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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 중심 복지 실현과 사회보장 체계 구축 추진

포항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중심이 되는 복지정책 실현과 촘촘한 사회보장 체계구축을 위해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0기 대표협의체 민간 위촉위원으로 민간기관·시설·단체 전문가 32명을 위촉했으며, 공동위원장 이강덕 포항시장과 국·소·원장급 공무원 4명을 당연직으로 임명했다. 제10기 대표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으로는 위원들의 호선에 의해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한 천주교 대구대교구 4대리구의 최재영 신부가 재선출됐다. 최재영 신부는 "민간위원장으로 다시 한 번 선출돼 큰 영광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 포항시의 특성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보장 체계를 마련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새로운 2년을 함께할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과 활기찬 출발을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민·관의 복지 전문가인 대표협의체가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2년간의 임기 동안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과 사회 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사회보장급여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25-02-22 10:32:0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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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안전 최우선으로 동빈대교 조속한 공사 추진 당부

이강덕 포항시장은 21일 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 동빈대교 강교 거치 작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현재 동빈대교 공정률은 68%로, 당초 2026년 6월 준공 예정이었던 공사를 올해로 앞당기기 위해 공정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강덕 시장은 공사 진행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 통제 및 안전조치를 시행할 것을 강조하는 한편 강교 거치 작업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시공사 간 적극적인 협력을 주문했다. 이강덕 시장은 "동빈대교 조기 개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조속한 공사 추진으로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강교 거치는 동빈대교 건설의 핵심 공정으로, 20일 송도부두 방향 시점부 강교 거치를 완료한 데 이어 21일에는 500톤, 300톤 크레인 각 한대를 이용해 항구동 방향 종점부 강교를 성공적으로 거치했다. 강교 거치 공사 기간 동안 안전을 위해 교통 통제를 시행했으며, 대형 크레인 작업 시 안전 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작업 반경 내 접근을 차단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가 강화됐다. 주요 교량 구조물이 설치됨에 따라 동빈대교 공사 속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사 추진을 이어가겠다"며 "동빈대교가 개통되면 도심 교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는 것은 물론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가칭 '동빈대교'의 공식 명칭은 5월 경 시민 공모로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교량 명칭을 선정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2025-02-22 10:31:4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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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세외수입 체납액 183억 원 징수 총력

창원특례시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목표를 183억원으로 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2025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 계획'을 수립해 강도 높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세외수입은 각종 과태료와 재산 임대료, 도로·하천 점용료·사용료 등을 말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에 대해 부과 징수할 수 있는 자체 수입으로 지방세를 제외한 수입을 말한다. 올해 세외수입 체납 정리액 183억원을 목표로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세외수입 징수 부서 간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 ▲체납 유형별 맞춤형 체납 처분 활동 ▲징수 불능 체납액 정리 보류 및 사후 관리 ▲생계형 체납자 지원 등 납세자 권익 보호 등으로 중점 추진해 세입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 징수 활동 강화,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 사업 제한, 재산 압류, 채권·예금 압류, 신속하고 강력한 체납 처분 등 다양한 징수 기법으로 징수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 추진의 하나로 형편이 어려운 소상공인 등 영세 사업자·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체납 처분 유예 및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부 편의를 제공해 징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세외수입 체납은 납세자의 납부 저항이 심해 징수에 애로가 많으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징수 활동으로 자주 재원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2 10:31: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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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강영호 신임 신발패션진흥단장 임명

부산테크노파크는 21일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 강영호 신임 단장을 임명했다. 공개 채용을 통해 최종 임명된 강영호 신임 신발패션진흥단장은 한국신발피혁연구원부터 출발해 30여 년간 지역 신발 산업에 몸담아 온 전문가다. 한국신발피혁연구원을 거쳐 부산울산창업보육센터협의회장, 한국신발 산업협회 사업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2023년 7월 부산시 공공기관 효율화 정책에 따라 신발 및 섬유 패션 산업 관련 사업과 기능을 통합했다. 이 과정에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 진흥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조직 개편을 통해 '신발패션진흥단'을 설치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은 부산을 먹여 살렸던 전통적 산업인 신발·섬유 패션 산업과 다른 산업 분야의 융합을 추진하며 디지털 전환 등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섰다. 그 결과, 통합 이전 대비 총사업 수는 18개에서 27개로 33.3%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총사업 예산 93억여 원을 확보하며 60.3% 성장했다. 지원 기업 수도 274개 사에서 501개 사로 대폭 증가했다. 지원 유형별 분석을 통해 성과를 합산·조정한 결과 총 기업 지원 수 826건에서 1128건으로 36.6% 대폭 성장한 것으로 나왔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전통 깊은 신발 섬유 패션 산업의 역사와 다른 분야 산업이 만나 시너지를 만들어 낸 것처럼 신임 단장과 지역 산업계가 함께 신발 섬유 패션 산업의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2 10:31: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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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나비플렉스’ 복합문화공간 개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 기업인 '나비플렉스'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복합문화공간인 알파 콜렉티브(Ahlfah! Collective)를 오는 21일 개관하고 약 3주간 개관전 '손을 찾는 손 - 손으로 만드는 사람들(A Hand Looking For a Hand)'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알파 콜렉티브(Ahlfah! Collective)는 'A Hand Looking for a Hand'이라는 문장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손으로 창작하는 이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전시를 찾는 관람객과도 손을 맞잡고 연결되는 열린 예술 공간을 지향한다. 개관전은 2월 21일부터 3월 16일까지 약 3주간 개최되며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연령대의 작가 7인이 참여해 공예부터 회화에 이르는 폭넓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작가는 김혜정, 데코레이티브 노이, 박카로, 심현석, 이상협, 이현승, 허지예로 각기 다른 개성과 깊이를 지닌 작품들을 통해 '손으로 만든 것'의 의미를 조명한다. 김혜정 도예 작가는 2020년 로에베 공예상 파이널리스트이자 2022년 '올해의 공예상' 수상자로 주목받았다. 이상협 금속 공예 작가는 2024년 '올해의 공예상'을 받았으며 이현승 옻칠 작가는 세계 최고 칠예전인 이시가와 국제 칠예전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40년 옻칠 공예가다. 또 데코레이티브 노이, 박카로, 심현석, 허지예 작가도 수작업 기반의 회화, 조형 금속 공예, 도예 작품을 선보이며 개관전에 힘을 더한다. 알파 콜렉티브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목표로 한다. 갤러리에는 작가들이 제작한 공예품을 활용한 식음료 공간을 비롯해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클래스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알파 콜렉티브의 박진솔 대표는 "첫 전시인 개관전을 통해 손으로 빚어진 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조명하고자 했다"며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작품들이 담고 있는 고민과 노력, 그리고 축적된 시간의 미학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창경 장한이 PM은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인 '예비 창업 패키지'를 통해 '나비플렉스'와 소중한 인연이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창업자들이 부산창경을 찾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22 10:30: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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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창녕군은 지난 20일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상담 내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와 연계·협력 기관인 창녕군드림스타트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비스 제공 경과와 자원 공유 내용을 바탕으로 기관별 개입 방법과 역할을 논의했다. 특히 대상 가구의 주요 욕구인 심리적 건강 및 자녀 보육·교육과 관련된 복합적 문제 해결을 위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각 기관 담당자와 통합사례관리사들은 고민을 공유하며 긍정적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난도 사례 대상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관리자의 소진 예방을 위해 통합 사례 회의 및 솔루션 회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겠다"며 "대상자 맞춤형 개입 방안을 꾸준히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희망복지지원단 사례관리지원센터는 연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통합 사례 관리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2025-02-22 10:29: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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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순회 방과후학교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 학교지원센터는 2025년 2월 21일(금)요일 농산어촌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5학년도 순회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영양교육지원청은 농산어촌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학교 강사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토요일에도 피아노, 방송댄스 등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하고, 오는 3월 17일부터 12월 2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5학년에는 여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방송댄스반 개설을 위해 영양군 청소년수련관의 협조로 장소 대관 및 강사 섭외가 이루어져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 중이다. 뿐만 아니라 2024학년부터 개설된 탁구반, 테니스반, 풋살반 등은 학생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 더욱 확대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 방과후학교 오리엔테이션은 선발된 강사들을 대상으로 수업 및 업무 절차 안내와 학생 생활지도,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위한 청렴 이행 서약식을 진행하여,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의 원활한 운영과 청렴 문화를 정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순회방과후학교 강사 채용부터 프로그램 개설, 수당지급, 운영 전반 사항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을 관할함으로써 일선 학교의 업무 경감에 효율적으로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연 2회 만족도 조사와 공개 수업을 실시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내실도 다지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질 높은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교육을 줄이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감을 높여달라."고 당부하였다.

2025-02-22 10:29:2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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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 지원사업 시행

양산시는 지역 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 지원사업'을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양산시 학생들의 관내 대학 진학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 및 지역 내 취업 연계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지역 인재 양성 및 지역 내 취업 연계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사업비 2억 50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1인당 80만원씩, 총 300명의 신입생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1회성 축하금 형태로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으로, 동원과학기술대, 영산대 양산캠퍼스, 부산대 양산캠퍼스 등 관내 대학에 진학하는 신입생이다. 자격 요건은 2025학년도에 해당 대학에 합격해 등록을 완료한 학생으로, 2025년 3월 1일 기준 양산시에 1년 이상 주소가 등록된 주민이 포함된다. 우선 선발 기준으로는 양산시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가 꼽히며 품행이 단정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이 대상이 된다. ▲1순위는 관내 고교를 졸업하고 2025년 3월 1일 기준 양산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자이며 ▲2순위는 양산시에 1년 이상 주소가 돼있는 자 중 오래 거주한 순으로 선발된다. 사업 추진 절차는 각 대학에서 대상자 신청 접수 및 선발을 진행하며 양산시에서 대학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지역 대학 진학률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많은 졸업생이 지역 내 기업에 취업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양산시 관계자는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양산에서 학문과 직업 모두를 영위할 수 있는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고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2 10:29:0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