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예비·초기 기술 창업 스타트업 40개사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위한 '2025년 경기도 예비·초기 기술창업지원'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40개사(예비창업자 10개사, 초기창업기업 30개사)를 선발해 사업화 자금과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와 경기도 내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이다. 특히 경기 북부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북부 소재 기업 10개사 이상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예비창업자는 최대 1,500만원, 초기창업자는 최대 3,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한 기업 진단·컨설팅, 창업 교육, IR 데모데이, 투자상담회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모집 분야는 ▲정보통신 ▲전기전자 ▲기계소재 ▲바이오의료 ▲에너지자원 ▲화학 ▲공예디자인 등 전 기술 분야에 해당하는 예비·초기 창업기업이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35개 기업이 지원을 받았으며, 총매출 107억 원을 달성, 4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사업자등록 10건, 신규 고용 24명, 지식재산권 65건을 확보했다. 임종빈 스타트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이 성장 기반을 다지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특히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및 접수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스타트업글로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21 08:57: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150만 화성시대 준비"···미래 비전 발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내 삶의 완성, 화성특례시'라는 비전 아래 세계적인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화성특례시가 종합경쟁력 8년 연속 1위, GRDP 전국 1위, 기업체 수 및 출생아 수 전국 1위 등의 성장을 이루어낸 것을 강조하며,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시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전략 산업의 중심지로서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핵심으로 삼아 경제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화성의 연간 수출액은 약 248억 달러에 이르며, 삼성전자, ASML, 현대, 기아,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약 2만 7천 개의 기업체가 위치해 있는 등 대한민국의 수출 기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임기 초 약속했던 20조 투자유치 중 17조 원을 이미 달성했으며, 목표를 25조 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첨단 산업 클러스터와 경제자유구역 조성 등을 통해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이룩할 계획이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경제적,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는 '화성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3,2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출산지원금 및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등을 통해 촘촘한 보육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과 2024년 두 해 연속으로 출생아 수 전국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문화와 관광 인프라 확대를 위해 화성 예술의전당과 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톱 미디어 그룹 파라마운트와 협력하여 화성국제테마파크를 종합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발전시켜 서부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소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앞으로 10년 안에 GRDP 120조 원, 재정 5조 6천억 원, 인구 150만 명, 합계출산율 1.5명을 목표로 하여 시민의 삶을 온전히 완성하고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03-21 08:57:0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바인그룹 와와학습코칭센터-더블유플러스학원, AI기반 학습플랫폼 'AI학습클래스' 도입

바인그룹(회장 김영철) 코칭센터계열사이자 전국 200개 학원을 운영 중인 와와학습코칭센터와 더블유플러스학습코칭학원이, AI기반 학습 올인원 플랫폼인 'AI학습클래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AI 기술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개발됐다. AI학습클래스는 수학과 영어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실력에 맞춘 개인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수학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미적분 과정까지 전 범위를 아우르는 개념 강의 및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학기별 학력 인증 평가부터 중단원, 대단원 단위 형성 평가 및 소단원 단위 수시 평가까지 다양한 시험지로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I 교재를 통해 학생별 맞춤 스마트북과 시험지를 제작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근 및 출력도 가능해 학습 편의성을 높였다. 영어는 듣기, 어휘, 문법, 영작, 해석, 말하기 등 전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별 맞춤 교재 제작이 가능하며, 단계별로 반복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내신 대비 교재는 물론, 원어민 교사가 없어도 AI 플랫폼을 통해 모의고사 응용 문제까지 제공해 학업 성취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학생들은 기간별 학습 리포트를 제공받아 자신의 학습 진행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기존 오프라인 교재보다 더 효과적인 평가가 가능하다. 코칭센터 관계자는 "AI학습클래스는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코칭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교육 솔루션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1 08:56:4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과학고 설립 '시예산 100% 지원' 사실과 달라

성남시는 정치권 일각에서 과학고 설립에 동의하면서도 과학고 설립 예산 100% 성남시 지원, 1,300억이 소요된다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어 시민들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한 뒤, 과학고 설립 예산은 성남시와 경기도교육청이 분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성남시가 경기형과학고로 유치한 '가칭 분당중앙과학고'는 과학고 신설이 아닌, 전환을 택해 경기도교육청이 기존 학교시설과 토지, 학교운영비 등을 제공하고 성남시가 추가시설과 기자재, 기타 운영비 등의 예산을 지원하며 타당성 용역을 통해 사업비를 절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분당중앙고 부지비는 2024년 공시지가로 약 528억원이다. 이와 유사한 부지에 이천시, 시흥시처럼 신설 방식으로 과학고를 설립했다면, 부지에만 500억원이 넘게 들고, 건축비도 추가로 더 소요되었을 것이나, 경기도교육청 소유의 부지와 건물을 활용하여 예산을 절감한 셈이다. 또한 학교 뒤편 연접 시유지를 활용하여, 약 104억원 상당의 추가부지에 대한 예산도 절감했다. 이로써 성남시가 과학고 설립에 지원하는 총예산은 학교 리모델링비 (본관, 체육관) 및 증축 공사비(탐구관, 기숙사), 기자재 구입비 등으로 약 755억원 (예비비, 운영비 별도)으로 김병욱 전 국회의원 등이 주장한 1,300억원 이상과는 차이가 크다. 한편 과학고의 실질적인 공사는 성남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등 경기도교육청, 성남시, 성남교육지원청, 분당중앙고 네 기관이 공동으로 협력하여 미래형 과학고 설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일부 정치권에서 국가 이공계 인재양성을 위한 과학고 설립에 동의한다면서도 시민 혈세 100% 부담이라는 허위정보를 퍼트려 국가교육과 시정을 흠집내는 활동은 중단되었으면 한다"며 "허위 정보 유포가 지속될 경우 법적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1 08:56:3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 사하구, 2025 희망나눔캠페인 기부자 감사패 전달

사하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19일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진행된 희망나눔캠페인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사회 내 기부 문화를 더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하구에서는 3개 법인, 2개 단체, 1명의 개인이 선정됐으며 법인에게는 나눔 현판, 단체 및 개인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지난해 유독 힘들었던 국가적 상황에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부자분들과 사하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하신 성금과 성품을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부산시 16개 구군 중 저소득층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 사하구"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더 밝고 따뜻한 사하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말했다. 이번 감사패를 수상한 사하구 기부자는 ▲사회복지법인 해암문화재단 ▲한비건축사사무소 ▲부일종합건설 ▲사하발전협의회 ▲아름다운실천 만원의 메아리 ▲감천 1동 개인 기부자 강신규 등이다.

2025-03-21 08:54: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진흥공사, 베트남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센터 착공 지원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지난 19일 베트남 호찌민시 인근 연짝 6공단에 있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물류센터 건설 부지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하는 물류센터는 부지 면적 5만 5553㎡, 연면적 2만 6168㎡ 규모의 물류센터 2개 동으로 조성되며 2026년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해당 물류센터가 있는 연짝 공단은 우리나라 대형 및 중소형 화주들이 밀집해 있어, 완공 시 우리 수출입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진공과 BNK부산은행의 금융 참여를 통해 추진됐으며 국내 물류 기업인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베트남 내 필수 영업 자산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물류센터는 글로벌 주요 공급망 요충지에 물류 거점을 확보하려는 정부 정책의 하나로, 앞으로 '해외 공동 물류센터'로 지정해 우리 수출입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해진공 안병길 사장, BNK부산은행 방성빈 행장, 롯데글로벌로지스 강병구 대표 등 각사 임직원 및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해진공 안병길 사장은 축사를 통해 "연짝 공단은 고속도로-항만-공항과 연계된 물류 허브로서, 완공 이후 우리나라 수출입 기업들의 안정적인 베트남 내 물류 공급망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의 주요 해외 항만과 물류 거점 확보를 위한 투자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21 08:53: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