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강진군, 제53회 강진 청자축제 기간 중 강진 상권활성화 이벤트 성료

강진군이 제53회 강진 청자축제 기간 중 강진읍시장에서 5일간 추진한 강진 상권활성화 이벤트 결과 관내 상가들이 매출액 1억2,400여만 원을 달성했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청자 축제 기간 관내에서 소비한 10만 원 이상 카드 결제 영수증 제출 시, 추첨을 통해 1만 원에서 최대 3만 원까지 강진사랑상품권 또는 5만 원 상당의 강진 상가 물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벤트에 참여한 강진군민 A씨는 "강진읍 상가에서 소비 후 우연히 상권활성화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좋은 경품(이불)을 받게 돼 기쁘다"라며 "이벤트도 참여하고 축제도 구경해서 즐거움이 두 배로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경품으로 지급된 강진 상가 물품의 경우, 관내 상가 중 포목점, 체육사 등 일부 매출액이 부진한 소상공인의 업소에서 구매한 이불, 스포츠용품, 화장품 등이었다. 이번 이벤트에는 참여 총 861건에 상품권 배부액은 1,200여만 원, 강진 상가 물품은 272건이 지급됐다. 이벤트 참여 영수증 지출액 합산 결과는 1억2,400여만 원으로 배부된 상품권 금액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수치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나타냈다. 이벤트 참여자의 지역별 통계 결과는 강진군민 90%, 관외 거주민 10%로 강진군민의 참여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영수증 사용처 분석 결과 1순위는 식당이 34%, 2순위는 도·소매업(마트 등)이 30%, 3순위는 의류업이 14%로 집계됐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내에서 소비를 유도하는 등 지역 상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강진군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이벤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1 14:17:3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서울에서 '고흥 유자라면 시식 행사' 진행

전남 고흥의 상징 유자가 다시 한번 소비자의 입맛을 유혹한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에 따르면, 오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열리는 K-푸드 페스티벌 넉넉에서 '고흥 유자라면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고흥유자축제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유자라면은 당시 시식 행사에서 예상치 못한 호응을 얻으며,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새로운 미식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서울 행사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 이유석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 라면은 제품으로 출시된 것은 아니지만, 그 가능성은 이미 많은 사람들의 입맛에서 증명되고 있다. 고흥 유자라면은 기존 라면과 차별화된 닭고기 육수를 사용해 감칠맛을 강조했다. 여기에 고흥 유자의 신선한 향과 산뜻한 맛이 더해져 새로운 라면 경험을 선사한다. 유자의 은은한 풍미가 국물과 조화를 이루며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푸드트럭에서 갓 조리된 유자라면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으며, 고흥군은 유자 외에도 다양한 특산물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해 서울 시민들에게 고흥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단순한 시식 행사가 아닌, 고흥을 미식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기회로 삼아 지역 특산물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고흥유자축제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바탕으로 서울에서도 유자라면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향후 유자라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1 14:16:3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순창군, ‘참두릅 여행·힐링마실 플로깅대회’ 참가자 모집

순창군이 봄을 맞이해 오는 4월 19일에 열리는'참두릅 여행·힐링마실 플로깅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걷GO, 줍GO, 건강하GO'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힐링마실 플로깅대회'는 걸으면서 섬진강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줍고,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는 행사로 오는 3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플로깅대회는 순창의 대표 명소 중 하나인 채계산 출렁다리에서 출발해 섬진강 자건거길을 따라 섬진강미술관까지 약 4km 구간을 따라 진행한다. 특히, 코스 내에는 보호수와 다양한 식생이 자리하고 있어 참가자들은 섬진강변을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자연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울러, 순창군은 참가자 전원에게 플로깅 키트와 기념품을 제공하여 의미 있는 섬진강 정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플로깅을 마친 후에는 같은날 순창읍 양지천에서 열리는'순창 참두릅여행 축제'에 참여해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참두릅여행 축제는 순창의 대표 봄나물인 참두릅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 신청을 한 참가자들은 일정 비용을 자부담하여 고추장 만들기 체험, 도자기 만들기 체험, 천연염색 체험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순창을 방문하는 2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3월 31일까지 순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참두릅여행·힐링마실 플로깅대회가 많은 관광객들에게 순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면서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플로깅(Plogging)'은'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piocka upp'과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3-11 14:15:5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최초 ‘향토문화유산’ 지정 추진

장성군이 창군 이래 최초로 향토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한다. 숨겨진 지역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활용함으로써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해 가겠다는 취지다. '향토문화유산'은 국가유산기본법, 전라남도 문화재 보호조례에 따라 지정되진 않았지만 역사·예술·학술적 가치가 상당한 문화유산을 말한다. '유형(有形)'과 '무형(無形)'으로 나뉘는데 '유형'은 1950년 이전 문화유산으로 건조물, 전적·서적, 회화·조각, 고고자료, 성곽, 명승지, 동·식물 자생지, 민속자료 중에 하나 이상 해당되어야 한다. '무형' 문화유산은 지역적 특색이 뚜렷한 음악, 무용, 공예기술, 의식, 놀이, 무예, 음식 제조 등의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 대상이다. 40세 이상으로 장성군에 5년 이상 거주한 사람 가운데 일정한 경력을 갖춘 주민을 지정한다. 군은 이달 말까지 소유자·관리자로부터 향토문화유산 지정 신청을 받는다. 신청된 문화유산은 1차 기본자료 검토, 2차 전문기관 용역조사를 거쳐 학술적 가치를 분석할 계획이다. 이어서 장성군 향토문화유산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게 된다. 장성군 문화교육과로 문의하면 신청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 최초로 지정하는 향토문화유산이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14:15:3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새 학기 신선·안전한 친환경 학교급식 제공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새 학기를 맞아 지역의 아동과 학생들에게 차질 없는 친환경 학교급식 제공에 나섰다. 14억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Non-GMO 식재료 차액 지원사업'으로 5,700여 지역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 중이다. 급식 공급처는 소규모, 원거리 학교를 포함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83곳에 달한다. 급식 품목 중 친환경 농산물은 주요 45개 식재료를 포함해 다수이고, 비유전자조직식품(Non-GMO)도 간장·된장 등 14개 품목이다. 올해 2월 원활한 학교급식 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영암군은 공급업체 모집에 나서 영암농협·삼호농협·서영암농협을 선정했다. 세 농협은 현재, 학생 수가 적거나 거리가 먼 학교 등 채산성이 낮은 급식처에도 안정적으로 식재료를 공급하며 영암군의 지원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영암 쌀·고구마·방울토마토 등에 계약재배 방식을 도입해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농가에는 안정적 소득을 제공하면서 지역의 탄소발자국도 줄이는 1석3조의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영암 농산물의 학교급식 비중을 2023년 36%에서 2024년 42%까지 높인 영암군은, 올해 그 비율을 50%까지 늘린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민선 8기 영암군 중요 경제정책 기조인 '지역순환경제'를 학교급식 분야에서 선도하게 만든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아이들에게 더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잔류농약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소규모 학교와 원거리 지역 학생들도 영암의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애써주고 있는 세 곳 공급업체에 감사드린다. 아이들에게 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영암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영암에서 먼저 소비하는 지역순환경제의 견인차로 학교급식이 자리잡게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14일 '영암군 학교급식 지원협의회'는, 군청에서 심의회를 열고, 올해 학교급식 차액 지원사업 예산 14억원을 확정했다.

2025-03-11 14:15:1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제3회 보성티마스터컵’ 개최

보성군은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를 맞이해 보성차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차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하여 '제3회 보성티마스터컵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보성티마스터컵은 보성차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음료 개발 경연대회로, 차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보성 차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보성 차를 베이스로 3가지 이상의 원·부재료를 혼합하거나 고명하여 카페용 음료를 개발해야 한다. 대회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예선은 광주(4월 18일), 서울(4월 19일), 부산(4월 20일)에서 치러진다.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준결선은 서울(4월 26일)에서 열리며, 최종 본선 무대는 5월 3일 보성다향대축제 주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대회에서는 차 전문가뿐만 아니라 전공 학생, 카페 및 음료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해 보성 차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로 경합을 벌였으며, 음료 전문 프랜차이즈 등의 주목을 받아 보성 시그니처 음료 출시와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보성군 문화관광실 관계자는 "보성티마스터컵을 통하여 보성 차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내 차 음료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전국의 차 전문가들이 보성 차를 연구하고 새로운 음료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티마스터컵이 열리는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보성군 전역에서 개최되며, ▲보성군민의날 ▲남도전국합창경연페스티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보성데일리콘서트 ▲일림산철쭉문화행사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2025-03-11 14:14:0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활성화 협력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함평군공립요양병원, 함평군치유농업연구회와 협력에 나선다. 함평군은 11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와 함평군공립요양병원, 함평군치유농업연구회가 함께 지난 10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서비스와 연계된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치유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치유농업 기술 및 정보 제공 ▲사회서비스 대상자(경도인지장애환자) 및 종사자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제공 ▲환자 참여 지원 및 환경조성 ▲함평군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이다. 박승룡 함평군공립요양병원장은 "함평군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치유 농업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진정한 치유를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더 많은 환자들이 진정한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석 치유농업회장은 "함평군치유농업연구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치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유농업과 사회서비스가 연계된 치유농업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농업을 통해 심리적, 신체적 치유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치유 전문인력 육성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1 14:13:3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