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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

안성시는 지난 13일 전라남도 영암, 무안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로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하여 구제역 백신 긴급 일제 접종실시등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4월 1일부터 계획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2주 앞당겨 지난 14일부터 시작했으며, 접종 대상은 소 농가 1,169호, 90,651두, 염소농가 116호, 3,680두 등 총 1,285호, 94,331두이다. 또한, 공수의사 등 관내 수의사 10명, 염소 포획단 4명, 총 14명으로 편성된 접종지원반이 3월 31일까지 관내 전체 소 및 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긴급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소규모 및 염소 농가에 구제역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하며, 전업규모 이상(소 50두, 돼지 1,000두) 농가에 대해서는 백신구입 비용의 일부를(보조 70%, 자담 30%) 지원하여, 농가의 백신 구입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게 하였다. 특히, 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방역차량(19대)을 총동원하여 매일 축산농가 주변 도로 및 접경지역 주요도로에 대해 질병 유입 차단을 위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일죽면(일생로 63)과 안성2동(옥산동 362)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24시간 상시 운영 중에 있으며, 아울러 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여 비상상황 발생 시에도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매년 구제역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추진, 전담 공무원제 및 공수의를 활용한 주기적 예찰 실시, 소독약품 및 생석회 공급 등 각고의 노력으로 안성시는 지난 2019년 1월 이후 구제역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2년 만에 국내에서 구제역이 재발생한 만큼 구제역 예방을 위해 우제류 전 농가에 백신을 빠짐없이 접종하고, 농장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과"구제역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고, 시중에 유통되는 축산물은 철저한 검역을 거쳐 안전이 확인된 제품만 유통(판매) 됨에 따라, 안성시 대표 축산물인 한우, 한돈을 안심하고 소비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2025-03-21 09:03: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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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운영' 주민 고충 해결

안성시는 시민들의 행정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매월 세 번째 화요일마다 읍면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미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시민옴부즈만 위원 2명과 감사법무담당관 조사팀 직원 2명이 참여해 축산·교통·하수 분야의 민원 3건을 상담했다.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의 위법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 제도로 인해 고충을 겪는 시민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접수된 민원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상담을 거쳐 종결했으며,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답변할 예정이다. 상담에 참여한 한 시민은 "행정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막막했는데, 직접 찾아와 진심으로 경청하고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되고 고민이 해결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은 앞으로도 매월 1회 운영되며, 4월 15일 대덕면을 시작으로 ▲5월 20일 삼죽·죽산면 ▲6월 17일 양성·원곡면 ▲8월 19일 공도읍 ▲9월 16일 일죽면 ▲10월 21일 안성1·2동 ▲11월 18일 고삼면·안성3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히 해결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민원 해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1 09:03: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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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인천일러스트코리아’ 개최…캐릭터 산업 흐름 한눈에

인천시가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 '2025 인천일러스트코리아(Incheon Illustration Korea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며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일러스트레이션 행사로, 국내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캐릭터 작가 20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뿐만 아니라 캐릭터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웹툰 등 다양한 시각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디자인 문구, 창작 굿즈, 아트토이 등 관련 상품도 전시된다. 또한 관람객들은 작가와 직접 만나는 자리뿐만 아니라, 콜라보 굿즈 제작 및 구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러스트레이션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한정적으로 운영되는 '네컷프레임 사진관'에서는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특별한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떠오르는 신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일러스트 작품 공모전'도 마련돼 새로운 창작 인재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세계를 조명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전시사업팀 정재균 팀장은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참여로 현대 일러스트레이션과 캐릭터 산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인천일러스트코리아 개최를 통해 인천이 새로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21 09:00:5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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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문경시, 자매결연 '교류 증진' 협약 체결

성남시는 20일 경상북도 문경시와 우호·교류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2시 성남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신현국 문경시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4차 산업과 신성장 동력 사업 육성을 위한 협력과 사업 발굴 ▲예술·축제·공연 등 시민 여가문화 증대와 관광자원 활성화, 실질적인 이용 혜택 발굴 ▲행정 우수 시책에 대한 정보교환 ▲지역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홍보 ▲청년·청소년·교육·체육 등의 분야에서 민간교류 촉진 등이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마련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문경시의 새재도립공원, 전통 찻사발 축제 등과 같은 귀중한 문화유산과 성남시의 첨단 산업 등 각 지역이 가진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4차산업·관광·문화 교류 활성화로 상호 발전을 기대한다"면서 "케이티엑스(KTX) 중부내륙선(판교~문경) 개통(2024.11.30)으로 양 시민들의 왕래와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화·예술, 청년 교류, 지역 간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지역발전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 8기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이후 국내 자매결연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2023.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2024.2), 전라남도 담양군(2024.12)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이로써 성남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시군은 모두 12곳으로 늘었다.

2025-03-21 08:59: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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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국내 최초 '외국인 여행자 안전보험' 출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조원용)가 국내 정치 상황으로 인한 외국인 방한객의 국내여행 불안 심리 해소 차원에서 지난 12일부터 국내 최초로 '외국인 여행자 안전보험'을 출시, 무료 보장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보다 안전한 도내 여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시한 이번 보험은 경기도 관광 중 시위와 같은 사회재난 및 상해를 입은 경우에 한해 보장한다. 경기도를 여행하는 외국인(국내 장기 거주 외국인 제외)이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항목은 ▲상해치료비(1인당 100만원 한도) ▲재난진단위로금(감염병 제외/1인당 30만원 한도) ▲상해진단위로금(교통사고 제외/1인당 10만원) 등이다. 특히, 도와 공사는 외국인들이 손쉽게 이번 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 응대 서비스가 가능한 '경기도 여행 외국인 안전보험 콜센터'도 운영중이다. 메리츠화재해상보험, DB손해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KB손해보험 등 5개사가 공동 운영하며, 운영 기간은 3월 12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다.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도는 외국인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의 여러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마련중에 있다"며 "국내 최초로 추진하게 된 이번 안전 보험 역시 이런 노력의 일환인 만큼 방한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도내 관광지에서 좋은 이미지와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원용 사장은 "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봄꽃 시즌에 맞춰 이번 안전 보험을 적기에 출시코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국내외 여행업계 및 잠재 방한 소비자 대상 온오프라인 홍보를 적극 추진, 경기도 안전 여행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다양한 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21 08:59: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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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신혼부부 등 '공공매입 임대주택 126호' 공급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공공매입 임대주택 126호를 공급한다. 시는 주택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 세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재건축·재개발된 주택을 매입해 청년과 신혼부부 위주로 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급 결정은 20·30대 청년 인구 유출, 신혼부부 감소 등 젊은 세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 가장 최근 조사인 통계청 2023년 신혼부부통계에 따르면 광명시 신혼부부는 2023년 5천196쌍으로, 2019년 7천853쌍 대비 약 33.8%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감소율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부터 만 34세 이하인 광명시 청년 인구는 2019년 6만 5천98명에서 2024년 5만 3천653명으로 감소해 감소율이 약 17.6%였다. 이 수치도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다. 시는 재건축·재개발 조합이 용적률 완화를 조건으로 제공한 주택을 표준건축비 기준의 낮은 가격에 매입해, 이를 청년과 신혼부부 대상으로 중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공급을 위해 시는 150억 원을 광명도시공사에 출자했으며, 공사는 해당 출자금으로 주택을 공공매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자립을 돕기 위한 공공주택 정책인 행복주택으로 주택을 공급한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대상으로 80%를 공급하고, 나머지 20%를 주거급여수급자와 고령자에게 공급하는 정책이다. 지역별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경우 10%p 범위에서 공급 비율을 조정할 수 있어, 시는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86%, 주거급여수급자와 고령자 14%로 공급 비율을 정했다. 행복주택의 주택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행복주택의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 등에 관한 기준'에 따라 주변시세의 60~80% 선에서 책정돼 상대적으로 자본이 부족한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한다. 구체적인 공급 계획은 ▲철산주공8·9단지(철산자이더헤리티지) 전용면적 59.96㎡, 92호 ▲광명제1R구역(광명자이더샵포레나) 전용면적 39.98㎡, 27호 ▲광명제4R구역(광명센트럴아이파크) 전용면적 39.94㎡, 7호 등 총 126호이다. 철산주공8·9단지는 매입 완료했으며, 나머지는 오는 6월 매입할 계획이다. 126호 중 87호는 신혼부부·한부모가족(69%), 21호는 대학생·청년(17%)에게, 9호는 고령자(7%), 9호는 주거급여 수급자(7%)에게 공급된다. 광명시에 거주하고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다면 최우선 공급되며, 경쟁이 발생하는 경우 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한다. 철산주공8·9단지는 다른 단지에 비해 면적이 큰 만큼 신혼부부 중심으로 공급되며, 광명제1R구역과 광명제4R구역은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공급된다. 철산주공8·9단지는 신혼부부·한부모가족 대상으로 82호 공급하며, 고령자와 주거급여 수급자 대상 각 5호씩 공급한다. 오는 3월 말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6월 당첨자를 선정하고 7월부터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명제1R구역은 청년 13호, 대학생 3호 공급하며, 신혼부부·한부모가족 5호, 고령자 3호, 주거급여 수급자 3호 공급한다. 광명제4R구역의 경우 청년 4호, 대학생 1호 공급하며, 고령자 1호, 주거급여 수급자 1호 공급한다. 입주자 모집공고는 준공 일정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공공매입 임대주택 공급으로 젊은 세대의 주거 부담을 경감하고 보다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마련해 시민 주거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주택과 또는 광명도시공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3-21 08:59: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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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세종도시교통공사, '스마트 교통 혁신' 업무협약 체결

경기교통공사(사장 민경선)는 지난 19일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와 '대중교통 협력체계 구축 및 도·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혁신적으로 교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도(시)민편의 증진에 관한 사항 ▲미래교통 및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에 관한 사항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운영에 관한 사항 ▲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 확대 등이다. 경기교통공사와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업무협약에 앞서 한 차례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방안 논의를 위한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 경기교통공사는 광역이동지원센터, 경기도 공공버스 운영지원 등 광역교통 운영과 똑버스, 똑타 등 스마트 모빌리티 도입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세종도시교통공사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두루타 등 여객 운송사업과 교통사관학교 운영 등 공공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각자의 우수한 분야를 공유하고 협력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전반적인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업무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은 경기교통공사 광역이동지원센터 시설을 견학하며 주요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경기교통공사는 협약 이후에도 세종도시교통공사와의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도민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스마트 모빌리티와 대중교통 혁신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교통 효율성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교통 서비스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지난 만남에 이어 두 번째 논의를 통해 협력의 방향을 구체화한 만큼,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며 대중교통 혁신을 주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경기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1 08:59: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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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화성희망버스 통한 공익광고 사업 본격 시행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가 2025년 3월부터 '화성희망버스'를 활용한 공익광고 사업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화성시 및 산하기관은 공익성과 적절성이 확보된 시정 홍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공익광고 사업의 첫 사례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을 기념하는 오페라 공연 '<사랑의 묘약>' 홍보를 동탄 지역에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공연을 알리고, 화성특례시 출범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U공사는 민간 운수사와 달리, 공영버스를 활용한 공익광고 사업을 활성화하여 시정 홍보 및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공공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화성시의 다양한 정책 및 문화행사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U공사 윤인기 교통사업본부장은 "공영버스 공익광고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정보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 캠페인과 시정 홍보를 통해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08:58: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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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평택시 전통시장·골목상권의 현장 목소리 청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일 오후, 평택시청 송탄출장소 상황실에서 평택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2025년 평택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개최했다. 경상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정담회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을 비롯한 평택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원 지원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평택시의 상권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 지원사업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2021년 이후 꾸준하게 상승세를 보이는 평택시 상권의 음식점업과 휴게음식점 폐업률의 원인을 찾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평택시 인구를 상권으로 유입시킬 방안을 논의하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민철 원장은 "올해 경상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과 같은 지원사업들을 통해 평택시 상권의 폐업률을 낮추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개최하여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실제,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2025년 도내 31개 시·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하여 현재까지 ▲시흥시 ▲의정부시 ▲수원시 ▲하남시 ▲구리시 ▲고양시 ▲평택시까지 총 7개 시·군 정담회를 진행했다. 오는 25일에는 파주시, 김포시를 방문하고 4월 2일에는 광주시, 여주시, 양평군을 찾아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장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2025-03-21 08:57: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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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여자레슬링팀, 올해 첫 전국대회부터 '금빛 돌풍'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올해 국내 첫 대회인 '제43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출전선수 전원이 개인전 금메달을 딴 데 이어 단체전 우승까지 거머쥐면서 '금빛 돌풍'을 일으켰다. GH는 19~20일 강원도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회장기 전국 레슬링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경기에서 50kg 김진희, 57kg 조은소, 62kg 성화영, 65kg 엄지은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창단 후 첫 단체전 출전에서도 우승을 거뒀다. 지난해 창단 직후 국내외 대회에서 금빛 돌풍을 일으키며 '괴물 신생팀'으로 주목받았던 GH는 이번 전국대회에서 출전 선수 4명이 모두 체급 우승을 따내면서 명실공히 국내 여자레슬링팀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서게 됐다. 개인전 첫 승전보는 19일 U-20 레슬링 국가대표 조은소 선수가 전했다. 57kg급 조은소 선수는 준결승에서 김보경(한국체대) 선수를 10:0 테크니컬 폴로 꺽은 뒤, 결승에서 민여진(광주남구청) 선수를 2:1 판정승으로 물리치고 시니어 대회 첫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50kg급 김진희 선수는 결승에서 만난 이소정(경북체육회) 선수를 10:0 폴승으로 제압하며 최고 기대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62kg급 성화영 선수는 이번 대회 결승에서 배서연(삼성생명) 선수를 7:0으로 제압하며 그간 부상 등으로 부진했던 성적을 훌훌 털어냈다. GH여자레슬링팀 주장이자 플레잉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엄지은 선수는 20일 65kg급 경기에서 상대선수들이 3연속 기권하면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종선 GH사장 직무대행은 "갓 창단한 신생팀 선수로서의 부담을 극복하고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는 GH 여자레슬링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최고의 기량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1 08:57:3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