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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마무리…7일간 14건 안건 심사

고양시의회(의장 김운남)는 2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진행된 제291회 임시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을 살폈으며, 각 상임위원회를 통해 총 14건의 안건이 심사·처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운영위원회는 '고양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으며, 기획행정위원회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분향소 설치 예비비 지출 보고의 건'을 포함한 4건의 안건을 다뤘다. 환경경제위원회는 '고양시 지역행사장 셔틀버스 및 임시주차장 운영 조례안' 등 3건, 건설교통위원회는 '경기도 시내버스 총파업 대비 전세버스 임차비용 예비비 지출 보고의 건' 등 6건의 안건을 각각 심사하며 현안 대응에 나섰다. 2월 20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고양시의회 회기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양시 출자·출연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되며, 이번 회기를 통해 처리된 조례와 정책들이 고양시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 대해 "고양시의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이 논의되고 처리된 의미 있는 회기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의회는 오는 3월 14일부터 3월 28일까지 15일간 제292회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주요 정책과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2025-02-21 10:34: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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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 개관

진도군은 20일, 지역 예술인과 군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생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진도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진도생활문화센터는 연 면적 2,244m², 지하 1층·지상 3층의 규모이며,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전시·공연·교육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군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마련했고, 지상 1층은 교육실과 관리실, 마주침 공간, 사무실, 지상 2층은 기획전시실 1관과 프로그램실, 지상 3층은 전문전시실, 기획전시실 2관으로 조성했다. 앞으로 진도군은 생활문화 공간과 전시실을 적극 운영해 군민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 접근성을 향상하고, 지역의 아름다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 장소는 과거에 예식장으로 운영되다가 문을 닫은 후 오랫동안 방치되면서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져 왔던 공간이다. 이에 진도군은 해당 공간을 군민들이 자유롭게 문화를 접하고 배우며 누릴 수 있는 다목적 생활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개편(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전라남도 생활문화센터 조성 전환사업을 통해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군의 예산 부담을 줄였고, 총 40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4월에 착공한 후 지난 12월에 준공을 완료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그동안 활용되지 않던 공간이 군민들을 위한 문화 거점으로 다시 태어나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이 활발히 교류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21 10:32: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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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프로JOB러 TALK쏘는 콘서트’ 개최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4일 서면 상상마당 3층 콘서트홀에서 '현직자와 함께하는 프로JOB러 TALK쏘는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의 34세 이하 청년 239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 실무자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다. 동서대-동아대 글로컬 30 사업의 하나로 문화·콘텐츠 특성화 분야 행사로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는 '부산 청년이 꿈꾸는 기업'이라는 주제로 네이버와 SSG 현직자와 부산 청년 간 정보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자리를 진행했다. 2부는 '부산 청년이 끌리는 기업'이라는 주제로 부산 지역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 기업인 커뮤니티비프, 포유커뮤니케이션이 참여해 부산 지역 문화 콘텐츠 분야의 확장성과 직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취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공유했다. 또 기업 소개 및 채용 요강 설명회와 현장 Q&A를 통해 기업 선택 기준을 설정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감 있는 토크쇼가 진행됐다. 마지막 3부는 취업 1타 강사 유튜버 강민혁의 '2025년 채용 트렌드와 취업 준비를 위한 마인드셋' 특강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긍정적·적극적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정신적인 마인드셋의 중요성 및 청년들에게 취업을 위한 동기 부여를 제공했다. 부대 행사로 동서대/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진로 및 취업 상담 부스를 운영,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취업 고민을 상담하고, 청년 고용 정책 홍보에 집중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콘텐츠 특성화 분야의 생동감 있는 취업 정보와 취업 동기 부여를 제공함으로써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도운 동서대 학생·취업 지원처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것"이라며 "이는 부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및 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1 10:32: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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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일본 ‘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강력 규탄 성명 발표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 즉각 폐지와 독도에 대한 불법적인 영유권 주장 중단,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죄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오는 22일 시마네현청에서 개최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앞두고 발표된 것이다. 이번 성명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입증하며, 일본의 그릇된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성만 의장은 "1877년 메이지 정부가 독도는 일본 영토가 아니라고 공식 선언했음에도, 1905년 일본은 중앙정부도 아닌 시마네현이 1905년에 독도를 '임자 없는 땅'이라며 일본영토로 편입한 것은 명백한 제국주의적 침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역사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해, 대한제국이 1900년 칙령 제41호로 석도(독도)를 울도군 관할로 두었을 때 일본은 반대하지 않았다"라며 "임자 없는 땅이라 해놓고는 역사적으로도 일본영토라 한다. 이건 논리적으로 양립할 수 없는 모순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경상북도가 고시로 일본 섬을 경북 관할로 편입하면 그 섬이 대한민국 영토가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또한, "1967년 유엔지명표준회의(UNCSGN)가 독도의 국제표준지명을 'Tok-do'로 결정했음에도 억지를 부리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스스로 망신을 자초하는 일"이라며 비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대일평화조약(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에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로 명시되지 않았으니, 패망 전 시마네현 고시로 일본영토가 된 독도는 그대로 일본영토라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라며 "연합국은 대일평화조약 체결 전 연합국최고사령관지령 제677호를 통해 독도를 일본영토에서 제외시켜 시마네현 고시를 부정했다"라며 국제법적 정당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거짓은 천 번을 말해도 진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만 '진짜 나쁜 거짓말쟁이'가 될 뿐"이라며 일본의 주장을 일축했다.

2025-02-21 10:31:4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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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 개최

거창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 시행 결과와 2025년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했다. 2024년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된 38개 세부 사업의 목표 달성도 및 예산 집행 실적을 평가했다. 지역 청년 지원 정책인 '거창형 청년 수당' 사업, 보건의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신축 및 운영',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회 확대' 사업을 우수 사업으로 선정하고 추진 성과를 심의했다. 특히 2025년 통합돌봄사업 추진계획으로 기존 사업에서 제외됐던 거창읍과 3개 권역을 총괄 관리하는 통합돌봄허브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며, 7개 분야 18개 사업 시행계획을 추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과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거창'을 만들 계획이다. 공공위원장인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0년 시작된 통합돌봄 사업이 2025년에는 전 읍면으로 확대돼 돌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망이 구축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이 사람을 돕는 아름다운 거창을 만들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께서 힘과 열정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과 협력해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거창한 공유 냉장고 운영,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 아림1004 특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21 10:31: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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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2025학년도 학위 수여식 개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20일 오후 2시 실내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 수여식에서는 학사 414명, 석사 289명, 박사 222명 등 총 925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로써 UNIST는 2009년 개교 이후 학사 6463명, 석사 2408명, 박사 1463명 등 총 1만 334명의 글로벌 과학기술 인재를 배출했다. 행사는 학생 오케스트라 동아리 'UNISTRA' 축하 연주로 시작됐다. 이후 학사행렬, 축사, 학위 수여, 졸업생 대표 연설, 교수 중창단 축가, 교가 제창 등이 이어졌고, 내외빈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학사 과정 우수 졸업생 포상에서는 이성진 학생이 총장상, 전승현 학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이종빈 학생이 이사장상을 받았다. 울산시장상과 울주군수상은 박상언 학생과 박수연 학생에게 차례로 수여됐다. LS그룹상은 정은비 학생과 이인우 학생에게 돌아갔다. 대학원 과정에서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예봉상(UNIST Best Research Award)은 에너지화학공학과 백다혜 학생에게 수여됐다. 백다혜 학생은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우수논문발표상 등 여러 차례 학술 성과를 거뒀으며 SCI급 논문 6편을 발표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상은 박사학위 논문 중 최우수작을 선정해 주어지는 것으로, 조무제 초대 총장이 기부한 발전기금으로 마련, 그의 호인 '예봉'을 따서 이름 지어졌다. 우수논문상 수상자로는 이병은 생명과학과 대학원생, 얀 공(Yan Gong) 화학과 대학원생, 장원식 신소재공학과 대학원생, 지강선 물리학과 대학원생이 선정됐다. 특히 이날 축사는 이지영 일타강사와 이세돌 특임교수가 전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지영 강사는 "졸업 후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잘 관리하며 실패를 극복하는 회복 탄력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바른 경제 관념을 갖추고,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료들과 유대감을 소중히 여기고, 겸손과 온화한 태도를 지닌 대한민국 대표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세돌 교수는 "새롭게 UNIST에 합류한 교원으로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UNIST 미래 유망 과학자들이 사회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UNIST가 창의적이고 훌륭한 인성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졸업생들이 학교를 떠난 후에도 UNIST 발전을 기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종래 총장은 학위 수여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이 UNIST에서 배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두려움 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길 응원한다"며 "졸업생 여러분은 울산이 배출한 인재로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 이제 세상을 변화시킬 차례"라고 격려했다. 졸업생 대표 연설에서는 류지원 학부 졸업생과 김홍민 대학원 졸업생이 각자 학문과 삶에서 경험한 과정과 성취를 나눴다. 류지원 씨는 "UNIST에서 의료기기 창업을 통해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치겠다는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소회를 말했다. 김홍민 씨는 "2011년 입학해 14년 동안 학교에서 긍정적 변화를 경험했다"며 "이제 사회에서 혁신을 이끄는 대체 불가능한 파이오니어가 되자"고 졸업생들과 다짐했다. 제자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특별 공연도 펼쳐졌다. 교수 중창단은 '바람의 노래'와 '그대에게'로 하모니를 만들어 졸업생들에게 용기를 줬다. 이번 학위 수여식에는 이창윤 과기정통부 제1차관, 송재호 UNIST 이사장, 조무제 UNIST 초대 총장,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이진철 울산신문사 대표, 장병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2025-02-21 10:30: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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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수출입銀과 ’호주 청정 암모니아‘ 개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7일 한국수출입은행과 '호주 중서부 청정 암모니아 개발사업'의 사업 타당성 조사 추진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수출입은행이 공모한 '2024년 사업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을 남부발전이 수주함으로써 20억원 규모의 타당성 조사 자금을 확보하게 됐고,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입은행과 타당성 조사 지원·관리를 위한 제반 사항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남부발전을 주관으로 한국동서발전, 삼성물산, 어프로티움이 Team Korea를 구축하고 호주 현지 개발사인 Pilot Energy와 협업해 사업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호주의 주도인 퍼스(Perth)에서 북쪽으로 약 300㎞에 있는 Arrowsmith 지역에 사업 부지가 자리하고 있다. 천연가스를 개질하는 방식으로 수소를 생산하고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2026년 고갈 예정인 클리프 헤드(Cliff Head) 해상 유전의 기존 인프라 설비인 CO2 저장소(Reservoir), 파이프 라인 설비 등을 활용해 저장함으로써 사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4년 6월 호주 연방정부에서 호주 최초 해상 탄소 포집·저장(CCS) 인허가를 승인받아 확실한 사업 개발 추진 동력을 확보한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2월 기초 타당성 조사(Pre-F/S)를 완료했다. 이번 수출입은행 지원으로 타당성 조사를 시행해 2029년 청정 암모니아 생산·도입을 추진함으로써 해외 청정 에너지 공급망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수출입은행의 타당성 조사 지원을 통해 호주 중서부 청정 암모니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글로벌 최초 청정 수소 발전 입찰 시장(CHPS)을 개설한 정부의 정책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적극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남부발전은 무탄소 에너지 시대의 First Mover로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및 2050 탄소 중립(Net-zero)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꾸준히 국가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1 10:3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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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 시설 안전 인증’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남도교육청은 20일 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교육 시설 안전 인증 대상 학교 담당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교육 시설 안전 인증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교육 시설 안전 인증의 목적은 전문가가 교육 시설의 안전 위해 요인을 검증하고 취약 부분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연수는 교육 시설 안전 인증을 취득하기 위한 교육시설 안전 관리와 사후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교육 시설 안전 관리 방법 ▲교육 시설 안전 인증 제도 안내 ▲자체 평가서 작성 요령 ▲인증 신청 절차 등이다. 한편, 지난 13~14일과 17일에도 학교 담당자,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348명이 참석하는 연수를 개최한 바 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학교, 도서관·수련원 등에 교육 시설 안전 인증을 취득해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철환 시설과장은 "교육 시설 안전 인증으로 학교의 안전 수준을 확인할 수 있고 취약 부분을 개선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꾸준히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10:30: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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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해빙기 대비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실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해빙기 대비 및 화재 사고 등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관내 건설 현장을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현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시공 중인 14개소 대형 공사장으로,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와 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며, 최근 발생한 반얀트리 복합리조트 신축 공사장 화재 사고와 유사한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 불안 해소와 더불어 이와 비슷한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긴급 점검을 결정했다. 점검에서는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적정 여부 ▲화기 관리 책임자 지정 및 점검 상태 확인 여부 ▲건설 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감리자 도서 검토 적정 여부 ▲품질관리계획 수립·변경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각 조치해 시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재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10:29: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