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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반려동물 문화센터 조성 방향 모색

경기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김진영)가 18일 월곶에코피아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반려동물 문화센터 조성을 위한 시설 입지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교육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시흥시 동물축산과장, 하수관리과장, 체육진흥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월곶에코피아를 함께 둘러보며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조성하기에 적합한지 여부를 검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했다. 월곶에코피아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으며, 건물 내 교육장, 회의장 등 실내시설과 외부 야외공간은 반려동물 프로그램 운영하기에 활용 가치가 높다는 의견이 나왔다. 다만,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계절에 따라 악취가 심한 시기에는 방문 시민들의 불편 및 민원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김진영 교육복지위원장은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교육장 상시 운영이 아닌 특정 시간대 활용하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오늘 현장방문의 여러 의견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문화센터 조성에 적합한 최적의 장소를 검토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09:30: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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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조선통신사로 한일 문화 교류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17일 오전 11시 범어사 성보박물관,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함께 조선통신사를 통한 한일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범어사 주지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는 조선통신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 교류 행사 운영, 연구 및 콘텐츠 활용 등에 세 기관이 서로 협력하고, 조선통신사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문화재단은 조선통신사 축제 및 문화 교류 행사와 네트워크 연계를 담당하고, 범어사 성보박물관은 조선통신사를 매개로 한 국내외 문화 교류와 조선통신사선 한일 뱃길 재현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며,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조선통신사선과 학술연구 성과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에 힘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조선통신사 축제 기간인 4월 27일 범어사에서 '조선통신사선 무사항해 기원제'를 개최하게 된다. 이 행사는 조선통신사선이 26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 오사카 입항을 앞두고 세 기관을 비롯한 한일 양국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항해를 기원하는 자리다. 특히 범어사는 임진왜란 당시 전소됐으나, 이후 사명대사가 재건을 주도하고 일본에 포로로 잡혀간 조선인 송환을 위한 외교적 역할을 수행하며 조선통신사의 파견에도 중심적 역할을 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조선통신사가 한일 간 평화적 교류의 상징으로 더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단 오재환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조선통신사를 매개로 한 기관 협업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전문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조선통신사 문화 콘텐츠 발굴에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09:2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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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농업 및 임업’ 세부 분야 거점대 4위 선정

경상국립대학교의 '생명과학/의학' 분야 중 '농업 및 임업' 세부 분야가 전 세계 1740여 개 대학 가운데 201~250위 구간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거점국립대학 가운데서는 4위에 올랐다. 경상국립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5 QS 학문 분야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5)'에서 생명과학/의학 분야 가운데 '농업 및 임업' 분야의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순위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것으로 ▲예술/인문(Arts & Humanities) ▲사회과학/경영(Social Sciences & Management) ▲자연과학(Natural Sciences) ▲공학/기술(Engineering & Technology) ▲생명과학/의학(Life Sciences & Medicine) 등 5개 학문 분야 및 55개 세부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평가 항목은 학계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 논문당 피인용 수, 논문 영향력, 국제공동 연구 등 5가지 지표로 구성되며 분야별로 가중치는 다르게 적용된다. 이번 2025년 QS 세계대학 학술 분야 순위권에 포함된 학문 세부 분야는 생명과학/의학 분야의 ▲농업 및 임업 ▲의학 2개다. 특히 '농업 및 임업' 분야는 2024년 301~350구간 순위에서 2025년 201~250구간으로 크게 상승했다. 이 분야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01~400위 구간에 이름을 올렸으나 올해는 201~250위권에 올라선 것이다. 농업 및 임업 분야는 세계 순위, 국내 순위, 국가거점국립대 순위 모두 상승했다. 특히 학계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의 상승이 전체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 의학 분야의 순위권 진입은 학계 평판도, 국제공동 연구 순위 상승 덕분으로 풀이됐다. 권진회 총장은 "경상국립대는 QS 세계대학평가에서는 대학 평판도 상승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개별 학문 분야에서는 뚜렷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 모든 구성원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머지않아 QS 세계대학평가 순위권에서 경상국립대의 이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9 09:28: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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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8일 오전, 화성특례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배정수 의장은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우리 화성특례시의회가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단체 최우수상과 개인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라며 "이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 의정활동의 값진 성과"라고 전했다. 이어 "3월은 올해 계획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라며 "그동안 각 부서에서 준비해온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번 제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으로 '화성시 재정운영 조례안' 등 10건이 발의되었고, 화성시장으로부터 '화성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6건, 동의안 7건, 보고 1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이 제출되어 총 25건이 소관 상임 위원회에 회부됐다. 조오순 의원(화성시나, 국민의힘)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시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력히 촉구했다. 조 의원은 "공무원과 공공기관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제공해야 한다"라며, "정치적 개입이 의심되는 행위가 확인될 경우 철저한 감사와 조사를 통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40회 임시회는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들에 대한 최종 심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5-03-19 09:06: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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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출산 친화 환경' 강화…임신부터 산후조리까지 전방위 지원

양주시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후 회복까지 끊임 없는 지원을 확대하며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선다. 첫째로 모든 20~49세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며 오는 4월부터는 영구적 불임이 우려되는 경우 정자·난자 1년 냉동 보관 비용도 1회 제공한다. 남성은 최대 30만 원 여성은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난임 부부를 위한 혜택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에는 소득 기준에 따라 난임 시술비 지원이 차등 적용됐으나 올해부터는 소득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횟수도 21회에서 25회로 늘어났다. 특히, 건강상의 이유로 시술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엔 최대 50만 원을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해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임신 중에는 엽산제와 철분제 등 필수 영양제를 제공해 태아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다.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은 산모에게는 비급여 진료비의 90%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청소년 산모에게는 임신·출산 관련 의료비와 약제·치료 재료비를 포함해 1회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출산 후에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유효기간이 기존 60일에서 90일로 연장돼 보다 넉넉한 혜택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더해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을 통해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양주시 자체 산후 조리비도 최대 50만 원 추가 지원된다. 이 지원금은 산후조리원 이용료와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외에도 선천성 미숙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용 지원 등 세심한 맞춤형 정책이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임신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출산 이후까지 빈틈없는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09:05:39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