해 양자바이오 분야 최고 권위 학술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양자컴퓨팅 기반 신약개발, 디지털 트윈 헬스케어 등 차세대 융합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미국 최대 바이오협회인 바이오콤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사절단, 5개국 해외바이어, 유엔협회 세계연맹 등 해외 파트너가 참여함으로써 국제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AI 포럼은 정책이나 기술강연을 넘어 대학생, 청년 창업가, 소상공인,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도민들이 AI를 실생활에 직접 적용하고 활용법을 배우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AI 로봇 체험존, 스포츠 AI 트레이닝, 의료·안전 진단 서비스, 생성형 AI 포토부스 등 직접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AI로 돈 버는 3가지 비밀', '미래를 여는 일잘러의 AI 활용 전략' 등 실생활과 직업 현장을 아우르는 강연이 이어져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도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G-FAIR AI 수출전시회'도 열렸다. G-FAIR AI 수출전시회는 도내 AI 유망 중소기업 25개사가 참여하였다. AI관련 최초 G-FAIR 전문전시임에도 높은 해외의 수요로 해외바이어 37명이 입국, 활발한 수출상담이 이루어져 11건의 구매관련 협약(MOU)이 체결되었으며, 356건의 수출 상담과 현장계약 추진액 약 15백만불에 이르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수원시 소재 A社는 AI기반 피부진단 및 맞춤화장품 추천까지 해주는 스마트미러 제품을 선보여 미국 바이어와 현장 MOU를 체결 후 추가구매로 확대방안 협의까지 마쳤다. 이는 최근 상호관세로 미국 수출실적이 후퇴하는 시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성과로 꼽힌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수원시가 힘을 모아 바이오와 AI라는 미래전략산업의 융합 비전을 국내외에 선보인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도가 글로벌 바이오·AI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22:07: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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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제8회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 성료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원종, 이하 경기지장협)가 주최하고 경기도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회장 권태익, 이하 경기지장연맹)이 주관하는 '제8회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9월 24일 오산시종합운동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경기도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가맹단체로 장애유형별 체육단체이며, 도 내 지체장애인을 위한 체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이라는 슬로건을 실현하는 오산시에서 개최되었으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황재연 중앙회장,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협회 이용호 협회장,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오산시 이권재 시장 및 경기도의회 의원, 오산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등 내외귀빈 및 선수단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체육증진을 위해 애써준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화성시지회 지회장 이종인 외 2명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표창, 양주시지회 회원 염범열 외 2명이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의정부시지회 회원 노훈천 외 2명이 경기도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그 외, 경기지장연맹 회장 권태익 외 2명이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 감사패를 통해 장애인체육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으며,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에서 300만원을 후원하였다. 제8회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는 지체장애인의 건강한 체육활동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휠체어경주, 파크골프, 슐런, 한궁, 볼튀기기, 빅볼굴리기, 탁구, 배드민턴 총 8개 종목의 경기도 31개 시군 약 7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 결과 최종 종합우승은 양평군 선수단이 차지했고, 준우승은 용인시 선수단에게 돌아갔다. 경기지장협 김원종 협회장은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장애인의 권익 증진 및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함께 장애인의 건강과 활기찬 인생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6 22:07: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