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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세환 시장 장기기증 홍보대사로… 생명나눔 확산 나서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이 강화된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15일 방세환 광주시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과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장기기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그동안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참여 분위기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방 시장은 "장기기증은 또 하나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나눔"이라며 "홍보대사로서 시민들과 함께 생명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장기기증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시장의 홍보대사 위촉은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생명나눔 실천 문화 조성과 장기기증 등록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15 13:03: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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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환경해설사 기본과정 참여자 모집

남양주시는 오는 24일까지 시민이 직접 기후위기와 생태환경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2026년 남양주시 시민환경해설사 기본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민이 지역의 환경을 이해하고 다른 시민과 공유하는 환경해설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교육은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시청 여유당과 청렴방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퀴즈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넷제로와 기후위기 이해' ▲직접 제작하는 '생태지도(에코맵)'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탄소발자국 활동'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설문 내용을 바탕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한다. 모집 대상은 환경해설사로 활동에 관심과 의지를 가진 남양주시민이다. 교육 수료자는 기본과정 수료증을 발급받으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총 8,000원을 제공받는다. 전체 과정 수료자는 환경교육사 자격 취득 지원, 민간 환경자격증 취득 기회, 우수 수료자 대상 지역 강의 연계 등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거나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시민이 환경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실천으로 확장하고 싶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시민환경클래스 : 명사특강 ▲찾아가는 시민환경 클래스 ▲ 가족과 함께하는 시민환경 클래스 ▲지구지킴이 N시민특공대 환경교육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15 13:03:3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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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계획 투명성 강화… 조례 개정안 시행

광주시가 도시계획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광주시는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주민 참여 확대다. 국토계획법 시행령 등 관련 법령 개정을 반영해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또는 변경 시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공고와 열람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도록 의무화했다. 이를 통해 도시계획 입안과 결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공익 목적의 가설건축물과 견본주택의 존치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 내에서는 바닥면적 합계 300㎡ 미만의 휴게음식점 입지를 허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도 확대했다. 조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기준 상충 문제도 정비됐다. 농림지역 내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을 60%로 일원화해 현장 혼선을 줄였으며,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결정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의무에서 임의로 전환해 행정 운영의 탄력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은 토지의 분할 면적 기준을 삭제해 공유지분 거래 및 매매 시 토지 분할을 통한 사유재산권 행사를 가능하게 하는 등 규제 완화도 포함됐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상수원보호구역과 특별대책권역 등 중첩 규제로 인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계획적인 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정된 조례는 15일부터 자치법규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13:03: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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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양축제관광재단, 반려견과 함께하는 ESG 관광 본격 추진”

(재)영양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8일 영양군 산촌문화누림센터에서 박스아웃랩과 '영양군 반려견 친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ESG 관광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박스아웃랩이 수행한 '영양군 반려견 친화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박스아웃랩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맡고, 영양축제관광재단은 지역 축제와의 연계, 행사 운영, 홍보 지원 등을 담당해 사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구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박스아웃랩(대표 이민수)은 △반려견 생태복원단 운영 △씨앗 배낭 △AI 시스템 등 관련 특허 출원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영양군만의 특색 있는 반려견 친화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생태복원 활동에 참여하는 훈련견들로 구성된 '반려견 생태복원단'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표견 '사샤'의 발바닥 모양 직인이 협약서에 사용되며 행사에 상징성과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양군의 트레킹 프로그램에는 반려견 생태복원단 '가디언즈' 프로젝트가 도입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ESG 활동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영양 반딧불이 축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재)영양축제관광재단 이제희 국장은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마련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며 "영양군을 반려견 친화 관광지로 브랜드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13:03:0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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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인 가구 취미 동아리 지원… 관계망 형성 돕는다

성남시가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 활동 지원에 나선다. 성남시는 같은 취미를 가진 1인 가구로 구성된 동아리에 연간 최대 7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 관심사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교류를 촉진해 1인 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은 오는 4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밴드, 도예, 기타, 인공지능(AI), 그림 독서, 미술 관람, 볼링, 숏폼 콘텐츠 제작, 역사·문화 탐방, 탁구, 사진,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 동아리는 취미나 관심사가 같은 1인 가구 6명에서 10명으로 구성해야 하며,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월 2회 이내, 연간 최대 7회의 모임 활동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 또는 대학에 다니는 19세부터 75세까지의 1인 가구다. 시는 총 30개 동아리를 선정해 멘토링비, 교재비, 문화체험 관람비 및 입장료 등을 동아리별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인원이 6명에 미달할 경우 추가 모집을 진행하거나 유사 동아리 간 통합 운영도 검토한다.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또는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를 통해 가능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공동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 동아리 활동은 1인 가구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에 활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시장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주목된다.

2026-04-15 13:02: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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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사이버대 학비 30% 감면… 8곳으로 확대

성남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이버대학교 학비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성남시는 시민의 교육비를 30% 감면해 주는 사이버대학교를 기존 4곳에서 8곳으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8개 4년제 사이버대학교와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새롭게 협약을 맺은 대학은 경희사이버대학교, 국제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등 4곳이다. 기존의 세종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재협약을 통해 지원을 이어간다. 협약에 따라 해당 대학에 입학하는 성남시민은 올해 2학기부터 매 학기 교육비의 30%를 감면받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등록금의 70%만 부담하면 된다. 사이버대학교의 평균 교육비가 학점당 약 8만 원, 한 학기 18학점 기준 약 144만 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약 100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현재 기존 4개 사이버대학교에서 교육비 감면 혜택을 받는 시민은 55명"이라며 "이번 협약 확대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의 장점을 살려 시민 누구나 지속적으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추진하는 이번 정책은 시민 교육 복지 확대와 자기계발 기회 제공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5 13:01: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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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35명 채용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

성남시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대규모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 성남시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6 성남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디에스피, 블레스모터스, 엠에스티씨, 파리크라상, 농협유통 등 4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총 23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과 모집 직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이날 오후 1시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가 'AI 활용, 취업 성공의 지름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미래 기술 트렌드와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취업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애설계 △전직지원 △재무 △경력단절 △사회공헌 등 구직자의 고용 안정과 재취업을 돕는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며, 진로성향검사와 AI 기반 심층면접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 내 부대행사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헤어 및 면접 메이크업 △힐링 캘리그라피 △이력서 사진 촬영 △휴면예금 찾아주기 안내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취업특강과 생애설계 컨설팅은 사전 신청자 우선으로 운영되며, 미신청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13:01: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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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시행

의정부시는 3월 20일 시행한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가 한 달여간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번호체계 개편이 점차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이륜자동차 번호판의 지역 표시를 없애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로 전환하는 정책이다. 번호판 크기 확대에 따른 식별성 향상과 이륜자동차 이용 증가, 생활권 확대 흐름에 대응하고, 번호판 중심의 지역 구분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됐다. 또한 제도 시행 이후 신규 등록 및 재사용 이륜자동차에는 전국번호판이 적용되며, 단순 명의 이전 시에는 기존 번호판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지역번호판 사용자는 희망할 경우자동차관리과를 방문해 이륜자동차 또는 번호판을 지참하면 전국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신규 등록 시 10개의 번호 중 원하는 번호를 선택할 수 있는 '번호 선택제'가 함께 도입됐다. 이에 따라 자동차에 비해 선택 폭이 제한적이었던 이륜자동차 번호 부여 방식이 개선됐으며, 간단한 절차로 선호 번호를 선택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미 자동차관리과장은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과 번호 선택제 시행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3:01:30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