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상북도의회 김창혁 의원,「2025 구미아시아육상대회」경북도 지원 촉구

경상북도의회 김창혁 의원(구미7, 국민의힘)은 20일 열린 제351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번 대회는 서울, 인천에 이어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며, 무엇보다 구미시가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이번 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41만 구미시민은 400만 중국 샤먼시를 제치고 유치한 국제대회이자 스포츠의 꽃이라는 육상경기대회를 구미시에서 치른다는 점에 굉장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창혁 의원은 이러한 기대에 비해 경상북도의 지원이 부족함을 지적하며,"구미시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홍보 및 운영 등 전체적인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국제대회인 만큼 기초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북도는 스포츠 전략추진단을 꾸려 지원하고 있다는데, 현재까지 추진된 지원과 실적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내년 상반기에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면 경북의 이름을 국제사회에 드높이는 동시에 하반기 APEC 정상회의 또한 성공개최로 이어지는 연쇄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창혁 의원은 지금부터라도 경북도가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다 하면서 성공개최를 향해 함께 뛰어줄 것을 촉구했다.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아시아의 꿈, 구미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5월 27일부터 닷새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아시아 45개국 1,200여명의 선수·임원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4-12-21 07:57:28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2024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2관왕 수상

거창군은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 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예산 절감 분야 우수 기관 등 2개 분야를 수상해 재정 인센티브 80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 평가는 전국 군 단위 8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고 거창군은 군부 종합 1위로 1개 기관만 받는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영예와 함께 재정 인센티브 3000만원도 받는다. 특히 주민 참여 분야에 사회적·계층적 다양성 포용, 확장적 위원회 운영과 참여 보장, 제안 사업의 구체화를 통한 정책 생명 고도화, 공동체 의식 함양과 관심도 제고 등 거창형 주민참여예산으로 특화 발전된 선도 모델 육성의 노력이 행정안전부 정책 평가에서 최고점을 인정받았다. 또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예산 절감 분야에서도 거창군이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거창군 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 관람석을 플라스틱 열가소성 특성을 이용해 백화 현상으로 변색된 관람석에 대한 열처리 작업으로 전면 교체 비용 절감이 예산 절감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5000만원을 받게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4년도 지방재정 평가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둬 우리 군 위상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늘 군정을 아낌없이 성원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더 진화된 주민참여예산 제도로 도약·발전하기 위해 운영 과정의 개선 과제를 도출하면서 거창형 주민참여예산 모델로서 지역 성장을 유도하고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유기적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21 07:56: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의회 김재준 의원,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재준 의원(울진,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광역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제16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제12대 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김재준 의원은 33년간 산림청 및 경상북도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소속 상임위원회인 농수산위원회를 비롯하여, 예산결산특위,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위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저출생 및 고령화로 지방소멸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위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위원회 활동을 원활히 이끌고 있고, 「경상북도 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상북도 우수농산물 공동브랜드 육성 및 관리 조례안」등을 대표 발의하는 등 경북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재준 의원은 "농수산업 발전과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으며, 함께 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2-21 07:56:11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김효정 의원, 2024 대한민국 복지문화대상 수상

부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김효정 위원장은 20일 '한국을 빛낸 2024 대한민국 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받았다. WBC복지TV와 국제청소년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복지 분야에서 기여하는 인물에게 상을 수여해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문화를 선도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사회로 확산되도록 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효정 의원은 제7·8대 북구의회에서 재선 구의원 출신으로 2022년 제9대 부산시의원으로 당선됐다. 지역구인 북구 덕천·만덕의 현안과 문제점을 제시하고 대안을 도출하면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 아동, 보훈, 문화, 체육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김효정 의원은 지역구 현안과 민원 해결에 많은 힘을 쏟았고, 특히 북구 대표축제로 2024년 처음 열린 '제1회 부산 밀 페스티벌' 개최를 위해 예산 확보 및 추진 전반에서 중심 역할을 다하는 등 지역구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어 왔다. 또 시의원으로 재직한 2년 동안 만덕3터널 개통 관련 주민 불편 해소, 만덕권역 유아숲 체험장 신규 조성, 덕천도서관 건립 및 지역 내 주차장 확충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계획 수립·추진을 위해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다자녀 기준을 세 명에서 두 명으로 낮추고,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 저출산·고령화의 이중고를 겪는 부산시에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김효정 의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음에도 상까지 주셔서 더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생각하고 더 좋은 정책 발굴과 복지문화 확산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위한 의정활동이 일순위"라며 "최근 청소년 액상 담배 법·제도적 사각지대와 조부모 손자녀 돌봄수당 미시행 문제를 지적한 만큼, 해당 사안들을 중심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4-12-21 07:55: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노인 재활·간호 시뮬레이션 체험 행사 실시

춘해보건대학교는 20일 해악관 다목적 시뮬레이션 센터 내 UTCC (Ulsan Total Care Center) VR실에서 리모샷과 업무 협약 체결 및 가상 현실(VR)을 활용한 노인 재활·간호 시뮬레이션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리모샷과의 업무 협약 체결식, 2부는 가상 현실을 활용한 노인 재활·간호 시뮬레이션 체험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1부 협약식은 노인 재활·간호 분야 가상 현실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가상 현실을 활용한 간호 교육 콘텐츠 공동 연구 ▲보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현장 실습 및 직무 교육을 위한 협력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활용 및 교류 등을 주요 내용 등이다. 춘해보건대와 리모샷은 2024년 7월부터 노인 재활·간호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욕창 간호와 의식 사정 및 관절 가동 범위 운동을 주제로 한 가상 현실 콘텐츠를 공동 개발해 현재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 개발에 참여한 리모샷은 VR, AR, 메타버스(Metaverse) 기술을 활용해 과학 수사, 응급 구조, 전기차 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가상 현실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이다. 이어 2부 행사는 간호학부가 혁신지원사업 2유형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가상 현실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로, 간호학부 교수 4명이 개발업체 리모샷과 협업해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개발된 콘텐츠는 노인 재활·간호 교육에 중점을 둔 '욕창 간호'와 '의식 사정 및 관절 가동 범위 운동' 두 가지로 구성됐다. 욕창 간호 콘텐츠는 욕창의 단계별 사정, 드레싱 기법, 환자 교육 등 학습자가 단계적으로 실습할 수 있도록 1단계에서 4단계까지 체계적으로 개발됐다. 의식 사정 및 관절 가동 범위 운동 콘텐츠는 방문 간호와 재활 간호에 필수적인 간호 활동을 다루며 임상 간호사들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해 개발됐다. 학습자는 VR 헤드셋을 착용해 가상 환경에서 대상자의 상체와 하체 관절가동범위를 직접 수행하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간호 기술을 익힐 수 있다. 춘해보건대 남현욱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최첨단 가상 현실 콘텐츠 개발을 확장하고, 신산업 분야와 연계된 간호 교육의 혁신을 이끌어 지역 사회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개발을 주도한 간호학부 배영실 책임교수는 "이번 가상 현실 시뮬레이션 콘텐츠는 학습자가 현실감 있는 교육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간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먀 "개발된 욕창 간호 및 의식 사정과 관절 가동 범위 운동 콘텐츠는 방문 간호와 재활 간호에서 매우 중요한 간호 활동이다. 가상 현실 콘텐츠가 학생들에게 유용한 학습 도구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가상 현실 기술을 활용한 간호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미래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또 간호학부는 개발된 가상 현실 콘텐츠를 2025년 1학기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 과정의 특화반 노인간호 수업에 도입,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2024-12-21 07:55: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의회, 올해 의사 일정 마무리… 50건 심의·의결

울주군의회가 20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4년도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 의회는 2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를 통해 2025년도 당초예산안과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모두 5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열린 4차 본회의에서는 1조 2279억원 규모의 2025년도 당초예산안을 확정했다. 확정 예산안은 지난해 예산보다 5.72% 증가한 수치로,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13건 사업비 14억 1166만원이 전액 또는 부분 삭감됐다. 또 울주군 달빛어린이병원 등에 대한 지원 조례안, 울주군 청사 부설주차장 운영 조례안, 울주군 기업 활동 촉진 및 통상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 상임위원회 심사 안건을 원안 및 수정 가결했다. 앞서 지난 3일 열린 2차 본회의에서는 1조 3239억원 규모의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16일 열린 3차 본회의에서는 2025~2029년 중기기본인력 운용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군 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올 한해 계획된 101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최길영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 해 마무리와 내년도 살림살이 규모 결정을 위한 정례회 일정에 적극 임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만들어갈 울주의 내일이 더 밝고 희망찰 수 있도록 새해에도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4-12-21 07:54: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하반기 기관장 간담회 진행

경남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20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 하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들이 직접 센터 운영 관련 제반 사항에 관한 자문과 평가에 참여해 청소년 욕구와 의견이 반영된 청소년 시설을 만들기 위한 자치기구다. 이번 기관장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2024년 한 해 동안 진행된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진행했다.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한 '포토존'과 청소년센터 '온'을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연간 프로젝트로 진행한 '안전매뉴얼 만들기'에 대한 결과 발표와 피드백,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결과 전달과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모니터링의 반영 여부를 확인하고 2025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한 한예린 위원장은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내년에도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센터 '온'이 고성군 청소년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만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센터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소중한 의견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2025년에도 청소년센터 '온'이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1 07:54: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2024년 마을 연계 교육과정 성과 공유회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 전문직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마을 연계 교육 과정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초·중·고등학교의 '마을 연계 교육 과정'과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 중등 운영 사례 ▲마을 연계 교육 과정과 학교 자율 시간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 제작과 마을 연계 교육 과정 ▲마을을 담은 초등학교 학교 자율 시간 운영 방법 ▲지역을 품은 중학교 학교 자율 시간 운영 방법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 밖에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필요한 지역 연계형 학교 자율 시간 도움 자료집 '마을 연계 교육 과정으로 미래를 그리다'와 고교학점제 인증 교과서 '우리 지역 탐구'를 소개했다. 지역 연계형 학교 자율 시간 도움 자료집은 도내 교원으로 구성된 미래교육지구 마을연계교육 과정 지원단이 학교 현장의 운영 사례 등을 수집·연구해 제작했다. 고교학점제 인증 교과서는 마산구암고등학교가 중심이 되고 경남행복마을학교가 협력해 교육 과정과 연계한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두 자료집은 이번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교원과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했다. 김보상 과장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학교와 마을의 이음을 교육 과정으로 만들어 가는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마을 연계 교육 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의 교육 생태계가 구축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4-12-21 07:54: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신용보증재단, 도내 소상공인 긴급경영 특별자금 시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장기적인 내수 부진과 정국 혼란 등 경제 불확실성 증가로 경영 악화가 심화되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 특별자금에 대한 보증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경남신보는 20일부터 경남도 소상공인 긴급경영 특별자금에 대한 보증을 시작으로, 오는 23일부터는 창원시의 소상공인 특별 지원자금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소상공인 긴급경영 특별자금은 1년간 이차 보전(2.5%) 및 보증 수수료 0.5%를 경남도가 지원해주며, 경영 안정자금에 대한 신규 대출과 만기 도래 기한 연장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경영 안정자금에 대한 신규 대출은 업력 3개월 이상 경남도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 만기 도래 기한 연장은 대표자 신용 평점이 839점 이하인 현재 사업을 영위 중이면서 만기가 도래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1억원 안에서 지원한다. 23일부터 시행하는 창원시 소상공인 특별 지원자금은 창원가 1년간 이차 보전(2.5%)을 지원해주며, 대상은 창원시 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으로 최대 5000만원 안에서 지원한다. 다만 사치향락 업종을 영위 중이거나 대출 연체 등으로 금융 회사 이용이 불가능한 업체, 세금 체납 중인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 경남도와 창원시에서 긴급 예비비가 투입되는 만큼 신속한 보증 공급을 통해 침체된 상권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의 경제 안정 및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1 07:54: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국악원, 기악단·성악단 기획 공연 개최

국립부산국악원은 오는 27~28일 기악단·성악단 기획 공연 '극음악_비비몽'을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개최한다. 극음악_비비몽은 고성오광대의 인기 캐릭터 '비비'를 소재로 '선과 악을 풍류로써 교화시킨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예술과 문화, 특히 풍류(風流)를 통해 도덕적 가치와 인간의 감정을 조화롭게 다루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은 이야기를 이끄는 주인공 비비가 조선 시대에서 미래로 보내져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겪는 이야기다. 판소리, 민요, 정가, 창작 음악을 하나로 엮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며 각기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와 감정을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로 표현한다. 선과 악의 대립을 드라마틱하게 그리며 인간의 도덕적 갈등과 선택을 보여주는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전한다. 특별히 이번 무대는 노래가 말로 하는 대사를 전부 또는 거의 대체하는 송스루(Song-through) 형식으로 선보이며 관객 몰입형 무대로 이머시브 사운드 등 다양한 무대 효과와 영상을 활용해 관객들에게 더 풍부한 경험을 선사한다. 송혁규 연출을 비롯해 무대 디자이너 이은석, 조명 디자이너 이재욱, 음향 디자이너 김도석 등 전문 제작진이 참여한다. 이정엽 국립부산국악원 원장은 "시대를 뛰어넘은 전통 예술을 통해 풍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의 지혜와 영감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관람은 취학 아동 이상으로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사전 예매는 예스24, 네이버N예약 및 전화로 예매가능하다.

2024-12-21 07:53:48 이도식 기자