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안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4일 오전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제1회 정기회의'를 열고, 5월 어린이날 축제 부스를 아동들이 직접 기획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초·중학교 아동 위원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의 핵심은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데 있었다. 위원들은 시가 제시한 어린이날 축제 부스 프로그램 예시에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더해 '미니 방탈출 체험', '업사이클링 장난감 공방' 등 실제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를 직접 기획했다. 시는 이날 도출된 기획안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5월 어린이날 축제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아동의 주도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회의 조력자(퍼실리테이터)'가 전 과정에 배치됐다. 조력자들은 특정 아동에게 발언이 편중되지 않도록 회의를 진행하고, 저학년이나 소극적인 아동도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참여를 지원했다. 회의에 참여한 위원들은 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환경 등 3개 분과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활동 체계를 갖췄다. 시 관계자는 "아동의 의견이 실제 행사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3월 관내 초·중학교 아동 27명으로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아동 관련 정책과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 아동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부여와 활동 인증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2026-04-06 15:13:2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평택호 수질개선 위한 시민참여단 본격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일 '제1기 평택시 물환경 민관 거버넌스 시민참여단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기후환경에너지부가 평택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한 이후, 민관 협력 기반의 물환경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로, 총 16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관 거버넌스 추진 배경과 그간 추진사항, 운영규정(안) 논의,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또한 거버넌스를 이끌어갈 임원 선출도 함께 이뤄졌다. 단장에는 한국시민사회재단 조종건 상임대표가 선출됐으며, 수질분과위원장에는 전명수 서평택환경위원장, 홍보교육분과위원장에는 손의영 환경시민연합 이사장, 생태하천분과위원장에는 박환우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원이 각각 선임됐다. 평택시는 앞으로 정책 수립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시민참여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단과 정기 간담회를 운영하고, 악취와 부유 쓰레기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체감형 사업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연말 준공 예정인 '국가수질자동측정소'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개해 수질 변화를 시민과 공유하고, 시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호 수질개선은 평택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전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며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을 계기로 평택호를 깨끗한 물과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공간으로 변모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15:13:0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 첫 시행…월 최대 20만 원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자립 준비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성남시는 총 576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독립한 청년을 대상으로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 준비 청년으로, 공공임대주택이나 민간 월세, 고시원, 직장·학교 기숙사 등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부의 주거급여나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유사 주거비 지원사업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5년(60개월)간 주거비가 지원된다. 시는 이를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매 분기 시작일부터 10일간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성남시청 아동보육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월세 납부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올해 1분기(1~3월) 지출분은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기를 놓친 경우에도 연내 소급 신청이 허용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자립 준비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경제적 지원과 주거 지원이 꼽혔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월세 및 기숙사비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자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6 15:12:5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피지컬 AI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미래 인재 양성 본격화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물리 세계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분야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성남시는 오는 4월 24일까지 '성남 피지컬 인공지능(AI) 아카데미'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운영되며, 성남시 거주 미취업 청년(19~34세) 또는 지역 대학 재학생·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생 선발은 서류심사, 입과 테스트, 심층 면접 등 3단계 전형을 거쳐 이뤄진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5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7개월간 총 1076시간의 집중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피지컬 AI 핵심 분야인 비전(Vision), 엣지컴퓨팅(Edge Computing), 로보틱스(Robotics)를 중심으로 단계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기초 프로그래밍과 개발 환경을 다지는 기초역량 교육이, 2단계에서는 프로젝트 기반의 심화 실습 과정이 운영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기업과 연계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에는 로보티즈, 마음AI,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1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교육 전반에 걸쳐 멘토링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수료생에게는 기업 인사 담당자가 참여하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채용 연계 기회도 지원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기업과 청년,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성남형 인공지능 선순환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으로 삼고, 향후 콘텐츠·제조·모빌리티 등 산업별 특화 AI 교육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현장에서 바로 연결하고, 청년은 실전 역량을 바탕으로 원하는 기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가 참고할 수 있는 표준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카데미 지원 방법과 세부 내용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성남시 및 가천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6 15:12:3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이동시장실’ 상반기 운영 마무리…현장 소통 강화 성과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과의 현장 소통 창구인 '이동시장실'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하남시는 지난 4월 3일 위례권역에서 열린 '제20회 이동시장실'을 끝으로 2026년 상반기이동시장실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지난 3월 4일 원도심을 시작으로 미사, 감일권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위례권역 이동시장실은 주민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된 이동시장실은 하남시의 대표적인 소통 채널로 자리 잡았다. 이번 위례권역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교통 체계 개선, 문화시설 확충, 생활 인프라 보완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특히 대중교통 편의성과 문화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시는 트램역과 마을버스 연계 강화, 버스 배차시간 조정 등을 통해 교통 불편을 개선하고, 위례복합체육시설을 오는 2026년 7월 개관하는 등 관련 부서 중심으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한 달여간 원도심부터 위례까지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동시장실에서 접수된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이번 상반기 이동시장실을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사후 관리 카드를 작성하고, 정기적인 이행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06 15:12:2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사업 신청 접수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농업인의 장기·저리 융자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2차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농어업 경영자금 및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사업 신청을 오는 4월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 경쟁력 강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해 농·축산업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은 최대 2억 원이며, 연 1% 금리로 대출일로부터 2년 이내 원리금 일시 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은 농지 구입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자금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원예·특작·과수·수도작·축산업 등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로, 농업인은 최대 3억 원, 농어업법인은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 1% 금리에 대출일로부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이천시는 오는 4월 22일까지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예정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받고, 평가표에 따른 배점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경기도에 추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농업인은 농협 이천시지부를 통해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농업농촌진흥기금은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개인의 신용이나 담보 능력에 따라 융자가 제한될 수 있다"며 "신청 전 NH농협 이천시지부를 방문해 '농업농촌진흥기금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은 후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4-06 15:12: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광교도청로 확장, 교통 개선 효과 면밀히 검토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지난 3일 수원시청에서 광교도청로 확장공사와 관련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교통 영향과 주민 안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 융합타운 조성팀, 수원시 관계자,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자연앤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해 공사 추진의 타당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광교도청로는 교통 정체가 크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3차선 확장공사가 추진되면서, 아브뉴프랑 사거리 구간에서 차로가 2차선으로 축소되는 구조가 형성돼 사고 위험 증가와 꼬리물기 등 교통 혼잡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오수 의원은 "현장의 실제 교통 상황과 주민 체감도를 고려할 때 단순한 도로 확장이 반드시 교통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특히 병목 구간이 발생하는 구조라면 오히려 정체를 유발할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녹지 훼손 문제와 관련해 이 의원은 "도청로 녹지대의 소나무는 10년 넘게 조성되어 온 상징적인 공간인데 일부 수목이 제거되는 상황은 매우 안타깝다"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원상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광교도청로의 실제 교통량과 혼잡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교통영향평가를 재검증하는 방향에 의견을 모았다. 이번 논의는 앞서 진행된 주민 간담회와 영통구청장 간담회에 이어 수원시 부시장 간담회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단계적으로 수렴해 도출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오수 의원은 "이번 한 주 동안 세 차례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확인하고 조율해 나가고 있다"며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기보다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과 효율성을 모두 고려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15:11:2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