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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2025년 프리셉터 간호사 워크숍’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가 지난 7일 대강당에서 '2025년 프리셉터 간호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프리셉터 간호사란 임상 현장에서 신규 간호사의 적응을 지원하고 교육을 시행하는 간호사다. 신규 간호사가 환자 간호 시 처음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와 업무 방법을 미리 지도해 초기 적응을 돕고 우수한 간호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바로 옆에서 돕는 간호사를 말한다. 김법종 원자력병원장은 환영사에서 "프리셉터 간호사는 신규 간호사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적응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우수한 간호 인력의 첫 시작을 함께 하는 역할을 맡은 만큼 어깨가 무겁고 노고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병원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자부심을 가지길 바라며 프리셉터 간호의 활약을 적극 응원하며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23명의 프리셉터 간호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간호부에서 신규 간호사 교육 체계 안내와 프리셉터의 역할과 전략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먼저 강의하고 원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프리셉터 역량 강화를 위해 사전에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를 진행해 이에 근거해 선정된 주제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프리셉터 간호사는 "프로그램 중 교육전담선생님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이 좋았고, 전문의가 직접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전문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희순 간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프리셉터 간호사들이 교육자로서 역할, 자부심과 사명감 등에 대해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프리셉터 간호사를 지원하고, 교육 전담 간호사의 역할 확대로 간호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15:37: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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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심리·정서적 어려움 겪는 청소년 지원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운영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지역적 특성과 청소년의 개인·환경적 요인 등을 고려한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동반자는 청소년 상담 분야에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서 우울, 불안 등 정신 건강 문제뿐 아니라 학업과 진로, 학교 부적응, 가출, 비행 등 잠재적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도울 수 있는 전문상담가이자 정서적 지지자의 역할을 한다. 지난해 청소년동반자는 78명의 위기청소년 발굴, 위기 사례 지원 102명, 고위험군 청소년 연계 지원 25회, 심리·주거·보호·돌봄·보육·안전·활동·기초 및 생활 지원 등 지원 서비스 3,589회, 찾아가는 집단상담 7회, 사후관리 프로그램 지원 11명 등의 성과를 이뤘다. 손은아 센터장은 "청소년이 경험하는 삶의 다양한 고민과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올해에도 활발히 운영하겠다"라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참여는 관내 거주 만 9세~24세 청소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5-02-11 15:36: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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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확대

양산시가 미세 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노후 경유차 등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시는 올해 총 57억원의 예산을 투입, 2193여 대의 노후 경유차 등의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과 보조금 지원율이 크게 확대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차 신청 기간은 2월 18일부터 3월 4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기존 배출 가스 5등급 경유차뿐만 아니라, 4등급 경유차, 5등급 경유 외 연료 차량까지 확대됐다. 구체적으로 ▲배출 가스 5등급 자동차 ▲4등급 경유 사용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 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가 해당한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5등급 경유 외 연료 차량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고,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기본 지원율이 100%로 상향됐다. 신차를 구입할 경우에는 50%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 차량 1대당 차량 성능 검사 비용 1만 4000원을 지원한다. 다만, 1만 4000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자부담이며 현장 확인 검사 수수료가 1만 1000원 미만인 경우에는 실비로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전문 기관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접수 및 상담을 전담한다. 이를 통해 신속한 대상자 선정 및 업무 처리가 가능해져 보조금 지급 속도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빨라질 전망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단, 접수일 기준으로 양산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총중량 3.5톤 이상인 경우에는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통보되며 지원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조금 상한액 범위 안에서 차등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문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양산시 기후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이두영 양산시 기후환경과장은 "올해는 지원 대상 및 보조금 지원율이 확대된 만큼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고,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02-11 15:36: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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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에코델타 현대百 ‘프리미엄 아울렛’ 신속 건축 허가

부산 강서구는 현대백화점이 부산에코델타시티에 추진하고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 건축 허가 신청을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최단기간에 신속하게 처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기존 건축 허가 처리 기간보다 한 달 이상 단축된 것으로, 강서구는 지난해 12월부터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와 적극 행정을 통해 건축 허가를 빠르게 승인했다. 현대백화점이 추진 중인 '프리미엄 아울렛'은 2027년 개장을 목표로 부산에코델타시티 내 판매시설용지에 부지면적 8만 6015㎡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98782㎡ 규모의 쇼핑·문화·여가 시설 등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아울렛 쇼핑몰이다. 강서구는 이번 신속한 건축 허가로 최근 건설 경기의 장기적 침체 속에 지역 내 건설업체들이 안정적인 수주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대백화점 아울렛 프로젝트가 지역 건설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프리미엄 아울렛의 조속한 준공은 부산에코델타시티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많은 편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한다. 쇼핑 및 여가 시설이 밀집된 아울렛이 개장하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되고, 해당 지역의 경제적 이익 발생은 물론 개장 이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많은 방문객이 강서구를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현대백화점 아울렛의 건축 허가 처리 기간 단축은 강서구의 효율적인 행정 처리 시스템과 적극 행정의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적극 행정을 통해 더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서구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 활성화를 위해 관내 건설 공사에 지역 업체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02-11 15:3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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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김익현 교수 연구팀, 미국항공우주학회(AIAA) 논문 게재

계명대 기계공학과 김익현 교수 연구팀이 극초음속 경계층 제어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항공·우주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회인 미국항공우주학회(AIAA)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팀은 극초음속 유동 환경에서 '능동 흡입(Active Suction)'의 파라메트릭 효과를 수치적으로 분석하며, 극초음속 비행체의 공기역학적 성능을 개선할 핵심 메커니즘을 제시했다. 극초음속 비행체는 음속의 5배 이상으로 비행하는 초고속 비행체로, 극한의 공기역학적 조건에 직면한다. 이 환경에서는 경계층 천이(Transition) 현상이 비행체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며, 난류 발생으로 인한 불안정성이 증가한다. 연구팀은 표면에서의 기체 능동 흡입 기술이 경계층 내 에너지 분포를 조절해 천이를 지연시키고, 이를 통해 비행체의 공기역학적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규명했다. 김익현 교수 연구팀은 AIAA 저널(ISSN:1533-385X, ENGINEERING, AEROSPACE 분야 Q2)에 게재된 논문 "Numerical Study on Parametric Effects of Active Suction for Transition Delay in Hypersonic Boundary Layers"에서 능동 흡입의 강도, 위치, 각도 및 흡입 슬롯(slot)의 개수와 폭 등 다양한 변수가 경계층 천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최적화된 흡입 조건을 적용하면 극초음속 경계층 천이를 효과적으로 지연시킬 수 있으며, 이는 비행체의 공기역학적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계명대 충격파 및 기체역학 실험실 소속 디비아 할샤발디니(Divia Harshavardini)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김익현 교수와 인도공과대학 마드라스 캠퍼스(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Madras, IIT Madras) 라제시(Rajesh)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하는 국제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신진연구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김익현 교수는 "능동 흡입 파라미터 최적화를 통해 경계층 천이를 지연시키는 기술은 극초음속 비행체의 공기역학적 성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안정성 증대 및 연료 소비 절감 등 공학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1 15:34:1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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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전문강사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서약식 실시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2025년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1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우수 강사 확보가 어려운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교육지원청 단위의 사업으로, 울진 관내는 10개 프로그램에 16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날 연수는 청렴 교육, 아동학대·성범죄 예방 교육, 학생 안전 관리, 방과후학교 강사 고용·산재보험 적용 전달 연수 순으로 진행하였고, 이어진 청렴서약식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강사로서 청렴하고 공정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준수할 사항에 대해 다짐하였다. 방과후 강사들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내실 있는 연수가 되었으며, 청렴서약식을 통해서 공정한 직무수행과 청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 황석수 교육장은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전문 강사분들의 역량을 발휘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학생들이 창의성과 다양성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하셨다.

2025-02-11 15:34:0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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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체육관,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고양체육관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제도'는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실행 수준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객관적으로 심사해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인정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이번 인정으로 고양체육관은 안전보건 체계를 강화한 우수사업장으로 공식 인증을 받게 됐다. 공사는 '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경영전략 3개년 핵심 실행과제를 수립하고, 안전보건경영 실천 결의대회, 유해위험 요인 사전조치 등 안전보건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왔다. 특히,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을 기반으로 중대재해 예방 및 위험성평가 활동에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점이 높이 평가돼 이번 우수사업장 인정을 받았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2021년 고양환경에너지시설, 2022년 고양바이오매스시설에 이어 올해 고양체육관까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이어 2025년에는 킨텍스 캠핑장과 어울림누리, 2026년에는 주차시설과 백석체육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험성평가 수준을 보완해 전 사업장에 걸쳐 우수사업장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고양특례시와 함께 무재해 '3安(안정, 안심, 안전)' 도시를 구현하고,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위험성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15:33: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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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파주시는 오는 28일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개인 휴대전화에 저장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이다. 발급 대상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17세 이상 국민으로, 원하는 경우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다. 3월 27일까지는 주민등록지 관할 주민센터에서만 신청·발급이 가능하지만, 3월 28일부터는 전국 어디에서나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설치해야 한다. 신청 방식은 ▲정보무늬(QR 코드) 방식 ▲집적회로(IC) 주민등록증 방식 두 가지가 있다. 정보무늬(QR 코드) 방식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상태로 주민센터를 방문해 발급 QR 코드를 촬영하는 방법으로,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다. 집적회로(IC) 주민등록증 방식은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활용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방식이다. IC칩 내장 주민등록증 소지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휴대전화에 IC칩 주민등록증을 접촉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등록할 수 있다. 최초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는 IC칩 주민등록증을 무료로 받을 수 있지만, 기존 주민등록증을 IC칩 주민등록증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는 1만 원(재발급 수수료 5천 원 + IC칩 비용 5천 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또한, 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 신고하면 모바일 주민등록증도 함께 정지되며, 휴대전화 분실 신고나 모바일 주민등록증 분실 신고 시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만 정지된다. 파주시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과 활용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모바일 신분증 진위 확인 단말기 71대를 설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들이 모바일 신분증을 편리하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발급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 시민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15:33: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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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활성화에 172억 원 투입…관광자원화 위해 적극 지원

인천시의 전통시장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과 상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총 172억 원으로, 시설 개선부터 디지털화까지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조성…'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 도입 전통시장의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 구축' 사업이 새롭게 추진된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진행되며, 올해 1차 연도에는 3,200개 점포에 우선 설치된다. 이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전기 과부하, 누전, 이상 전류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위험 발생 시 점포 상인과 소방서 등에 즉각 알림을 보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의 화재 발생률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쇼핑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올해 총 38억 원(국비 26억 6,000만 원, 시비 11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 ■시설 현대화로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 시설 개선 사업에도 101억 5,000만 원이 편성됐다. 올해 33개 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45개 시설 개선 사업이 진행되며, 아케이드 설치, 고객지원센터 조성, CCTV 및 소방시설 보강 등 안전·편의시설 확충이 포함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을 통해 화재 취약 시장을 발굴하고, 화재 알림시설 설치 및 노후 전선 정비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특성화시장 육성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도 지속된다. 올해는 신거북시장, 강화풍물시장, 현대시장 등 10개 전통시장과 2개 상권 구역을 대상으로 특성화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의 특성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특성화 사업이 주목된다. 지난해 '레트로 감성' 테마 거리와 '노맥(노가리&맥주) 축제'를 연계한 간석자유시장, 공공미술 갤러리를 조성한 소래포구전통어시장 등의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올해도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조성이 이어질 예정이다.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도 확대된다. 토지금고시장, 간석자유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인천축산물시장 등이 온라인 판매채널 및 배송 기반 구축을 통해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 전통시장 경영 현대화 지원…화재공제 가입률 전국 1위 경영 현대화 사업에도 25억 5,900만 원이 투입된다. 전통시장 상인회 행정인력과 배송 인건비 지원, 상인 대상 화재공제 가입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인천시는 2023년부터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을 적극 지원해왔다. 최소 100만 원 보장 금액 기준으로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며, 3,000만 원까지의 보장 구간에는 80%를 지원한다. 그 결과, 지난해 화재공제 가입률이 67.5%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보상과 복구가 가능해져, 전통시장의 경영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 ■ 전통시장 관광자원화…'모바일 스탬프 투어' 확대 운영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약 17만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운영 기간과 참여 시장, 가맹점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 인천시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지원사업 지속 추진" 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문화와 역사를 담은 소중한 자산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는 지역 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일"이라며"각각의 전통시장이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높여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을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을 직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5-02-11 15:30:37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