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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체납액 일제 정리 돌입…고질 체납자 강력 대응

안성시가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선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체납액 최소화를 목표로 오는 6월 30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정리기간 동안 시는 체납 안내문 발송과 전화·방문 안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세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한다. 시는 정밀한 재산 조사를 바탕으로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채권 등을 신속히 압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압류 재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 절차를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상황에 따라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는 등 탄력적인 지원책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조세 형평성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방세가 지역 복지와 공공서비스의 핵심 재원인 만큼, 체납액 정리가 안정적인 시정 운영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는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라며,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로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4:05: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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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봄맞이 시티투어 진행…서울·대전 출발 코스 운영

안성시가 따뜻한 봄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2026 안성 시티투어 봄 코스'를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되며, 봄철 안성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 체험 코스는 서울과 대전 두 개 출발지로 나뉘어 운영된다. 서울 출발 코스는 ▲안성 3.1운동 기념관 ▲안성 팜랜드 ▲남사당공연 ▲딸기 수확 체험(5월 버섯 체험)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3만6900원이다. 대전 출발 코스는 ▲안성맞춤박물관 ▲안성 팜랜드 ▲남사당공연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등을 방문하며, 참가비는 2만9900원이다. 색다른 관광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한 야간 코스도 운영된다. 서울 출발 야간 코스는 ▲안성시장 ▲남사당공연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칠곡호수 음악분수 등을 둘러보며, 참가비는 1만9900원이다. 시티투어는 20인 이상 모집 시 운영되며, 안성 시민은 안성맞춤박물관에서 탑승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던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돼 올해 역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봄 체험 코스에서는 계절 체험과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야간 코스에서는 칠곡호수 음악분수와 야경이 어우러진 색다른 관광 경험을 제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 시티투어는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예약은 로망스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6 14:05: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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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2026 인디크래프트’ 참가 개발사 모집…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국내 인디게임 발굴과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2026 인디크래프트' 참가 개발사 모집에 나섰다.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행사인 '2026 인디크래프트' 출품작 접수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와 팀, 개인 개발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영상이나 소개 자료 등 기본적인 출품 콘텐츠를 갖추면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우수 개발사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하는 TOP 50 개발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국내 부문 TOP 1 상금은 지난해보다 크게 인상된 최대 4,000만 원이 수여된다. 선정된 개발사들은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성남시 복합문화축제 'GXG 2026'과 연계된 오프라인 전시에 참가하게 된다. 약 4만여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행사에서 개발사들은 자사의 게임을 직접 선보이며 이용자와 소통할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올해는 최우수 TOP 3 선정을 위해 일반 이용자가 참여하는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 심사단을 운영, 경쟁의 공정성과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도 새롭게 확대됐다. 행사 기간 중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와 유럽, 일본, 태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의 퍼블리셔 및 투자사가 참여하는 'K-콘텐츠 수출상담회(가칭)'가 개최된다. 선정 개발사 중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팀은 누구나 비즈니스 매칭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세계 3대 게임쇼인 게임스컴 2026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K-인디게임의 글로벌 홍보에도 나선다. 해외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게임 시연과 네트워킹을 강화해 한국 게임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3D 솔루션과 데이터 분석 등 최신 기술 관련 온·오프라인 강연을 통해 개발사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도 지원한다.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은 "성남은 국내 게임 산업의 중심지로, 인디크래프트는 유망 개발사들이 시장과 만나는 중요한 통로"라며 "올해는 해외 진출 지원을 대폭 강화한 만큼 창의적인 개발사들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성익 인디크래프트 공동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 인디게임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개발사 성장을 뒷받침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인디크래프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운영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6 14:05: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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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영주차장 7곳 5부제 시행

경기 안성시가 원유 수급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이번 5부제는 오는 4월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해제 시까지 운영되며, 적용 시간은 평일(월~금)로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적용 대상 공영주차장은 안성맞춤공감 주차장을 비롯해 금산동, 아양2·3, 원곡면, 대덕 내리·광덕 공영주차장 등 총 7곳이다. 시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이용 제한을 넘어 시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영주차장 이용 조정을 통해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중심의 이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교통 혼잡 등을 고려해 석정동·서인동·동본동 공영주차장과 장기로·신시장로·명륜천 노상주차장, 공도저류지 및 안성 제2산단 공영주차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교통약자와 특수 목적 차량에 대한 배려도 포함된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임산부 차량은 물론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은 제한 대상에서 제외되며,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와 긴급·의료·경찰·소방 차량, 보도용 차량도 예외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14:05: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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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국 최초 ‘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 지급 추진

성남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민 일상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고 있다"며 "중앙정부의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지방정부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성남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은 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약 41만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세대당 10만 원씩, 총 410억 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 시장은 "최근 약 3개월간 증가한 유류비 부담을 반영해 지원 규모를 산정했다"며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한 만큼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심화로 자원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정부 역시 지난 4월 2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원유는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는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됐다. 실제 경기도 지역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리터당 1,574원에서 1,943원으로 상승해 전쟁 이전 대비 369원이 오르는 등 시민 체감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성남시의회도 지난 4월 3일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며 지원 근거 마련에 나섰다. 시는 추가경정예산과 조례 개정이 원활히 진행될 경우 이달 말 공포를 거쳐 빠르면 5월 초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지급 과정에서 신속성과 형평성을 확보하는 한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절차 간소화 등 행정 준비를 진행 중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지방정부의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성남시는 안정적인 재정 여력을 바탕으로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 불안을 해소하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향후 에너지 가격과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적인 민생 안정 대책도 검토할 방침이다.

2026-04-06 14:04: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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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 공공임대 분양전환 '이자 전폭 지원' 조례 추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이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금융 지원 조례안을 발의한다. 이 의원은 무주택 서민들이 분양전환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을 7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의 단순 대출 알선 방식에서 나아가, 경기도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금융비용을 보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대출이자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과 함께 보증료 지원 근거를 전국 최초로 명시해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목표로 했다. 또한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금융기관 및 보증기관과의 협약 체결 근거도 포함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다 분양전환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고 실제 거주 중인 세대다. 다만, 국가나 타 지자체의 유사 지원을 받고 있거나, 타 지역 이주 및 주택 매각 등으로 요건을 상실할 경우 지원이 중단되거나 환수된다. 이상원 의원은 "분양전환은 서민에게 내 집 마련의 중요한 기회지만, 고금리와 금융 환경 변화가 큰 장벽이 되고 있다"며 "경기도가 든든한 금융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례안에 대한 의견은 4월 중 경기도의회 홈페이지와 서면,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2026-04-06 14:04: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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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GH 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경기도 내 1기 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구역에 대해 정비계획(안) 수립 방향과 공공기여 방안, 사업성 분석, 추정분담금 산정 등을 종합 검토해 주민들에게 기초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이 수립된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등 1기 신도시 5곳으로, 각 신도시별 1개 구역 선정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을 위해서는 토지등소유자 10% 이상이 사전컨설팅 신청에 동의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전자동의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GH는 주민들의 서면 동의 절차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해 전자서명 기반 동의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주민 참여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서면 동의 방식도 병행 운영된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로 지정된 LX는 시스템 구축과 기술 지원을 맡고, GH는 대상 구역 선정과 주민 안내 등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해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전컨설팅 공고는 6일 GH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4월 23~24일 신청서 접수를 시작으로 5월 주민 동의 절차를 거쳐 6월 대상 구역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구역별 대표 신청자 1인이 제출하면 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컨설팅이 주민들의 정비사업 참여 문턱을 낮추고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4:04: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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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보증·융자 연계 지원 확대…사회적경제 활성화

인천광역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사회적 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 44억 원과 인천신용보증재단 10억 원 규모의 보증을 기반으로,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기업이 부담하는 대출이자의 일부를 3년간 연 2% 수준으로 보전한다. 지원 절차는 기업이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 또는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를 신청하면 된다. 융자 한도는 (예비)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은 최대 3억 원, 마을기업 및 자활기업은 최대 1억 원이다. 시는 대출이자 2%를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시는 2020년 7월부터 2025년까지 150개 기업, 총 145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에 대해 6억 8천8백만 원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회적 경제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사회적 경제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융자 및 이차보전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 또는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2026-04-06 14:03:58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