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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광주여성단체협의회, 해양치유 활성화 맞손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광주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영숙)와 완도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및 광주여성단체협의회와의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8월 21일 완도군청에서 진행됐으며, 신우철 완도군수와 이영숙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완도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광주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복지 향상 및 이용료 할인 혜택 제공 ▲해양치유 시설 연계 다양한 행사, 워크숍, 교육, 회의 등 장소 활용 협조 ▲해양치유산업 홍보를 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신우철 군수는 "여성 권익 향상 및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활동하시는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회원분들이 건강한 가정과 사회 실현에 힘쓰실 수 있도록 완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영숙 회장은 "회원들에게 완도해양치유센터의 질 높은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완도군의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청정한 해양 기후(해풍, 해양 에어로졸), 해수, 해양 생물(해조류), 해양 광물(갯벌, 모래, 맥반석)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16개 테라피 프로그램을 갖춘 국내 유일의 해양치유 시설이다. 지난해에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2025-08-27 09:13: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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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저속노화’로 건강 100세 시대 갑니다!

해남군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저속노화(Slow Aging)' 건강법을 접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고령화 사회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저속 노화'란 신체 기능 저하 및 질병 발생률 증가 속도를 늦추고, 노년기에도 높은 수준의 신체활동 능력과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는 건강 접근법이다. 해남군에서는 △워크온을 활용한 전 군민 걷기 △어르신을 위한 실버요가교실 △직장인을 위한 야간 운동교실 △생애주기별 군민 건강관리 식단표 및 영양소식지 공유 등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전 군민 걷기는 일상 속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걷기를 실천하기 위해'해남군 슬기로운 걷기생활'공식 걷기 앱을 개설하여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하루 8,000보 목표를 달성하면 해남사랑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 매달 주제를 정해 팀별 걷기 행사도 추진해 회사, 단체 등에서도 걷기를 실천하고 있다. 어르신을 위한 실버요가교실은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요가 및 근력운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운동 전후에는 체성분 검사(BMI),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통해 내 몸의 건강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8~10월 주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직장인 야간 운동교실은 낮 시간대 운동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퇴근 후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에어로빅과 라인댄스를 진행하며, 운동 전후에는 체성분 검사(BMI),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통해 내 몸의 건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8~10월 주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속노화에 중요한 먹거리 관리를 위해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식단표와 영양소식지도 제공하고 있다. 아동에서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단표를 사회복지시설, 복지관 등 17개소에 매월 1회 우편 및 메일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건강이 최우선 과제"라며"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7 09:13: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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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하반기 '청렴 캠페인'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6일 본청 구내식당 앞에서 직원들과 함께하는 '2025년 하반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자발적 참여와 공감을 통해 조직 전체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 룰렛 돌리기 △쿠키 나눔 등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됐다. 특히 청렴 룰렛은 직원들이 룰렛을 돌려 나온 과제를 즉석에서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청렴 문구를 따라 쓰거나, 퀴즈를 풀며 즐겁게 참여하면서 청렴의 의미를 새겼고, 행사는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렴 메시지가 담긴 쿠키를 제공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접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캠페인은 직접 참여하면서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간단한 활동이었지만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청렴의 필요성과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광덕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시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약속"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작은 실천부터 생활 속에서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과 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읍·면·동으로도 캠페인 범위를 넓혀 조직 전체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27 09:12:5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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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향교봉사단·부산기장나눔회, 호우 피해 성금 전달

기장향교나눔봉사단·부산기장나눔회는 지난 21일 오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2025년 호우 피해 지원 특별성금 346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장향교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과 기장향교나눔봉사단·부산기장나눔회 회원 23명, 전성경 부산사랑의열매 팀장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의 십시일반 모금으로 마련됐다. 최근 봉사단이 경남 산청 등 호우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던 중 주민들의 힘든 상황을 목격하고 깊은 안타까움을 느껴 자발적으로 조성한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집중 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과 어려움에 처한 주민 지원에 전액 활용될 계획이다. 김두호 단장은 "수해 현장에서 직접 흙탕물을 퍼내고 무너진 집을 정리하는 주민들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모은 성금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성경 팀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이어온 기장향교나눔봉사단·부산기장나눔회에서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장향교나눔봉사단·부산기장나눔회는 어르신 나들이, 보건의료 지원, 김장 나눔 등 지역 사회 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오는 31일까지 '2025년 호우 피해 특별모금' 기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08-27 09:12: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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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전 지역 확대 시행

하동군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요양·의료·돌봄 서비스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 돌봄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이 추진하는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어르신들이 시설이나 병원 위주의 돌봄 서비스에서 탈피해 평소 거주하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옥종면 권역에 한정됐던 사업 범위를 올해부터 관내 전체 지역으로 넓혀 시행한다. 이 사업은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군민이 신청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정책으로 운영되며 대상자 가운데 장기요양 재가등급자·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이용자·퇴원 환자 등 집중 관리 대상자를 14% 이상 우선 선발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제적 여건보다는 실제 돌봄 필요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별하고 개인별 맞춤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점이 이 사업의 핵심 특징이다. 군은 이장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복지위기 알림 앱, 읍면 통합지원창구 등을 통해 돌봄 대상자를 적극 찾아낼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는 ▲주거지원 ▲보건의료 ▲일상돌봄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시범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입원이나 시설 입소 없이도 지역 사회에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각종 돌봄 서비스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세밀한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춘 하동형 통합 돌봄체계 구축도 본격화한다. 군은 돌봄 관련 조례 제정, 전담 조직 설치, 민관 통합돌봄지원협의체 구성, 추진 계획 수립 등을 통해 공공 중심의 돌봄 체계를 조기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하승철 군수는 "통합돌봄서비스는 군민 누구나 나이가 들어도 본인의 집과 마을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7 09:11: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