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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안전 교통 서비스 특별대책 추진

경남도는 설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 2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통대책에는 ▲교통안전 관리 강화 ▲운송질서 확립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유관 기관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하고 내실 있는 대책을 포함했다. 지난 6일부터 도와 시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귀성객이 많이 몰리는 버스 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시작했다. 터미널 건축물과 전기·소방 시설은 물론 터미널 내 정차 중인 여객 운송 차량의 안전 점검을 하고 미흡한 사항은 설 이전에 조치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내 운수 업체·조합과 협업해 차량 정비, 노후 부품 교체 등 사전 점검을 하고 운수종사자에게 ▲안전 운행 수칙 준수 ▲승객 응대 ▲사고 시 조치사항 등 친절·안전 교육도 진행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해 터미널 주변 택시 불법행위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벽·오지와 비수익 노선의 대중교통 결행 방지, 심야 도착 승객을 위한 수송 연계 대책 강구 등 시군 실정에 맞는 특별교통대책 수립·시행을 요청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대중교통 수송력을 확대하고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지난해 30일 시외버스 업체 11곳을 대상으로 증회, 우회 운행 등의 개선 명령을 내렸다.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도내 67개 노선에 262회를 증회해 운행하고, 남해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등 상습 정체 구간은 우회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귀성객과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연휴 기간 이동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는 만큼, 도민들께서도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행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7 15:00: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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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 배수 시설 개선 추진

울산시는 2025년 5월까지 시가지 주요 간선 도로 배수 시설을 개선해 집중 호우 시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1억원을 2024년 12월에 확보했다. 주요 개선 구간은 ▲산업로 태화강역 삼거리 ▲온산 국가 산업 단지 내 공단로 원산 사거리 ▲남산로 동굴피아 일원 ▲장생포로 매암 사거리 ▲처용로 SK 삼거리 일원 등 5개소다. 이들 지역은 하천, 바다 등 공유 수면과 가까운 저지대로 유속이 느리고 배수 용량이 부족해 집중 호우 시 빈번하게 침수가 발생한다.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배수 체계를 자연 유하 방식과 강제 배수 방식을 복합적으로 운영해 침수 시간과 빈도를 낮출 계획이다. 시는 올해 우수기 전까지 공사를 완료하기 위해 2024년 10월부터 진행 설계를 우선 추진했으며 2024년 말 공사비 전액을 확보했다. 지하 차도 침수 시 차량 진입을 방지하기 위한 차단 시설도 국비 6억원을 확보해 중구 우정 지하 차도, 남구 명촌 강남 지하 차도 등 2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울산 지역 지하 차도는 총 27개소로 지역별로 중구 8개, 남구 7개, 동구 2개, 북구 8개, 울주군 2개가 있다. 이 가운데 2024년 개정된 터널 방재 지침에 따른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 차도는 모두 15개이며 삼산·삼호·화봉·동천·상방 지하 차도 등 9개소는 이미 단계적으로 차단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나머지 6개소 중 번영교 강북/강남, 학성교 강북/강남 지하 차도 4개소는 현재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사업비를 확보한 우정, 명촌 강남 지하 차도는 빠른 시일 내 진행 설계를 완료해 올해 우수기 전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강우 강도가 점점 강해지고 국지적 극한 호우가 매년 발생해 도로 침수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로 침수 예방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도로 구간에 대해 예산을 꾸준히 투자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15:00: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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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日 도쿄서 ‘글로벌 크리에이터 위크’ 성료

통영시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글로벌 크리에이터 노마드 위크'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영의 고유한 문화와 공예를 국내외에 알리고, 통영 상권을 소개하며 소상공인들의 글로벌 판로를 개척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의 하나로 장인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40명의 예비 창업자들이 통영 전통공예 장인들에게 교육을 받고, 그 결과물을 도쿄에서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통영 전통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자신만의 독창적 작품을 창작해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통영을 먹고, 입고, 듣고, 읽는 것'을 주제로 열린 전시회에서는 통영 고유의 특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물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통영을 배경으로 한 ▲문학 ▲먹거리 ▲사진 등 통영을 소개하는 전시물과 ▲대발 ▲누비 등 통영 전통 공예기법과 현대적 디자인을 융합한 작품들을 공개해 통영의 문화를 세계와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세병관의 기둥과 통영 대발에 모티브를 얻어 제작한 '세병발'과 신선한 통영 굴을 재료로 만든 '통영 굴 파르페'가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일본 장인들이 통영을 모티브로 해 ▲항아리 ▲소반 ▲누비 지갑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며 화답하기도 했다. 또 쇼케이스 첫날인 12월 24일에는 200여 명의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통영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 행사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통영의 ▲독특한 문화 ▲예술 ▲식음료 ▲자연 환경 등을 전시하며 참가자들에게 통영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을 진행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행사는 통영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영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상권의 글로벌화와 소상공인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07 14:56: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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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600억원 확대 지원

김해시는 2025년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난해보다 50억원 많은 60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창업 또는 경영 안정을 위해 대출받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5000만원 이내 2~5년 상환 조건으로 대출 실행 후 2년간 이자 차액 연 2.5%와 신용 보증 수수료 6개월분을 지원한다. 상반기 융자 규모는 보증대출 120억원을 포함한 300억원이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신청 당시 ▲착한가격업소 ▲10인 이상 단체손님 가격 할인 업소일 경우 2년간 이자 차액 연 3%를 지원하고, 관내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이자 차액을 1년간 0.5% 추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상전통시장 청년몰 입점 소상공인은 2년간 연 3% 이자 차액을 지원해 청년몰 활성화를 꾀한다. 시는 또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 장려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만 20세 미만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관내 다둥이가정 소상공인을 위해 2년간 연 3%의 이자 차액 특별 지원을 신설했다. 소상공인 육성자금의 대출 편의성과 다양성 제고를 위해 융자 취급 협약은행을 기존 15개소에서 2개소 추가한다. 신청은 신속한 민생 안정과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긴 오는 20일부터 시작된다. 보증 대출의 경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보증 상담 온라인 예약으로, 담보·신용 대출의 경우 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금융 기관에서 사전 상담 후 시청 민생 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이번 자금 지원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조금이나마 돕길 바란다"며 "민생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14:52: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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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5억 3100만원 달성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5억 3천 1백만원을 기록하며, 목표액인 5억원 대비 106%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에도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3억 9천 8백만원을 기록, 목표액 3억 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순천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농협, 전남의용소방대, 청년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기업들의 협력, 그리고 출향 인사들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2024년에 총 15개 신규 업체를 추가하고, 답례품 공급망을 확장하여 총 57개 업체, 103개 품목을 갖춘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순천의 대표 특산물인 '순천쌀', '순천산 삼겹살', '순천 장류' 등은 기부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다양한 답례품은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약 1억 5천만 원 상당의 지역 농축수산물 판매를 이끌어내며 순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기부 한도는 최대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2025-01-07 14:51:59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