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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오감만족 어린이들의 천국 '제53회 강진 청자축제' 개최

'고려청자'를 테마로 한 제53회 강진 청자축제가 오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 요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진 청자축제는 청자를 테마로 한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 중심의 단순하면서도 접근성이 높은 콘텐츠를 통해 가족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해 전년 축제의 아쉬운 점을 보강했다. 대표적인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키즈존'과 '플레이 셀라돈 키즈랜드'가 있다. '어린이 키즈존'은 주무대 옆에 핑크퐁 등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 에어 조형물과 다양한 종류의 에어바운스가 곳곳에 설치돼 있는 곳으로, 이번 축제 기간동안 축제장을 찾는 어린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플레이 셀라돈 키즈랜드'는 청자를 테마로 한 최첨단 놀이시설로 트램펄린, 미끄럼틀과 같은 놀이기구 이외에도 디지털 매핑, VR 체험존 등 다양한 실감 콘텐츠들이 가득하며, 평소에도 고려청자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의 인파로 북적이는 곳이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자를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오직 청자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청자 물레 성형체험', 꽃삽으로 흙 속에 묻힌 청자를 찾아보는 '청자 발굴 체험', 아이들이 직접 흙을 밟으면서 체험할 수 있는 '태토밟기 체험', '청자 코일링', '청자 머그컵 만들기', '청자 풍경 만들기' 등 청자 관련 프로그램들을 적극 확대해 다른 축제와 청자축제만의 고유한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자전거 페달을 돌려 솜사탕을 직접 만드는 '어린이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화목가마 장작패기', '샌딩아트' 등 다양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가장 중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다. 2월 23일 일요일과 3월 2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축제장 주무대에서 베베핀, 브레드 이발소 공연이 개최된다. 평소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만 볼 수 있었던 인기 캐릭터들을 실제로 볼 수 있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포토타임도 준비돼 있다. 심지어 별도의 요금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을 찾은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행사 프로그램과 공연, 안전 대책 등 다방면에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 시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강진 청자축제에 대한 좋은 추억들을 갖고 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2-10 13:29: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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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행복한 오늘과 미래를 여는 고창복지 실현

열정과 희망으로 함께 성장하는 고창! 노후가 든든하고 장애인이 편안한 고창! 2025년 새해 고창군이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장애인복지 혜택 확대, 노인 돌봄 서비스 강화를 비롯해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며, 더욱 성장한 복지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5년 고창군 사회복지 정책을 살펴봤다./편집자주 #사회복지종사자의 열정에 힘을 더하다. 활력수당 확대와 상해보험료 지원 고창군은 올해부터 사회복지종사자 활력수당을 근무환경이 열악한 현장중심의 종사자들에게 확대하여 지급한다. 전일제 근무자(연10만원)에게만 지급했던 활력수당을 반일제 근무자(연5만원)까지 확대하여 지급한다. 또한 상해보험료 지원으로 종사자들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고로 인한 의료비용 등을 보장해준다. 고창군은 종사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을 통해 복지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기부와 나눔 활성화로 희망을 나누고,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원봉사 활성화 고창군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모금된 성금을 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고창군 저소득층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명절 및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등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고, 푸드뱅크를 통한 기부식품 제공으로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노인일자리사업 등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맞춤형 전문봉사단 운영, 이동세탁·목욕 지원,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내 온기를 전하고 있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생계, 의료급여 제도 개선으로 복지향상 기대 2025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609만 원으로 확정되어, 전년 대비 6.42% 인상됐다. 생계급여 기준에서는 차량 환산 기준이 1,600cc 미만에서 2,000cc 미만, 차량 가격은 200만 원에서 500만 원 미만으로 상향됐다. 또한, 부양의무자 기준이 연소득 1억 원 또는 일반재산 9억 원 초과에서 각각 1.3억 원, 12억 원으로 조정되며, 조사 기준과 실생활 간 격차를 완화했다. 신설된 재가의료급여사업으로 의료·돌봄 통합서비스가 제공되고, 의료급여 건강생활유지비도 월 6천 원에서 1만2천 원으로 증액되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이 기대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대 실시 고창군은 2025년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 실시한다. 전북 군단위 중에서는 유일하게 2개소에서 사업을 진행하여 더 많은 군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시범사업으로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1~5급)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재택의료팀(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이 월 1~2회 방문해 방문진료·간호, 기타 돌봄서비스 연계, 정기적 모니터링 등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대산연합의원(563-5639), 현대의원(563-6035)에 상담 받으면 된다. #빛나라 청춘!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시행 고창군은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3741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고창시니어클럽 외 4개소의 수행기관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며, 2025년부터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 복지보안관 등 958개의 일자리를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어르신의 안전 지킴이,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서비스로 화재·질병 등 응급상황에 신속 대응 가능하며, 올해 스마트워치 160대를 추가 설치해 총 1298가구를 지원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34억의 예산으로 2,310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하고. 생활지원사 150여 명이 방문해 말벗 및 안전확인을 지원하며, 중점돌봄군에 대한 돌봄시간을 월 20시간으로 확대한다. #장애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장애인일자리사업 및 발달재활서비스 대상 확대 고창군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 제공 및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2025년도는 전년(2024년) 대비 5명이 증가하여 총 66명이 복지행정업무 지원, 권익옹호 등 다양한 일자리에 참여한다. 2025년부터 장애 미등록아동의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연령이 6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상향된다. 장애아동 및 미등록아동은 간소화된 절차로 언어, 미술심리, 행동발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적기에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 복지 정책은 사회적 약자와 취약 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촘촘히 설계돼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복지 정책을 계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13:28: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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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과수전정목 · 고춧대 무료 수거처리 지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산불예방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내 영농부산물 발생량은 연간 5,000t 안팎으로 추정되며 작년도 파쇄지원단을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155ha 1,600t 가량 파쇄처리 했으며 불법 소각하거나 산에 버리는 등 각종 오염문제를 일부 해결했다. 올해부터는 농업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련 업체로 직접 용역계약을 하여 전화 접수만으로 영농부산물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반기는 과수전정목, 하반기는 고추부산물 처리를 총 2회를 진행할 것이며 신청접수 기간은 1회차(과수전정목) 2월 3일부터 21일까지, 돌아오는 9월 2회차(고춧대) 접수를 받아 영양군 전체 과수, 고추부산물을 전량 수거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 처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작물보호팀(054-680-5250~3)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작년에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잘 정비하여 올해부터 개선된 시스템으로 농업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0 10:59:0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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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경찰서, 청소년 비행 예방 위한 ‘크로스피오’ 프로젝트 운영

일산동부경찰서는 청소년들의 일탈을 방지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계 방학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 '크로스피오(Crosspio)'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로스피오'는 Crossfit(크로스핏) 운동을 통해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생들이 교차(Cross)하여 하나로 연결(Spo)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체활동을 통한 친밀한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선제적 경찰 활동이다. 특히,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은 비행 청소년들과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신뢰를 쌓고 긍정적인 사고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들이 신체적 단련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규칙적인 활동을 통해 인내심과 자기통제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고등학교 1학년 송모 학생은 "처음에는 경찰관과 함께 운동하는 것이 낯설었지만, 크로스핏을 하면서 인내심과 끈기를 배우게 됐고, 내 행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절대 학교폭력에 가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강찬구 일산동부경찰서장은 "경찰관과 학생이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육체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강인해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스스로 비행을 멀리할 수 있는 자기통제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0 10:51: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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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향동역 조기 착공 및 데이터센터 건립 관련 주민 면담 진행

고양시는 지난 7일 향동지역 직소민원과 관련해 주민 대표들과 면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교통국장 주관으로 교통정책과장과 건축정책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향동역(경의중앙선) 조기 착공과 데이터센터 추가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향동지구와 화전동 지역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다며, 향동역(경의중앙선)의 조속한 착공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현재 국가철도공단의 사업비 확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민들은 향동동 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외에 추가 건립이 추진되는 것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데이터센터가 지역 경관을 해치고, 전력 사용량 증가 및 냉각 시스템 소음 등으로 생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시는 "해당 데이터센터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승인된 사업으로, 건립을 취소하는 것은 어렵다"면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민원 사항을 논의해 개선 방안을 찾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면담에서 주민들은 단순히 행정 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되는 것을 넘어, 정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과 민원 사항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 결정 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10:49: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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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AI·빅데이터 활용한 ‘디지털 행정 혁신’ 본격 추진

지난 5일 열린 고양시 업무보고장에서 한 신규 공무원이 챗GPT를 활용해 제작한 50초 분량의 정책 홍보 영상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 라면 광고를 패러디한 이 영상은 문구, 나레이션, 자막까지 모두 AI를 통해 제작된 것으로, 행정 업무에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려는 고양시의 변화상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AI·빅데이터 기반한 디지털 행정 혁신… 업무보고도 변화 고양시는 1월 13일부터 진행된 '2025년 업무보고'에서 SNS·영상·AI 대화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적극 활용하며 기존의 형식을 탈피한 파격적인 보고 방식을 도입했다. 특히, 다수의 부서가 숏폼(1분 이내 짧은 영상) 형태의 '영상보고서'를 제작했으며, 토론 시간에는 유튜브와 핀터레스트(이미지 공유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국내외 도시 사례를 공유하거나 챗GPT에 직접 질문해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식이 사용됐다. 이러한 변화는 젊은 실무자들이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며, 기존 6급 이상 팀장·과장 중심이었던 업무보고에 7~9급 실무자들의 참여율이 대폭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직급 역순으로 좌석을 배치해 신규 직원들이 시장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이 같은 변화는 디지털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야 한다는 이동환 시장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이동환 시장은 "디지털 기술을 공공이 먼저 도입하고, 이를 정책을 통해 민간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디지털 정책플랫폼 구축… AI 활용한 실시간 정책 대응 고양시는 AI·빅데이터를 행정 업무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디지털 정책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사건·사고, 민원·교통, 정책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대형 전광판을 통해 운영되며,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신속한 정책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각종 행정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결정을 최적화하는 '스마트 데이터플랫폼'도 도입할 계획이다. ◆AI·빅데이터, 시민 생활 전반에 적용… 복지·교통·안전 혁신 고양시는 AI·빅데이터를 단순히 조직 내부에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교통·안전·민원 등 다양한 정책에 적용해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손목에 착용하는 '디지털 혈당관리 시스템' 도입, 독거노인을 위한 AI '돌봄로봇' 운영, 24시간 카카오톡 민원상담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며, 안전 분야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 도입(화재·낙상·실종 등 실시간 대응), 드론·3D 기술을 활용한 노후 건축물 원격 안전관리, 주소 없는 등산로·시설물에서 스마트폰 위치 공유 시스템 도입을 검토 중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자율주행버스를 시범 운영하고, 인공지능 기반 최적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킨텍스 일원을 중심으로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을 육성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도입을 확대하고, 지하공간·공실을 활용한 도심형 수직 스마트팜 구축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AI 혁신팀 신설… 업무 사각지대 중심으로 AI 도입 확대 고양시는 AI·빅데이터를 전방위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올해 'AI 혁신팀'을 신설하고, 행정의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 "챗GPT는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더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며 "공직자들도 시민들의 요구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발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올해는 수동적 대응보다 적극적 질문으로 시작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공공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AI·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2025-02-10 10:49: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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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600억 규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흥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5년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정책'을 통해 총 600억 원 규모의 육성 자금을 편성했다. 자금별 규모 편성은 일반자금 500억원, 특별자금 50억원, 재해자금 50억원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재해나 경기침체 등 외부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영 회복을 도울 방침이다. 중소기업 육성 자금의 운전자금 융자 한도는 업체당 3억 원 이내로 하며, 1~3년 상환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또, 대출 금리의 0.5%에서 최대 3%까지 이차보전이 가능하고, 상환 만기 도래 업체는 1년 연장 신청도 가능하다. 특히 재해를 입은 기업에는 상환 기한 1~5년간 최대 5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한 재해자금을 신설하고, 이차보전율도 기존 대비 높은 5%를 지원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서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이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인 만큼,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2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할 수 있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시 협약 7개 은행에서 할 수 있다.

2025-02-10 10:48: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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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수소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고양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산하고 있으며, 특히 미니 수소도시 조성을 기반으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기반 시설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후 변화 대응에 효과적인 친환경 에너지원의 생산과 활용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수소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지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에너지 전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5년 연속 재생에너지 보급 최우수 등급… 신재생에너지 사업 지속 확대 고양시는 지난해 국도비 예산 56억 원을 확보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 지원사업: 176가구(401kW) 및 민간 건물 12개소(186.5kW) 태양광 설비 보급 ▲융복합 지원사업: 94개소에 태양광(315kW), 지열(175kW), 태양열(32㎡) 설비 보급 추진 ▲시민햇빛발전소: 구산동에 298.2kW 규모로 준공 이 같은 성과로 고양시는 'RE100 재생에너지 보급 달성률'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킨텍스 제1전시장에 262.2kW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주택 및 소규모 사업장 110가구에 태양광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설문동 1,260평 부지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착공…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고양시는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발전 시설을 확대해 분산형 에너지 자립 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일산동구 설문동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조성 중이며, 부지 면적 4,166㎡, 발전 용량 9.9MW 규모로 약 1만 8천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고봉5통 마을, 고양그린에너지㈜, 서울도시가스㈜와 함께 발전 시설 설치 및 주변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6월 착공해 2025년 5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고양 JDS지구 경제자유구역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분산에너지란 에너지를 소비하는 지역에서 직접 생산·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구축을 확대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미니 수소도시 조성… 수소경제 육성 가속화 고양시는 지난해 경기도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도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총 100억 원(도비 50억·시비 50억) 규모의 이 사업은 3년에 걸쳐 추진되며, 올해 상반기 종합 계획(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진행한다. 시는 2026~2027년 수소 생산시설을 설치하고 상업 운전을 개시할 계획으로, 하루 1톤의 수소를 생산해 수소버스 50대, 수소차 200대 충전이 가능한 규모다. 또한, 수소경제 생태계 인프라 구축·확장, 수소차 구매 지원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수소에너지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탄소중립 실현 앞당기는 고양시… "신재생에너지·수소경제로 미래 준비" 고양시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수소연료전지 발전을 통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 배출 저감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미니 수소도시 조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태양광·지열 설비 확대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 "신재생에너지와 수소경제 활성화를 통해 고양시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모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0 10:48: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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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분양 해소 "DSR 3단계 연기…미분양주택 DSR 배제 필요"

대구시는 미분양 해소를 위한 민·관합동 주택정책 자문회의를 갖고 중앙정부가 지역 미분양 해소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시는 자문회의에서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스트레스 DSR 3단계를 지방에 한해 연기하고, 지방 미분양 주택 취득 시 DSR 적용을 배제하는 방안을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나온 대응책에는 △법인 및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 완화 △지방 미분양 주택 취득 시 양도소득세 한시 감면 재도입 등 지방에 대한 세제 지원 강화 △신생아 특례대출과 같은 정책대출 확대 △지방 미분양 아파트 CR리츠 매입 지원에 대한 취득기한 연장 및 LH 매입약정 필요 △미분양 문제에 대한 건설업계의 자구책 마련 등이 있다. 자문위원들은 '지역 주택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전망하면서도 정치적 불확실성과 공급과잉 등 불안요인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대구지역 미분양 물량은 2023년 2월 1만4000여 가구, 지난해 7월 1만70가구, 8월 9,410가구, 12월 8,807가구로 감소추세지만 악성 미분양인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자문회의 논의 결과를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시는 미분양 해소를 위해 2023년 신규 주택건설사업 승인 전면 보류 등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10 10:17:2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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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행안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수원시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한다. 전국 307개 기관(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자체)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처리 ▲민원 만족도 등을 평가해 5개 등급(가~마)으로 분류한다. 수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평균(84.5점)보다 12.2점 높은 96.7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특히 민원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민원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수원시는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배려 창구 운영, 편의용품 구비 ▲복합·고충 민원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새빛민원실 운영 ▲고충 민원 전담 조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등 시민 친화 정책으로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10:06:2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