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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센터 구축 및 운영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 청년센터 구축 및 운영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윤희란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대학교수, 청년단체 대표, 청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산 청년센터의 구축과 운영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과제가 제시됐다. 경산 청년센터는 청년지식놀이터, 웹툰창작소, 청년창의창작소, 청년희망공작소 등 시와 대학이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정보 분산과 서비스 중복을 방지하고, 청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조정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센터 구축을 위한 실천전략으로 △청년 네트워크 지원 △청년공동체 활성화 △청년 참여 확대 △청년복지 실천 등 4대 전략과 함께 △청년 SNS 서포터즈 운영 △글로벌 대학생 모임 지원 △청년 공간 이음 협의체 구성 △청년도약 포인트제 도입 등 11개 세부 과제가 제시됐다. 경산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다양한 청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 정책 거버넌스를 활성화해 청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윤희란 부시장은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단체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센터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청년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년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09:11:4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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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사업비 200억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

진도군이 26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진도군은 "민속문화의 섬, 진도"를 비전으로 삼아 고유한 전통과 민속문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시발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지역 중심 문화균형발전'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하며, 지정된 도시는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진도군은 2023년 12월 29일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로 선정된 후, 지난 1년간 예비 사업 추진과 조성계획 컨설팅,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이번 최종 지정에 이르렀다. '민속문화예술로 만드는 진도살이의 미래풍경'이라는 목표 아래, 진도문화도시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주요 성과로는 '프로듀스 진도(남도명인 예학당)' 프로그램을 통해 약 350명의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통 민속문화의 가치와 정수를 전달하는 교육과 실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진도군은 민속문화예술을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후대의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삼락장터'와 'K-민속문화 글로컬 도시축제'를 통해 도시 기반 장소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문화공간과 축제의 장을 조성했다. 이러한 활동은 진도군의 민속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도시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성과로 평가받았다. 특히, 진도군은 시(詩)·서(書)·화(畵)·창(唱) 등 뛰어난 전통 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도시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이를 통해 진도군은 민속문화의 가치를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갤러리' 운영 등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지역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진도군은 문화적 지속 가능성과 사업 비전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높이 평가받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며 사업비 총 200억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진도군 관계자는 "1년간 추진했던 예비 사업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가능성을 확인한 중요한 과정이었다"라며, "앞으로 3년간 사업비 200억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진도군만의 독창적이고 풍요로운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4-12-27 09:11: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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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4년 규제혁신 우수 시군 평가' 우수 기관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난 23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4년 규제혁신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규제 혁신 업무에 대한 시군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자율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해마다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 혁신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해 시상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규제 개선 건의 과제 실적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결 선정 건수 ▲규제 입증 책임제 실적 등이다. 완도군은 불합리한 중앙 규제 개선을 위해 중앙부처 건의 과제 4건,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 사례 발굴 7건, 규제 신문고를 통한 규제 애로 건의 5건 등을 중앙부처에 제출하며 규제 개선에 힘썼다. 특히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수산자원 보호 구역 내 소수력 규제 허용 등 수용을 통한 법령 개정(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을 이끌어 냈다. 또한 '규제 개혁 신문고'와 '찾아가는 지방 규제 신고센터' 등 다양한 규제 소통 창구를 통해 규제 개선에 대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자치 법규와 내부 지침 등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데 노력하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여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 편의 증진 및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7 09:11: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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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미소 쇼핑몰 설맞이 할인기획 조기 실시

해남군이 연말연시 경제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에서 내년 설 맞이 할인기획전을 서둘러 시작한다. 12월 23일부터 1월 24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군의 특별 지원금 할인을 통해 주요 판매 품목에 대해 최대 46%까지 할인을 실시한다. 할인기획 상품과 함께 선물세트, 설 명품 꾸러미 세트 등 고객들의 선호에 맞춰 다양한 금액대로 알차게 꾸려 전국 소비자는 합리적이고 실속있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했다. 설 명절 할인기획전과 함께 해남미소에서는 매월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해 소비촉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 기획전을 성황리에 실시한데 이어 현재는 완제품 김치를 10% 할인판매하는 명품김치 할인전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장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해남 전통장류의 판매기획전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월 1~3일 운영되는 해남정미소 행사는 갓 도정된 맛있는 쌀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먼저 2025년 해남미소 응원 댓글 이벤트와 해시태그 달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구매 후기 이벤트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설 명절 행사 기간 중 구매금액이 많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구매왕, 행운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국내외 위기상황에 연말연시 특수가 사라지고,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며"해남농수산물을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총력을 다해 판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7 09:10: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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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민관 협력 외딴섬 해양쓰레기 수거 본격 추진

완도군은 외딴섬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외딴섬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은 육지와 떨어져 있어 차량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이 어려움에 따라 군 어장 정화선과 주민들의 어선, 크레인 등을 동원해 하고 있으며, 9개 읍면, 37개 섬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지난 12월 4일에는 민관이 협력하여 노화읍 마삭도, 어룡도에서 폐어구, 부표, 폐그물 등 약 30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민 생활과 어업 활동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해양 환경 보전과 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쓰레기는 주민 생활 전반은 물론 수산업과 해양치유, 관광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이다"면서 "외딴섬을 포함한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해양 환경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은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해양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 및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수거·관리 지원 역할을 하는 '외딴섬 해양쓰레기 신고 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해양 환경 보전에 대한 주민 인식 및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외딴섬 주민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기념품 배부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기념품은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물품들로 구성됐다. 해양쓰레기 문제 심각성 및 해양 환경 보전이 중요성을 알리고자 주민과 섬 방문객들에게 홍보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2024-12-27 09:09:37 이대호 기자
[인사] 대구시 중구

〈5급 승진〉 △생활보장과장 박태환 △동인동장 이상무 △대봉2동장 한미희 〈6급 승진〉 △세무과 이영주 △생활보장과 정지윤 〈7급 승진〉 △관광과 장지은 △건축주택과 박송은 〈8급 승진〉 △관광과 이금성 △생활보장과 정지은 △환경과 김혜경 △동인동 김지아, 전서원, 김효신 △남산3동 박승현, 박정현 △남산4동 박채현 〈6급 전입〉 △도시디자인과 조정은 △환경과 정재갑 〈7급 이하 전입〉 △혁신사업홍보과 김민정 △안전총괄과 장주연 △회계정보과 장부환, 권경우 △환경과 허경주, 정은주, 이가영, 김은정종 △민원토지과 엄채민, 박세홍 △도시디자인과 송현정 △건축주택과 임은선, 하주영, 최영훈 △건설과 김문수 △위생과 최웅환, 김나린 △성내1동 김미성 △성내3동 류가경 〈5급 전보〉 △안전총괄과장 박찬주 △교통과장 김미희 〈6급 전보〉 △기획조정실 유상천, 진재현, 김우영 △행정지원과 소정선 △혁신사업홍보과 김유진, 홍성미 △안전총괄과 김경진 △회계정보과 박은정, 유성근 △문화교육과 김상원, 황의란 △경제과 이난주, 박은우 △세무과 이주희 △복지정책과 김주연,이영희, 송은정 △생활보장과 권영종 △민원토지과 도영희 △건설과 김용도 △대신동 김누리 △남산1동 정은숙 △ 남산4동 이경미 〈7급 이하 전보〉 △기획조정실 정은주, 남우직, 박신영, 김지인, 박예송 △행정지원과 조상현, 한승민, 최태욱 △혁신사업홍보과 주정표, 최희정 △안전총괄과 정현주, 김동현 △ 회계정보과 김민아, 박득수 △관광과 정유정, 이태현, 이휘수 △문화교육과 최슬기 △경제과 전병주, 이동찬 △복지정책과 김정예, 정유미 △생활보장과 복다혜, 김재현, 서은혜, 최민아, 이지영, 조성경 △민원토지과 최완규 △환경과 양승우 △도시디자인과 최혜정 △건설과 도기환 △교통과 장고은, 김민애, 이종민, 장아영 △보건과 노인혜, 이승우 △삼덕동 박혜진 △성내1동 조보경 △성내2동 엄성백, 변소라 △대신동 안나현, 김민지 △남산1동 서요한, 조경남 △남산2동 신주철 △남산3동 강미지, 서유진 △남산4동 이의준, 대봉1동 이가영 △대봉2동 허기량 〈6급 파견복귀〉 △문화교육과 정지윤 △성내3동 양정원 〈7급 이하 파견복귀〉 △행정지원과 조미현 △생활보장과 안용훈 △도시디자인과 이경학 〈6급 복직〉 △관광과 박혜령 〈7급 이하 복직〉 △문화교육과 현동호 △경제과 황보람 △복지정책과 변현진,배수현, 박지애 △생활보장과 황보정, 조아라 △성내3동 박다솜

2024-12-27 09:09:2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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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전달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대표 기업 골든블루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희망 나눔사업'을 지난 19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말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기장 특산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상자를 전달하며 이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목표로 한다.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은 골든블루에서 500만원의 후원금을 지정 기탁받아, 두 기관의 임직원들이 직접 희망상자를 포장하고 각 가정을 찾아 배달하는 봉사에 참여했다. 특히 지원 품목은 기장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특산품으로 구성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가지 의미 있는 성과를 동시에 추구했다. 금동숙 기장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은 한부모 가정과 다자녀 가정을 우선 지원해 그들의 실질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사회복지 안전망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두 가지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12-27 09:08: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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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군소음 피해보상금 내년 1~2월 신청 접수

포항시는 내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군용비행장 및 군사격장 주변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군소음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외국인 포함)과 이전 보상 기간(2020년 11월 27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에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했지만 신청하지 않았던 미신청자도 소음대책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 환경정책과에서 군소음피해보상금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소음대책지역은 오천읍, 동해면, 청림동, 제철동, 장기면, 흥해읍 일부 지역이며, 군소음포털시스템에서 누구나 주소검색으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포항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군소음피해보상제도'를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보상금 지급 신청을 위한 안내문과 신청 서식을 소음대책지역 세대에 12월에 발송했으며 피해보상금은 군소음보상법에 의거 1종, 2종, 3종 구역으로 보상금 산정기준에 따라 보상된다. 보상금은 2025년 1월~2월 신청접수 후, 포항시 소음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말 지급 결정 통지 후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도명 환경국장은 "2022년도부터 매년 해오고 있는 군소음피해보상금 신청접수를 내년에도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들이 빠짐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 안내와 홍보로 보상금 접수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존 미신청자도 기간 내 꼭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2-27 09:08:08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