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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조선통신사로 한일 문화 교류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17일 오전 11시 범어사 성보박물관,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함께 조선통신사를 통한 한일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범어사 주지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는 조선통신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 교류 행사 운영, 연구 및 콘텐츠 활용 등에 세 기관이 서로 협력하고, 조선통신사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문화재단은 조선통신사 축제 및 문화 교류 행사와 네트워크 연계를 담당하고, 범어사 성보박물관은 조선통신사를 매개로 한 국내외 문화 교류와 조선통신사선 한일 뱃길 재현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며,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조선통신사선과 학술연구 성과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에 힘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조선통신사 축제 기간인 4월 27일 범어사에서 '조선통신사선 무사항해 기원제'를 개최하게 된다. 이 행사는 조선통신사선이 26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 오사카 입항을 앞두고 세 기관을 비롯한 한일 양국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항해를 기원하는 자리다. 특히 범어사는 임진왜란 당시 전소됐으나, 이후 사명대사가 재건을 주도하고 일본에 포로로 잡혀간 조선인 송환을 위한 외교적 역할을 수행하며 조선통신사의 파견에도 중심적 역할을 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조선통신사가 한일 간 평화적 교류의 상징으로 더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단 오재환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조선통신사를 매개로 한 기관 협업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전문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조선통신사 문화 콘텐츠 발굴에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09:2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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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농업 및 임업’ 세부 분야 거점대 4위 선정

경상국립대학교의 '생명과학/의학' 분야 중 '농업 및 임업' 세부 분야가 전 세계 1740여 개 대학 가운데 201~250위 구간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거점국립대학 가운데서는 4위에 올랐다. 경상국립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5 QS 학문 분야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5)'에서 생명과학/의학 분야 가운데 '농업 및 임업' 분야의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순위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것으로 ▲예술/인문(Arts & Humanities) ▲사회과학/경영(Social Sciences & Management) ▲자연과학(Natural Sciences) ▲공학/기술(Engineering & Technology) ▲생명과학/의학(Life Sciences & Medicine) 등 5개 학문 분야 및 55개 세부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평가 항목은 학계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 논문당 피인용 수, 논문 영향력, 국제공동 연구 등 5가지 지표로 구성되며 분야별로 가중치는 다르게 적용된다. 이번 2025년 QS 세계대학 학술 분야 순위권에 포함된 학문 세부 분야는 생명과학/의학 분야의 ▲농업 및 임업 ▲의학 2개다. 특히 '농업 및 임업' 분야는 2024년 301~350구간 순위에서 2025년 201~250구간으로 크게 상승했다. 이 분야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01~400위 구간에 이름을 올렸으나 올해는 201~250위권에 올라선 것이다. 농업 및 임업 분야는 세계 순위, 국내 순위, 국가거점국립대 순위 모두 상승했다. 특히 학계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의 상승이 전체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 의학 분야의 순위권 진입은 학계 평판도, 국제공동 연구 순위 상승 덕분으로 풀이됐다. 권진회 총장은 "경상국립대는 QS 세계대학평가에서는 대학 평판도 상승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개별 학문 분야에서는 뚜렷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 모든 구성원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머지않아 QS 세계대학평가 순위권에서 경상국립대의 이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9 09:28: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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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8일 오전, 화성특례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배정수 의장은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우리 화성특례시의회가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단체 최우수상과 개인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라며 "이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 의정활동의 값진 성과"라고 전했다. 이어 "3월은 올해 계획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라며 "그동안 각 부서에서 준비해온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번 제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으로 '화성시 재정운영 조례안' 등 10건이 발의되었고, 화성시장으로부터 '화성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6건, 동의안 7건, 보고 1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이 제출되어 총 25건이 소관 상임 위원회에 회부됐다. 조오순 의원(화성시나, 국민의힘)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시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력히 촉구했다. 조 의원은 "공무원과 공공기관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제공해야 한다"라며, "정치적 개입이 의심되는 행위가 확인될 경우 철저한 감사와 조사를 통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40회 임시회는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들에 대한 최종 심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5-03-19 09:06: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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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출산 친화 환경' 강화…임신부터 산후조리까지 전방위 지원

양주시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후 회복까지 끊임 없는 지원을 확대하며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선다. 첫째로 모든 20~49세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며 오는 4월부터는 영구적 불임이 우려되는 경우 정자·난자 1년 냉동 보관 비용도 1회 제공한다. 남성은 최대 30만 원 여성은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난임 부부를 위한 혜택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에는 소득 기준에 따라 난임 시술비 지원이 차등 적용됐으나 올해부터는 소득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횟수도 21회에서 25회로 늘어났다. 특히, 건강상의 이유로 시술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엔 최대 50만 원을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해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임신 중에는 엽산제와 철분제 등 필수 영양제를 제공해 태아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다.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은 산모에게는 비급여 진료비의 90%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청소년 산모에게는 임신·출산 관련 의료비와 약제·치료 재료비를 포함해 1회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출산 후에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유효기간이 기존 60일에서 90일로 연장돼 보다 넉넉한 혜택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더해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을 통해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양주시 자체 산후 조리비도 최대 50만 원 추가 지원된다. 이 지원금은 산후조리원 이용료와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외에도 선천성 미숙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용 지원 등 세심한 맞춤형 정책이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임신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출산 이후까지 빈틈없는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09:05:3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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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정기이사회 개최

포항시는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하 POMIA) 2025년 정기이사회가 POMIA 중회의실에서 지난 17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강덕 이사장(포항시장), 서동우 포항공과대학교 친환경소재대학원장, 유병옥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 전익현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역 전략산업 육성 및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5년도 사업계획안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POMIA는 전년 대비 수탁과제 사업비가 163.4% 달성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으며, 소재산업의 재도약을 목표로 한 공동 연구개발(R&D) 사업 비중이 2023년 45.6%에서 2024년 75.9%로 크게 확대됐다. 또한 노사발전재단의 컨설팅 사업으로 기관 평가 체계와 임금체계를 개선하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기관 경영 효율화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내실 있는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 사업으로는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 분야 다각화와 기술 고도화,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지원 기반 확충 및 신산업 창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사회적 가치 중심의 경영체계 확립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차전지, 철강·금속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신규시장 창출 ▲디지털전환(DX)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업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 ▲신규 인프라 구축과 활성화 ▲AI 기반 업무 환경개선 ▲전문적인 교육훈련체계 구축 등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앞장서 이차전지, 디지털 전환, 푸드테크, 인공지능, 로봇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지역 산업의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9 09:05:0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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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TK신공항 이전부지 민생현장 탐방 실시

대구시의회는 올해 첫 민생현장탐방의 일환으로 TK신공항 이전부지 현장(군위군 소보면 일대)과 군위채석단지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탐방은 신공항 건설사업의 당면 현안 및 2025년 추진 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하여 이뤄졌다. 이날 이만규 의장을 비롯한 대구시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은 제315회 제1차 본회의 종료 직후 군위군 TK신공항 이전부지 현장을 찾았다. 의원들은 신공항건설단장으로부터 신공항 종합건설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재원 확보 방안과 화물터미널 위치 갈등 해소 등 TK신공항 건설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만규 의장은 "TK신공항 건설은 중·남부권 물류·여객 복합공항 조성으로 수도권 중심의 투자 편중을 완화하고, 경제·산업 구조를 재편하여 대구·경북 경제는 물론 인근 도시까지 동반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공항 건설의 무한한 가능성과 경제적 효과를 현실화하기 위해 재원확보를 위한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 지역 사회 간의 갈등 해소 등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의원들은 군위군 효령면 소재 채석단지[(주)보광산업]를 방문해 지역 건설자재 관련 업체의 애로사항을 듣고, 향후 신공항 건설을 위해 필요한 주요 자재 및 장비 수급 계획을 논의했으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2025-03-19 09:04:46 김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