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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최혜민 권한대행, 신안산선 붕괴 현장 방문…"철저한 안전관리" 강조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신안산선 사고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후 조치와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10일 오후, 지난해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한 김 부지사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조치 현황과 복구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점검에는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정책전담팀(TF)을 비롯해 시행사 넥스트레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수습 현황과 향후 복구 계획을 설명했다. 현장을 확인한 최 권한대행과 김 부지사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안전한 복구와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향후 공사 전반에 걸쳐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자체적인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경기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운영하는 한편, 재발 방지와 안전한 공사 마무리를 위해 민·관·산이 참여하는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구성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와 별도로 지난해 5월 자체 조사위원회를 꾸렸으며, 오는 6월 말까지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2월에는 주민과 시, 공사 관계자가 참여하는 공식 협의기구를 통해 공정 및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공유하고 있다.

2026-04-12 06:51: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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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출산 축하금 지급 체계 개편… 최대 400만원

김해시가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출산 축하금 지급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시는 '김해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를 '김해시 출산 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로 전부 개정하고, 출생 순위별 지급액을 상향 조정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정 조례는 이달 말 공포 즉시 시행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지급액은 출생 순위에 따라 차등 인상된다. 첫째아는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두 배 오르고, 둘째아는 100만원에서 150만원, 셋째아는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각각 늘어난다. 넷째아는 300만원, 다섯째아 이상은 40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방식도 달라진다. 기존의 일시 지급에서 '출생 시'와 '생후 12개월 도달 시'의 2회 분할 지급으로 전환되며 영아기 전반에 걸쳐 양육비를 꾸준히 보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급 대상은 출생아의 부 또는 모로, 출생일 90일 전부터 또는 출생일부터 90일 이상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에 해당한다. 부모 사망·이혼 등으로 제3자가 아이를 양육하는 경우, 출생아와 동일 세대를 구성하고 실제 양육 중인 보호자도 신청할 수 있다. 출생 순위는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 자녀를 기준으로 산정하되, 학업·취업·군복무 등 부득이한 사유로 주민등록이 다른 자녀도 실질적 부양 관계가 인정되면 포함된다. 해외 출산의 경우에도 출생일 이전 김해시 거주 사실이 확인되면 해외 체류 기간을 거주 기간으로 인정한다. 신청은 출생일에서 1년 이내에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출생 신고 창구에서 동시에 접수도 가능하다. 행정 정보 공동 이용에 동의하면 담당 공무원이 출생 신고 사항과 주소를 직접 확인하므로 별도 서류 제출이 생략된다. 2회차 출산 축하금은 생후 12개월 도달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지급된다. 도달일이 매월 1~15일이면 해당 월 20일까지, 16일~말일이면 다음 달 20일까지 입금된다. 단, 2회 차 지급을 받으려면 생후 12개월 도달일까지 부모 중 1명 이상 또는 보호자가 출생아와 함께 계속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신대호 부시장은 "이번 개정은 출산 직후뿐 아니라 영아기 전반에 걸쳐 양육 비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급 방식을 분할로 전환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출산·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둘째아에 대해서는 종전 규정에 따라 둘째아 축하 상품권이 지급되며 조례 시행 전 이미 출산 축하금을 받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개정된 지급액과의 차액을 생후 12개월 도달 시 별도 신청 없이 받을 수 있다.

2026-04-12 06:50: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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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명지 장례식장 경관 심의 재심의 의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명지국제신도시 의료시설부지에 민간 사업자가 신청한 장례식장 경관 심의를 재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제2회 BJFEZ 경관위원회는 해당 장례시설 신청 건에 대해 집단 민원 해소 방안 마련과 의료시설 지정 목적에 부합하는 건축물 용도 재검토 등을 사유로 재심의를 결정했다. 민간 사업자가 신청한 건축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608.24㎡ 규모의 장례시설이다. 해당 부지는 명지지구 지구단위계획상 의료시설용지로 의료시설과 장례식장이 모두 가능하다. 경관위원회는 주변 경관과의 조화, 의료시설 용지 지정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이 부지는 심의 이력도 복잡하다. 2019년 의료시설 및 장례식장 용도로 첫 경관 심의가 신청됐으나 재검토 의결된 바 있다. 이후 토지 소유자가 변경돼 2025년 의료시설 및 장례식장 용도로 재신청됐지만, 부산시 병상 수급 계획상 일반병원·요양병원 개설허가가 불가한 상황에서 보완 요청에도 응하지 않아 반려 처분됐다. 경관위원회 심의 결과는 원안 의결, 조건부 의결, 재심의 의결, 반려로 구분된다. 재심의 의결이 나온 경우 사업자가 사업을 계속 추진하려면 심의 결과를 반영한 계획안을 위원회에 다시 제출해야 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명지국제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쾌적한 생태환경신도시 건설이라는 지구 단위계획 수립 목적을 고려해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재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2026-04-12 06:50: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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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특수학교 대상 ‘과학문화콘서트’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가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과학 체험 행사를 펼쳤다. 경상남도와 경남TP는 지난 9일 창원천광학교에서 경남혜림학교와 함께 '경남과학문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 소외계층이 과학 기술을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두 축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먼저 화산 폭발 실험, 공중 부양 에어쇼, 연기 대포 등 눈길을 사로잡는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전문 강사의 해설이 더해져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AI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AI 드로잉 코딩, AI 캐리커처, AI 바디액션 등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도내 기관과 협력해 과학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경남도가 지원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사업'의 하나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찾아가는 전기교실'과도 연계해 복합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2026-04-12 06:50: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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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경남 의령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의령군은 2023년과 2024년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받은 뒤 지난해 군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같은 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공약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SA부터 F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령군은 100점 만점의 절대평가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해 최고 등급을 받았다. 높은 평가를 받은 배경으로는 체계적인 공약 이행 관리 체계와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 공개, 다양한 소통 창구 운영 등이 꼽힌다. 정책자문단 강화와 주민배심원 제도 운영을 통해 공약 이행 전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현재 의령군은 민선8기 공약으로 농촌협약 공모 사업 유치, 청년 커뮤니티 시설 조성, 궁류총기사건 추모공원 조성,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공약 이행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06:50: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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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컨설팅·기획 회의 개최

창원시가 오는 5월 20일 대규모 재난 대응 훈련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10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을 위한 1차 컨설팅 및 기획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시 관련 부서와 진해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 등 유관 기관, 지역자율방재단, 컨설팅 위원 및 훈련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임무와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훈련 현장의 위험 요소와 동선을 미리 확인했다. 아울러 초빙된 전문가들의 시나리오 구성 및 대응 체계에 대한 심층 컨설팅이 이뤄졌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 도입 이래 20여 년간 이어온 범국가적 종합 훈련이다. 올해는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 양상에 대응해 대규모 피해 확산에 대비한 '통합연계훈련' 진행 등 극한 재난 상황에서의 실전 대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대폭 개편했다. 본 훈련은 5월 20일 진해 부경신항수협에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유관 기관 및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하는 현장 훈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권용현 재난대응담당관은 "예측 불가능한 극한 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장 작동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번 훈련의 성과가 시민 생명, 재산을 보호하는 체감도 높은 안전망 구축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06:50: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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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대운산 일대에 여가녹지 조성… 89.9억 투입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운화리 1299번지 일대에 야영장과 경관광장을 갖춘 복합 여가공간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운산 여가녹지 조성사업'의 총사업비는 89억 9000만원으로, 야영장 26억원, 경관광장 63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야영장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지는 동해고속도로 온양IC와 인접해 울산 시내는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접근성이 높다. 국립대운산 치유의 숲, 울산수목원, 대운천 생태하천, 내원암 등 자연·문화 관광자원도 풍부한 곳이다. 야영장은 9637㎡ 부지에 24면 규모로 조성된다. 목재 데크 기반의 데크캠핑장 15면, 자갈캠핑장 2면, 대운산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데크전망캠핑장 7면으로 구성되며 주차장·개수장·화장실·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춰진다. 7890㎡ 규모의 경관광장은 3개 테마공간으로 나뉜다. 데크전망대와 놀이시설을 갖춘 놀이마당, 숲속탐방로·편백나무길·수국원으로 이뤄진 숲속힐링마당, 운동공간과 광장으로 구성된 입구광장이 각각 조성된다. 울주군은 이번 사업에 앞서 지난해 10월 인근 운화리 1288번지 일원에 대운산 하늘숲 야영장을 준공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대운산 일대가 치유·생태·여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은 올해 상반기 중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착공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대운산 일대를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활 여가공간으로 만들어 새로운 지역 관광 거점으로 키워갈 것"이라며 "대운산이 울주군을 대표하는 사계절 복합 여가·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2 06:49:42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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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 3년 연속 ‘우수’ 선정

함양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역대 최초 3년 연속 종합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함양군의 공약 이행률은 84%로, 경남 평균 57%와 전국 평균 70%를 모두 웃돌았다. 군에 따르면 전체 56개 공약 사업 가운데 47개가 완료됐다. 계절근로자지원센터 건립, 마을 진입로 범죄 예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확대 설치, 함양형 거점돌봄센터 운영, 청소년 수당 지급, 작은 영화관 건립 등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주를 이뤘다. 공약 추진 과정의 투명성 확보에도 공을 들였다. 분기별 사업 점검과 진행 상황 누리집 상시 공개를 통해 객관적인 관리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지난해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도 2회 연속 수상하며 정책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함양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은 공약을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으로 차근차근 실천해 온 결과"라며 "군민과의 약속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06:49: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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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재향군인회, 동구장애인복지관서 ‘나눔 봉사’ 실천

부산시재향군인회가 지난 9일 동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 장애인 시설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및 여성회 회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부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복지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급식 지원과 보장구 세척 봉사를 진행했다.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활동으로 현장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복지관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복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정윤순 여성회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은정 여성부장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재향군인회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년 현충일 행사에서 약 5000개의 음료를 제공하고, 6·25전쟁 기념행사에서는 참전유공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등 예우 실천을 지속해 왔다. 어버이날 및 보훈의 달 행사, 연말 김장 나눔 행사도 정례화해 감사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4-12 06:49: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