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기장군, 보행약자 위한 ‘일광산 바람누리길’ 개통식 개최

기장군이 보행약자들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20일 '일광산 바람누리길'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일광산 바람누리길은 바람재에서 일광산 정상까지 이르는 약 750m의 데크로드다. 도심 속 안전한 산림휴양 공간 제공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바람누리길 전 구간은 데크로드로 조성돼 보행약자들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림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일광산 등반로는 일부 구간에서는 장애물 등으로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바람누리길 데크로드를 통해 장애인과 노약자, 유모차를 이용하는 가족들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림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바람누리길 조성으로 녹색복지 확대를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일광산 일원이 외부 관광객들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일광산을 찾으시는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데크로드를 편안히 걸으면서 아름다운 단풍과 일광산 정상의 풍경을 편안하게 즐기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산림휴양 공간을 꾸준히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1 07:53: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학생 마음안심 종합 지원사업 성료

국립창원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마음안심 종합 지원사업 '또래상담 : 마음이음'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또래상담 마음이음 프로그램은 ▲또래 상담자 양성 과정 교육 ▲사례 회의 및 슈퍼 비전을 단계로 하는 넉 달간의 교육 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또래 상담자 양성교육 과정을 이수한 또래 상담자들이 또래 내담자와 함께 진로와 심리, 학업·일상 등 다양한 주제로 상담하고 전문가에게 피드백 받으며 상담 사례 회의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또래 간 건강한 대학문화를 형성하고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공감능력과 문제 이해 능력,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갈 수 있다. 또래 상담자들은 전문가의 지도·교육을 통해 상담과 활동일지, 상담일지를 작성하는 등 다양한 교육적 활동에 참여하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또래상담 마음이음 프로그램 수료식에서는 송상민 학생상담센터장이 직접 또래 상담 우수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말했다. 국립창원대 학생상담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의 개선 사항과 성과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환류해 나갈 방침이다.

2024-12-21 07:52: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장관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항공드론혁신융합대학사업단 김채향 팀장이 '2024 COSS 성과포럼'에서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2024 COSS 성과포럼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렸으며, 18개 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컨소시엄 관계자가 참석했다. 각 사업단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됐다. 포럼 첫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교육부 장관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우수 서포터즈와 CO-DATA Station 우승 학생의 발표가 있었다. 또 교육부와 연구재단의 2025 COSS 사업의 중점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2024년간 행사 운영 결과 및 공동성과 창출 실적 공유가 이어졌다. 특히 항공드론 컨소시엄 전남도립대 천종훈 단장과 경상국립대 김채향 팀장이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17일에는 연구재단의 단계 평가 보고서 작성 방법 안내 및 질의응답 후 항공드론 컨소시엄의 단계평가 대비 전략 논의 및 보고서 작성이 이어졌다. 이후 실무 교수진 및 담당자가 직접 소통하고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또 '항공·드론 기술 활용 지역 현안 해결 및 나노디그리 운영'이 컨소시엄 우수 사례로 선정돼 천종훈 단장이 발표를 담당했으며, 관련 성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은 컨소시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연구재단의 사업비 지침 매뉴얼 교육, 실험 실습 장비 도입 교육을 마지막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3일간의 일정을 통해 항공드론사업단은 각 사업단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앞으로 사업을 운영함에 필요한 성과 극대화 방안 및 피드백 등을 얻을 수 있었다. 항공드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 분야 인재 양성 혁신융합개학 사업 가운데 하나로, 5개 대학이 경상남도와 함께 하나의 컨소시엄(CArDIo-College of Aero-Drone Innovation and Convergence)을 구축하고 있다. 항공·드론 산업의 심장(Cardio)과 같은 역할을 하는 실무형 혁신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표준 교육 과정 개발 및 개선하고 있으며 COSS 서포터즈, WE-Meet 프로젝트 등 다양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12-21 07:52: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청년 기업들과 ‘아티스트택 상품’ 출시

부산문화재단은 부산 청년 기업들과 손잡고 부산에서 활동하는 시각예술 분야 작가를 지원하는 '부산 아티스트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업 협력형 창작 활동 지원 '부산 아티스트택' 사업은 부산 청년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작품 홍보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술과 상업이 결합한 기업 협력형 사업이다. 부산문화재단은 사업에 참여할 청년 기업을 선정해 작가들의 포트폴리오 제공 및 상품 제작비 지원을 통해 예술 작품을 상품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기업은 작가들에게 개런티 및 저작권비 지급을 통해 청년 예술가와 상호 협력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년 예술가들은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고, 청년 기업은 독창적인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부산 대표 기업 및 청년 기업들이 참여한다. 부산 로컬 와인숍 '포도'는 6인의 작가와 협업해 페어링 카드 등 와인과 예술을 결합한 기획 세트를 제작한다. 돼지팥빙수에서 시작된 청년 기업 브랜드 '백로앙금'은 임나경 작가와 손잡고 예술적 요소를 접목한 새로운 앙스프레드 상품을 출시한다. 마지막으로 인기 유튜버 프응이 운영하는 꿀 상점 '바이비'는 이기택 작가와 협력해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선물 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각 기업은 예술과 상품을 자연스럽게 융합해 예술적 가치를 보편화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부산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진행되는 2024년도 청년문화사업 성과 공유회에서는 아티스트택 협업 기업을 인증하는 명패 전달식이 진행됨과 동시에 아티스트택 상품을 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박승환 청년문화팀장은 "아티스트택 사업은 예술과 기업이 상호 보완적으로 협력하고, 청년 예술가의 작품을 널리 알릴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부산의 청년 예술가들의 예술 활동 활성화 방안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1 07:51: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성대 화장품학과, 한국할랄인증원-Cellad와 MOU 체결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가 지난 16일 한국할랄인증원 및 Cellad와 함께 할랄 화장품 연구 개발, 인증 협력을 위한 업무·기술 협력 및 교류 협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할랄 화장품 연구 개발을 중심으로 협동 연구와 학술 정보 교류를 포함해 할랄 화장품 국내외 인증법 연구 및 관련 자문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할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협약 외에 특강과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할랄 인증'과 '할랄 화장품'이라는 주제로 한국할랄인증원이 ▲할랄의 개념 ▲화장품 산업에서의 할랄 인증 필요성 ▲KHA 할랄 인증 규격 및 프로세스를 소개하며 할랄 시장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조명했다. 이진태 학과장은 "할랄 화장품은 국내외 화장품 산업에서 중요한 성장 분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입지를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숙 한국할랄인증원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할랄 인증과 화장품 연구 개발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며 산업 발전에 기여할 협력 기틀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강균 Cellad 대표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첨단 기술과 연구를 접목해 할랄 화장품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성대 화장품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산업 협력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연구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4-12-21 07:50: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글로벌 바이오산업 초격차 확보 위한 '2024 비즈니스도시 포럼' 개최

포항시는 20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글로벌 바이오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2024 비즈니스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R&D기관장, 바이오기업 대표 및 대학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R&D 포항을 바꾼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바꿀 게임체인저로 촉망받는 바이오와 AI를 접목한 '첨단바이오'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포럼은 최인호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장의 '바이오산업의 핵심 기술, 세포배양'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컨퍼런스에는 '포항의 바이오R&D 전략 수립'을 주제로 김지원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박사, 김성영 쓰리브룩스 대표, 김용안 빈체레바이오헬스 대표가 주제 발표를 했다. 섹션2에서는 'AI 기술과 스타트업의 역할'을 주제로 유환조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 부원장, 김인중 한동대학교 AI교육연구단장, 조금원 슈퍼컴퓨터센터장이 발표를 이어갔다. 토론에는 앞선 발표자들과 임이랑 ㈜헬시버디 대표, 박덕호 에스포항병원 소장, 조두현 에이아이클라우드 대표가 참석해 글로벌 바이오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아이디어와 지·산·학·연의 역할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는 바이오산업의 마지막 관문이자 시민의 오랜 염원인 포스텍 의과대학과 스마트병원이 반드시 설립되어야 포항이 글로벌 바이오메디컬시티로 도약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철강 일변도의 산업구조 도시였던 포항이 신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인프라를 조성한 결과 국내 최초로 바이오, 배터리, 수소 3개 분야 특화단지에 선정되는 등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포항이 글로벌 바이오산업 초격차를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1 07:50:44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