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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 문수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전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고창군은 '고창 문수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일괄'이 12월 27일자로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문수사 목조석가여래좌상은 제작연대(조선 영조 31년, 1755년), 제작자(상정 외), 제작배경, 불상을 모신 장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조성발원문이 남아 있고, 뛰어난 조각 양식 등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18세기 불교조각 연구에 중요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석가여래좌상은 58.5cm 정도의 크기의 작은 크기로, 무릎 폭과 상체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고, 특히 이목구비와 손, 옷 주름 등에서 뛰어난 상정(尙淨) 작품의 특징이 잘 표현됐다. 복장유물은 '발원문'과 '황초복자'라는 보자기로 감싼 '후령통(候鈴筒)' 및 필사본과 목판본의 '다라니', 세 종류의 '법화경' 등 전적류 28책 등이다. 나윤옥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고창 문수사는 이번 도유형문화유산 지정과 함께 지난 7월 '고창 문수사 대웅전'이 보물로 승격되어 국가지정유산 4점(보물 3, 천연기념물 1) 및 도지정유산 4점 등 다수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더욱 더 국가유산에 대해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7 15:51: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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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북자치도 ‘방장산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선도지역‘ 선정

고창군 방장산 일원이 전북특별자치도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선도지역'에 선정되어 친환경 산악관광 중심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지난 26일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을 포함한 6개 지자체와 함께 전북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선도지역'은 전북특자도의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특례 시행에 따라 산악관광 개발이 가능한 입지선정의 우수성, 실행가능성, 지속성을 갖춘 우수한 산악관광 지역을 미리 선도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산악관광 진흥지구 지정 활성화와 도-시·군 합동 민자유치 활동 등의 장점이 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11월27일 JNICT(주), ㈜SOTO 2개의 기업과 방장산 친환경 산악관광을 위한 3000억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맺기도 했다. 향후 방장산 일대에 숙박, 휴양, 운동, 레저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창군 방장산은 지리산·무등산과 함께 호남 3대 명산으로 알려진 유서 깊은 산이다. 석정온천, 방장산 국립휴양림 등 인접 관광지와 함께 국내 최대 MTB 3개 코스, 6개 지정 등산로 조성 등 산림·관광자원으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 또한, 2030년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과 노을대교 개통 등으로 최근 급변하는 전북 관광 환경 변화에 따라 전북도의 새로운 산악관광 중심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앞으로의 고창 경제와 관광을 견인할 매우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전북특자도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여 고창 방장산 산악관광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15:50: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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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만나 '기후동행카드' 협약 체결

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을 오가는 성남시민의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성남시-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도시 간 대중교통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하철을 이용하여 서울로 출퇴근하는 약 12만명의 성남시민은 기존 8호선에 이어 수인분당선 가천대∼오리(10개 역) 구간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서울시가 운영 중인 시내버스 11개노선(302, 303, 333, 343, 345, 422, 440, 452, 3420, 4425, 4432)과 지하철 8호선 전 구간은 올해 1월부터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가능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수인분당선 10개 역에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함으로써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후 위기 대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와 수도권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협약 이행을 위해 예산확보와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히 완료한 후,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수인분당선에서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5000원으로 서울시 버스, 지하철,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정기권 개념의 교통카드다. 현재 서울시를 비롯해 김포시, 구리시, 남양주시, 고양시, 과천시 등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의 서초, 강남, 송파구와 인접한 성남시는 수도권 공동 생활권을 형성하며 광역교통체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 판교 테크노밸리 기업 입주 증가로 두 도시 간 출퇴근자 수가 급증하면서 대중교통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4-12-27 15:50: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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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전국 유일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안양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로 평가받으며 또 한 번 '규제혁신의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시는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 시 가운데 1위를 기록했으며,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다. 안양시는 지난해 성과평가 최우수로 대통령 표창을 이미 받은 바 있어, 재포상 금지 기간에 해당돼 표창에서는 제외됐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기업·주민밀착 규제 발굴, 중앙규제 개선 노력 및 성과 등 지방규제 혁신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현장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이 어려운 중앙규제 해결을 위해 규제개선 간담회 개최 및 기업과 지속적인 소통과 다채널 규제개선 전략 등을 통해 창의적·전문적으로 규제개선을 추진해왔다. 특히 공무원이 규제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울 경우 규제를 개선하도록 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시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있으며, 명시적 규제는 아니나 사실상의 규제 역할을 하는 그림자 규제의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지난해 12월 식품 등의 표기·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식품 등의 부당한 표시 및 광고의 내용 기준 고시 개정을 이끌어내며 무(無) 카페인, 무(無) 땅콩 등 식품 기피성분에 대한 정확한 표시가 가능하도록 해 기업의 부담을 낮추고 국민의 건강권과 선택권을 높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7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2년 연속 최우수라는 전국 유일 기록을 또 세우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에 대한 다양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규제혁신의 중심 도시로서 입지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7 15:50: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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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 창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GNU) 해양과학대학은 '2024년 규제자유특구 혁신 주간' 사업의 하나로 열린 '경남 수산부산물 특구 창업·사업화 경진대회'에서 해양식품공학과 예비 창업팀이 인큐베이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했다. 경남 지역에서 발생하는 수산 부산물을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식품 등의 소재로 활용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활용하는 전국 기업체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성공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 사업화, 인큐베이션 3개 부문에서 각각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했다.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해양식품공학과 예비 창업팀은 '참치 부산물 유래 단백질 및 굴 자숙 농축 분말 소재화를 통한 단백질 대체 수산식품 개발'이라는 주제로 참여했다. Up-GFP 팀은 수평 구조에 기반한 협력 강화 시스템을 활용해 아이디어 창출, 연구 기획, 품질 기획, 생산 운영, 경영 재무,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을 체계적으로 도출해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팀명 Up-GFP의 'Up'은 업사이클링(Upcycling), 'GFP'는 경남(Gyeongnam)과 수산물 가공(Fisheries Processing)을 뜻한다. Up-GFP팀은 경남 지역에서 발생하는 수산물 가공 부산물을 100%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비 창업팀 멘토 역할을 맡은 해양식품공학과 강상인 교수는 "혁신적인 Up-GFP 창업 프로젝트를 사업화 아이디어로 도출함으로써 재학생들이 새로운 이론과 실무를 경험하고, 지역에서 성공할 수 있는 창업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해양과학대학 이정석 학장은 "이번에 수상한 해양식품공학과 예비 창업팀은 교수 3명, 대학원생 4명, 학부생 2명이 한 팀을 구성해 중요한 지역 현안인 참치 부산물의 고부가가치화 산업화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모범적인 협업 창업 프로세스여서 뜻깊은 수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식품공학과 강상인 교수팀은 2025년부터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을 받아 '경남 수산 부산물 재활용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에 참여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동원F&B, 사조산업, 선마린바이오테크, 나루아토 등 수산물 전문 기업과 함께 어류 부산물 중 경남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참치 부산물의 100% 재활용 및 사업화 연계 연구 개발(R&BD)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4-12-27 15:4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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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道 적극 행정 우수 사례 5년 연속 표창 수상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4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112 한달음선 출항, 경찰관 미 배치 섬 치안 안전망 구축' 사례를 높이 평가 받아 기관 표창(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전라남도 적극 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관내 54개 유인도 중 경찰관이 없는 섬이 36개로 전체 66%를 차지하고 있으며, 112 신고에도 경찰관의 긴급 출동이 어려움에 따라 치안 공백을 없애고자 '112 한달음선'을 출항하게 됐다. 112 한달음선을 출항하기 위해 완도군과 완도경찰서는 협력하여 주민의 민간 선박(112한달음선)을 이용한 긴급 대응 체계를 마련했고, 군에서는 즉시 운영을 위한 긴급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완도군의회에서는 민간 선박 이용 시 지원 및 손실 보상이 가능하도록 의원 발의를 통해 조례를 제정했다. 지난 7월 8일, 112 한달음선 발대식 이후 본격 운영됐으며, 21건의 출동 사례를 분석한 결과 해경정 공조 대비 출동 소요 시간이 무려 53.4% 감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모도의 경우 해경정을 이용할 경우 120분이 소요됐지만 112 한달음선은 지령부터 입도까지 47분이 걸려 긴급 상황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112 한달음선은 행정, 의회, 경찰서, 민간이 협력하여 치안 안전망을 구축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진도군과 보성군에서 조례 개정에 나서는 등 인근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5년 연속 수상은 그동안 직원들이 적극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내부 분위기를 조성한 결과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7 15:49: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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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우수 기관’ 선정

통영시가 2024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회보장 정보 시스템 활용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관 표창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발굴 시스템 19개 기관 44종의 위기 변수 정보와 지자체 자체 발굴 기능을 적극 활용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했던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위기 정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 ▲기초생활보장 ▲차상위 ▲긴급 복지를 포함해 약 420명에게 공적 급여를 지원했다. 특히 공적 급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는 약 3061건의 민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 안전망을 구축했다. 또 통영시는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자 약 1500명의 행복지킴이 단원을 모집했으며 ▲복지 등기 우편 서비스 ▲한국 전력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복지 위기 알림 앱 등을 활용해 위기 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써 주시는 모든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7 15:49: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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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비 심리 극복 및 지역 경제 살리기 총력

사천시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동시에 얼어붙은 내수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비 촉진 방안을 수립하고 ▲내수 활성화 및 소비 촉진 ▲소상공인 지원 확대 ▲물가 안정 대책 추진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특히 물가 안정 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물품 사재기 ▲가격 급변동 등 물가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방 공공요금 변동성에도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관내 종업원 100인 이상 기업에 '연말연시 행사 지역 내 개최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 발송과 함께 직접 방문해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한 동참을 촉구한다. 또 지역 농·축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우체국 쇼핑몰 내 '사천시 브랜드관' 및 사천시 자체 쇼핑몰 '사천몰'에서 설 명절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농·축협과 연계해 오프라인에서의 할인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사천시 전 부서가 매월 1회 이상 ▲전통시장 장보기나 ▲식당을 이용하는 등의 행사를 진행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천 바다 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등 유료 관광지 입장료의 일부를 사천 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내에서 사용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 사천시 소상공인 육성 자금 사업을 조기 시행하고 융자금에 따른 이자를 2년간 2.5%로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착한 가격 업소를 늘리고 운영 물품과 공공요금 지원을 강화한다. 또 내수 활성화를 위해 사천 사랑 상품권의 할인율을 10%로 상향하고 발행 규모를 200억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이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며 "나아가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 등의 동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12-27 15:48:4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