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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왕님표 여주쌀' K-BPI 2년 연속 1위 기념 소비자 이벤트 진행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대표 농산물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농산물 브랜드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브랜드 성과를 소비자와 공유하고 여주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초성퀴즈 이벤트와 공식 쇼핑몰 구매 이벤트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먼저 어진마루몰 초성퀴즈 이벤트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농산물 브랜드 부문 2년 연속 1위 브랜드는?'이라는 질문의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교환권(100명)을 제공한다. 교환권은 4월 3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어진마루몰 구매 고객 대상 혜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여주대왕님표쌀 500g을 증정하며, 추가로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서울가든호텔 숙박권(1명)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4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4월 21일 개별 안내된다. 여주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는 한편, 여주쌀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관계자는 "K-BPI 2년 연속 1위는 소비자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품질 관리를 통해 여주쌀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14: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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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체육대회 출정식 개최…“홈 개최 강점 살린다”

광주시체육회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 출정식을 열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광주시체육회는 30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에서 개최되며, 사격 종목을 제외한 26개 종목이 지역 내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대회 기간 동안 지역 전반에 체육 열기와 도민 화합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시민들의 응원 속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출정식에서는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광주시체육회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재원은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1천420만 경기도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라며 "홈에서 열리는 만큼 종합 순위 향상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응원이 더해진다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방문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 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안정적인 대회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31 08:12: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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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권한대행 체제 전환…시정 안정·민생 대응 총력

화성특례시는 정명근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근거해 윤성진 제1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 직후 윤성진 권한대행은 재난안전관리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재난 대응체계와 시민 안전 관련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3월 30일 열린 권한대행 체제 운영 회의에서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문제를 우선 논의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과 행정 공백 방지 대책, 부서별 주요 현안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현안 사업과 민생 관련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민생 안정 및 시민 불편 최소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 ▲공직기강 확립 및 선거 중립 준수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해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민원·복지·교통·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업무가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점검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은 수시로 추진 상황을 공유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직사회 전반에 엄정한 공직기강과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며 공정한 선거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윤성진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시정의 흔들림을 체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민생, 재난안전,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 제1부시장은 지난 1월 5일 취임 이후 시정 전반을 총괄해왔으며, 화성특례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중심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정책의 지속 추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6-03-31 08:12: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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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도 "종량제봉투 공급 문제 없다"…원료 4개월분 확보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관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현재 약 4개월 분량의 종량제 봉투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신규 제작 물량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종량제봉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판매소 공급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른 절차를 거쳐 결정되는 사항이다. 시는 "제작 단가 상승이 즉시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지는 않는다"며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일부 시민들의 불안 심리에 따른 일시적인 대량 구매로 일부 판매소에서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시는 수급 안정과 원활한 공급을 위해 일정 기간 개인당 구매 가능 수량을 제한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시민들에게는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품목인 만큼 가격 인상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6:06:1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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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철도 건설 기금 조례안 통과…“500억 규모 재원 마련”

광주시가 철도망 확충을 위한 재정 기반 마련에 나섰다. 광주시는 광역 및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철도 건설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안이 30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시의회 의결 이후 집행부로 이송돼 관련 법령에 따른 경기도 사전 보고 절차 등을 거쳐 20일 이내 공포될 예정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철도 사업의 재정 부담을 분산하고 사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조례 제정의 핵심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위례~삼동선 광역철도'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판교~오포 도시철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이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투입 의지와 사업 준비도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기금 설치를 통해 사업 추진 의지를 명확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조례 공포 이후 2030년 12월 31일까지 총 500억 원 규모의 기금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재원은 철도 건설 및 운영비를 비롯해 부대사업과 보상비 등 철도 사업 전반에 활용된다. 또한 '철도 건설 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기금 결산과 성과를 관리해 투명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철도 건설 기금은 철도망 확충을 위한 핵심 재정 기반"이라며 "의회 의결을 통해 정책적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공포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지난 1월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으며, 시는 이를 계기로 철도 중심 도시로의 기반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3-30 15:50: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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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농업시책 추진계획 책자 발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관내 농업인들이 시에서 추진하는 농업 지원 정책을 쉽게 확인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정 전반을 정리한 '2026년 여주시 농업시책 추진계획' 책자 100권을 발간해 읍·면·동 및 농업인 단체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농업인들이 지원사업 정보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정보 부족으로 인한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제작됐다. 책자에는 ▲일반현황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보조금 지급 절차 및 사후관리 등 최신 개정 법령과 구체적인 업무 처리 요령이 상세히 담겼다. 이순열 농정과장은 "농업시책 발간을 통해 공무원의 업무 숙련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등 행정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제작된 책자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 주요 농업인 단체 등에 배부해 농업인들이 상시 열람하고 사업 신청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 업무 연찬 자료로도 활용해 농업 행정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0 15:49: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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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체험형 안전교육 공간 조성

하남시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체험형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하남시는 30일 미사숲공원(풍산동 537번지) 내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공원 조성은 기존에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아동복지법에 따른 교통안전 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주력했다. 총 14억 원이 투입된 교통공원은 122m 길이의 벽화와 경관 조명 터널,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갖춘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안개 분사가 가능한 야외 교육장을 설치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탄성 포장재와 안전 연석 등 시설을 적용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운영 방식 역시 눈길을 끈다. 하남시는 위탁 운영 대신 하남시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를 직접 위촉하는 직영 체계를 도입, 보다 체계적이고 세밀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예약은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2026년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5~7세반)을 대상으로 단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교통공원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혹서기인 7~8월은 휴장한다. 이현재 시장은 "교통은 아무리 주의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아이들이 이곳에서의 체험을 통해 경각심을 키우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15:49: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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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업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기술닥터' 확대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기술닥터 사업' 참여 기업을 연중 수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과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문제를 진단하고, 일대일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지원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현장애로기술지원(전문가 방문 진단) ▲중기애로기술지원(약 4개월간 시제품 제작 등 심화 지원) ▲단계별 검증지원(시험분석, 설계·시뮬레이션 등) 등 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상용화 지원' 단계가 신설돼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해당 단계에서는 상세 설계, 디자인, 시작금형 제작, 시험·분석, 마케팅 등 제품 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사업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시는 지난해 현장애로기술지원 22건, 중기애로기술지원 2건, 단계별 검증지원 3건 등 총 27건을 지원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2024년 대비 2025년 평균 매출 22.1% 증가, 수출 191.1% 증가를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술적 난관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술닥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30 15:49: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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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정책과 예산의 주인은 시민"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이 정책과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주권도시' 실현 방향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시민참여커뮤니티 확대 회의'에서 '시민주권도시로 가는 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며 정책의 출발점 역시 시민의 목소리"라며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만들고 예산에 반영하는 주체임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제안하고 공론화한 정책이 예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민 정책 참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할 정책 제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시민참여커뮤니티에 민관협치위원이 함께 참여해 의견 수렴 범위를 확대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교육과 토론, 제안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경제·사회·환경 분야별 토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시는 이날 제안된 내용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발전시켜 민관협치형 정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시민이 직접 정책의 주인으로 참여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제안된 의견이 실제 예산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참여커뮤니티를 4기부터 통합 운영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민토론단 중심으로 역할을 조정했다. 또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제안 10건 중 5건이 실제 예산에 반영되는 등 시민참여가 정책 변화의 주요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3-30 15:48: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