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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성남시, 안보 자문단 통해 흔들림 없는 안보 안전도시로 거듭날 것"

신상진 성남시장은 19일 12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성남시안보자문위원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15명의 자문위원들은 국방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안보 전문가들로, 성남시의 안보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한 자문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은 위촉패 수여, 안보 현안 관련 간담회, 기념 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성남시는 서울공항, 국군수도병원 등 군 주요시설과 판교 저유소 등 국가 핵심시설이 밀집한 수도권 안보의 요충지로서 체계적인 안보대책 마련의 중요성이 큰 지역으로 손꼽힌다. 신 시장은 위촉식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평화 유지는 국가의 최우선 가치이며, 성남시는 국가 안보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차원에서 해야 할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라며 "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식견을 통해 성남시가 어떠한 안보 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시민들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성남시의 안보태세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안보 증진에 적극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2025-02-20 09:05: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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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세이브, 철거사업 론칭으로 소상공인 비용 절감 지원 확대

바인그룹의 계열사인 더세이브(THE SAVE)가 소상공인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론칭했다. 이번에 추가된 철거사업은 창업, 렌탈 서비스, 경리 아웃소싱에 이어 더세이브가 제공하는 소상공인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의 중요한 축을 이루게 되었다. 더세이브는 2017년 설립 이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주목받아 왔으며, 특히 2023년에는 누적 매장 1만 개를 돌파하며 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새로운 철거사업의 론칭으로, 더세이브는 소상공인들의 창업부터 사업 확장, 심지어 철거까지 아우르는 비용 절감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기존의 서비스들이 매장 창업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을 효율적으로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철거사업은 사업장을 새롭게 시작하거나 리모델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철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과 사업 확장, 재정비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철거사업은 사업장이 새로 시작되거나 이전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하며, 소상공인들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세이브는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 비용 부담은 항상 큰 문제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철거사업 론칭을 통해 창업부터 철거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 소상공인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철거사업 론칭을 통해 더세이브는 소상공인들에게 창업과 운영 뿐만 아니라, 사업장의 변화와 리모델링 과정에서도 중요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한편,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02-20 09:03: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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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컨소시엄’ 출범...관련특별법 산자위 통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9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인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문경복 옹진군수,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지역 주민 수용성 확보, 환경성 검토, 지역사회 개발이익 공유 등을 기반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마침 협약식 체결일인 19일 '해상풍력특별법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통과'하면서 국회 본회의 결과와 함께 인천시의 공공주도 해상풍력 컨소시엄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 법안은 해상풍력 개발 절차 간소화와 보급 확대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어 향후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 된다면 이번 컨소시엄 사업 진행에 큰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 2026년까지 사전타당성 검토 진행 총 80.45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국비 21.75억 원, 시비 8.7억 원, 민간자본 50억 원이 투입된다. 2026년 12월까지 적합 입지로 선정된 3개 해역을 대상으로 인허가 저촉 여부 조사, 지역 수용성 조사, 환경성 검토 등 사전타당성 검토가 진행된다. 이를 바탕으로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본격적인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각 기관의 역할도 명확히 구분됐다. 인천시는 사업총괄, 주민 수용성 확보, 민관협의회 구성·운영, 집적화 단지 지정 추진 등을 담당한다. 옹진군은 주민 수용성 확보와 공유수면 인허가 지원을 맡는다. 한국중부발전은 풍황계측기 설치, 풍황자원 조사, 단지 배치 기본설계를 수행하며, 인천도시공사는 사업화 방안 수립과 사업자 선정 공모를 담당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전파영향 검토 및 환경성 조사 등 사전타당성 검토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정 에너지 확대 기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해상풍력 발전은 기후 변화 대응과 청정에너지 확산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되며, 특히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기술력 향상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기관들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한국중부발전 등 관계 기관들은 지역 경제와 환경을 고려한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며, 공공성이 확보된 에너지 개발을 통해 인천이 청정에너지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해상풍력 기술력 강화, 사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협약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0 09:03:2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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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지역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경주시가 안강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해 한국에너지공단은 정부 보조금 지급 및 현장 설치를 확인, 경북테크노파크는 사업추진 전반 사항을 담당한다. 경주시는 보조금 지급과 참여기업 관리·감독 역할을 수행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 35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2억 2500만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고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안강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272곳, 건물 25곳 등 총 297곳에 태양광 243개소(776㎾), 태양열 34개소(483㎡), 지열 20개소(350㎾)를 보급할 예정이다. 태양광 발전설비 3㎾를 설치할 경우 주택 1가구당 연 60만 원의 전기요금 절약이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경주시가 점차적으로 에너지 자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09:02:5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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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정관스포츠힐링파크·물빛공원 파크골프장 임시 휴장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스포츠사업팀은 고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정관스포츠힐링파크 및 물빛공원 파크골프장을 2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휴장은 잔디 생육 및 시설물 개선을 위한 집중 관리의 하나로 시행된다. 해당 기간 공단은 잔디 생육을 위한 집중 관리 작업을 통해 필드 컨디션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며, 더불어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시설물 점검 및 편의 시설 개선 작업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김윤재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휴장을 통해 파크골프장의 전반적 환경을 개선해 더 나은 시설에서 더 즐겁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단은 휴장 기간 공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리 및 개선 작업의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필드 컨디션에 따라 조기 개장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으니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 및 현장 안내를 통해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장군청, 기장군체육회 및 지역 파크골프 협회와 협력해 이용객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2-20 09:0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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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생, 공립 특수교 유치원 교사 임용고시 차석 배출

동의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는 2025학년도 부산시 공립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임용 고시에서 차석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차석 합격의 주인공은 유아교육과 이나원 졸업생이다. 올해 부산 지역 유아 특수 교사 일반 전형 경쟁률은 5명 선발에 29명이 지원해 5.8 대 1을 기록했다. 이나원 졸업생은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사립 유치원에 근무하면서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 특수 교육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수여했으며 이번에 공립 유아 특수학교 교사에 선발됐다. 이나원 씨는 우수한 성적으로 임용 고시 1차 시험에 합격한 데 이어 심층 면접, 교수 학습 과정안, 수업 실연 등 2차 시험을 통과해 최종 2등으로 합격했다. 동의과학대 유아교육과는 2016년 2명, 2017년 1명, 2018년 4명, 2022년 1명 등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 고시 합격자 다수를 배출하며 우수 유아 교사 양성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차석 합격자인 이나원 졸업생은 "임용 고시를 준비하는 과정은 무척 힘들었지만 좋은 결과를 내 기쁘고 뿌듯하다"며 "특히 학교 전공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됐으며 시간이 지나도 수업에서 배운 공부와 학습 노트를 작성한 것을 그대로 보관해 시험 준비할 때 활용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동의과학대 유아교육과는 2016년 2명, 2017년 1명, 2018년 4명, 2022년 1명, 2023년 1명 등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 고시 합격자 다수를 배출하며 우수 유아 교사 양성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재학생들의 임용 고시를 지원하기 위해 진로 계획 수립과 임용 고시 준비 학습, 유치원 수업 참관을 통한 임용 고시 수업 실연 및 심층 면접 대비 그리고 학사 학위 전공 심화 과정에서 학습 심화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임용 시험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졸업 후 임용 고시를 준비하는 졸업생들에게 임용 고시에 합격해 공립 유치원에 근무하는 선배를 매칭해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02-20 08:59: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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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성훈 교육감, 신규 교사 대상 강연 실시…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

지난 18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중등 신규 임용 예정 교사 416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열고 학생 성공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가 삶과 연결되고 배움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교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 도교육감은 '학교를 삶으로, 일상이 배움이 되는 교육'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강연에서 도 교육감은 미래 교육의 방향과 학교 현장의 역할을 강조하며 교사들에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도 교육감은 강연을 통해 <학생 성공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길> <미래 교육을 위한 장벽 극복> <삶의 힘을 키우는 교육> <읽걷쓰(읽기·걷기·쓰기)를 기반으로 한 올바로·결대로·세계로 교육>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 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교육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이 아니라 앎과 삶이 하나 되는 곳이어야 한다"며 "선생님들이 학생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신규 교사들을 환영하며 "인천교육의 새로운 가족이 된 선생님들이 학생 성공 시대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신규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학생 중심 교육 철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2-20 08:59:25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