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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지방의회청사 기준 면적 개정 촉구”

경상북도의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 20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개최한 '2025년 제1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청사 기준 면적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문은 2010년 이후 약 13년 동안 지방의회 청사 기준 면적이 개정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의회 직원 수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상북도의회가 제출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상북도의회에 따르면, 2010년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제정 당시 지방의회 직원 1인당 평균 사무공간은 약 4.5평이었으나, 2025년 현재 1인당 평균 사무공간은 약 2.8평으로 감소했다. 이는 해외 주요 도시 및 국내 업무공간 기준과 비교해도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의회는 지방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청사 기준 면적 개정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지방의회에 증가하는 사무인력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인구수에 따라 청사면적을 제한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라며,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공간 확대를 위해서도 청사 기준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건의문 채택을 계기로, 지방의회 청사 기준 면적이 현실에 맞게 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2-22 11:11:0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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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거창군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신청 기간은 기존보다 1개월 연장해 총 2개월간 운영한다. 임업직불금 지급 대상은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이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 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 120만원 이상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 경영 계획 인가를 받고,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 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종사하며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의읍면사무소에 등록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해 관내 임업인 250여 명에게 임업직불금 9억여 원이 지급됐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공익 증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상담센터, 거창군 산림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2-22 11:10: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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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간호부, 프리셉터 교육 및 수료식 개최

부산성모병원 간호부는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3층 세미나실에서 프리셉터 교육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프리셉터는 신규 간호사들이 간호 업무 및 역할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선임 간호사를 뜻한다. 이들은 4년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간호사들로, 신입 간호사들에게 전문적 업무 능력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역량을 키워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런 교육을 통해 간호부는 총 27명의 간호사를 선발해 외래, 병동, 중환자실, 수술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셉터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환자 확인의 중요성, 의사 소통 능력 향상, 입원 환자의 초기 평가 및 재평가 방법, 그리고 환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간호 서비스에 대한 실습 등이 포함됐다. 특히 CPCR 바로잡기 교육은 신입 간호사들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프리셉터 계획서 발표와 함께 공식 임명장 수여 및 배지 증정식이 진행돼 교육생들의 성취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이경복 간호부장은 "프리셉터라는 용어는 본래 교사나 스승을 의미한다"며 "여러분은 이제 신규 간호사들의 거울이 돼야 하며 그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프리셉터들은 2025년 신규 간호사들에게 임상 실무를 지도하며 그들이 새로운 업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멘토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꾸준히 간호 인력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5-02-22 11:1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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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임시회 최영기 의원 5분 자유발언 실시

경주시의회 최영기 의원은 21일 제288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주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의 필요성과 그 방향'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최 의원은 이날 우리나라의 노인인구가 20%를 넘어선 점, OECD국가 중 노인 고용률이 1위임에도 노인 빈곤율 또한 OECD 평균의 3배에 달하는 43.4%로 독보적인 1위인 점을 언급하며, 양질의 노인 일자리가 부족한 것이 그 원인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주시는 하루 3시간 이내의 간단한 업무를 수행하고 월 29만원의 급여를 받는 공익활동형 일자리를 모집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급여가 높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및 민간형 일자리는 그 비중이 낮은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원도와 전북 익산시의 민·관 협력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창출 사례를 예로 들며 경주시도 이와 같은 양질의 사회서비스형·민간형 일자리를 창출해 노인층의 경제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최영기 의원은 이에 대한 방안으로 노인의 친화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의 개발할 것, 민간기업 및 사회적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 중앙정부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 등을 요청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2-22 11:09:0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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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멕시코 5개 대학과 학술교류협정 체결

국립부경대학교가 멕시코 5개 대학과 잇달아 국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은 지난 13일 멕시코 유카탄자치대학교를 시작으로 14일 아나우악마야브대학교, 로드리게스타마요대학교, 17일 캄페체대학교, 카르멘자치대학교와 잇달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국제 학술교류협정 체결은 국립부경대가 글로벌 허브 도시를 목표로 내세운 부산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는 국제화 전략의 하나다. 한류 영향으로 멕시코,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우리나라 유학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한 유학 환경을 갖춘 부산 지역과 국립부경대를 적극 알리기 위해 나선 것이다. 이를 위해 국립부경대는 각 대학과 교육 협력과 인적 교류를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멕시코 대학생을 대상으로 부산과 국립부경대의 위상과 강점을 홍보하는 특강도 진행해 현지의 호응을 얻었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협약에 이어 각 대학과 유학생 유치를 비롯해 복수 학위, 교환 학생 교류 등 관련 업무 협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10월 기준 학·석·박사 과정, 석박사 통합 과정, 교환 학생, 연수 과정, 복수 학위 등에 68개국 1752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멕시코 유학생은 3명이다.

2025-02-22 11:08: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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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APEC 앞두고 자율주행차 본격 운영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자율주행차를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에 선보이고,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게 경주시의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하며, 경주를 비롯 서울, 세종, 경기(판교·안양), 충남 천안, 경남 하동, 제주 등 8개 도시에 총 26억 원을 지원키로 확정했다. 이 가운데 경주시는 6억 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해, 전국 최대 규모의 지원을 받았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12월 국토부로부터 보문관광단지 12.85㎞ 구간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고 APEC 행사 대비 준비를 진행해왔다. 현재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주월드, 동궁원, 라한셀렉트까지 보문호 주변을 순환하는 B형 자율주행차 1대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주시는 오는 6월부터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3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APEC 관련 행사 기간에는 회의장과 주요 호텔을 연결하는 순환 노선을 추가하고, 기존 보문호 관광 순환형 노선과 함께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율주행차 체험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을 통해 스마트한 도로교통 인프라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5-02-22 10:32:19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