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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5개 지역 대학과 반도체 인재 양성 ‘맞손’

부산시교육청은 지역 내 5개 대학과 함께 반도체 분야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오후 2시 30분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와 직업계고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반도체 기술 인재 양성 체계 구축과 맞춤형 교육 기회 제공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사회의 핵심산업인 반도체 분야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청과 지역대학 간 협력 방안이다. 협약의 핵심 내용으로는 '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 등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체제 개편 협력, 반도체 분야 교육 과정 개발 및 운영 협력, 반도체 분야 학교 밖 교육 과정 운영 협력, 직업계고 교원 대상 반도체 분야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연수 운영, 반도체 분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운영 및 지원 등이 포함됐다. 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중등 직업교육 반도체 인재 양성 표준 모델과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 모델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학교 밖 교육 과정 공동 운영과 개발될 교육 과정과 연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과정도 협약대학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중등-고등을 연계한 교육 과정 운영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직업계고-지역대학-산업체 간 인재 양성을 위한 상생 협력 구조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청과 지역대학이 협력해 부산 직업계고 학생들이 반도체 분야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며 "현장 전문 기술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통해 부산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09:16: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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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 청년 특화 취업 교육 프로그램 성료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지역 청년들을 위한 특화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5일 부산 본사 강당에서 '2025년 N(cs) Dream 오픈캠퍼스'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직무 능력표준(NCS) 기반의 발전 직무 특화 교육으로, 부산 지역 대학 3~4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 34명이 참여했다. 7월부터 2개월 동안 진행된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에너지 기업 입사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공공기관 및 에너지 산업 직무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했다. 오픈캠퍼스는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목표로 폭넓은 교육 내용을 제공했다. 발전 분야 전문가의 에너지 산업 트렌드 특강, 발전 직무 온라인 강의, 부산빛드림본부 현장 견학 등의 전문 교육과 함께 실제 시험과 유사한 NCS 실전 모의고사, AI 기반 온라인 모의고사, 전문 강사진의 영역별 문제풀이 특강, 토론·PT면접 노하우 전수를 위한 신입 사원과의 대화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남부발전은 최신 채용 시장 동향과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체계적 교육에서 실습 경험, 전문가 컨설팅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취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반응에 힘입어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준동 사장은 "지역 청년 구직자들이 실제 채용 시험을 미리 경험하고 전문 지식을 축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지역 청년들의 수준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며 에너지 산업을 이끄는 공기업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8-27 09:16: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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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기후·에너지 기업 현장 포럼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기업들의 기후·에너지 정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오는 9월 2일 오전 7시 국회부산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제2회 BJFEZ 기업 현장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새 정부의 기후·에너지 분야 국정 과제 현황과 기업 및 지역 사회의 대응'을 주제로 열린다.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등 국가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한 기업 현장의 이해 증진과 기업 맞춤형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열린 제1회 포럼에서는 '부산·경남 외국인 근로자 수급 및 정주 환경 지원 정책'을 다뤄 부산시와 경남도의 외국 인력 지원제도, 비자 운영 절차, 정주 환경 개선 사례를 공유해 입주 기업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제2회 포럼 주제는 BJFEZ 입주기업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수렴된 입주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새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에 대한 기업 차원 대응 방안 마련 필요성에 따라 결정됐다. 포럼에는 김종익 상생나무 이사장이 연사로 나서 새정부 주요 국정 과제 방향 소개와 함께 기업과 지역 사회의 역할 및 대응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산업계의 과제와 새로운 기회를 논의하며 기업 경영과 직결되는 현실적인 주제들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전략 수립을 위한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며, 입주 기업과 유관 기관 관계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 희망 기업 및 관계자는 오는 9월 1일까지 BJFEZ 공식 홈페이지 안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성호 청장은 "기후·에너지 분야는 기업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이슈로,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해 입주 기업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BJFEZ는 입주기업협의회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해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27 09:16: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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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워케이션 프로그램 ‘W-DAY’ 9월 일정 공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는 워케이션 네트워킹 행사 'W-DAY'의 9월 프로그램 일정을 26일 공개했다. W-DAY는 국내외 워케이션 참가자들의 만남과 교류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워케이션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오는 9월에는 총 4회에 걸쳐 각각 다른 주제의 행사가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만·일본 글로벌 네트워킹, 기타큐슈 창업 교류회, 필름 나이트, 스타트업 나이트가 예정돼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해외 디지털 노마드들의 부산 거주 체험담과 창업 스토리를 직접 접할 수 있으며 참가자 상호 간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 8월 개최된 '디지털 노마드 글로벌 오픈나이트'에서는 외국인과 국내 참가자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는 각자의 소개와 활동 분야 공유가 활발하게 진행됐고, 단순한 만남을 넘어서는 협업 방안까지 검토됐다. 행사 마무리에는 부산의 로컬 브랜드 '이재모 피자'를 함께 나누며 참가자들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진행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원격 근무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문경륜 PM은 "9월 W-DAY를 통해 대만과 일본 등 해외 도시 참가자들과 부산 창업 생태계를 직접 연결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W-DAY가 부산에서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비즈니스, 문화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7 09:15: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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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고등교육원, R&D 기획 역량 강화 세미나 성료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지난 22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Physical AI 분야 기술 동향 및 R&D 전략'을 주제로 한 2025년 제6회 부산 R&D기획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AI 로봇대회 '로보컵 2025' 홈서비스 부문 우승을 달성한 이승준 부산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가 연사로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이 교수의 로봇 연구 성과와 발전 과정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로봇의 정교한 물체 조작 기술과 자율 주행, 자연어 이해 기반 인간-로봇 상호 작용 기술의 구현 과정을 차례대로 소개했다. 약 50명의 지역 산·학·연 연구자와 R&D 기획 담당자들이 세미나에 참석해 Physical AI의 기술적 특징과 앞으로 국가 R&D 기획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 김영부 원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로봇 기술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 R&D 혁신을 위한 실질적 지식과 네트워킹 기회를 계속 제공하기 위해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ISTEP은 이번 세미나 외에도 지역 연구자와 정책 입안자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다양한 R&D 기획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8-27 09:1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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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최종 선정

동의과학대가 보건복지부·법무부 공동 추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돌봄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지역 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해 유학생 모집부터 학위과정 운영, 자격 취득,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전국 24개 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동의과학대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선정 대학들은 법무부·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포함한 요양보호사 학위 과정을 개설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실습 및 현장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양성대학은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요양보호사 양성 학위과정 운영이 가능하며 2026학년도 입학생 모집 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명칭 사용이 허용된다. 법무부 조기적응 프로그램 또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대학연계과정 운영 희망 시 운영 기관 선정에서 우대받으며 양성대학 전담학과 입학 유학생에게는 비자 발급 재정요건 완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동의과학대는 K-글로벌학부 K-Care과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요양전문학사 학위과정을 운영하며 입학부터 비자 발급, 한국어 교육, 현장 실습, 자격 취득, 취업 연계까지 연결되는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김태경 국제 협력처장은 "동의과학대의 유학생 교육 시스템과 전문성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맞춤형 교육을 통한 외국인 요양보호사 체계적 양성과 지역 노인 의료복지시설 연계를 통해 지역 정주형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으로 동의과학대는 지역 정주형 글로벌 돌봄 인력 양성에 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8-27 09:14: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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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해복구 현장과 재해방지 시설 현장점검… 8월 '정책현장 투어' 진행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6일 '정책현장 투어'의 일환으로 진접읍 수해복구 현장과 다산동 왕숙천 스윙교 운영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정책현장 투어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지역의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항구복구 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봉선사천 범람으로 도로와 교량이 파손되고, 제방이 유실된 진접읍 부평리 수해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는 응급 복구 결과를 살피고,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해 추진될 광릉수목원길 재정비와 하천시설의 항구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봉선사 제1교는 전문가 자문과 주민 설명회를 거쳐 구조개선 방안을 마련해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부평리 송원사 인근 하천 구간에서는 임야에서 쏟아진 노면수와 하천 유수로 파손된 시설물의 임시 보강 상태를 살폈다. 해당 구간은 내년 6월까지 복구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점검한 다산동 왕숙천 인도교(스윙교) 운영 현장에서는 비상 대기 체계와 사전통제 절차를 확인했다. 이 교량은 유수량이 증가하면 접히는 구조로 설계돼 집중호우 시 양방향 교량이 분리되는 시스템으로,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되면 시 담당 근무자가 통제를 실시한다. 주 시장은 기습적인 극한호우가 발생해도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주 시장은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와 신속한 대응, 항구적인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시설 관리와 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재해 대응력 강화와 정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27 09:13:50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