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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2024 전력 시장 감시 우수 회원사’ 선정

한국남부발전은 18일 전력 시장감시위원회에서 전력 시장 감시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 및 주요 성과 등을 인정받아 '2024년 전력 시장 감시 우수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력시장위원회는 전력 시장 운영 규칙에 근거해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산하 기구다. 전기사업법상 금지 사항과 제반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와 시정 조치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매년 전력 시장 감시 활동을 종합 평가해 우수 회원사를 선정한다. 남부발전은 ▲전력 시장 감시 관련 제도 운영 및 활동 전개 ▲전력 시장 감시 관련 교육 시행 ▲전력 시장 운영 규칙 조항 보완·개선 ▲발전 설비 안정적 운영 기여 분야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아 우수 회원사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2025년 자율 제재금 1회 면제 또는 자율 시정 조치 2회 면제의 혜택을 받게 됐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전력 거래 실무자 간 유기적 소통을 통한 시장 제도의 이해 및 개선 노력과 더불어 CEO의 시장 감시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공정한 전력 시장 조성에 기여하는 대표 발전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10:1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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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7곳 기업·단체·연구기관과 'ESG 환경분야 상생협력' 협약 체결

성남시는 18일 오후 3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7곳 기업·단체·연구기관과 '이에스지(ESG) 환경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한 기업·단체·연구기관은 네이버㈜, 에이치케이이노엔㈜, ㈜케이티, 쿠팡이츠 서비스(유), 가천대학교 ESG센터, 한국학중앙연구원, 큰담 ESG 성남 등이다. 행사에는 이진찬 성남부시장과 각 기업·단체·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지속 가능한 환경가치 실현을 위한 성남시와 기업·단체·연구기관의 협업 활동이 연말까지 전개된다. 시가 운영 중인 탄천태평습지생태원(태평동), 판교환경생태학습원(삼평동) 등 6곳에서 생태계교란종 제거 작업, 토종식물 식재 등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생물다양성 탐사, 반딧불이 탐사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기업 단체·연구기관 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ESG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의사결정 구조(Governance)의 약칭으로, 기관과 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구해야 할 사회적 가치를 의미한다.

2025-03-19 10:17: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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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 위촉…다문화 소통 강화

인천시 남동구가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남동형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을 새롭게 꾸렸다. 18일 남동구청 개나리홀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기자단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SNS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이번 기자단은 베트남, 필리핀, 중국, 대만, 일본, 러시아, 이란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주민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층도 폭넓으며, 결혼이주민만으로 시민 기자단을 운영하는 것은 전국에서 남동구가 유일하다. 구는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SNS 기자단은 남동구 공식 다국어 홍보 채널인 페이스북과 개인 SNS를 활용해 남동구의 다양한 소식을 국내외로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한국 정착 경험과 각자의 문화적 배경을 살려 지역 명소, 중소기업 제품, 생활 정보를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소래포구축제 등 주요 행사에서 관광통역을 지원하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필리핀 출신 부에나코사 플로렌스 씨(2024년 우수 기자)는 "다시 한번 기자단으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고향 친구들에게 내가 사는 곳의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SNS 기자단이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문화적 시각에서 생생한 소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자단의 활동 내용은 남동구 공식 다국어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매월 발간되는 다국어 구정 소식지 '남동사람들'에도 실릴 예정이다.

2025-03-19 10:16:5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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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창동통합상가 상인회와 ‘상권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동통합상가 상인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며 양 기관은 창동통합상가 사업지 내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 경남신보는 신용보증을 통한 금융 지원은 물론 금융 교육, 컨설팅 등 비금융 분야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토대로 도내 소상공인 종합 지원 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문병철 창동통합상가 상인회 회장은 "이번 경남신보와의 업무 협약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및 자생력을 갖추는 동시에 창동통합상가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창동통합상가와의 협력이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앞으로도 상권 내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0:16: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