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영양군, 전국최초 노인 건강검진비 지원

경북 영양군은 노인인구(65세 이상)가 전체의 41%를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로 비슷한 상황에 놓인 다른 지역들보다도 먼저 의료·장기요양 수요의 점진적인 증가에 발맞춰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현재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수가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0%를 차지하며,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고령인구 비율은 꾸준한 상승으로 2008년에 10%였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24년, 16년 만에 두 배로 늘면서 빠른 속도의 상승세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본격적인 '백세시대'를 맞이하여 영양군은 노인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지속해왔으며 은퇴 이후 인생 제2 막을 시작하는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준비해왔다. 이에 군은 노년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50세 이상 군민 건강검진비를 전국 최초로 지원하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서 다양한 질병들을 조기에 발견해 질병의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에 대해 식이요법,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에 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23년 영양군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은 ′23년 1,429명, ′24년 1,312명의 실적을 내며 당해 연도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검진비 30만 원을 지원하면서 큰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바야흐로 백세시대에 노년의 삶은 과거의 무료했던 시간들과 달리 본인의 일자리와 여가생활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공동체 속에서 주체적 지위를 잃어버리지 않았다. 영양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노년 계획을 위한 노인복지정책들을 만들어내며, 자유로운 공간, 여가활동의 다양성, 생활운동 등 폭넓은 선택지를 갖추었다. 현재 관내에는 183개의 경로당을 운영하며 냉·난방비, 쌀, 부식비 등을 지원하여 부담 없이 함께 모여 지낼 수 있는 공간의 제공과 더불어 요가, 노래, 댄스 교실 등의 다양한 취미활동 프로그램으로 참여 활동의 폭을 확장하고 있다. '2024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된 스마트 경로당은 경로당이라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스마트 기기와 친숙해질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노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자녀 세대와 소통이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었다. 영양군은 노인복지시설 및 노인단체에 아낌없이 지원하지만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자율성 및 책임성을 강화해 자생적 노인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한 행정을 지향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미래는 곧 복지에 대한 힘에서 나타난다."라며 "영양군에서 과거를 보낸 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누리는 행복한 나날들로 가득하길 바라며 실질적 도움이 되는 노인 복지정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9 13:24:16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33년만에 강진 대표하는 자연 상징물 변경 추진

강진군이 군민헌장조례, 강진군기조례, 강진군민의 노래에 관한 조례 등 세분화돼 있는 각 상징물의 조례를 통합하고 상징물의 관리 및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강진군 상징물' 조례를 최근 전부 개정했다. 특히 군의 자연 상징물인 동백꽃(군화), 은행나무(군목), 까치(군조)는 1993년에 지정된 이후 오랜기간 동안 강진을 대표해 왔다. 그러나 이 상징물들은 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있어 작년 12월부터 자연 상징물 변경을 위한 설문조사와 입법예고를 거쳐 군화는 모란꽃, 군목은 동백나무, 군조는 고니로 바뀌었다. 모란꽃의 꽃말은 부귀와 번영으로 풍부한 역사와 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강진군의 발전을 염원하는 희망의 뜻을 담고 있다. 또한 '모란이 피기까지는'은 영랑 김윤식 시인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천연기념물 제151호 백련사 동백나무 숲으로 대표되는 동백나무는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긍지와 자랑을 지니고 곱게 피어나는 강진군민의 기개를 상징한다.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고니는 매년 겨울 강진만 생태공원을 찾는 대표적인 철새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청정지역 강진군을 나타내고 있다. 이재이 기획홍보과장은 "변경된 자연 상징물이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적극 알리고 군 정체성과 이미지를 대표하는 자연 상징물로 새롭게 지정된 만큼 군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9 13:23:5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대규모 집회 대비 인파·교통 종합 안전관리 대책 마련

부산시는 최근 부산역과 서면 일대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면서 인파 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인파·교통 등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계 기관과 자치구가 참여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집회 시 관계 기관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해 인파사고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전반적인 집회 관리를 맡은 경찰과 함께, 인파 운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다. ▲보행 장애 적치물 등 사전 정비 ▲안전관리요원 증원 ▲도시철도 증편 검토 ▲구급차 배치 ▲우회도로 안내 등 종합적으로 대응해 나간다. 또 동구, 부산진구, 부산시설공단 등과 함께 주요 집회 장소인 부산역 광장과 서면 동천로 일원 내 집회 장소 및 도시철도역 출입구, 주변 혼잡 예상 구역 등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인파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역사 안전관리를 위해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등 시설물 사전 긴급 점검 ▲도시철도 역사 내 '현장상황실' 설치 ▲관계 기관 합동 상황 관리 ▲혼잡도 증가 시 동선 분리 ▲인접역 등 승객 분산 및 출입구 폐쇄 등을 추진한다. 또 실시간 혼잡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 임시열차 편성 등 열차 추가 투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대규모 집회에 따른 인파 사고 우려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질서 있는 집회 문화 조성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전 점검을 통해 다중운집 인파로 인한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집회 및 이동 환경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3-19 13:23: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Datory Lab’ 운영 지원 사업 참여 대학 모집

부산테크노파크는 4월 4일까지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2025년 데이터 오픈랩 활용 Datory Lab 운영 지원 사업'에 참여할 5개 대학을 모집한다. 데이토리랩은 대학생들이 데이터 기반 정책과 서비스 혁신을 직접 연구·제안하고, 실무형 데이터 분석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융합 분석해 부산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정책과 서비스를 개발해 부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4개 대학, 20개 팀이 참여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이들 중 부산대학교 팀이 '부산의 Hidden Spot: 부산의 숨겨진 웰빙 지역은?'이라는 주제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최적 거주지를 제안하는 데이터 기반 정책 모델을 개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6개의 분석 주제를 제안하고, 3개 트랙 중 선택하면 된다. 공공기관 수요 반영 분석 트랙은 부산시 및 산하기관의 데이터 분석 수요를 반영한 필수 과제를 수행한다. 민간 데이터 활용 서비스 제안 트랙은 소상공인, 금융, 의료, 제조 등 다양한 민간 데이터를 분석해 AI 및 머신러닝을 활용한 혁신적 서비스 모델을 개발한다. 자율 연구 트랙은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교통, 관광, 복지 등 지역 사회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한다. 올해 신설된 두 트랙은 다양한 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한 실질적인 정책 적용 연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연구 지원과 전문 멘토링을 확대하고, 연구 결과 공유 및 정책 적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9월 22~23일에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 데이터 위크(Busan Data Week 2025)'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최우수 대학 1팀과 우수 대학 2팀에게 부산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공공데이터 기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통한 '배려'와 나눔, 배려, 공유를 함께 하는 따뜻한 세상을 위한 '상생'으로 사회공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3:23: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고창 봄축제 구(9)경 와보랑께 지원사업 추진

고창군이 본격적인 봄 축제 시즌을 맞아 '여행경비 지원사업(고창 봄축제 구경 와보랑께)'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여행경비 지원은 벚꽃축제가 시작되는 오는 4월4일부터 5월8일까지이고 총 60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행경비 지원조건은 ▲관외(고창 외) 지역 거주자 ▲사전신청 ▲숙박 1박 이상 ▲고창 9경 1개소 이상 방문 ▲벚꽃 또는 청보리밭 축제장 방문 ▲식당·카페·특산품 중 1개 이상 방문 ▲SNS 게시물 업로드 ▲영수증 총합 20만원 이상(숙박 금액 50%만 인정) 이다. 조건을 모두 충족한 자에게 선착순으로 20만원 이상 소비 시 10만원, 30만원 이상 소비 시 15만원, 40만원 이상 소비 시 20만원을 고창사랑카드로 환급해준다. 지원사업 신청 절차로는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한 후 승인 문자를 통보받고, 승인된 날짜에 여행을 한 후 7일 이내 정산 신청 해야한다. 지원은 정산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순필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고창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 추진으로 지역 소비 촉진과 체류형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고창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19 13:22:3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 의왕역 철도 지하화 계획 수립 착수

의왕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왕역 구간 지하화 및 상부 개발 추진 전략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하여 박혜숙 시의원, 도시계획 및 철도, 교통 분야 전문가, 연구용역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의왕역 지하화와 관련된 도시계획 수립 방안, 사회·경제적 영향 등에 대한 토론 및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용역은 2024년 1월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특별법 제정 이후, 철도로 단절된 생활권 연결과 도시공간의 연계성 회복을 위한 장기적 도시계획 수립의 필요성 증대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의왕역 주변 상부 개발을 보다 면밀히 검토하여 의왕역을 주거와 상업,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의 핵심 공간으로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철도부지 폭이 넓은 의왕역의 특성을 반영해 의왕역을 완전히 지하화하는 대신 최근 철도 지하화 선도지구에 선정된 부산, 대전과 유사한'인공지반(데크)'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 유형이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앞서 실시된 경기도에서 지하화 용역에서도 의왕역 부근은 인공지반(데크)과 같이 입체적으로 조성하는 것이 자하화에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군포·안산 제3기 신도시와 GTX-C 정차, 지하화를 통해 의왕역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토부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 의왕역 구간이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용역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2025-03-19 13:21:4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