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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성전 폐쇄 5년… 팬데믹 속에서도 지속된 성장

2025년 2월 18일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성전 폐쇄 조치를 받은 지 정확히 5년이 되는 날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교회가 어려움을 겪은 반면, 성경 교육 중심의 운영을 이어온 신천지예수교회는 오히려 성장세를 보였다. 비대면 체제를 적극 도입하고 온라인 교육을 강화하면서 성도 개개인이 스스로 성경을 깨닫고 신앙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 주요한 성장 요인으로 분석된다. 2020년 2월 18일, 31번 확진자 발생과 동시에 신천지예수교회는 전국 모든 성전을 비롯해 센터와 모임방까지 폐쇄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빠르게 비대면 체제로 전환하며 예배와 강의, 신앙 활동을 온라인에서 지속했다. 특히 '성경 말씀을 기반으로 한 흔들림 없는 신앙'이라는 기조를 유지하며, 대면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갔다. . 2021년 10월 18일, 이만희 총회장의 요한계시록 강의를 시작으로 신천지예수교회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유튜브를 통해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모든 교육 과정을 공개했다. 비유 풀이(초등), 하나님의 역사 순리(중등), 계시록 강해(고등) 등 단계별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성도들이 '스스로 말씀을 공부하는 신앙'을 정립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 고양시에 거주하는 이선옥(63) 씨는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유튜브 강의를 통해 배운 말씀을 반복 학습하며 신앙을 더욱 다질 수 있었다"며, "오히려 부족했던 말씀 실력을 돌아보고 보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 같은 온라인 강의는 신천지예수교회 내부 성도들뿐만 아니라, 국내외 목회자들에게도 반향을 일으켰다.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자 하는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의 강의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교류가 확대됐으며, MOU 체결을 통한 협력 관계로 발전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는 2020년 5월부터 '계시록 스스로 학습법'을 운영하며 성도들의 신앙 자립을 돕고 있다. 해당 학습법은 계시록 각 장의 요약본을 성도들에게 제공한 후, 성도들이 이를 숙지하고 직접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성도들은 강사의 강의에만 의존하는 기존 학습 패턴에서 벗어나 스스로 말씀을 배우고 연구하는 자발적인 신앙 습관을 형성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신앙 관리와 교육 시스템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25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2020년과 2021년에는 4만여 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2022년과 2023년에는 연속 10만 명 수료식을 개최하며 성장세를 지속했다. 팬데믹 이후, 신천지예수교회는 온라인 시스템의 강점과 기존 오프라인 활동을 결합해 더욱 견고한 신앙 교육 체계를 확립했다. 지난해에는 11만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국내외 교계의 관심을 모았다. 성경 교육을 기반으로 한 신앙 성장과 조직적인 학습 시스템이 신천지예수교회의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하며, 팬데믹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성도들이 스스로 말씀을 배우고 깨닫는 기반을 다졌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든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8 10:44: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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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더불어 사는 '생활사촌' 할동 지원

광명시는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주택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공동체를 찾는다. 시는 '2025년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생활사촌'이란 생활공간을 공유하는 공동주택 공동체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사촌끼리 교류·화합하며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다양한 갈등을 해소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분야는 ▲소통·주민화합, 교육·돌봄, 이웃돕기, 문제해결 등 지역 생활 분야 ▲탄소중립 실천 주제 지정 분야 등 2가지다. 지역 생활 분야는 동일한 공동주택 거주자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6개 공동체를 선정한다. 올해 최초 선정된 공동체에게는 1천만 원 이내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한 번 선정된 이력이 있는 곳은 600~700만 원 이내, 두 번 됐던 곳은 4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주제 지정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동일한 공동주택 거주자 20인 이상 모인 공동체가 신청할 수 있다. 탄소중립 실천 활동 주제로 활동할 공동체 6개를 선정해 각 500만 원씩 지원한다. 두 지원 분야 모두 지원액의 5% 이상 자부담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 공동체는 광명시청 누리집, 광명시마을자치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를 조성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며 "주민들이 함께 행복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동체 자율 활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8 10:43: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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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하위직 공무원 주도 조직문화 혁신 ‘팀레드’ 운영

고양시는 공직사회 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하위직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팀레드(Team RED)'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공직사회에 산재한 불합리한 요소를 하위직 공무원들이 직접 발언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조직 내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도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팀레드'는 중세 13세기 교황 선출 시 후보에 대한 반대 의견을 찾는 역할을 맡았던 '레드팀(Red Team)'의 개념에서 착안했다. 현대에서 레드팀은 정책 수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허점을 찾아내고, 이를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팀을 의미한다. 고양시는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내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성화하고 정책 허점을 보완할 수 있는 장치로 '팀레드'를 도입했다. '팀레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총 3기수로 나누어 7급 이하 공무원 15명 이내로 구성된다. 각 기수는 3개월 동안 활동하며, 기획정책관과 월 2회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수평적인 토론을 진행한다. 고양시는 '팀레드'에서 발굴한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직원 제안 창구와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출된 개선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안영선 기획정책관은 "세대·직급·직렬·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균형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팀레드'를 운영해, 하위직 공무원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팀레드' 참여를 희망하는 공무원들은 시청 내부 공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인원은 기수별 운영 일정에 따라 활동하게 된다.

2025-02-18 10:43: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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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밸런타인데이 기념 미국 블룸버그 재단 영상에 등장

신상진 성남시장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제작된 블룸버그자선재단(Bloomberg Philanthropies) 영상에서 큐피드와 데이트 앱의 대안으로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룸버그재단은 현지 시간으로 14일 "올해 밸런타인데이에 사랑을 찾고 계신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LinkedIn), 스레드(Threads), 엑스(X) 등 공식 계정 5곳에 게시했다. 미국 전 뉴욕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가 사재를 털어 설립한 블룸버그재단은 전 세계적으로 공익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다. 1분 분량의 영상은 "혹시 데이팅 앱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끝없는 스와이핑에 갇혀 큐피드의 화살이 빗나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사는 도시가 여러분이 진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직접 나선다면 어떨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신상진 성남시장을 등장시킨다. 영상은 이어서, 신 시장이 성남시의 급격한 출생률 하락을 막고자 주민들이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솔로몬의 선택'을 시작했으며, 시 주도의 만남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전문 데이트 코치의 지원을 받으며 인연을 만날 기회를 얻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지금까지 40%의 매칭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행사 이후에도 만남을 이어가는 커플 중 80%가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는 데이트앱 스와이핑만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룸버그재단은 "우리도 중매쟁이 역할을 맡았다"라고 밝히며, 신 시장이 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전 세계 도시 리더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2024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블룸버그 시티랩(Bloomberg CityLab)' 행사에 초청했다는 소식도 덧붙였다. 영상은 "이제 큐피드는 잠시 비켜서야 할 때입니다. 새로운 '시장 매치메이커'가 나섰으니까요!"라는 재치 있는 문구로 마무리된다. 해당 영상은 2월 18일 오전 7시 현재 블룸버그재단 인스타그램(에서 24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페이스북에서는 1200회 이상 조회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블룸버그 재단 영상을 통해 성남시의 정책이 전 세계에 알려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솔로몬의 선택'은 이미 여러 해외 유력 언론에서도 주목을 받아왔다. 미국 뉴욕타임스(NYT, 2023.8.7),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2023.9.30), 영국 로이터 통신(Reuters, 2023.11.27), 미국 보스턴글로브(The Boston Globe, 2024.5.14), 미국의 블룸버그(Bloomberg, 2024.11.1.) 영국 공영방송 BBC(2024.12.23.) 등이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주요 기사로 다룬 바 있다. 작년 10월에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블룸버그 시티랩 (Bloomberg CityLab 2024)에 한국 지자체장 중 최초로 블룸버그 재단의 초청을 받아 39개국 120여명의 시장 앞에서 솔로몬의 선택 정책을 소개하고 패널토의에 참석했다.

2025-02-18 10:42: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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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기·수소차 2071대 구매 보조금 지원…총 314억원 투입

성남시는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구매하는 시민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 대수는 총 2071대, 투입하는 사업비는 총 314억원(국비 204억원 포함)이다. 종류별 지원 대수와 대당 보조금은 ▲전기 승용차 1811대(최대 880만원) ▲전기 화물차 100대(소형 1t 기준, 최대 1700만원) ▲수소 승용차 122대(정액 3500만원) ▲수소 버스 38대(최대 3억5000만원) 등이다. 19~35세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하는 차량이 전기 승용차인 경우라면 지정 보조금(233만~880만원) 외에 차종에 따라 28만~116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다자녀 가구가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면 자녀 수에 따라 추가 보조금 지원(18세 이하 자녀 2명 100만원, 3명 200만원, 4명 이상 300만원) 혜택이 있다. 전기 승용차를 택시 용도로 구매하면 6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전기 화물차는 소상공인이 구매하면 차종별 지정 보조금(1t 기준 280만~1700만원) 외에 51만~300만원을, 택배용으로 구매하면 21만~110만원을 각각 추가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성남시에 살고 있는 개인, 단체, 법인이다. 구매 희망 차종의 판매지점에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 작성 후 해당 판매사를 통해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모든 절차는 환경부의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하며, 신청서 접수 후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을 받은 전기·수소차 구매자는 2~8년간의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의무 운행 기간 내 차량을 판매하면 남은 기간은 구매자에게 인계되며, 차량 등록을 말소하면 지원한 금액을 기간별로 산정해 환수한다. 성남시는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방안의 하나로 친환경 차량 보급 사업을 펴 지난해엔 전기차 2120대(승용 1871대, 화물 91대, 버스 81대, 이륜 77대), 수소차 131대(승용 105대, 버스 26대) 구매자에게 총 340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2025-02-18 10:41: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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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 지역화폐로 지급

고양시는 노동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입원(연계진료 포함) 또는 건강검진(공단 시행) 시 최장 14일간 유급병가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소득 공백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거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취약계층 노동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1일 지원금 88,160원이 지역화폐(고양페이)로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고양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또는 5인 미만 사업장에 소속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중 근로·사업소득자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2024년 12월 14일 이후 발생한 입원·진료·건강검진 건에 대해서도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노동자는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고양시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고양시노동권익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정보공개 >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생계비 걱정으로 인해 아파도 쉬지 못하는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소득 공백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더 많은 노동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노동취약계층의 건강권이 더욱 보장될 것으로 기대되며, 치료를 미루던 노동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5-02-18 10:41: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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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김병근 직무대행,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안양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병근)는 18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는 작년 10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공동 주관으로 시작된 캠페인이다.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걸고 인구감소, 고령화 등 인구문제 해결과 사회적 관심 제고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다음 참여기관 2곳을 지정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양도시공사는 배재국 군포도시공사 사장의 지명으로 참여했으며, 김병근 직무대행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병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와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을 지목했다. 김병근 직무대행은"아이부터 청년, 그리고 노인까지 모두가 행복하고 존중받아야 한다"며,"이번 캠페인으로 공사도 인구문제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도시공사는 안양시의 아동친화도시 조성 목표에 발맞춰 다자녀 가정 각종 시설 이용료 할인과 초등학교 생존수영 특강,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생존수영 원데이 클래스를 여는 등 다양한 아동 친화에 힘써왔다. 아울러, 노년층을 위한 노인정 무료봉사와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과 물품기부 등 사회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5-02-18 10:40: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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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지구 초등학교 4곳에 어린이 승하차구역 신설

파주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정3지구 내 초등학교 4곳에 어린이 승하차구역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어린이 승하차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통학 차량이 5분 이내로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도록 허용된 구역으로, 정차대를 설치해 차량이 일시적으로 정차할 수 있는 구간임을 명확히 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정차대가 설치될 대상 학교는 별하람초등학교, 해오름초등학교, 운정4초등학교(2026년 3월 개교 예정), 운정5초등학교(2026년 3월 개교 예정) 등 총 4개교다. 파주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마련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시 교육지원청, 파주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2024년 10월부터 4차례 이상 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정차대 신설 계획을 구체화하고, 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해왔다. 이에 따라 별하람초등학교와 해오름초등학교는 2025년 여름방학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운정4초등학교와 운정5초등학교는 2026년 3월 개교 전에 시설을 완공할 수 있도록 막바지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파주시는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해당 지역 내 시설 구축을 원활히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승하차구역이 원활히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운정3지구 내 초등학교 인근 교통 혼잡을 줄이고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2025-02-18 10:40:0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