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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 안전점검 강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안전 종합점검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신학기 학부모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안전 종합점검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10일부터 2주 동안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지원)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시설·보건·급식 등 분야별 담당자를 포함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 통학 안전 ▲ 미세먼지 및 먹는물 관리 ▲ 시설물 안전 ▲ 기숙사 안전 등 7개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또, 각 학교의 재난안전용품 및 교구 활용이 실제 현장에 맞게 운영되는지도 살핀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학생 및 교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즉시 보수 및 보완하고, 대규모 예산 투입·장기간 소요·전문성 등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지원)청과 협의 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365일 안전한 학교만들기'를 통해 자율점검을 생활화하도록 안내하고, 매월 진행하는 '안전점검의 날' 과 연계한 정기점검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는 학교 안전에서 시작된다." 며, "촘촘한 교육안전강화 정책을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365일 안전한 학교에서 행복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0 13:52: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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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확대 추진… 지원 규모·항목 확대

파주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간판·인테리어 등 경영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총 55개 업체를 선정해 내부 인테리어, 간판 제작, 포스(POS)기기 구매비 등을 지원했으며, 사업 종료 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6.4%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올해는 예산을 증액해 지원 대상을 60곳 내외로 확대하고, 지원 항목도 늘렸다. 기존의 ▲점포환경개선비 ▲홍보비 ▲시스템 개선비 지원에 더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무인결제시스템 설치 비용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2025년 2월 10일 기준, 파주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사업계획·매출 현황·사업 운영 기간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10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파주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만큼, 올해도 지원을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13:50: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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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분양주택 군인 특별공급 확대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올해부터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 특별공급 물량 중 군인 특별공급 비율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 분양하는 평택고덕 A4블록 분양주택(총 517세대)부터 적용하는 등 군인 복무비율이 높은 지역, 군사시설 접경지역 등을 대상으로 군인 특별공급을 늘리기로 했다. 군인 특별공급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10년 이상 복무한 군인과 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하며, 구체적인 확대 비율은 개별 사업지구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이 같은 조치는 낮은 급여 수준과 자가보유율 등 직업군인의 열악한 처우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으로 군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GH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2022년 기준 10년 이상 복무한 직업군인 자가보유율은 42.2%로 국민소득하위 자가보유율(45.8%)보다도 낮았다. 직업군인 10명 중 6명은 무주택자인 셈이다. 김세용 사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군인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것은 국가의 핵심적 책무"라며, "이번 군인 특별공급 물량 확대를 통해 직업군인의 처우를 개선하고 군인들의 헌신에 대한 사회적 존중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13:50: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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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5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신청 접수

안양시는 현장노동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일환으로 '2025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모든 사업장의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됐다. 올해부터는 도내 27개 시·군이 첫 공고 모집 시기를 통일함으로써 사업 안내 및 홍보 효과를 강화한다. 휴게시설 개소당 지원금액은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이다. 신청 업체 수나 기존 시설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지원금액 기준의 20%는 기관에서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으로 해당 시설의 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시설이 노후화 되어 휴게시설의 신설 및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설치 및 개선 외에 냉·난방시설, 정수기, 의자 등 비품 구입 비용도 지원한다. 올해부터 물품 구입은 보조금액의 50% 이내로 지원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동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충분한 휴식 여건이 보장돼야 과로사나 뜻하지 않은 사고로부터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다"라며, "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안전한 근로환경이 조성된 안양이 되도록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면서 노동자의 안전을 재차 강조했다. 사업에 참여할 기관(기업)은 10일부터 28일까지 방문 접수 및 전자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0 13:50: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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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유아 교육환경 개선' 본격 추진

오산시는 유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19개 사립유치원에 총 1천6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냉난방기 청소비와 공기질 개선을 도와 여름철 냉방 집중사용에 대비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학습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산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유치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고, 여름철 전 청소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근 냉난방기의 부적절한 관리로 실내 공기질 악화와 냉난방 효율 저하가 문제로 지적됐다. 이에 오산시는 유아들의 건강과 쾌적한 학습환경을 보호하고자 냉난방기 청소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올해 새롭게 추진된 이번 사업이 유아들의 학습환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오산시는 유아 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립유치원 교사 직무교육 지원을 위해 심폐소생술 등의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교사들의 건강을 위해 5년 이상 장기 재직 교사들에게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또 교사 처우개선을 위해 월 5만 원의 처우 개선비를 지급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한 냉난방기 청소비 지원 외에도 유아 발달단계에 맞는 교재 및 교구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린이들이 자라나는 환경은 그들의 건강과 교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지원이 사립유치원의 운영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13:50: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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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신축건물 대상 도로명주소 자동 부여 서비스 실시

양평군은 민원 처리를 간소화하고 신축 건물의 사용승인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이달부터 '도로명주소 자동(직권) 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도로명주소 자동 부여 서비스'란 건축물 신축 시 착공신고가 완료되면 건축주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주소 담당 부서에서 자동으로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기존에는 사용승인을 위해 건축주가 직접 군청을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건물번호 부여를 신청해야 했으며 이 사실을 모를 경우 준공 시점에 급히 신청해 사용승인이 최대 14일까지 지연되는 불편함이 발생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건축물 착공 시 주소 담당 부서에서 직권으로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건축주에게 문자메시지 안내를 제공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민원 처리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건축 시작 단계부터 주소가 부여됨으로써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긴급상황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건물번호 자동 부여 서비스 도입으로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돼 군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양평을 위해 꾸준히 개선점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13:49:4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