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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중부선 철도 연계 동해안 관광 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경북도는 2월 11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동해안 5개 시군,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중부선 철도 연계 동해안 관광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동해중부선 개통을 계기로 경북 동해안권의 접근성 향상으로 철도관광 신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동해안의 해양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동해중부선 개통에 대응한 시군 주요 추진계획으로는 ▲동해선 관련 관광상품 할인 프로모션 ▲여행사 대상 팸투어 진행 ▲온·오프라인 홍보 ▲이용객 대상 기념품 제공 ▲시티투어버스·관광택시 운영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경북도의 해안열차 프로그램 계획으로 해양관광명소와 해양레포츠 액티비티, 해양역사문화, 식도락 체험을 결합한 해안열차 블루패스 환승 프로그램을 개발해 동해안 일주일 놀아보기 코스(포항역·후포역 연계 울릉도 관광 포함), 경주~울진 동해선 3박4일 코스, 시·군별 1박2일 코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APEC 경주 개최를 기회로 APEC참가자(대표단, 기자 등) 대상 코스를 운영해 경북 동해안이 세계적인 해양관광 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이날 회의에서 사계절 관광객이 방문하는 동해안을 만들기 위해 경북도와 연안 5개 시·군별로 준비 중인 동해중부선 연계 관광 활성화 정책을 접목해 동해안 해안 열차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상원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이 경북 관광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위기일지도 모른다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한 준비태세가 필요하다"며, "경북이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로 연안경제의 주도적인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군과 협조해 철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1 15:59:0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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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 개최...정책 발굴에 총력

경북도는 2월 11일 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관계 공무원과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재훈 행복재단 대표이사의 '저출생과 전쟁 시즌2 계승과 변화의 길' 대책 발표에 이어 실·국별 저출생 극복 신규사업이 논의됐다. 먼저, 정재훈 대표는 주제 발표를 통해 경북도가 마련한 현장 목소리에 기반한 대책들이 단기 출산율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므로 정책을 이어가야 하고, 시즌2에서는 경제적 비용 지원과 함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평등한 가족문화 정착, 비혼·이민 등 다양한 가족 형태 포용을 강조했으며, 특히 생활공동체로서 행복공동체를 구축하고 강력한 지방분권 기조 아래 지방시대와 균형 사회 담론을 확대해 가자고 제안했다. 이어진 실·국별 저출생 극복 혁신 대책 논의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먼저 저출생과 전쟁본부에서는 음력 7월 7일(양력 8월 29일) 칠월칠석에 견우직녀 만남의 날을 추진해 경북의 미혼 남녀를 이어주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문(Moon) 보트, 연예 상담, 매칭 토크, 커플 게임, 지역 관광 명소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소방본부에서는 결혼과 출산을 앞둔 소방공무원이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희망하는 소방관서로 전보 우대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한다. 상반기 중 소방공무원 인사 관리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다. 공항투자본부에서는 도내에 투자하는 기업이 사업장 내 돌봄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입지 및 시설 보조금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산단 청년문화센터 내에 24시간 돌봄이 가능한 어린이집, 돌봄센터 운영 등을 검토하고 있다. 기후환경국에서는 최근 불임·난임 부부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환경호르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방할 수 있게 예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환경호르몬 제로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 참가 부부는 환경호르몬 검사 실시 및 환경호르몬 없이 살아보기 체험, 예방 교육 등을 받는다. 산림자원국에서는 영유아, 보육교사, 가족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숲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임산부를 대상으로는 치유의 숲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설도시국에서는 신규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수립 시 아이 돌봄 시설 설치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용도지역 상향 및 용적률 완화 등을 해당 시군과 협의해 추진한다. 이와 관련, 경주 외동지구 도시개발구역 내에 영유아 보육시설, 어린이 도서관, 실내 놀이터 등 아이 돌봄 시설 설치를 계획 중이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는 20~30대 여성을 위한 자기 경영 일자리(개인이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일자리) 창출 및 지원 모델 개발을 위해 정책연구 T/F를 운영해 세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와 직업으로 젊은 남녀가 연애하고 결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과 전쟁은 계속돼야 한다. 지속 추진이 승리의 관건으로 작년에 이어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더 피부에 와닿게 더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저출생은 국가적 중증으로 경북도가 중증외상센터라는 각오로 뛰어다니며 만남부터 결혼, 출산, 돌봄 등 저출생 극복 전주기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 도민, 기업, 대학, 전문가 등 지역사회 모두가 역량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2-11 15:46:3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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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높빛희망학교 졸업식 개최… "늦깎이 배움의 꿈, 현실이 되다"

고양시는 11일 원흥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학력인정 높빛희망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평균 연령 70세의 졸업생과 가족들이 참석해 감격스러운 순간을 함께했다. 초등과정 14명, 중학과정 18명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이들은 경기도교육청에서 발급한 공식 학력인정서도 함께 수여받았다. 최고령 졸업생은 82세로,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몸소 보여주었다. 졸업생들은 저마다 배움의 소중함과 성장의 기쁨을 전했다. 초등과정을 마친 김씨는 "어려운 순간마다 선생님의 격려와 친구들의 우정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한층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중학과정을 졸업한 최씨는 "늦었지만 다시 배울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등교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고, 규칙적인 학습을 하면서 건강도 더 좋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졸업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여러분의 용기와 열정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희망을 전하는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양시는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높빛희망학교는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 비문해자들에게 검정고시 없이 학력인정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시설로, 현재 초등과정 1개 반, 중학과정 3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2025학년도 학습자를 모집하며, 배움의 기회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5-02-11 15:46: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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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다문화가정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월 11일 화요일 오후 13시 센터 교육장에서 다문화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안동소방서 영양군 119 안전센터 직원이 직접 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농산물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 등 다문화 가족의 안전사고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영양119안전센터 소방관이 직접 교육에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였으며 농업종사자가 많은 다문화가족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농산물 처리 방법과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을 배워 안전의식을 향상하는 기회가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이모(50대, 남) 씨는 "평소 농산물 소각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몰라서 당황한 적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실습까지 할 수 있어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발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으로 다문화가족의 안전한 생활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11 15:45:2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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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는 2025년 2월 11일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신구 대의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17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대의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지난 4년 동안 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를 이끌며 각종 봉사활동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노력한 제15대, 16대 안귀영 회장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17대를 이끌어 갈 김정자 신임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생활개선회는 농촌 지역의 핵심 여성 지도자로서 농업·농촌의 가치 증진과 농가소득 증대,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활동을 시작해 60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 단체이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는 영양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6개읍면의 3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교육과 학습을 통한 역량 개발, 행복한 농촌 가정 육성 사업, 참사랑 실천 봉사활동 등 영양군의 지역 리더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새로 취임하는 제17대 김정자 회장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 서 영양군의 농업 발전과 농촌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나아갈 것이며, 회원님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경청하여 더 화합하고 발전해 가는 영양군생활개선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25-02-11 15:45:1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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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규일 시장, 새미골 회전교차로 개선 현장 점검 실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0일 '새미골 회전 교차로 개선 공사' 현장을 찾아 회전 교차로와 버스 베이, 교통 안전 시설 등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새미골 회전 교차로 개선 공사는 차로 폭 확대, 우회전 차로 선형 조정, 버스 베이 설치 등으로 늘어나는 초장 지구의 교통량에 대비하기 위한 공사다. 공사 구간인 새미골 회전 교차로는 중부 농협 로컬 푸드 직매장이 있으며 지난해 말티 고개~장재 도로 개통과 함께 날로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또 회전 교차로 주변 초전동 방향은 버스 출발지여서 2차로에 버스 3대 정도가 대기하고 있어 항상 차량 정체 현상이 발생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많은 지점이다. 시는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상습적인 차량 정체 현상을 해소하고, 집현면, 금산면 등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조규일 시장은 "새미골 회전 교차로 개선 사업으로 초장 지구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재 삼거리~부흥 교차로 간 도시 계획 도로 개설과 새미골 교차로~하촌 마을 간 도로 확·포장 등 현재 추진 중인 주변 지역 연계 사업들이 완료되면 초장 지구뿐만 아니라 혁신 도시 등 동부권 시가지 일대의 도로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1 15:44:4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