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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야간 마실' 참가자 모집…봄밤 체험형 관광 콘텐츠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봄철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2026 용인 야간 마실' 참가자를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봄 밤, 사랑을 걷다'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의 주요 관광 자원과 야간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야경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5월 9일과 10일, 16일과 17일 등 총 4일간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회차별로 선착순 76명을 모집하며, 1인당 참가비는 1만 8000원이다. 체험 코스는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관람을 시작으로 장촌마을 체험, 문아트그라운드 뮤지엄 방문까지 이어진다.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코스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 신청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5월 14일 자정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5월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용인의 아름다운 야경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11:26: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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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본격 추진…소상공인 부담 완화

포항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이르면 4월 말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전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 수수료 일부를 지원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경영 안정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을 기준으로 업체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인이 2개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사업장별로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행복카드.kr 또는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시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카드수수료는 매출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고정비용인 만큼 이번 지원이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이와 함께 희망동행 특례보증 지원사업과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향후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과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순차적으로 시행해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신청 관련 문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소(054-612-2972, 2973) 또는 포항시 경제노동정책과(054-270-2415)로 하면 된다.

2026-04-15 11:26:1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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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부서 협업체계' 구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통합운영학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정책 지원과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13일과 14일 '2026 상반기 통합운영학교 정책지원협의회'와 실무담당자 협의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통합운영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초·중·고 간 시설과 교원 등을 통합 운영하는 형태의 학교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3개 통합운영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 3월에는 2개 학교가 추가 개교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에서 제안된 과제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정책지원협의회에는 홍정표 제2부교육감 주관으로 20개 부서 24명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공유하고 부서별 검토 의견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메신저 조직도 통합 ▲업무시스템 개선 ▲통합회계 운영 ▲교직원 인력 배치 및 정원 기준 조정 ▲설립 단계 모델 정교화 등 인사·행정·재정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이다. 아울러 초·중·고 통합 교육과정 설계와 교직원 연수 운영 등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도 함께 다뤄졌다. 이어 14일에는 실무담당자 협의회를 통해 정책지원협의회에서 도출된 과제의 세부 실행 방안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했다. 도교육청은 협의회 결과를 반영해 교무학사와 학교회계 통합 운영 사례, 질의응답(Q&A) 등을 담은 '통합운영학교 관리·운영 도움자료'를 최신화해 오는 6월 도내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통합운영학교 지원을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11:26: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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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건설기계 전수조사 착수…“끝까지 추적 징수”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4월부터 5월까지 '500만 원 미만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건설기계 보유 현황 전수조사와 압류 조치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체 압류 매뉴얼을 기반으로 체납자 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조세채권을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전국 단위 조회를 통해 체납자의 건설기계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확인 즉시 압류 등록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징수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건설기계는 이동이 가능하고 자산 가치가 높은 특성을 지닌 만큼 압류 시 체납액 회수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주요 징수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시는 지속적인 조사와 압류를 병행해 체납 징수 실효성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징수 활동은 대상 금액별로 이원화해 추진된다. 경기도와 고양시청 징수과는 5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사업장 수색과 강제 징수에 집중하고, 고양시 3개 구청 세무과는 500만 원 미만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체납 관리의 빈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체납 규모와 관계없이 공정한 과세 원칙을 적용하기 위해 다각적인 징수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끝까지 추적하는 징수 행정을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15 11:25: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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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3D·AI 운영 인력 양성 교육' 참여자 모집

한국도자재단이 도예공방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2026 생산환경 전환사업'을 추진하고, '운영 인력 양성 교육(초급)' 참여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도예공방의 생산환경 개선과 매출 증대를 목표로 3D 모델링과 인공지능(AI) 교육, 설비 고도화를 연계해 도자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스마트 공방 지원 ▲설비 고도화 지원 ▲운영 인력 양성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과 장비 지원을 동시에 추진해 현장 중심의 디지털 기술 적용을 지원한다. '운영 인력 양성 교육'은 도예인의 디지털 설계·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형 프로그램으로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운영된다. 초급 과정은 5월 11일부터 7월 6일까지 오토데스크 퓨전을 활용한 3D 모델링 기초 교육으로 진행되며, 이후 블렌더 기반 조형 모델링(중급), 생성형 AI 도자 디자인 실무(고급) 과정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이번 초급 과정은 4월 27일까지 전자우편과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10명 내외를 선발한다. 교육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와 강사 작업실에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도예가등록제에 등록된 도예인과 경기도 내 도예업체로, 단계별 교육을 통해 3D 모델링부터 생성형 AI 디자인까지 실무 중심의 디지털 제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특히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3D 프린터 보급 등 스마트 공방 육성 지원이 연계돼 장비와 인력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류인권 대표이사는 "교육과 설비 지원을 함께 추진해 도예공방의 생산환경을 구조적으로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도예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공방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11:25: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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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ESG 컨설팅 지원사업' 65개사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중소기업 ESG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요구되는 ESG 기준에 대응하고 거래 단절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기업 거래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규제가 강화되면서,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3년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분야 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경과원은 총 65개사 내외를 선정해 ▲공급망 실사 대응 ▲에코바디스 평가 대응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등 3개 분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공급망 실사 대응 분야에서는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진단과 경영 전략 수립, 개선 가이드라인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ESG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개선 방향을 마련할 수 있다. 에코바디스 평가 대응 분야는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글로벌 ESG 평가 플랫폼인 에코바디스 인증 취득을 위한 컨설팅과 구독 비용을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5개국 15만 개 이상의 기업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ESG 평가기관이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분야에서는 10개 기업을 선정해 국문·영문 보고서 발간과 제3자 검증까지 포함해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경과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별 ESG 취약 분야 진단부터 국제 인증 취득까지 연계 지원해 도내 중소기업의 대외 신뢰도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70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공급망 실사 대응 컨설팅 참여 기업의 절반 이상이 ESG 종합 등급이 2단계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식판천사와 ㈜동일프라텍은 에코바디스 평가에서 상위 1%에 해당하는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김현곤 원장은 "글로벌 ESG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과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6-04-15 11:25: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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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중년 인생 2막 지원 본격화…대학 연계 평생교육 개강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4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 신중년캠퍼스' 상반기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상반기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수강생 130명이 참석했다. 신중년캠퍼스는 50세부터 64세까지의 시민을 대상으로,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새로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내 4개 대학과 협력해 실질적인 직무 능력과 자기계발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개강식에서 이동환 시장은 "도전을 미루지 않고 실행에 옮긴 신중년 여러분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교육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과정은 공통과정과 특화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통과정인 '신중년 건강 증진 솔루션'을 통해 기초 역량을 다진 뒤, 수강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특화과정을 선택해 심화 교육을 받게 된다. 특화과정은 대학별 전문성을 살려 다양하게 구성됐다. 농협대학교는 도시농업 텃밭 과정, 동국대학교는 스피치 지도사 자격증 과정, 중부대학교는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과 인문학 기반 자기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항공대학교에서는 탄소중립 코디네이터 양성과정과 SW·AI 퍼실리테이터 과정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8월까지 진행되며, 시는 상반기 과정을 마친 뒤 하반기 참여자를 추가 모집해 연말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가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11:25: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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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떴다방 피해 차단"…경로당 순회 홍보·현장 점검

수원특례시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불법 판매 행위인 '떴다방(홍보관)'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와 점검에 나선다. 수원시는 15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피해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관련 업소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떴다방'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식품을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해 고령층에게 고가로 판매하는 신종 불법 판매 형태다. 무료 강좌나 경품 제공으로 어르신을 유인한 뒤 구매를 유도하고, 장소를 옮겨가며 영업을 이어가는 특징이 있다. 시는 6월 30일까지 시니어감시원 9명을 투입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 올바른 식품 구매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행위와 효능 과장 광고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1399) 이용을 독려한다. 또한 4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 위생지도팀 직원들이 떴다방과 체험방 등을 점검해 허위·과대 광고 및 관련 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고발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전 예방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피해를 차단하겠다"며 "의심스러운 판매 행위를 접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5 11:21: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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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마약' 용어 간판 개선 지원

수원특례시가 음식점에서 사용되는 '마약' 등 자극적 용어를 개선하기 위한 간판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마약 용어 사용 간판 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오는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음식점 상호와 메뉴 등에 '마약'이라는 표현이 사용되면서 청소년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마약' 명칭을 사용하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업소다. 업소당 간판 교체 비용 최대 200만 원, 메뉴판 50만 원, 포장재 20만 원 등 총 25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4월 16일부터~23일까지 수원시청 본관 새빛민원실 또는 위생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식과 세부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내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 뒤 간판 교체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 등에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마약' 용어를 개선하고 업소 명칭 변경을 지원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영업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11:21:1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