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정읍시립박물관, ‘국보순회전-모두의 곁으로’청화백자 5점 공개

정읍시립박물관이 9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과 함께 '국보순회전-모두의 곁으로'를 열고,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보물급 청화백자 5점을 시민에게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는 지역 순회전으로, 정읍에서 왕실 도자의 품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의 권위와 미감을 상징하는 청화백자에 주목했다. 특히 보물로 지정된 '백자 투각 모란무늬 항아리'가 공개된다. 원통형 내호와 활짝 핀 모란꽃을 투각한 외호가 겹겹이 맞물린 이중 항아리 구조가 특징으로, 교과서에도 소개된 우리 문화유산의 대표작이다. 더불어 다양한 형태와 문양의 청화백자가 함께 전시돼 왕실 도자의 조형미와 기술적 정점이 입체적으로 조명된다. 전시실에는 관람형 전시에 체험을 더한 교육 공간도 마련됐다. 촉각 체험물로 배우는 '아하 배움터', 어린이를 위한 '쓱쓱 퍼즐-청화백자'가 상시 운영되며,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감상 가이드가 작품 이해를 돕는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작품을 보고, 만지고, 스스로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보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구성했다. 이학수 시장은 "우리 지역에서 조선 왕실이 사용한 보물급 청화백자를 직접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순회전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왕실 도자의 품격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정읍이 역사·문화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은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2025-08-27 14:21:1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동반 추진

나주시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반 추진한다. 나주문화재단이 출범을 기념해 마련한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콘서트' 영수증 이벤트 좌석을 200석에서 400석으로 확대했다. 문화재단은 오는 9월 13일 열리는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콘서트'와 연계해 지역 소비 촉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더 많은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실으려고 이벤트 좌석을 늘렸다는 설명이다. 나주시민이 관내 상점 3곳 이상에서 15만 원 이상을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공연 A석 티켓 2매를 받을 수 있다. 행사 발표 직후 시민들의 문의와 참여 열기가 예상보다 큰 호응을 얻으면서 재단은 이벤트 좌석을 200석(100명)에서 400석(2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공연을 즐길 기회를 확보하고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 증빙 기간은 8월 18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신청은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나주문화재단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당첨자는 9월 5일 재단 누리집과 블로그를 통해 발표된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영수증 이벤트에 대한 시민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좌석을 두 배로 확대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14:20:2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북 영덕 고래불, '2025 달빛고래트레킹' 행사 개최

야간 트레킹과 해변 생태 체험을 결합한 이색 여름 행사가 경북 영덕 고래불 일대에서 열린다. 바다와 산, 그리고 낭만을 모두 품은 '2025 달빛고래트레킹'은 여름의 끝자락에서 관광객의 발걸음을 유도하는 대표 야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오는 8월 30일 '2025 달빛고래트레킹'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 행사는 영덕 블루로드의 야간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행사 명칭은 야간 어선의 집어등을 달빛 삼아 바닷가를 걷는 체험에서 유래됐다. 고래불이라는 지역 명칭과 결합해 '달빛고래트레킹'이라는 상징성을 갖췄다. 행사 참가자들은 해변을 따라 이어진 두 가지 트레킹 코스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4km 코스는 평탄한 데크길과 백사장으로 구성돼 어린이나 노약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반면 트레킹 애호가를 위한 일반 코스는 영리해수욕장에서 시작해 덕천해수욕장과 상대산을 지나 대진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총 7km 구간으로 구성된다. 두 코스 모두 영리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일반 코스는 야간 산행 안전을 위해 오후 5시 30분 이전 출발이 권장된다. 상대산 입산은 오후 6시 30분 이후 금지된다.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현장 접수 후 자유롭게 트레킹을 시작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신발주머니와 생수가 제공되며, 전 구간 완주 후 스탬프 인증을 마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행사 당일 또는 전일 영덕 지역에서 1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수제맥주와 음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해당 혜택은 선착순 1,000명에게 적용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영덕군은 고래불생태탐방로 신규 구간을 개방하고, 백사장 모래길 구간을 대폭 확대했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을 고스란히 느끼며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콘홀보드, 슈팅게임, 주사위 게임 등 간단한 이벤트 공간이 마련돼 있어 참여를 통해 먹거리 할인권도 얻을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백사장 보물찾기 프로그램과 동요 및 키즈 디제잉 쇼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기대된다. 밤이 깊어갈 무렵엔 특별 공연이 무대를 밝힌다. '나는 반딧불이'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가수 황가람과 감성적인 보이스의 KCM이 무대에 올라 여름밤의 끝자락을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영덕군은 올해 행사에 대비해 셔틀버스 운행 횟수를 작년보다 늘리고, 안전요원을 두 배로 증원했다. 영리해수욕장과 대진해수욕장을 잇는 셔틀버스는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야간 트레킹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행사는 100%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관광포털 '스테이영덕(www.ydsta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27 14:19:5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원도심 활성화 본격 추진…상권 회복·도시재생 속도

영주시가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현장에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고, 전통시장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상권활성화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원도심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침체된 상권 회복과 도시재생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국·소장, 관련 부서 실·과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현장 간담회는 선비골전통시장에서 시작해 근대역사체험관(후생시장)과 문화의 거리 순으로 진행됐다. 전통시장에서는 상인들과 만나 경기 침체, 고객 유입, 홍보 전략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해법을 논의했다. 문화의 거리에서는 「영주동 문화의 거리 1구간 도로환경개선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LG유플러스에서 영주농협 구간까지 이어지는 1구간 정비사업에 12억 원을 투입해 쾌적한 도로환경과 안전한 보행공간을 조성 중이다. 사업은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더 나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6억 원을 들여 약 6만 3,600㎡ 규모의 원도심 자율상권구역을 지정, 특화 환경개선과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근대역사체험관과 주변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상권과 문화·관광 자원이 선순환하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하는 것이 전략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권용락(54세) 씨는 "최근 경기 침체로 원도심 공실률이 높아 걱정이 크다"며 "상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원도심은 영주의 역사와 정체성이 살아 있는 공간"이라며 "상권활성화 사업과 근대역사체험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7 14:19:03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2025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 명예의 전당 지자체 공로상

수원시가 '2025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에서 명예의 전당 지자체 공로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6일(현지 시각)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Georgia World Congress Center)에서 개최됐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명예의 전당 공로상은 세계 각 지역에서 ITS 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기업·개인에 수여하는 상이다. 지자체 부문은 대륙별로 1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국가별 BoD(이사회)가 투표로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2025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는 '오늘의 실현, 내일의 혁신(Deploying Today, Empowering Tommorow)'를 주제로 24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53개국에서 ITS 전문가, 기업·도시·기관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ITS 세계총회는 ITS(지능형교통체계) 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행사다. 매년 전 세계 도시, 기업,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교통혁신 기술과 교통정책을 공유한다. 수원시는 지자체 최초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스마트 교통 인프라 확충,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성공적 개최 등 ITS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 지자체 공로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영상 메시지에서 "지속가능한 스마트 교통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해 왔고, 이번 수상은 그 결실"이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ITS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14:18:5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한국형 청소차 시범 운영

환경미화원의 사고 위험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이 영덕군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영덕군은 최근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한국형 청소차 2대를 신규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현장 미화 작업의 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 26일 한국형 청소차량 2대를 새로 도입해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미화원의 근무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시도다. 신형 청소차는 환경부가 2018년부터 개발을 추진한 모델로, 작업자 중심의 설계가 특징이다. 시가지나 좁은 골목 등 접근이 어려웠던 구간에서도 기동성이 높고, 승·하차 과정에서도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조가 개선됐다. 특히 기존 청소차의 경우 차량 뒤편 발판에 미화원이 탑승하는 구조로 인해 위험에 노출돼 있었던 반면, 새로 도입된 차량은 탑승 공간을 분리하고 양손 조작 버튼, 안전 센서, 360도 어라운드 뷰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편의 장치를 탑재했다. 이러한 기능은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산업재해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한국형 청소차 도입은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적인 전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실무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14:17:5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중대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통합 컨설팅 본격 추진

산업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영덕군이 중대재해 예방에 나섰다.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산업안전과 보건 관리를 동시에 진행하며, 근로자의 건강과 작업환경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군청 산하 사업장과 관내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통합 컨설팅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컨설팅은 산업안전과 보건 두 분야로 나눠 실시되고 있다. 산업안전 부문은 한국산업안전컨설팅이, 보건 부문은 대한보건산업협회 경북지역본부가 맡아 사업장별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영덕군은 총 24개 사업장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 각 사업장에선 유해하거나 위험한 설비, 구조물, 작업 환경 등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지도를 실시하고, 문제점이 발견된 경우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하고 있다. 보건 영역에서도 현장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 전문 의료진이 투입돼 군 소속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기본 진료를 진행하며, 근로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덕군은 연말까지 추가로 1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및 보건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총 38개소 사업장을 점검하며, 군 전체 근로환경의 안전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군수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근로자와 군민을 각종 산업재해로부터 보호할 것"이라며 "교육과 시스템 개선을 병행해 사고 없는 작업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7 14:17:2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보건소, 어르신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진행

치매 관리와 구강 건강을 함께 챙기는 어르신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이 영덕에서 추진된다. 영덕군보건소는 예쁜치매쉼터를 활용해 틀니 사용 교육과 구강관리 안내를 병행하며 지역 밀착형 건강 돌봄을 확대하고 있다. 영덕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구강건강을 동시에 돌보는 통합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보건진료소 중심의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예쁜치매쉼터는 영덕군 내 10개 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주 1~2회 운영되며, 총 30회기의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쉼터다. 군은 여기에 구강 건강 콘텐츠를 추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이번 구강교육에서는 틀니 사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덴티폼 모형을 활용해 올바른 착용법과 세척법을 실습 중심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전달하며 어르신 스스로의 구강 위생 관리 능력을 높이고 있다. 교육은 오는 9월 23일까지 이어지며,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병행해 진행됨으로써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오동규 영덕군 건강증진과장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뿐 아니라 실질적인 구강 건강 교육까지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14:17:0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싱가포르에서 배우는 평생학습의 미래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관으로 8월 26일 싱가포르를 방문하여 평생교육 및 지역사회 통합 분야의 선도 기관인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NUS SCALE)과 지역공동체협회(The People's Association)를 공식적으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교육 및 커뮤니티 정책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NUS SCALE)은 2016년 6월 출범한 기관으로, 청년, 직장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학습을 촉진하고 있다. 이 기관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내 16개 학부 및 단과대학과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산업 수요 기반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천시는 인공지능(AI) 및 비즈니스 등 미래지향적 주제를 다루는 청년 대상 프로그램, 파트타임 학위 과정, Micro-credentials(L³) 기반의 학점 단위 학습 경로,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싱가포르 정부의 SkillsFuture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학습 비용을 보조하는 정책적 지원 체계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지역공동체협회(The People's Association)는 1960년 7월 1일 설립된 싱가포르 정부 산하 법정기관으로, 다인종 사회의 통합과 사회 응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출범했으며 "Caring Community, United Singapore"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커뮤니티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대표단은 지역 기반 조직의 운영 구조를 살펴보고, 자원봉사 중심의 프로그램 기획 및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식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공식 방문을 통해 싱가포르의 평생교육 및 지역사회 통합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국내 유관 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라며 "향후 양국 간의 교육 및 커뮤니티 분야 교류 확대와 정책적 협력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5-08-27 14:16:1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