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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안양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신규위원 10명을 위촉하고 올해 1분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18일 오후 5시 3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10명의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3층 상황실에서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안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청년기본법과 안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설립된 위원회로 청년 및 청년정책 전문가, 시의원, 당연직 공무원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2월 윤성준 위원장 선출 후 처음 진행된 것으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윤성준 위원장은 회의를 이끌며 "책임감을 가지고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안양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안양청년축제 기획단장으로 활동했던 장예원 위원, 현재 안양시 가족센터에 재직중인 황윤택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 '2025 청년정책종합추진계획'은 청년의 생활 안정 및 자립을 위해 매년 수립 추진하는 시행계획으로, 주거·일자리·창업·문화복지·소통참여 등 5대 역점 분야를 중심으로 69개 사업 481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청년의 시정참여 확대, 청년공간 개관 및 활성화,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 전략 등 다양한 정책이 제시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안양시는 '안양, 청년의 미래와 성장을 키우다!'를 비전으로 청년자율예산제 운영과 함께 안양청년1번가 개관,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등 청년 중심의 체감도 높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규 위원들에게 "청년들의 생각과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안양시 청년을 대표하는 중요한 역할을 다해 달라"며 "맞춤형 청년정책으로 청년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복지 및 정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13:49: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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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역 연계한 양평시내 순환버스 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평역을 중심으로 양평시내 순환버스를 3월 4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양평읍 내 아파트 건설로 양평읍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순환버스는 3월 4일부터 양평버스터미널에서 오전 6시 40분에 출발해 3개 노선을 순환 운행하며, 특히 아침 출근·통학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운영 노선은 ▲양평터미널~양평역~한라비발디아파트~창대리 까뮤이스테이트 양평타운하우스~양평역 노선 ▲양평역~한라비발디아파트~보건소~SK아파트~양평터미널 노선 ▲양평역~양평시장~국립교통재활병원~양평종합운동장~양평역 노선이 있다. 전진선 군수는 "최근 관내 아파트 건설로 인한 아파트 입주민이 증가하고, 군으로 전입하는 신규 주민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에 대중교통의 근접성을 높이고자, 2023년 강상 순환 버스 개통에 이어 양평 시내 순환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전철역 중심으로 읍면별 순환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운행 개시 후 약 3개월 동안 탑승 인원수 조사, 이용객 반응, 건의사항 등을 종합해 지속적으로 노선을 보완하고 조정할 계획이다.

2025-02-19 13:31: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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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개시

보성군은 지난 14일부터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 및 출장소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개인 휴대전화에 주민등록증을 내장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 효력으로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은 행정안전부의 전국 발급 단계적 확대 기간을 거쳐 오는 3월 28일부터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읍·면·동사무소 어디에서나 발급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QR코드 촬영을 통한 발급과 IC(집적회로) 주민등록증 직접 발급 두 가지 방식이 있다.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야 한다. QR코드 촬영을 통한 발급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비용은 무료이다. 단, 휴대전화를 교체하는 경우 읍·면사무소를 다시 방문해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 IC 주민등록증은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으로 신청 후 2주 후 수령 가능하다. IC 주민등록증의 발급 수수료는 1만 원이며, 휴대전화에 연결(태깅)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수 있고 휴대전화 교체 시에도 해당 방법으로 본인이 직접 발급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군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9 13:31: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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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함께 살아가는 화순' 결혼이민여성 돕는 다문화팀 성과 빛나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8일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자국민 전담 다문화팀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포용적인 지역사회 구축에 힘쓰고 있다. 화순군은 2023년 1월 전국 최초로 다문화팀을 신설한 이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정착을 지원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여성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해 다문화가족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였고, 이 같은 선도 행정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인식되면서 호평을 받았다. 2024년에는 ▲초기입국자 멘토링 사업 ▲태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소수국가 이민 여성을 위한 통·번역 서비스 확대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를 통한 자녀 교육 서비스 제공 등 다문화 가정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2025년에도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결혼이민여성이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자녀의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문화 엄마학교' 프로그램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다문화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5-02-19 13:30:5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